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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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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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

    Default 응답: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I AM SANANDA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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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URSE OF ISRAEL
    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Verily I say to you, the people of Israel were never a tribe of their own and have at all times made a living from murder, robbery and fire. Through ruse and murder did they conquer this land, through their despicable predatory wars, whereby they slaughtered their best friends like wild animals." And GOD SAID: "Cursed be the people of Israel until the END OF THE WORLD and it will never find its peace." IS TODAY DIFFERENT FROM TWO THOUSAND YEARS AGO? HOW SO? DID I SAY TO KILL THEM, MUTILATE THEM, HATE THEM OR INJURE THEM? NAY, NAY, NAY--IN FACT, WE OF THESE OUTER REALMS ARE SENDING MULTITUDES AMONG THEM TO WORK THE WONDROUS TRANSITION. THE PEOPLES OF THE RACE ARE BEARING OUR VERY OWN CHILDREN UPON YOUR PLACE TO SET THEM FREE OF THEIR BONDAGE. BUT THE CYCLE WILL COME DOWN AND CLOSE EXACTLY AS WRITTEN! NO MORE: NO LESS. SO BE IT.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의 국민은 결코 독특한 종족이 아니었나니 그들은 항상 살인과, 약탈, 방화로 생존하였노라. 책략과 살인을 저질러 그들은 이 땅을 정복했으며, 비열한 약탈 전쟁을 벌여, 그렇게 하여 그들은 자신들의 가장 좋은 친구들을 야생 짐승처럼 도살하였느니라.” 또 하나님GOD天主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민은 세상의 종말까지 저주 받을지어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하리라.” 2천 년 전과 오늘날이 다릅니까? 어떻게 다르죠? 내가 그들을 죽이라고, 수족을 못 쓰게 만들어라고, 그들을 증오하라고 혹은 그들에게 상해를 입히라고 말했습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사실, 이 외계의 우리는 놀랄만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그들 가운데로 많은 존재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박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인류는 여러분의 땅에 우리의 매우 독특한 자손들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주기는 떨어지고 있으며 기록된 대로 정확하게 종결되고 있습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그러할지어다(=아멘).


    I told them (my twelve) and so it is today: "Behold, I am sending you among the unbelievers and those set in their false teachings, like sheep among wolves. Therefore, be as clever as the serpents and without deceit as the doves." No small task indeed.
    나는 그들(나의 열두 제자)에게 말했으며 오늘날에도 그렇게 말합니다: “보라, 나는, 늑대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같이, 불신자들과 또 그릇된 가르침을 심는 자들 속으로 너희들을 보내려고 하노라. 그러므로, 뱀같이 영리하여야 하느니라 또 비둘기 같이 속이지 않아야 하느니라.” 참으로 사소한 임무가 아닙니다.


    "Beware of people, for they shall turn you over to the courts and shall scourge you in their synagogues. They will ridicule you, deprecate you, denounce you in every aspect of your life being, and then come running unto you to reap a share of the wondrous gifts ye shall bring." Further: "You will be led before Kings and so called 'great men' because of my teaching as witnesses unto them and light will go forth through thy works and mine WORD.
    “사람들(불신자들과 그릇된 가르침을 심는 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너희들을 법정으로 넘길 것이며 또 유대교 회당에서 너희들을 징계할 것이니라. 그들은 너희를 조롱할 것이며, 너희를 비난할 것이며, 너희의 사사건건마다 탄핵할 것이니라. 그런 다음에는 너희에게 달려와서 너희가 가져올 놀라운 선물을 나누어 가지려 할 것이니라. 더구나: “너희는 왕들 앞에 불려가서 ‘위대한 사람들’이라 불리리라. 나의 가르침이 그들에게 증거가 되기 때문이며 또 그대의 과업과 나의 말씀WORD을 통해서 영광靈光이 비칠 것이기 때문이니라.


    "Take no care if you cannot flee and they shall turn you over unto the courts, for the power of your spirit will not leave you, and your knowledge will tell you what you shall say and I shall touch of those who represent you in truth. For it is not you who speaks, but the power of your spirit and its knowledge."
    “너희가 피할 수 없음을 또 그들이 너희를 법정으로 넘길 것을 염려하지 말라, 너희의 영혼의 권능이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너희의 지식이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을 말해 줄 것이며 또 너희가 진리 안에 있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내가 접촉할 것이니라. 말하는 사람은 너희가 아니며, 다만 너희의 영혼의 권능과 그것의 지식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I am telling you, dear ones, try not to deal with Israel in thy blind desire to assist for it has naught to do with you; it is between God and Israel.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맹목적인 소망desire으로 도우려고 이스라엘과 관계하려 하지 마세요, 여러분과 함께 (행동)함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God이스라엘의 사이에 (어중간하게) 있는 셈입니다.


