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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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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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9

    Default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33]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33 -

    THE PARABLE OF THE VINE-DRESSERS
    포도나무 일꾼들에 대한 비유

    "But listen to another parable about a vineyard, and perhaps you will understand it if your mind is not cracked.
    “하지만 포도원에 대한 또 다른 비유를 들으시오, 아마 그대들의 마음이 금 가지 않았다면 이해할 것이오.

    "There was a Lord who owned much. He planted a vineyard and built a fence around it. He dug a wine press therein, built a tower and leased it all to vine-dressers. He then left the country.
    “많은 재산을 소유한 한 군주Lord가 있었소. 그는 포도원을 조성하여 그 주위에 울타리를 쳤소. 그는 거기에 포도주 짜는 기구를 배치하고, 망루를 세워, 그것을(포도원을) 모두 포도나무 일꾼들에게 임대하였소. 그 후 그는 그 마을을 떠났소이다.
    *역자주; 성경에서는, 위 ‘포도나무 일꾼’을 ‘농부’라 하였습니다. 아마도 포도나무를 키우고 가꾸고 열매를 따서 포도주로 만드는 사람들을 일컫는 거 같습니다.
    "When the time came that the grapes were ripe, he sent his servants to the vine-dressers so that they would receive the grapes. The vine-dressers took the servants; one was beaten, one was killed outright, and the third one they stoned to death.
    “포도가 익었을 무렵, 그는 포도주를 받아 오도록 그의 하인들을 포도나무 일꾼들에게 보냈소. 포도나무 일꾼들은 하인들을 죽였소이다; 한 하인은 두들겨 맞아 죽었고, 한 하인은 즉사하였고, 세 번째 하인은 그들이 돌로 쳐 죽였소.

    "Again the Lord sent other servants, more than the first time and they, too, were all killed. At last he sent the son of the administrator to them for he was sure the vine-dressers would fear the administrator's son. But when the vine-dressers saw the son of the administrator they spoke among themselves, 'This is the heir, come let us kill him and take his inheritance.'
    “다시 그 군주Lord는 처음보다 더 많은 다른 하인들을 보냈는데, 그들, 역시, 모두 살해되었소. 결국 그는 행정관의 아들을 그들(포도나무 일꾼들)에게 보냈는데 포도나무 일꾼들이 행정관의 아들을 두려워할 것이라 그가 확신하였기 때문이오. 그러나 그 일꾼들이 행정관의 아들을 보자 자기네들끼리 이야기했소이다. ‘이 녀석은 상속인heir이오. 그를 죽이면 그의 유산을 차지하게 되오.’

    "They took him from the vineyard and killed him, or so they thought. And while deeming him dead, put him in a tomb where he was in a state of semi-death for som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and then fled, and the son arose and returned to the Lord of the vineyard. But when the Lord of the vineyard heard of what had happened to the son of the administrator, what do you think he did?
    “그들은, 그들이 생각한대로, 그를 포도원에서 붙잡아 죽였소. 그리고 그가 죽었다고 생각될 때 쯤,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임사상태였던 그를 무덤에 두고 그리곤 달아났는데, 행정관의 아들은 일어나 포도원 군주에게 돌아왔소이다. 포도원 군주가 행정관의 아들에게 일어난 일을 들었을 때, 그대들은 그가 행한 것이 무어라 생각하오?

    "They responded, "He would probably have the villains killed and turn his vineyard over to other vine-dressers who would give him the fruits at the right time. He most certainly must have turned over the legacy to the son of the administrator at an early date."
    그들이 응답했습니다. “그는 아마도 그 범인들을 죽일 것이고 적절한 때에 자신에게 포도주를 줄 포도나무 일꾼들에게 그 포도원을 넘길 것이오. 그는 머지않아 그 유산을 행정관의 아들에게 양도할 것임이 가장 확실하오.”

    Jmmanuel spoke, "You recognized the meaning, and that is what you have read in the scriptures: The stone that the builders threw away became the cornerstone.
    임마누엘이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그 의미를 인지하였소. 그것이 그대들이 성서에서 읽은: 건축자들이 내다버린 돌이 초석이 되었노라 하는 것(의 의미)이오.

