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미국을 통제하는가?
나는 이 자리에서 당신들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정보가 있는데, 이건 너무 예전에 이야기했던 것이라 어쩌면 당신들이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지만, 이에 관한 당신들의 확신을 구하기 위해 다시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 내용은 나에게도 내가 한 언급들을 새로이 상기시켜 주는데, 왜냐하면 언론매체들에 관한--그 구체적인 이름과 장소까지 거명된--몇 편의 글들이 내게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보기에 이 글은 내셔널 밴가드[the National Vanguard]지에 실린 원래의 기사에서 발췌된 내용 같아 보입니다. 나는 이 글을 통해 당신들이 ‘우주선(지구)’ 바깥으로 나와, 보다 객관적인 시선을 갖고서 당신들의 “집안”을 가까이 들여다 보게 되어, 당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당신들은 당신들의 자산과 유산에 대한 통제력을 획득해 온 시오니스트들의 존재를 분명코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인용]
지금 이 세상에는 미국의 여론을 조작하는 자들이 휘두르는 권력보다 더 큰 권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떠한 왕이나, 연로한 교황, 승승장구해 온 장군, 고위 사제, 그 어느 누구의 권력도, 미국의 대중에게 전해지는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매체를 통제하는 겨우 수십 명에 불과한 자들이 휘두르는 권력에 비해 볼 때, 심지어 이를 아주 멀찌감치에서나마 따라갈 만한 수준조차도 안 되는 것이다.
그들의 권력은 어디 멀리 떨어져 있는 것도, 개개인들과는 무관한 것도 아니다. 이 권력은 미국의 모든 가정에 직접적으로 가 닿는 권력이며, 사람들이 깨어 있는 거의 모든 시간동안 자신들의 의지를 철저히 관철시키는 그런 권력이다. 이 권력은 젊은이든 늙은이든, 부유한 자든 가난한 자든, 단순한 사고를 가진 자든 복잡한 사고를 가진 자든, 사실상 모든 시민들의 마음과 사고를 형성시키고 틀지우는 그런 권력인 것이다.
대중매체는 이 세상에 대해 우리가 갖는 이미지를 형성시킨다. 그런 다음에 그 이미지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생각할지를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본질적으로 우리가 아는 모든 것들은--혹은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그것이 우리가 잘 아는 범주의 것이든, 혹은 우리에게 익숙한 환경 너머의 것이든, 우리에게 매일같이 전해지는 신문, 주간지, 라디오, 혹은 TV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것들이다.
이는 단순히 신문에서 어떤 뉴스를 검열 삭제하는 문제라거나, 언론 통제의 달인들이 여론 조작기술을 동원하여 명백한 프로퍼갠더 성향의 역사왜곡적인 TV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내는 것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그들은 치밀함과 철저함을 갖고서 우리에게 제시되는 모든 뉴스와 오락물들을 완전히 관리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뉴스가 방송된다고 할 때, 강조될 내용과 비교적 간단히 언급되고 넘어갈 내용, 리포터들의 단어 선택, 목소리의 톤, 얼굴 표정, 헤드라인, 곁들여지는 장면의 선택 등 거의 모든 것들이,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을 우리가 해석함에 있어서, 우리에게 잠재의식적으로 아주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나아가, 이에 더해, 칼럼니스트들과 논설위원들은, 우리가 이 모든 것들에 대해 단순히 생각해 보려고 하는 것들, 바로 우리 마음 속에서 생겨나는 어떤 의문의 여지에 대한 싹조차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주의깊게 고안된 심리학적 기술들을 이용하여, 그들은 우리의 사고와 의견을 가이드하여, 우리가 군중 “속”의 하나인 채로, “멋진 사람들” 중의 한 명이자, “상당한 재력가들” 가운데 한 명인 채로, 잘 머물러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가 갖는 태도가, TV드라마나 시츄에이션 코미디물에 등장하는 타입의 사람들, 혹은 여타 TV 속 인물들에게서 보여지는 행동과 정확히 같은 류의 것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키며, 그러한 태도들만이 그들에게 “인정될 수 있는” 반응 양식임을 가르치는 것이다.
텔레비전 방송
그렇다면 이 막강한 미디어 권력을 휘두르는 마스터들은 누구인가?
