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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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1. #9

    Default 응답: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I AM SANANDA

    - 9 -

    CHAPTER 2
    2장

    REC #1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1

    MON., AUG. 7, 1989 7:00 A.M. YEAR 2, DAY 356
    1989년8월7일 월요일 오전 7:00. YEAR 2, DAY 356


    I am present, Dharma, let us continue with our writings. I will relinquish to Judas Iscarioth that ye might have translation of the words of the scrolls. You ones must recall that in any given experience, the circumstance existing at the time is of utmost importance to keep in thy minds. It is easy to look back and see how it could have, or would have, been different. It is the story told and happening at the time that is important in this circumstance for such erroneous tales have been told and exaggerated through time passage. Think----if your newspapers can mix up two names in an "interview" on thy front page---what of two thousand years ago as word went by camel caravan by gossip! We come now to set the record to right; too much damage has been done unto ones in mine name and it shall stop for you ones are being destroyed by evil.
    다르마, 나예요. 우리의 기록을 계속합시다. 그대들이 그 두루마리(에 기록된) 말씀의 번역서를 갖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그가 고대 아람어로 기록한 그 두루마리의 기록을 해석하도록) 넘기려고 합니다relinquish. 그대들 모두는, 어떤 주어진 경험에서, 그 때에 존재하는 상황을 그대의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반드시 상기해야 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서로 다를 수 있었는지 혹은 어떻게 서로 다른지 뒤돌아보고 이해하는 것은 쉽습니다. 시대의 경과로 과장되어 왔으며 말로 꾸며 온 잘못된 이야기로 인하여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사건과 말로 표현된 실화입니다. ---여러분의 신문들이 앞면에 한 ‘인터뷰’를 두 개의 명칭으로 혼란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이천 년 전의 일이 한 마디 말과 같이 낙타 대상隊商의 잡담으로 사라졌음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그 기록을 바로잡기 위해 이제 왔습니다: 내 이름으로 너무 많은 손상이 여러분 전체에 행해졌으며 그리고 사악한 자들에 의한 여러분의 파멸은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


    Thy own media presentations are completely filled with the stories and ye only get perhaps one one-thousandth of any "news" about thy globe. Further, that comes from pre-selected stories, or versions thereof, cleared by a central news service. Do ye actually think that it would be headline news were I to walk with Sister Eleanor every thirty minutes--in full embodiment? Of course not, so come out of thy fantasy world of "silly" dreams and let us get on with truth.
    그대의 매스컴 표현에는 여러 이야기들로 완전히 채워져 있으나 그대들은 아마 그대의 세계에 대하여 어떤 “뉴스” 중의 천 번째의 뉴스 하나만 취하겠지요. 게다가, 그 뉴스는 사전 선별된 이야기들로부터 오거나 혹은 중앙의 뉴스 기관에 의해 각색되고 제거되어 오겠지요. 그대는 내가--완전히 체현되어--여형제 엘레아노와 함께 걸었다는 뉴스를 실제로 일면 뉴스일거라고 생각하나요? 물론 아니지요. 그러니 “순진한” 꿈의 환상세계로부터 나오세요. 그리고 진실과 함께 출발합시다.


    Let us put the basically incorrect myths to rest with the truth in brief format that you are prepared to enjoy and learn from thy brothers of the cosmos who will come forth soon to assist you who have petitioned unto me and our Father for assistance.
    기본적으로 잘못된 신화들을 여러분이 우주의 형제들로부터 배우고 즐길 준비된 간단한 형태로 진실과 함께 휴식하도록 둡시다. 우주의 형제들은 나와 우리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간청한 여러분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곧 올 것입니다.


    Ye of Earth have asked in prayerful searching, for help in thy time of violence and moral decay; ye shall have it. How did you perceive it would come? Really think about it how did you think it would come forth? Ye no longer have the ability nor the facilities upon Earth to reverse of it, so, how did you believe it would come to you? So be it.
    지구의 그대들은 기도로 찾기를 요구였습니다. 폭력과 도덕적 부패의 시대에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대들은 그것(=도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올 것이라는 걸 여러분은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여러분은 그것이 도래할 것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그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세요. 그대들은 지구를 전환시킬 더 이상의 능력이나 솜씨를 갖고 있지 않는데,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게 그것이 여러분에게 올 것이라는 것을 믿었나요? 그렇게 될지어다.


    I stand aside to monitor, Dharma, that you and Judas might script. Blessings upon the word.
    다르마, 나는 당신과 유다가 원고를 쓰고 있는 모니터 곁에 서 있습니다. 그 말씀에 축복을.