    "Therefore I tell you, I am as the son of administrator of the vineyard. My teachings are not strange to you and are very well known, for they have already been given to you by the prophets and you know them thereof. But if you disregard them and interpret them to your own advantage, that is, accuse me of lying, you thus accuse God of lying. It was upon God's advice that I was created by one of His kind, and because of Whom I am a prophet here before you now.
    “그러므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나는 포도원 행정관의 아들과 같소이다. 나의 가르침은 낯설지 않으며 매우 잘 알려져 있소. 그 가르침은 이미 예언자들에 의해 그대들에게 건네졌고 그대들은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대들이 그 가르침을 무시하고disregard 그대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해석한다면, 즉, 허위로 나를 비난하면, 따라서 그대들은 허위로 (God/하나님)을 비난하는 것이오. 내가 (하나님)의 종족의 하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의 권고에 의한 것이었소. 그 이로 인해 나는 지금 여기 그대들 앞에 있는 한 예언자이오.

    "Therefore I say to you, peace and joy shall be taken away from you and also from your people, for all times, and they shall be given to a people which brings forth its fruits.
    “그런 까닭에 나는 그대들에게 전하노니, 평화와 기쁨이 그대들로부터 또한 그대들의 민족으로부터 제거될 것이며, 그리고 그들(평화와 기쁨)은 그것(가르침)의 열매를 맺는brings forth 민족에게 주어질 것이오.



    PENALTY OF DISREGARDING THE LAWS OF GOD
    신의 법칙을 무시함에 대한 벌

    "If you disregard and kick with your feet, all the laws of God who is the ruler over this, and the two other human races in the North and in the East, you shall be disregarded and kicked with feet for all time to come.
    “만일 그대들이, 이 민족과, 그리고 북쪽과 동쪽에 있는 다른 두 인류의 지배자이신 (하나님)의 모든 법칙을, 무시하고 또 그대들의 발로 찬다면, 다가올 모든 시기에 그대들은 무시되고 발로 차일 것이오.

    "The burden of the Jews will be like a heavy stone of the seven great ages. And he who falls upon this stone will be shattered, but upon whomever it falls, he will be pulverized into dust."
    이스라엘백성Jews의 고통은 거대한 일곱 연대의 무거운 돌과 같이 될 것이오. 이 돌이 떨어져 부딪치는 자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며, 그러나 돌이 떨어져 부딪치는 자 누구든지, 그는 먼지 속으로 (들어가) 가루가 될 것이오pulverized.
    *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신들은 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라 허위선전을 하고 있으며, 목회자도 그렇게 설교하더군요. 사이비..이단..적그리스도..가 따로 있을까요?

    When the high priests and Pharisees heard his speeches they understood that they would be cursed, and all those ones who followed of their false teachings, for all time to come. And they deliberated as to how they might seize him, but they were afraid of the people, for the people believed Jmmanuel to be a prophet.
    대사제들과 바리새 사람들이 임마누엘의 강연을 듣고, 다가올 모든 시기 동안, 자신들과, 또 거짓된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저주 받을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임마누엘)를 어떻게 체포하면seize 좋을까를 숙고했으나, 그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사람들이 임마누엘을 예언자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When the Pharisees held counsel with each other as to how they would catch Jmmanuel in his speech, they sent to him their followers and the people of Herod.
    바리새 사람들이 임마누엘(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저주) 강연으로 그를 어떻게 붙잡을 것인지 서로 협의하고 있을 때 쯤, 그들은 자신들의 추종자들과 헤롯의 사람들을 임마누엘에게 보냈습니다.



    GIVE UNTO CAESAR
    카이사르에게 바치라

    They taunted, "Lord, we know that you are true and that you teach the Law properly and do not consider the rank of a person, because you do not pay tribute to people but only to the Laws of God and to truth, and to the Laws of The Creation. Therefore tell us your opinion, is it right to pay tax unto Caesar, or is it not?"
    그들은 비웃었습니다. “주여, 당신께서는 진실하며 법칙을 올바르게 가르치며 사람의 신분rank을 고려하지 않으심을 우리는 알고 있나이다. 당신께서는 사람을 칭찬하지 않고 오직 법칙과 진실과 창조법칙을 칭찬하고 있소. 그러므로 우리에게 당신의 의견을 말해주소서.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요, 옳지 않은가요?”