이에 대한 부분적인 대답으로, 텔레비전 방송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 텔레비전은 의심할 나위도 없이 미국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영향력있는 매체가 되었다.
몇몇 특화된 케이블 뉴스 채널들을 빼고 나면, 사실상 미국의 모든 국내외 TV 뉴스들은 바로 다음 세 방송사에 의해 취합되고, 촬영되고, 편집되고, 방송된다. : ABC(미국 방송사)[American Broadcasting Company], CBS(콜롬비아 방송사)[Columbia Broadcasting System], NBC(내셔널 방송사)[National Broadcasting Company]. 미국인들이 즐겨보는 대부분의 텔레비전 오락 프로그램들도 이 똑 같은 세 방송사에 의해 방송된다. 이 세 방송사 모두가 아주 긴 기간에 걸쳐(32년, 길게는 55년간에 걸쳐) 단 한 사람에 의해 전적으로 통제되어 왔다. 그는 세 방송사의 모든 레벨의 직원들을 자신이 선택했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전적으로, 의도적으로, 자신의 입김을 불어 넣어 왔다.
이 세 방송국 모두를 장악하고 있는 그 자의 이름은 바로 “유태인”이다.
1985년, ABC사가 캐피털 시티 통신사[Capital Cities Communication, Inc.]와 합병되기 전까지, 뉴욕에 기반을 둔 거대 언론기업, ABC사 이사회 의장이자 CEO는 레오나드 해리 골든슨, 유태인[Leonard Harry Goldenson, a Jew]이었다. 그는 1953년 ABC사의 전신이었던, 미국 방송-파라마운트 극회사[American Broadcasting-Paramount Theatres, Inc.]의 사장이 된 이후로 줄곧 이 회사의 수장이었다.(이 회사는 1965년 ABC사(미국 방송사)[American Broadcasting Companies, Inc.]로 사명을 변경시켰다.) 1985년 4월 1일자 뉴스위크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골든슨은 “내가 이 회사 건물에 난 흠집까지 포함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었습니다.”라고 자랑했다.
1985년 합병 계약에 따라, 골든슨은 새 회사, 캐피털 시티/ABC사[Capital Cities/ABC Inc.] 이사회 의장이 되었다.
비록 캐피털 시티사의 CEO 직함은 젠타일[Gentile](유태인이 아닌 자--역주)인 토마스 머피[Thomas Murphy]가 갖고 있지만, 그는 골든슨 수하에 근무해 온 ABC사 사람들을 단 한 명도 바꾸지 못했다. 이 회사는 오늘날도 여전히 유태 색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CBS사는 반세기도 넘게 윌리엄 S. 펄레이[William S. Paley]의 지배 아래 있었다. 러시아로부터 이민 온 유태인의 아들이었던 펄레이는 자신이 27세였던 1928년, 가업으로 해 오던 시가 사업[cigar business]에서 손을 떼고, 미국 독립 방송사[United Independent Broadcasters]를 50만달러에 구매했다. 그는 이 회사 사명을 CBS사(콜롬비아 방송사)[Comumbia Broadcasting System]로 바꾸었고, 자신이 사장이 되었다. 그는 1946년 이사회 의장이 되었으며, 부분적인 은퇴를 발표했던 1983년까지 그 직위를 유지했다.
그런데, 1985년 젠타일이자 독립방송업자인 테드 터너[Ted Turner]가 CBS사 지분을 일부 구매하자, 미국 전역에 걸친 언론 업계에는 패닉이 발생하였다. 터너는 광고업으로 부를 쌓아 올린 자로, 그 무렵 성공적으로 케이블 TV 뉴스 전문 네트워크인 CNN사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터너는 CNN사 고위직의 주요 인사들로 유태인들을 고용했으며, 결코 유태 이익에 반하는 태도를 취한 적은 없었다. 그렇더라도, 펄레이와 다른 CBS사의 유태인들은, 터너가 자의식이 높은 강성의 인물로, 경우에 따라 통제할 수 없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말하자면, ‘느슨한 캐넌포’로 언젠가 자신들을 향해 포구를 들이댈 수도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던 것이다. 나아가, 터너와 일한 적이 있었던 유태계 방송인 다니엘 쇼르[Daniel Schorr]는 공공연히 자신의 전직 보스가 유태인들에 대한 개인적 반감을 갖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터너의 지분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CBS사 이사들은 당시 극장, 호텔, 보험, 그리고 담배 업계의 거물이었던 백만장자 유태인 로렌스 티슈[Laurence Tisch]를 끌어들여, CBS사에 대한 “우호적” 인수를 단행케 했다. 1986년 티슈가 CBS사의 CEO가 된 이래로, 그는 이 회사에 비유태적 영향력이 가해질만한 위협을 철저히 제거해 나갔다.