    With Israel, you will get nowhere with those peoples until the ending of the world cycle and so be it. It does not mean that ye shall not love thy Jewish neighbor for we speak now of an entirely different matter and one has very little connection to the other.
    이스라엘과 함께 함은, 세상 순환의 종말까지 그 사람들과는 아무 데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할지어다(=아멘). 그것이 그대의 유대인 이웃을 사랑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전혀 다른 문제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니까요. 개인은 다른 이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I remind you; the disciple is not above the master, nor the servant above his lord. It suffices that the disciple be like his master, and the servant be like his lord. If they have called the father of the house Beezlebub, how much more will they call them who live in his house.
    나는 여러분에게 상기시킵니다; 제자가 스승의 위에 있지 않으며, 하인이 그의 주인의 위에 있지 않습니다. 제자는 스승을 닮는 것으로 충분하며, 하인은 그의 주인을 닮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만일 그들이 바알세불 혈통의 조상을 요청했다면, 그들은 마왕의 집에 살고 있는 자들을 훨씬 더 많이 초대할 것입니다.

    *역자주; 위 Beezlebub(벨제붑/성서에는 바알세불, 악마, 마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링크하면 '바알세불‘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바리새 사람들이 숭배하는 미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임마누엘‘(예수)께서 이 ’바알세불‘을 써서 악마를 퇴치했다는 모략을 당한 적이 있다는군요(마태복음 12장24절).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Link; http://blog.paran.com/blog/detail/postBoard.kth?pmcId=daicon&blogDataId=17910527

    Therefore, protect of thineselves from that of Israel for it is like a festering boil. But be not afraid of them, because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nothing secret which will not be made known. What I tell you in darkness, speak in day light; and what is whispered into your ears, preach from the roof tops. Be not afraid of evil slander, but be afraid of those that kill the body and take life, eyes for eyes and teeth for teeth--life for life for there is no Godness within them. Further, they will eat into thy flesh until thy joints are frozen and ye are too crippled to respond.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로부터 그대를 방어하세요, 그것은 곪아 터질 지경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드러나지 않을 숨겨진 것은 없으며, 알려지지 않을 비밀이 없기 때문입니다. 캄캄한 데서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한 것을 환한 대낮에 말하세요; 또 여러분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한 것을 지붕 꼭대기에서 설교하세요. 사악한 비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지만 살육하여 생명을 취하는 자들을 걱정하세요, 눈에는 눈 또 이에는 이--생명엔 생명, 이들 안에는 신적인 것Godness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대의 관절이 얼어붙고 또 그대가 불구가 되어 응답할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은 그대의 육신을 파괴할 것입니다.



    I CAME NOT TO BRING PEACE

    나는 평화를 가져오려고 오지 않았노라


    I did not come to bring the world peace at that time, brothers, I did not come forth to bring peace, but rather to bring the sword of truth and knowledge of the power of the spirit which dwells within man.
    형제들이여, 나는 그 시기에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려고 오지 않았으며,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히려 진리의 검과 사람의 내면에 머무르고 있는 영혼의 권능에 대한 지식을 가져왔습니다.
    *역자주; 위의 말씀에 대한, 조작된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0:34를 보겠습니다.<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on earth; I have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마치, 검투사를 위해 또 살육을 위해 칼을 준비해 온 것같이 말씀을 바꿔 놨습니다.