    Jmmanuel was aware of their maliciousness and said, "You hypocrites, of what low mentality you are! To want to aggravate me in such a foolish manner? Show me a tax coin so that I can heal you from your sick stupidity." And, they gave him a coin. He then said to them, "Whose image and inscription is on this coin?"
    임마누엘은 그들의 심술궂음을 알아채고 말했습니다. “너희 위선자들이여, 그대들은 지성이 매우 낮소! 이런 어리석은 방법으로 나를 화나게 하려는 게요? 세금으로 바치는 동전을 보여 주시오. 그러면 내가 그대들의 병적인 어리석음을 고칠 수 있으리다. 그러자,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동전을 건넸습니다.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동전의 (표면에 있는) 초상과 명각銘刻inscription은 누구의 것이오?”

    They responded, "It is that of the Emperor."
    그들이 응답했습니다. “그것은 황제의 것이오.”

    So he answered them, "Therefore, give to Caesar the things which are Caesar's, and give to God the things which are God's. But beware and know that God and the emperor are people above whom is the Almighty Creation to which you are to give the highest praise. For even though God and the emperor are rulers over the human race and the people, The Creation, as the highest power, is above them, upon whose Laws they are dependent.
    그래서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답변했습니다. “그러므로,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바치시오. 그리고 God의 것은 God에게 바치시오. 하지만 God과 황제는 사람(들)이며 그들 위에 그대들이 가장 높은 찬양을 드려야 하는 전능하신 창조the Almighty Creation께서 존재하고 있소이다. 비록 God과 황제가 인류와 사람들을 지배하는 자이긴 하지만, 최고의 강력한 존재로서, 창조The Creation는 그들 위에 존재하며, 그들(God과 황제)창조법칙에 종속되어 있는 것이오.

    Whereupon, they listened with astonishment and left Jmmanuel alone.
    그들은 듣고 경악하여 임마누엘을 홀로 남겨두고 가버렸습니다.
    *역자주; 임마누엘께서 ‘세금으로 바칠 동전을 보이라’ 하신 후부터의 과정에서..현 변조된 성경에서의 어느 부분이 삭제되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마태복음 (22:19)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2: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22:21)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22:22)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변조한 부분도 있으며, 창조The Creation에 대한 임마누엘의 말씀도 다 삭제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 LESSON FOR THE SADDUCEES
    사두개 교도들을 위한 교훈

    On the same day the Sadduccees, who do not believe in rebirth, came up to Jmmanuel and asked him, "Master, Moses has said, 'When a man dies and has no children his brother should take the widow as his wife and should beget descendants for his brother'. Now, there were among us seven brothers. The first one married and died, and because he had no descendants he left his wife to his brother; and so did the second, the third, until the seventh, and at last the woman died after all of them. Now you tell us there is a new life. Whose wife will she be among the seven in a new life? All of them had her as a wife."
    같은 날, 부활rebirth을 믿지 않는, 사두개 교도들the Sadduccees은, 임마누엘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스승님, 모세는, ‘한 남자가 죽고 자식이 없을 때 그의 형제가 그 미망인을 자신의 부인으로 맞아 그의 형제를 위하여 자손을 낳아야 한다.’고 말했나이다. 우리들 중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하고 죽었는데, 그가 후손이 없었으므로 자신의 부인을 형제에게 남기고 죽었나이다. 둘째, 셋째, 일곱 번째 형제까지 그랬는데, 결국 형제가 모두 죽은 후 그 여인은 죽었나이다. 지금 스승께서는 새로운 생애가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새로운 생애에서 그 여인은 그 일곱 형제 중에 누구의 부인이 되는지요? 그 형제들이 모두 그녀를 한 부인으로 맞았나이다.”