NBC사는 원래 미국 라디오 방송사[Radio Corporation of America](RCA)의 자회사였으며, 이 회사는 또 다른 러시아계 유태인인 데이비드 사르노프[David Sarnoff]에 의해 1930년 이래로 40년간 통제되었다. 1970년 사르노프가 사망했을 때, 그의 아들 로버트[Robert]가 회사를 물려 받았다. 1986년 제너럴 일렉트릭사[General Electric Co.]가 RCA사와 합병했을 때, 지금의 NBC사는 전적으로 제너럴 일렉트릭사 소유의 자회사가 된 것이다. 그런데, 제너럴 일렉트릭사는 사업의 상당 부분을 떼서 소련 영토으로 이전시켰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이 회사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엘리트 지배 양식[ruling Elite chart]”을 따르는 시오니스트 회사인 것이다.
어쨌거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고위층들은 NBC사의 유태 “성향”을 바꾸려는 어떤 움직임, 가령 유태계 주요 인사들을 교체한다거나 한 적이 결코 없었다.
[하톤: 나는 여기서 이 글을 약간 업데이트했으면 합니다. 지금 CNN은 전적으로 ‘엘리트 미디어 시오니스트 카르텔[the Elite Media Zionist Cartel]’에 의해 통제되고 조종됩니다. 당신들을 “낚아 챌” 수 있을만큼 충분히 유효한 뉴스들이 공급되었으며, 현재 CNN 네트워크는 다른 모든 방송사들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철저히 통제되고, 각본대로 움직입니다. CNN은 24시간 뉴스 방송사로 만들어졌고, 지속적인 TV “뉴스”의 유일한 소스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CNN은 마치 걸프 전쟁의 대변인과도 같은 역할을 했는데, 이를 통해 어떤 다른 뉴스는 새 나갈 수도 없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밖에 없도록 된 것입니다.(1991년 12월 20일 구술--역주) 만약 이 이외의 루트를 통한 사실 보도가 당신들에게 전달될 경우, 그 언론인은 최악의 조건으로 해고당하거나 혹독한 징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CNN은 거짓 정보와 거짓 뉴스 전달의 메인 매체가 되었습니다. CNN은 당신들에게 대단히 논쟁적인 정보들을 전달하여, 당신들이 그 의도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도록 만들 것입니다만,--오늘날 실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정말로 가치있는 정보들은 결코 전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방송국은 정부의 주요 도구 매체입니다. 당신들은 이 유착관계를 금새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잘 기억해 보면 알겠지만, 고르바초프[Gorbachev]가 방문했을 때, 테드 터너[Ted Turner]와 제인 폰다[Jane Fonda](배우이자 터너의 세번째 부인, 2001년 이혼--역주)는 단순히 “국빈 만찬[State Dinner]”의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 정도가 아니라, 고르바초프와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키신저는 록펠러 카르텔(‘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참조)의 실질적인 리더이며, 고르바초프는 ‘키신저 협회[Kissinger Associates]’의 모스크바지부 지부장--역주)(참고로 키신저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그는 록펠러 카르텔의 리더이기는 하나 단순히 록펠러파의 이익만을 대변한다기 보다는 미국내 주요 파벌들간의 암투 너머에서 ‘큰 그림’을 조율하고 있는 인물로, 오랫동안 러시아와도 내통해 왔으며,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큰 손’ 역할을 맡아 해 온 자로, 사실상 ‘신세계질서 구상’의 최정점에 서 있는 인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 복제인간으로, 원래의 키신저는 1979년 2월 5일 대서양 상공에서 발생한 경비행기 폭파 사고로 낸시 키신저(아내)와 함께 사망했으며, 이후 수차에 걸쳐 복제되었습니다.(3일전인 2월 2일, 키신저는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열린 넬슨 록펠러 장례 미사에서 감동적인 추모 연설을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이 원래의 키신저가 참석한 마지막 공식행사였습니다.) ‘어둠의 세계’의 최고의 ‘마스터 마인드’조차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상 “게임”을 펼치는 모든 주요 인물들이 보다 큰 의미에서 보자면 “사탄[Satan]의 졸들”인 셈입니다. 피닉스 저널 제 11권 9, 21장, 49권 9장, 98권 2장 참조--역주)]
TV산업에 있어서 유태인들의 비정상적인 집중화는 분명히 텔레비전 뉴스들이 갖는 편견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그런데, TV 뉴스 프로그램의 통제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TV 오락 프로그램들에 대한 통제는 미국인들의 사고 방식을 결정하는 데 보다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수천만명에 이르는 미국인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젊은 연령대의 사람들은 결코 TV 뉴스를 보지 않으며, 항상 오락 프로그램들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바로 이 때문에 유태인들은 오락물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강력한 통제력을 유지해 온 것이다.