    *****************


    JOHN THE BAPTIST
    세례 요한


    Let us speak firstly, of the one in thy Book referred to as John the Baptist. None knew then, nor now, from whence came the one, John the Baptist, for he was brought there to prepare the way for the young Jmmanuel who would achieve his Mastery. The whole land was laid throughout with evil persecution. Beloved friends who read of the words this day of your year 1989 can have no conception. Ye look upon thy picture Christmas cards and see whatever ye wish to see ----it was a sordid and cruel time in the world at the coming of the Christos Master. Ye can find of "good" in little pockets of existence in any time format in history. Ah, but back to the scrolls:
    먼저, 그대의 성서에 있는 세례 요한이라 하는 존재에 대하여 이야기합시다. 세례 요한이라 하는 존재가 어디서 왔는지, 그 때에는 아무도 몰랐고, 지금도 모르는데, 왜냐하면 그는 어린 임마누엘이 그의 승리를 이루기 위한 길을 준비하기 위하여 보내졌기 때문입니다. 땅 전체에 걸쳐서 사악한 박해에 놓여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해로 1989년의 시기에 말씀을 읽고 있는 가장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대들은 크리스마스 카드 그림들을 쳐다보고 있으며 또 보려고 하면 무엇이든지 봅니다----그리스도 주께서 임하는 시기의 그 때는 야비하고 잔혹한 시기였습니다. 그대들은 역사적으로 어떤 시대에도 있는 작은 호주머니 속에서 “좋은 것(= 돈?)”을 발견합니다. 아, 하지만 그 두루마리(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지요:


    The next few years of young Jmmanuel were spent in and about Nazareth while he grew in his physical way, with his family which also grew in number during those years. I will effort at keeping to the facts in point of discussion, however, so will not, at this time, enlarge upon other than effect of circumstances which related directly to Jmmanuel in a major magnitude that differs to great degree from what ye have been told.
    어린 임마누엘의 그 다음 몇 년은, 또한 그 시기 내내 가족 전체와 함께 자라며, 그가 신체적 성장을 하는 동안 나사렛과 그 주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토론에 관하여는 사실들에 일치하려고 노력할 것이며, 그래서, 이 시기에, 그대들이 들어온 것과는 크게 차이가 있는 주요한 중대성에 있어서(~와는 대단한 차이가 있음을 감안하여)임마누엘에게 직접 관계된 상황의 결과 외에는 확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At that time there came one, John the Baptist, who went about the country teaching and preaching. He preached mostly in gatherings along the banks of the Jordan River, at the edge of the desert. No one knew from where he had come nor when he had arrived. He did, however, begin to draw rather large crowds for he preached the "baptism" according to the old laws of God, in the way according to which the path to knowledge was to be prepared, and he preached that the laws had to be followed because He (God) was the only ruler for the human race, but, that above God was The Creation, Creator of the worlds, the universes and all things alive. He also preached that all things are alive.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이 온 그 때에, 그는 가르치고 설교하며 마을 주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주로, 사막 가장자리에 있는 요단강 둑을 따라 모여 있는 집회에서 설교했습니다.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언제 도착했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준비되어 있는 지식의 길 안에서 오랜 의 법칙에 따라 ‘세례’를 설교했기 때문에 꽤 큰 군중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는, God은 오직 인류의 종족에 대한 지배자였으므로 그 법칙을 반드시 따라야 하며, 그렇긴 하지만, God 위에, 삼라만상의 창조주Creator이신, 창조The Creation가 계셨으며, (그 창조가) 우주만물을 생존케 하신다고 설교했습니다. 그는 또한 삼라만상이 살아 있다고 설교했습니다.


    He told that The Creation is without gender, neither male nor female, was THE Secret of all secrets, death and life, the Light and Darkness, Being and Non-Existence, and that God the Lord, the ruler of his human race and those who traveled from afar, the Celestial Sons, hold The Creation in most high esteem, above all other or all else.
    그는, 창조The Creation는 성이 없어, 남성도 여성도 아니며, 생과 사, 암흑, 무, 모든 비밀에 대한 비밀The Secret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먼 곳으로부터 여행하는 인류 종족의 지배자이며 GodThe Lord천자들the Celestial Sons은 그 외의 모든 존재 혹은 모든 다른 존재들의 위에 있는 창조를 가장 높이 존경한다고 말했습니다.