    I ask that ye provoke even thy mother, father and thus and so, that eyes be opened and thought be manifest in truth patterns instead of the continuation of sleep and inertia; walking steadily and deliberately unto thy doom. But it must be done in leadership whereby truth is visual and man wishes to follow for the way is "simply better". Ah yes, thine enemies will likely be residing within thy very households.
    그대의 운명을 향하여 꾸준히 또 신중히 걸으며, 계속되는 졸음과 무력함 대신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또 여러 사람들을 눈을 뜨게 하고 또 진리의 본보기 안에서 생각이 드러나도록 자극하여 주기를 나는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리가 눈에 보이고 사람이 그 길이 정말 더 나아 따르기를 바라도록 하는 통솔력 안에서 행해져야만 합니다. 아 그렇습니다, 그대의 적들이 그대의 바로 그 가족 안에 살고 있음직도 합니다.
    *역자주; 가족 중에도 적이 있음(=내부의 적이 있음)을 경고하는 뜻인 듯합니다.
    The path of truth is distant and the wisdom of knowledge will reach it only slowly. I predicted dark ages would follow, centuries and millennia would pass before the truth of the spirit could reach unto the people--two thousand years is quite enough, chelas; quite enough, please.
    진리의 길은 멀고 지식에 대한 지혜는 오직 서서히 그것에 도달할 것입니다. 암흑의 시기가 뒤따를 것이며, 영혼에 대한 진리가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전에 수 세기와 천년의 기간이 지나갈 것임을 나는 예언했습니다--제자들이여, 이천 년이면 사실 충분합니다; 미안하지만, (이천 년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Well, it has all come to pass--so far, exactly as predicted. I walk with you in constant attendance. Ye need not more. I have come that mine Father's kingdom be reclaimed and mine ones be put in safety. I also am prepared to meet my adversary on any front he so chooses. And, of course, he will choose the place near Armageddon. So be it. As ye are prepared so shall ye receive; therefore, please let us move rapidly at preparation for there will be some most irritating times forthcoming.
    그런데, 지금까지, 예언한대로 정확하게--그것이 모두 지나가려고 왔습니다. 나는 변함없는 보살핌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걷습니다. 그대들은 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Father의 왕국이 교정되도록 했으며 또 나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두었습니다. 나는 또한 그(적)가 선택하는 누구 앞에서도 나의 적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는 아마겟돈(세계 종말의 날의 선과 악의 결전장) 가까이에 그 장소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할지어다. 그대들이 준비되었듯이 그대들은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준비된 곳으로 빨리 이동하시지요. 어떤 매우 초조한 시기가 다가오게 될 테니까요.

    ********************


    Let us go, Dharma, and I suggest discretion with these words. You are writing historical data and most of it will not be pleasing to the multitudes. TRUTH IS RARELY PLEASING TO THE MULTITUDES. YE WILL BE GIVEN TO KNOW WHEN AND WHO IS READY FOR RECEIVING.
    가시지요, 다르마, 그리고 나는 이들 말과 함께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그대는 역사적 자료를 쓰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언제 또 누가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I PLAN, SHORTLY, TO BRING A LOT OF RELATIONSHIPS INTO INTEGRATION REGARDING THY SOUTH AMERICA, MEXICO AND CENTRAL AMERICAS INTO CONVERGENCE WITH THINE OWN NORTH AMERICAS. DON'T CONCERN, DHARMA, THY IGNORANCE IS NOT MY IGNORANCE, BLESSED ONE. I NEED NOT THY EDUCATIONAL EXPERTISE--I PREFER YE HAVE NONE AT ALL. SO BE IT AND I TOUCH THEE GENTLY FOR YE ARE A BLESSED SERVANT AND THY WORK PLEASES ME GREATLY.
    나는 그대의 북 아메리카와 더불어 집중해서 남 아메리카,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에 관하여 통합된 많은 관계를 계획합니다. 축복받은 자여, 다르마, 근심하지 마세요, 그대는 몰라도 나는 압니다. 나는 그대의 교육받은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나는 그대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을 더 좋아 합니다. 그러할지어다 그리고 나는 그대를 다정스럽게 어루만집니다. 그대는 축복 받은 봉사자이며 그대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하니까요.


    I SALUTE YOU ONES AS WE BEGIN TO "MOBILIZE" FOR THERE CAN BE NO TURNING BACK. ONES CAN DROP ASIDE; THERE IS NO TURNING ABOUT.
    나는 우리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경례합니다. 돌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지쳐서 곁으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돌릴 수 없습니다.



    IN UNLIMITED LOVE AND TOTAL SUPPORT,

    I AM THAT I AM--SANANDA

    무한한 사랑과 전적인 지원 속에서

    아이 엠 댓 아이 엠--사난다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7:32. Reason: 끝 부분에서, 아 엠 ->아이 엠..으로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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