브랜든 타르티코프[Brandon Tartikoff]는 1980년 NBC사의 오락프로그램 총책임자가 된 이후로 여전히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CBS사 오락 프로그램 담당자는 제프 사간스키[Jeff Sagansky]이다. ABC사의 경우는 오락 분야가 두 사람에 의해 나눠 운영되고 있다. : 로버트 이저[Robert Iger]가 오락 분야 사업 담당을 맡고 있고, 스튜어트 블룸버그[Stuart Bloomberg]는 오락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타르티코프, 사간스키, 그리고 블룸버그가 유태인들이다. 이들이 각각의 방송사에서 방영될 프로그램들을 선정한다. : 게임 쇼, 인터뷰 쇼, 시트콤[the situation comedies], 역사 “다큐드라마”[the historical “docudramas”], 가족물, 모험물, 특집방송 등등. 그들은 프로그램 제작자들에게 자신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원하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비토[veto]권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들은 각각의 프로그램들이 어떤 방향으로 보다 경도되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방송 프로그램에 여러가지 주제들에 걸쳐 어느 정도의 강도를 가지고 편향성을 불어 넣을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 인종간 결혼, 동성연애, 페미니즘, 총기 통제, “홀로코스트” 재연(‘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참조--역주), “백인 극단주의자”들의 위협 등.
미국인 36명 가운데 오직 한 명(2.8 퍼센트) 만이 유태인이다. 그렇지만, 미국 젊은이들의 현실 감각, 선악 개념, 받아들여질 수 있는 행동과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동 등을 결정하는 거의 모든 자들이 다 유태인들이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유태인들의 통제, 또 그것이 미국인들의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단지 주요 방송사들의 TV 프로그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 이는 또한 헐리우드 영화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사실상 거의 모든 영화들도 다 포함하고 있다. ‘아메리칸 필름[American Film]’지 1990년 5월호에 보면, 규모에 따라 나열된 미국 10대 엔터테인먼트사와 그 CEO들의 리스트(1989년 총매출액 기준)가 나와 있다. 순서대로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 1. 타임 워너 커뮤니케이션 (스티븐 J. 로스)[Time Warner Communications (Steven J. Ross)] 2. 월트 디즈니사 (마이클 D. 아이즈너)[Walt Disney Co. (Michael D. Eisner)] 3. NBC사 (로버트 C. 라이트)[NBC (Robert C. Wright)] 4. 파라마운트 커뮤니케이션 (마틴 S. 데이비스)[Paramount Communications (Martin S. Davis)] 5. CBS사 (로렌스 A. 티슈)[CBS (Laurence A. Tisch)] 6. 20세기 폭스 영화사 (베리 딜러)[20 Century Fox Film Corp. (Barry Diller)] 7. 콜롬비아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빅터 A. 카우프먼)[Columbia Pictures Entertainment (Victor A. Kaufman)] 8. 비아콤사 (섬너 레드스톤)[Viacom Inc. (Sumner Redstone)] 9. 캐피털 시티/ABC사 (토마스 S. 머피, 이 사람이 유태인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에 착각해서는 곤란하다.) [Capital Cities/ABC (Thomas S. Murphy)] 10. MCA사 (류 와서먼)[MCA Inc. (Lew Wasserman)]
미국 10대 엔터테인먼트사 사장 가운데 8명--로스, 아이즈너, 데이비스, 티슈, 딜러, 카우프먼, 레드스톤, 그리고 와서먼--이 유태인들이다. [하톤: 미안합니다만, 10명 “모두”가 “실질적으로” 다 유태인들입니다.] (일본 소니사[Sony Corporation]가 1989년 10월 콜롬비아 픽쳐스를 샀을 때, 빅터 카우프먼[Victor Kaufman]은 피터 구버[Peter Guber]로 교체되었는데 역시 유태인이었다. 구버를 감독하는 인물은 소니사의 부사장인 마이클 P. 슐호프[Michael P. Schulhof]인데, 그는 이 합병 과정을 진두지휘한 인물로, 역시 유태인이다.) 10대 엔터테인먼트사 가운데 오직 두 군데 만이--NBC사와 캐피털 시티/ABC사--“젠타일” CEO를 보유하고 있지만, 두 회사 모두 복합기업체로 저마다 오락 프로그램 분야는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각각 타르티코프와 블룸버그)
[인용의 끝]