    All over Judea, and the people of Jerusalem went to John acknowledging the ancient laws of God, and allowed themselves to be baptized by him in the river Jordan. John told them it was not the ritual itself that made any difference but only that it represented cleansing and acceptance. It washed the darkened energies from the auric field around the body that the positive energy field of light could establish itself. (Water changes electrical patterns, brethren----ye must keep this uppermost in thy scientific activities.)
    유대 지방 전체에 걸쳐, 그리고 예루살렘 사람들은 고대의 의 법칙을 인정하는 요한에게 갔으며, 또 요단강에서 그들 자신이 그로부터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요한은 그것 자체가 차별을 만드는 의식이 아니며 다만 (죄) 씻어내기와 받아들임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빛으로 된 긍정적인 에너지장이 스스로 자리잡는 육신 주변의 오라장으로부터 혼란해진 에너지를 씻었습니다. (형제여, 물은 전기적 모형들을 변화시킵니다---그대들은 그대의 과학적 활동에 있어서 맨 먼저 이 사실을 간직해야만 합니다.)


    John came forth as a most simple being who wore a simple robe of woven camel hair and clutched it with a belt of camel leather about his loins. His food was also simple for he ate little other than wild honey and locusts. He explained to the people that as the locust did feed on the grain crops, the substance taken within the locust was converted to a most worthy food supply. He showed them that the locust did not need represent a destructive pest but rather a food supply of great value which converted a simple food stuff into a body sustaining "whole" food. He further told them that the honey gathered from the wild bees gave energy upon which the body could instantly draw strength and as the wild bees gathered the dust from the wild plants they brought forth a variety of worthy food supply into the honey. Further, the unused dust brought forth into the hive was also a most wondrous food supplement. As always is the case in history, man takes that which pleases him and discards that which he despises. Were man to come to balance and partake of the "pests" which abound, ye would not be plagued by famine and starvation--ponder it, brethren.
    요한은 낙타털로 짜서 낙타 가죽으로 만든 띠로 허리를 조인 간소한 옷을 걸친 가장 검소한 존재로 나타났습니다. 그의 식량은 간단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야생 꿀과 메뚜기 외에는 거의 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메뚜기는 곡식으로 영양을 공급했으므로, 메뚜기의 본질은 가장 가치 있는 식품으로 전환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메뚜기는 유해한 해충이라 표현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단순한 식품이 체내에서 체력을 북돋우는 “완전한” 식품으로 전환되는 큰 가치를 지닌 식품 공급원으로 전환되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그는 더 나아가 야생벌에서 채집한 꿀은 몸이 즉시 힘을 끌어당길 수 있는 에너지를 주며 또 야생벌이 야생의 초목들로부터 꽃가루를 채집함으로써 벌들은 꿀 속으로 여러 가지의 훌륭한 식품을 공급한다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게다가, 꿀벌통 속으로 가져 온 새 꽃가루는 또한 가장 놀랄만한 보충식품이었습니다. 역사에서 늘 사례가 있듯이, 사람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것은 취하고 또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버립니다. 사람은 많이 있는 유해물들과 함께 하며 균형을 유지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형제여, 그대들은 기근과 기아로 고통 받지 않을 것입니다.


    As John anointed by immersion in the river many of the people, there also came many Pharisees and Sadducees to him, taunting and ridiculing him with malicious shoutings and speeches, but John spoke, "You breed of vipers, who told you that you could escape from the future wrath, once your false teaching is recognized? Watch and bring forth fruit of repentance and teach the truth. Turn from the evil of your own false teaching done with arrogance and from the motives of power and profit. Do not think that you will say amongst each other, 'We have Abram as a father.' I tell you, with His knowledge and power, God is able to turn these stones into children because He knows the secret of The Creation.
    요한이 침례에 따라 강에서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물을 바르고 있을 때, 거기에 또한 바리새인들(혹은 형식주의자, 위선자)사두개 교도들(혹은 물질주의자)도 그에게 와서, 심술궂은 말투와 큰 소리로 그를 욕하고 조롱하였으나, 요한은, “너희 독사의 종족인, 너희들은 미래의 분노를 피할 수 있다고 너희가 말했다. 너희의 그릇된 가르침을 한번(이라도) 인정했느냐? 회개하는 자손을 낳아서 돌보아라 그리고 진실을 가르치라. 오만으로 행한 너희 자신의 사악하고 그릇된 가르침을 그만두라. 또 권력과 이득(만 추구하는) 행동으로부터 돌아서라. 너희는 서로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이시다’고 말할 생각을 하지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은, 그의 지식과 권능으로, 이 돌들을 아이들로 바꿀 수 있노라. 창조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니라.


