제 1장, 1995년 5월 3일 수요일, 12:23 P.M. 8년 26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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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1 :
비밀 음모[the Occult Conspiracy]에 관한 역사적 고찰
by “DEG”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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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J”로 시작되는 끔찍한 단어(“Jew : 유태인”--역주)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끔찍한 “시오니스트[Zionist]”나 “하자르[Khazar]”와 같은 단어들을 이 글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이는 정말로 피해갈 수 없는 일임을 부디 이해해 주기 바란다. 정확히 누가 누구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그리고 언제 어디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내가 밝혀나가게 될 많은 이름들의 주체가 누구인지와 관련하여, 지금의 이 ‘단어들’을 사용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는 독자들에게 어떠한 실제적인 영향력도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오랜 세월 동안 그러했지만, 많은 보수적인 저자들은 이 논쟁적인 ‘지목[designations]’을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렇게 불려져야만 한다. 이 글에서는 “그들”이 주로 다루어지고 있다. 주체를 정확히 밝히는 것은, 전체 종족이나 또는 특정의 인종적 그룹을 비방하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말하자면, 도처에 있는 모든 유태인들을 싸잡아 공격하거나, 한꺼번에 비난하려는 것이 아닌 것이다. 오늘날 세계 각지에 있는 많은 유태인들 가운데는, 분명코 다수의 착하고, 정직하며, 올곧고, 기품있는 자들도 있으며, 시오니즘[Zionism]이나 코뮤니즘[Communism]중 그 어느 쪽도 전혀 지지하지 않으며, 바빌론식 탈무드[Babylonian Talmud]에 근거한 사악하고 제정신이 아닌 방식의 ‘기독교에 대한 공격’을 따르지 않는 자들도 있다. 그렇지만, 이 글은 그들 가운데, 정치적, 종교적, 경제적으로 고위직에 있으나 ‘일탈한 리더들[deranged leaders]’에 관한 설명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에 있어, 대개 ‘찌꺼기들’은 수면 위로 떠오르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잘 기억할 필요가 있는데, 오늘날 자칭 “유태인”이라고 부르는 자들 가운데는 실상 두 가지 다른 그룹이 존재한다. 성경에서 예언한대로, 하나는 진짜 유태인들이고 다른 하나는 가짜 유태인들이다. 진짜 “유태인들”은 얼마 되지 않는 수의 유다[Judah]의 후손들(이스라엘 부족들 가운데 하나로, 여기서 유다는 야곱[Jacob]의 4번째 아들. 야곱은 이삭[Isaac]의 아들이자, 아브라함[Abraham](이스라엘인들의 시조)의 손자--역주)로 일반적으로는 세파르딕 유태인들[Separdics]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역경의 과거사를 가진 자들로, 혈통상 갖는 특이한 질병과 다른 유전적 요인들로 인해 오늘날 약 3백만명 정도만이 남아 있다. 한편, 성경에서 예언한 가짜 유태인들도 있는데[하톤: 그런데, “유태인”이라는 표현 자체도 실은 잘못 이름 붙여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다루어지는 주제에 관한 한 다른 어떤 용어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 “유태인”이라는 표현보다 더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말하자면 이건 완벽하게 어울리는 표현인 것입니다.--그러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가짜 유태인들의 복잡한 혈통을 따라 올라가 보면, 결국 아슈케나즈[Ashkenaz](고메르[Gomer]의 세 아들중 하나)와 하자르[Khazars](고메르의 세 아들 중 아슈케나즈와 리파트[Ripath] 이외 토가르마[Togarmah]의 아들로, 고메르의 손자)로 귀결된다. 이러한 계보는 내게 있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차트를 보여주는 셈이기도 한데, 왜냐하면 이들은 오늘날 모두 야벳[Japheth](노아[Noah]의 세 아들(셈, 햄, 야벳) 가운데 하나--역주)의 후손들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차트 상에서는 오늘날 여전히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국가들이 모두 여기 포함되며(터키가 추가되는데, 터키는 곧 이들과 규합하게 될 운명에 있다.), 이들은 곧 단합하여, 평화와 안녕 속에 살아가는 나라--미국--를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다.--종말의 시대의 대 결전인 제 3차 세계 대전(공식적으로는 1995년 8월 3일, 시작된다.)! [하톤: 독자들이여, 나나 컨텍트[CONTACT]지(피닉스 저널의 자매지--역주) 관계자들에게 이와 관련한 불만의 글들을 보내지는 말기 바랍니다. 우리는 오직 이 저자의 글을 당신들에게 소개해 줄 뿐입니다. 