하톤 : 이 글은 이어서 라디오 방송사, 잡지, 음반업계, 그리고 신문사(특히 빅 쓰리에 해당하는 :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그리고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등에 걸친 유태인 지배구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여러 차례 유사한 내용들을 다뤄 왔고, 똑 같은 내용을 또 다시 반복 서술해서, 당신들의 지적 수준을 모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한편, 또 한가지 반드시 기억해야 될 것이 있다면, 미국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많은 자들이, 삼변회[The Trilateral Commission], 외교관계 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빌더버그[The Bilderbergers] 그리고/또는 이 중 한가지 이상에 걸쳐 중복적으로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온 의정서(시온 지도 장로의 탈무드 의정서와 선언)[TALMUDIST PROTOCOLS OF THE ZIONIST ELDERS OF WISDOM AND MANIFESTO] 제 2프로토콜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전쟁은 영토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경제적인 이유 아래 치러져야만 한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각 국가들은, 우리가 우리의 지배적인 힘을 바탕으로 그들을 돕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또 전쟁을 치르고 있는 양쪽 모두의 운명이 결국 우리의 ‘국제적 대리인들[international agentur]’, 바로 부에 관한 한 백만 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어떠한 제약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이들 ‘대리인들’의 자비에 놓여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때 우리의 ‘국제적 권리’는, 적절한 권리 개념하에, 각국이 보유한 권리들을 모조리 없애 버리게 될 것이고, 제 각각의 나라들이 저마다의 민법에 근거하여 국민들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을 통제하는 것과 정확히 똑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각국들을 지배하게 될 것이다.
각국의 관리자들은, 우리가 그 국민들 가운데 노예 근성적 복종심이라는 요건를 엄격히 갖춘 자들 중에 선발하는 자들이 될 것이며, 이들은 진정한 통치술을 갖추지는 못한 자들로 구성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세상 전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잘 통제해 나갈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잘 교육시키고 후원해 온 학식과 천재성을 두루 겸비한 우리의 참모들과 전문가들 손 아래에, 이들은 손쉽게 우리 게임의 졸들로 전락할 것이다. 제군들도 잘 알다시피, 우리의 전문가들은, 우리의 정치적 계획으로부터, 그리고 역사적 교훈으로부터, 또한 매 순간순간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한 엄밀한 관찰로부터 얻어진 정보력을 보유한 자들로서, 고이들[goyim]이 통치를 위해서 꼭 필요로 하는 이 정보들을, 그들에게 맞게끔 잘 조정해 나가는 자들이 될 것이다. 고이들은 편견없는 역사적 관찰로부터 얻어지는 것의 실질적인 적용에 따라 가이드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어떤 당연한 결론에 대해 아무런 비판적 식견도 못 갖춘 채, 단순히 이론적이고 일상적인 습관에 따라서만 행동해 나간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설명해 줄 필요가 없다. 단순히 종료 시간이 될 때까지 그들을 재미있게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고, 멋진 여가시간을 보낼 새로운 어떤 것에 대한 희망을 갖도록 해주면 되며, 혹은 그들이 즐겼던 어떤 것에 대한 기억 속에 머물러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로서는 그들을 잘 설득시켜, 그들이 그들에게 맡겨진 주요 역할을 순조롭게 해내서, 그것이 마치 ‘과학적 언명 (이론)[the dictates of science (theory)]’인양 그들이 자연스럽게 수용하게끔 만들면 된다. 바로 이러한 목적성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언론매체를 통해서, 그들 사이에 이러한 이론에 대한 맹목적 신뢰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다. 고이들 가운데 지식인들은 스스로 식자인 양 잘난 척 하지만 어떤 논리적인 검증력도 갖추지 못한 자들로, 각종 학문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들을 엮어 맞춰 그럴 듯해 보이는 걸 내 놓게 되겠지만, 그러한 것들도 결국,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끌어 나갈 목적으로, 우리의 대리인 전문가들이 미리 교묘히 짜맞추어 둔 것이 될 것이다.