    "The axe has already been laid at the root of the trees. Therefore, the tree which bringeth forth bad fruit will be hewn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도끼는 나무의 뿌리에 이미 놓여졌노라. 그러므로, 불량한 열매를 맺는 나무는 잘려질 것이며 불 속으로 던져질 것이니라.


    "YOU BREED OF VIPERS, IN TWO THOUSAND YEARS, YOU AND YOUR DESCENDANTS WHO TEACH FALSELY, SERVING YOUR OWN PRIDE FROM THE MOTIVES OF POWER AND PROFIT, SHALL BE PUNISHED AND DESTROYED BECAUSE OF YOUR LIES.
    “너희 독사의 종족은, 2000년 내에, 권력과 이득을 추구하고 너희 자신의 자만을 만족시키며, 거짓되게 가르치는 너희와 너희의 자손들은 너희가 (꾸미는) 거짓으로 인하여 응징되어야 하며 박멸되어야 할 것이니라.


    "When the human race begins to know and separates the wheat from the chaff, when your false teachings are laughed at, and the human race finds the truth, when the human race builds singing lights and fire machines which fly in thy skies and beyond, and within which the human can ride forth into space and beyond, as is done by God and His following, the Celestial Sons, who teach us wisdom and the knowledge of The Creation, who urge us to obey the law of nature and live in accordance and in balance with it, then shall ye reap the rewards and harvest of thine lies and evil works ye have thrust upon these beloved peoples.
    “인류가 식별하여 왕겨로부터 밀을 골라내기 시작할 때, 너희의 거짓 가르침이 조롱을 당할 때, 또 인류가 진실을 발견할 때, 인류가 울리는 소리를 내는 불꽃과 우주와 우주를 넘어 비행하는 불(을 뿜는) 기계를 조립할 때, 우리에게 창조의 지식과 지혜를 가르치고,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도록 또 그것과 균형을 유지하고 그것과 조화하며 살도록 우리를 재촉하는 의 수행자, 천자들이 행동을 (시작)할 때, 그 때에 그대들은 전쟁과 너희의 거짓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주입해 온 사악한 소행들에 대한 결과를 거둬들여야만 할 것이니라.


    "Get away from this place, ye faithless breed of vipers, get away from this place, for ye are impure and cursed in your false teachings. Get away from this place, for I can, by my own accord baptize you to repentance with only water. BUT HE WHO COMES AFTER ME IS STRONGER THAN I, AND I AM NOT WORTHY TO TAKE OFF HIS SHOES,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KNOWLEDGE OF THE SPIRIT AND WITH THE FIRE OF TRUTH. HE WILL COME FORTH WITH HIS SHOVEL IN HAND AND HE WILL SWEEP HIS THRESHING FLOOR AND GATHER THE WHEAT IN HIS WAREHOUSE; BUT HE WILL BURN THE CHAFF WITH THE FIRE THAT CANNOT BE EXTINGUISHED, FOR THE LIE CAN NEVER RESIST TRUTH WHICH DESTROYS EVIL IN ITS FIRE. HE WILL COME FORTH TIMES TWO FOR HIS FIRST COMING WILL BE FOR HIS OWN LESSONS THAT HE SHALL BE ABLE TO PASS HIS INITIATIONS AND COME INTO HIS FULL INHERITANCE AND THEN HE SHALL COME AND ALL THESE EVIL THINGS SHALL BE BANISHED FROM THIS LAND. "
    “이 곳(=요단 강)을 떠나라, 너희 독사의 종족은 이 곳을 떠나라. 너희의 거짓된 가르침으로 너희는 부도덕하고 지긋지긋하노라. 이 곳을 떠나라, 나는, 자진하여 다만 물로써 여러분을 회개하도록 세례를 줄 수 있느니라. 하지만 나의 다음에 오는 그는 나보다 더 강하며. 또 나는 그의 신을 벗길 가치도 없노라. 그는 영의 지식과 진실의 불꽃으로 여러분에게 세례를 줄 것이니라. 그는 손에 삽을 들고 나와서 그의 탈곡장을 청소할 것이며 그의 창고에 밀을 거두어들일 것이니라. 하지만 그는 끌 수 없는 불을 지펴 왕겨를 태워버릴 것이노라, 왜냐하면 거짓은, 진실의 불꽃 속에서 사악함을 추방하는 진실에 결코 저항할 수 없기 때문이니라. 그는 두 번 올 것인데, 그의 초림은 그의 입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 자신의 과업이 될 것이며, 그리고 충분한 유산을 물려받고 그리하여 그는 올 것이며 또 모든 사악한 것들은 이 땅에서 추방될 것이니라.”(세례요한) 말했습니다.