이 글을 가치있는 정보이지만, 나는 여기서 이야기하는 날짜라든지 이와 관련된 부분에 관한 논쟁에 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날짜를 변경하거나 재설정하거나 하는 일은 내 소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DEG(이 글을 쓴 익명의 저자--역주)가 여기서 정확한 “날짜”까지 거론할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단지 그것이 다입니다. 나는 이에 대한 견해를 표명할 생각이 없습니다. 나는 보통 날짜와 같은 것은 언급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런 식의 논란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다른 이들 가운데서도 이 똑같은 날짜를 제시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왜냐하면 그러한 추론과 계산에는 일련의 근거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아슈케나즈와 하자르로부터 유래한 이 가짜 “유태인들”은 모두 노아[Noah]의 “아리안계[Aryan]” 아들인 야벳[Japheth]을 그들 공동의 조상으로 갖는다. 야벳은 일곱 아들들을 가졌는데, 이들은 고메르[Gomer], 마곡[Magog], 마다이[Madai], 야반[Javan], 투발[Tubal], 메셰시[Meshech], 그리고 티라스[Tiras]였다. 우리가 지난 수 천 년간 이 세상에서 보아 온 대부분의 문제들, 그리고 오늘날에도 목도하고 있는 문제들은, 도저히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상,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적서(嫡庶)(장자권한)[Birthright]에 관한 투쟁으로 귀결된다. 이 싸움은 셈[Shem], 햄[Ham], 야벳[Japheth](노아의 세 아들--역주)의 시대보다도 더 거슬러 올라가, 카인[Cain](사탄과 이브[Eve] 사이에서 태어난 사악한 아들)(유스터스 멀린스[Eustace Mullins], 가나안의 저주 : 악마 연구사[The Curse of Canaan : A Demonology of History], 계시 서적[Revelation Books] 출판사, 버지니아 스탠튼[Staunton, VA.], 1987년)과 셋[Seth](아담과 이브 사이에서 태어난 정통[righteous] 아들)(셋[Seth]은 아담과 이브의 ‘셋째’ 아들로, 카인은 아벨[Abel](둘째 아들)을 살해--역주)간의 혈통 논쟁으로까지 연장되는 것이다. 비밀로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occult lore]에 따르자면, 카인은 악마적 사제단[demonic Priesthood]에서 마스터 마한[Master Mahan]으로 알려진, 왕자 사탄[Prince Satan](뱀 종족의 지도자[leader of the Serpent Race] 또는 나가스[Nagas])에 의해 잉태된 아들이었다. 카인은 아버지 하나님[God the Father]보다 사탄을 더 사랑했으며, 어두운 피부를 가졌던 아담 이전의 종족들[darker-skinned, pre-Adamic races]과의 교혼을 통해 생겨난 자신의 후손들을 통해 악의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마스터 마한(메이한)[Master Mahan]”과 “마스터 메이슨[Master Mason]”간의 유사한 발음[sound], 또는 악마적 표현인 “마한적인[Mahanic]”과 “메이슨적인[Masonic]”간의 유사한 발음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검은 형제단[the Black Brotherhood]의 이 초창기 사제단은 끔찍하고 비밀스러운 맹세들, 그리고 엄격한 비밀주의를 갖는 복잡한 의식들로 가득 차 있었다.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이 악마적인 종족은 대홍수[the Flood] 속에서도 전부가 다 멸종되지는 않고 살아 남았던 것이다.
나는 종교 서적과 고전뿐만 아니라, 오래된 고대의 오컬트적인 자료들을 포함하여, 무려 15군데 책자에서 분명히 확인한 사실이 있는데, 이 책들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내용에 따르자면, 이브는 어둠의 왕자[the Prince of Darkness]인 “사탄[Lord Satan]”에 의해 실제로 “성적으로 유혹되었던[sexually seduced]” 것이다. 우리가 믿고 있는 성경을 왜곡한 자들이 이야기하는 대로 그저 “꾀임에 빠진[beguiled]” 정도가 아니었던 것이다.
수 천 년(단지 6천년이 아니라) 전, 이브[Eve]가 사탄/나샤시/사마엘[Satan/Nashash/Samael]로부터 불행한 유혹을 받은 이래, 이 정통성 논쟁, 카인의 후예들(카이니트)[the Cainites]과 셋의 후예들(세피트)[the Sephites]간의 이 끈질기게 계속되는 오래된 전쟁은 무수한 세월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잦아들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일부를 완전히 잠기게 했던 대홍수에도 불구하고, 그 전 시대를 살던 자들이 다 멸종되지는 않았기 때문이었다. 세속의 역사에서도 이 사실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이 억척스레 살아 남았던 카인의 후예들은 오늘날 레바논이라고 불리는 동 지중해 연안에 정착한 자들로, 이들이 바로 페니키아인들[Phoenicians]이었다. 페니키아인들은 후에 시실리[Sicily] 섬을 점령했으며, 북 이탈리아에도 진출하여 베네치아인들[the Venetians]이 되었다.
pp.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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