잠깐이라도 이러한 진술들이 공허한 이야기일 것이라고 추정하지 말라. : 다위니즘[Darwinism], 막시즘[Marxism], 니체이즘[Nietzsche-ism]과 같이 우리가 조정해 온 성공적인 사례들에 대해 주의깊게 생각해 보라. 어쨌든, 우리 유태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사조들이 고이들의 마음 속에 분열을 싹틔우고 분열을 조장해 왔다는 측면에서 볼 때, 얼마나 큰 중요성을 가졌던 것인지를 확인해 보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정치적 오류나 정책적 방향성의 오도를 피하기 위해, 각 나라 국민들이 갖는 생각, 특성, 경향 등을 면밀히 고찰하는 일은 필수불가결한 작업이다. 우리 시스템의 위대함은, 그 구성 요소나 부분들이, 각 나라 국민들의 기질에 맞춰서, 우리 목적에 따라 가변적으로 취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만약 과거의 교훈들의 종합이, 현재의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적용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면, 성공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오늘날 각 국가들에 있어서, 사람들 간의 사고의 흐름을 형성하는 위대한 힘은 바로 언론이다. [하톤: 글이 쓰여질 시점에는 텔레비전이나 기타 발전된 언론 매체들이 없었던 시절임을 기억하십시오.] 언론의 역할은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사항들을 계속적으로 지적하고, 사람들에게 불만의 목소리를 제공하며, 그들 간에 불평이 생겨나도록 만드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의 위대함이 구체화 되는 곳이 바로 언론이다. 그렇지만 고이의 국가들은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지 못한다. ; 따라서 이 힘은 우리 손 안에 굴러 들어 온 것이다. 언론을 통해서 우리는 강력한 영향력을 얻게 되었지만, 정작 우리 자신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 머물러 있을 수 있게 되었다. 비록 그것이 피와 눈물의 바다로부터 얻어 낸 것이기는 하지만, 언론 덕택에 우리는 손에 금권을 쥐게 되었다. 비록 우리가 많은 희생을 치렀지만, 우리는 대가를 얻은 것이다. 우리 쪽의 각각의 희생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자면, 한 사람당 천 명의 고이들의 몫에 해당하는 것이다.[하톤: 학생들이여, 여기 나와 있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게 누구일 것 같습니까? 그럼 그렇겠지요.]
재상기 : 업데이트--1920년판 요약본, 재간행본
인용 :
1. 매 백 년마다 우리 이스라엘의 현자들[the Sages of Israel]은, 여호와[Jehovah](‘기록되지 않은 역사’ 참조--역주)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세계지배, 그리고 적들--기독문명--에 대한 우리 정복실태의 진척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산헤드린[Sanhedrin](정치, 종교, 사법 등을 총괄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23명의 지역 대표들이 참석하는 유태인들의 집회(의회)로, 대집회[the Grand Sanhedrin]에는 총 71명이 참석. B.C.191년(그 이전에는 고위사제가 담당)부터 열리기 시작하여 ‘일반에게 알려진 마지막 집회’는 A.D. 358년(이후 로마제국의 탄압으로 해체)에 있었던 것으로 기록--역주)을 열어 왔다.[하톤: 간결하게 정리된 요약본을 입수하게 되었습니다! 자, 1991년이 끝나가는 오늘날 당신들의 상황을 한 번 체크해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글을 읽어 나가다 발견하게 될 몇몇 사실들에 직면하기에 앞서, 가서 구토물을 담을 주머니를 하나 챙겨 오십시오.]