    But Jmmanuel answered and said, "You are mistaken and do not know the unadulterated scriptures of the elders, nor do you know the Laws of The Creation. Verily I say to you, Moses never gave this law but gave the law that a brother should take his brother's wife to himself, in honor, so if one died the other would take care of the widow of his brother. How could it be that a brother could beget for his brother, descendants, since everyone's seed is different?
    그러나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그대들이 잘못 생각했소. 그대들은 초기the elders의 순수한(unadulterated/짜깁기하지 않은) 성서도 모르고, 창조 법칙도 모르고 있소.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모세는 한 형제가 자신의 형제의 부인을 스스로 떠맡아야take 하며, 도의상in honor, 한 형제가 죽으면 다른 형제가 자신의 형제의 미망인을 보살펴야take care of 할 것이라는 법칙 외에는 (그런) 법칙을 준 적이 결코 없소. 사람마다 씨(종자)seed가 서로 다른데, 한 형제가 자신의 형제를 위하여, 후손들을, 낳는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소?

    "But in new life one decides for himself whom he wishes to marry, if he wishes to marry, which is not certain. Take heed of the laws of The Creation which teaches that in a new life man does not remember the former life, which makes your question superfluous. At this point it is only the prophets who remember the former life, since they follow the Laws of The Creation and therefore live in wisdom.
    "하지만 새로운 생애에서는, 만일 결혼하고자 한다면, 결혼하고자 하는 상대를 사람이 스스로 결정합니다. 반드시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오. 새로운 생애에서는 사람이 전생을 기억하지 못 한다는 점을 가르치는 창조의 법칙에 유의하시오take heed. 그것은 그대들의 질문을 필요로 하지 않소superfluous. 지금 전생을 기억하는 자는 단지 예언자들뿐이오. 그들은 창조법칙을 신봉하며 그리하여 지혜 속에서 살기 때문이오.

    "Since you and the Jewish people will live in spiritual darkness for an extended period, perception and wisdom of spirit will remain hidden for a very long period of time. Other peoples will be advanced and developed spiritually to a very high degree and follow the Laws of The Creation. There will also be many, many more who will not follow the true teaching and they will be as you.
    "그대들과 유대인Jewish 민족은 길고 긴 기간 동안 영적인 암흑 속에서 살 것이며, 매우 오랫동안 영혼에 대한 지각perception과 지혜가 가려질 것이기 때문이오. 다른 민족들은 아주 높은 단계까지 영적으로 진보되고 발전될 것이며 또 창조법칙을 신봉할 것이오. 또한 많고 많은 사람들이 진실한 가르침을 따르지 않을 것이며 또 그들은 그대들과 같이 될 것이오.

    "Therefore, other peoples will be superior to you in spirit, for they will gather great wisdom and grow abundantly in spirit and will, therefore, have among them those who will be like the prophets and remember former life spans in their life streams.
    “그러므로, 다른 민족들은 영적으로 그대들보다 우수하게 될 것이니, 그들은 위대한 지혜를 축적하여 영적으로 풍부하게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며, 따라서, 그들 중에서 예언자들같이 될 사람들이 나올 것이며 또 자신들의 생애 흐름 속에서 전생들을 기억하게 될 것이오.

    "You of Israel and the other ones without truth and wisdom, shall remain in spiritual poverty and drift in spiritual darkness, inasmuch as they incurred punishment, they shall have to endure it."
    “진실과 지혜가 없는 이스라엘Israel의 그대들과 다른 사람들은, 영적인 빈곤poverty 속에 남아야 할 것이며 또 영적인 암흑darkness 속에서 표류drift해야 할 것이오. 그들은 벌punishment을 자초하였으므로, 그것을 견뎌내야만endure 하오.”

    When the people heard these words they were shocked and afraid and fell into silence.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았으며 또 두려워했으며 그리고 침묵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Then it came to pass that the Pharisees heard that Jmmanuel had shut the mouths of the Sadducees, so they held a meeting where they would take counsel.
    그때 임마누엘사두개 교도들의 입을 다물게 했음(=임마누엘의 예언을 듣고 충격 받아 아무 말도 못 하게 되었음)바리새 사람들이 듣게 되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토론을 하던 (바로 그) 곳에서 회의를 열었습니다.
    * 위의 이 부분은 신약성경에서 다 삭제되었군요... ‘이스라엘 민족은 영적인 암흑 속에서 표류하게 될 것’이라 예언되었음에도..불구하고....그들은 자신들이 ‘신으로부터 선택된 민족’이라 선전해 왔고, 목회자들도 그렇게 신자들에게 설교해 왔습니다. 신자들에게 거짓된 가르침을 펴 온 셈이지요.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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