2. 올해(1869년--역주), 우리의 존경하는 시메온-벤-이후다[Simeon-ben-Ihuda](1489년 사망한 랍비. 당시 그의 장례식과 그랜드 산헤드린[the Grand Sanhedrin]이 콘스탄티노플에서 개최--역주)의 무덤 앞에 모인 우리들은(1869년 프라하에서 가진 대집회(그랜드 산헤드린)--역주), 지난 1세기동안 우리가 우리의 목표 달성에 보다 근접했으며, 이 목표는 머지않아 완수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3. 금[GOLD]은 지금껏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늘 그러하겠지만, 불가항력적인 힘을 갖는다. 전문가의 손으로 다뤄질 때, 금은 그 소유자에게 있어서 항상 가장 유용한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이지만, 갖지 못한 자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금으로 우리는 가장 ‘저항적인 양심가’의 마음도 살 수 있으며, 모든 가치들의 수준도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산물의 거래가격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금으로 모든 국가들에 차관을 제공하고, 이 국가들을 우리의 자비아래 종속시킬 수 있다.
4. 이미 주요 은행들, 전 세계의 환시세, 그리고 각국 정부에 대한 채권은 모두 우리 손 안에 있다.
5. 또 다른 주요 권력은 언론[THE PRESS]이다. 끝없이 어떤 사안들을 반복적으로 언급하여, 언론은 인간들이 그러한 문제가 실제하는 일인 양 받아들이도록 만들 수 있다. 연극 또한 유사한 기능을 갖는다. 언론과 무대가 있는 모든 곳에서 우리의 명령은 늘 관철된다.
6. 민주주의 원칙들[DEMOCRATIC RULE]에 대한 끝없는 찬양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인들을 정견을 달리하는 정당(세력)들로 분리시켜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한 국가의 단일성을 파괴시키고 도처에 불화의 씨앗을 뿌려야 하는 것이다. 무능력자 수준으로 그들의 역량이 감소되었을 때, 그들은 ‘우리의 은행의 법칙[the Law of Our Bank]’ 앞에 굴복하게 되며, 항상 이 법칙 아래에서만 통일성을 보이며, 우리가 갖는 대의[Cause] 앞에 늘 헌신하게 될 것이다.
7. 우리는 기독교인들의 자부심과 어리석음을 잘 이용하여 이들을 전쟁터로 내몰아야 한다. 그들은 서로서로를 학살하게 될 것이며, 그 위에 우리 민족이 잘 자리잡을 수 있는 터를 깨끗이 다져 놓게 될 것이다.
8. 땅을 소유하는 일은 우리에게 항상 힘과 영향력을 가져다 주어 왔다. 사회 정의[social Justice]와 형평[Equality]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는 거대한 땅을 잘게 조각내야 한다. ; 그리고 이 조각난 땅들을 갖고 싶어 안달이 난 농부들에게 나눠 줘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곧 경작 비용으로 인해, 우리의 빚쟁이들로 전락하게 되고 말 것이다. 우리의 토지 자본은 우리가 그들의 주인이 되게 만들 것이다. 우리 차례가 왔을 때, 우리는 대지주들이 되는 것이며, 땅의 소유는 우리의 권력을 확고히 보장해 주게 될 것이다.
9. 금의 유통을 종이 화폐로 대체하는 일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 금은 우리 품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는 종이의 가치를 규제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리는 결국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든 주인이 될 것이다.
10. 우리는, 열정을 가진 척 하는 데 능숙하고, 폭도들을 설득시키는 데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많은 웅변가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을 사람들 사이에 퍼뜨려, 인류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설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금과 아첨을 잘 활용하여, 우리는 프롤레타리아[proletariat]들을 포섭해야 하며, 이들은 결국 기독 자본주의[Christian capitalism]를 절멸시키는 일을 도맡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노동자들에게 그들이 감히 꿈꿔 보지도 못한 임금을 약속해야 한다. 그렇지만, 또한 생필품들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올려야 하고, 이렇게 할 때 우리가 갖는 실질 이득은 늘 더 커져갈 것이다.
11.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이 혁명은 기독교인들 자신들이 만들어 내는 혁명이 될 것이나, 그 열매는 결국 우리가 거둬 들이게 될 것이다.
12. 그들에 대한 우리의 조롱과 공격을 통하여, 우리는 그들의 사제들이 우스꽝스럽게 보이고 또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인간들로 만들어야 할 것이며, 그들의 종교 역시 사제들만큼이나 우스꽝스럽고 불쾌감을 주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들 영혼의 지배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들의 종교와 우리의 숭배 의식에 대한 독실성을 표현해 보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우리 종교의 우월성과 우리 영혼의 우월성을 입증해 보여야 할 것이다.
13. 우리는 이미 사회의 모든 중요한 자리에 우리 사람들을 갖다 앉혀 두었다. 우리는 고이들[Goyim]에게 변호사와 의사들을 제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변호사들은 오늘날의 모든 이권들에 대해 정통해야 한다. ; 의사들은, 한 번 자리를 잡고 나면, 마치 고해 신부나 양심적인 지시자들인 것마냥 행동해야 한다.
14.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도 교육을 독점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유용한 사상들을 퍼트릴 수 있고, 아이들의 머리 속을 우리에게 맞는 것으로 채워 넣을 수 있다.
15. 만약 우리들 가운데 누군가가 불행히도 기독교인들의 손에 의해 옳고 그름을 가려야 하는 상황에 처해진다면, 우리는 그를 도우러 달려가야만 한다. ; 우리 자신들이 판사가 되어 직접 재판을 하게 되기 전까지는, 판사들로부터 그를 구해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증인들을 찾아내도록 하라.
16. 기독 문명의 군주들은 야심과 허영으로 가득 차, 온갖 사치품과 무수한 군대로 자신들을 둘러싸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들의 어리석은 욕구들을 총족시켜 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많은 돈을 제공해 주어야 하며, 이를 통해 그들을 우리의 속박아래 구속시켜야 한다.
17. 우리의 아들들이 기독교인의 딸들과 결혼하게 되면 이를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둘 필요가 있는데, 왜냐하면 이를 통해 우리들은 가장 내밀하게 결속되어 있는 서클 안에 우리의 발을 들여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의 딸들이 고이들과 결혼하게 된다면 이 역시 마찬가지로 유용한 일이 될 터인데, 왜냐하면 유태계 어머니의 자식들은 바로 우리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자유 연애 사상을 전파하라. 이를 통해 우리는 기독교계 여자들이 그들의 종교적 원리와 관행들을 지키는 일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이다.
18. 지난 수세기 동안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멸시와 박해를 받아 왔지만, 권력으로 향하는 통로를 개척해 왔다. 그들은 지금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저주받은 기독교인들의 경제적 삶을 통제하고 있고, 이제 그들의 영향력은 정치에 있어서도, 사회적 관례에 있어서도 지배적인 수준에 이르렀다.
19. 오랫동안 바라온 바이며, 그 결과가 이미 정해져 있는 바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혁명이 만연하도록 만들어야 하며, 이를 통해 모든 기독 문명 계층들의 황폐화시키고, 궁극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우리의 노예들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 때야말로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하신 약속이 완수될 것이다.
하톤 : 자,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여기 이 ‘하나님’은 아주 분명코, 한 행성에 대한 물리적인 구속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운, ‘빛의 창조의 하나님[THE GOD OF LIGHTED CREATION]’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어떤 다른 신, 그리고 “그” 신의 몇몇 흥미로운 “선택된 백성들”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나는 아주 분명히, 이 대상이 “성스러운” 존재가 아님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지금 이 순간, 당신들의 문명과 종족들에 대한 적-그리스도 파괴자[THE ANTI-CHRIST DESTROYER]를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선택의 시기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Ato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아톤
피닉스 저널 제 41권, “Destruction Of A Planet : Zionism is Racism”, 제 19장, pp. 212-221.
http://www.phoenixarchiv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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