    (계속)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3:35. Reason: 앞쪽에서, 기록된->기록한..으로 수정

  2. #10

    Default 응답: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I AM SANANDA

    - 10 -

    BAPTISM OF JMMANUEL
    임마누엘의 세례


    Upon one occasion as John was preaching to the gathered crowd and the mockers were particularly degrading, behold, young Jmmanuel from Galilee came to the river Jordan. He went forth to John and asked John to anoint him in baptism, but John refused and spoke, "I need to be baptized by YOU, for you are of far greater wisdom than am I, and you come to me?"
    요한이 모인 군중과 특히 조롱하고 있는 타락한 자들을 향하여 설교하고 있는 어느 때에, 보세요, 젊은 임마누엘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왔습니다. 임마누엘요한에게 나아가서 자신에게 세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거절하고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나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나보다 훨씬 더 위대한 지혜를 가졌으며, 또 당신께서 나에게 오셨지요?”


    Jmmanuel answered and spoke, "Let it happen thus for now, for it is up to us to fulfill all justice, to act in Earth circumstance, since we are both sons of the Earth."
    임마누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이렇게 (그대가 나에게 세례를 베푸는) 일이 일어나도록 합시다. 지구 환경에서 활동하며 모든 정의를 성취하는 것은 우리가 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둘 다 지구의 아들들이니까요.”


    Thusly, the two spoke with God between themselves and counseled guidance and so John consented and did baptize Jmmanuel. And they embraced as friends of long duration and exchanged words which could not be understood nor interpreted by those who gathered at the river.
    이렇게, 둘은 그들 사이에서 과 함께 말했고 또 안내를 의논했습니다. 그리하여 요한은 동감하고 임마누엘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랜 친구처럼 포옹했고 또 강에 모인 사람들이 해석할 수 없고 이해될 수 없는 말들을 주고받았습니다.


    FORTY DAYS WITH HIGHER BEINGS
    상위 존재들과의 40일

    After Jmmanuel was baptized, he soon emerged from the water of the river Jordan and as he climbed forth upon the river shoal, a great excitement passed through the crowd gathered there. For witnessed thusly, a metallic light fell from the sky and dropped over the river Jordan. The people all fell on their faces and pressed them into the sand of the river shore and some jumped into the river itself for they were terrified and frozen in fear.
    임마누엘이 세례를 받은 후, 그는 곧 요단강 물에서 빠져나왔으며 그리고 그가 강 둔치로 올라갔을 때, 큰 소동이 거기에 모인 군중을 거쳐 지나갔습니다. 눈앞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하늘로부터 금속성 (물체로부터의) 빛이 내려와 요단강 위로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엎드려 강 둔치의 모래 속으로 자신을 밀어 넣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고 놀라 강물 속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But a voice spoke out of the metallic light, "This is my beloved son in whom I am well pleased. He will be the King of Truth and teacher of wisdom, and who shall lift this human race to knowledge. "
    하지만 그 금속성 (물체의) 빛으로부터 한 목소리가 말을 했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매우 기뻐하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노라. 그는 지혜를 가르치는 교사가 될 것이며 진실의 왕이 될 것이니라.”


    After the voice was silent, Jmmanuel turned to the crowd and told them to be at peace and fear not. He placed his blessings upon those gathered and the panic and fear was abated. He then turned and entered into the metallic light, which appeared to be surrounded by fire and smoke but gave forth no terrible heat which burned the skin; however, all kept a distance from the light, save Jmmanuel who had walked forth and entered therein. After he entered into the light through an opening, the opening was sealed closed and the light ascended into the sky, glided across the lifeless sea of air and the singing of the metallic light soon became silent.
    목소리가 조용해진 후, 임마누엘은 군중을 향하여 그들에게 마음을 편히 하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인 사람들에게 축복하였고 그리고 공포와 두려움은 누그러졌습니다. 그 후 그는 돌아서 그 금속성 (물체의) 빛 속으로 들어갔는데, 그 빛은 불꽃과 안개로 둘러싸여 나타났으나 살갗을 태우는 심한 열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걸어서 그 속으로 들어간 임마누엘을 빼고는save 모두 빛으로부터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가 통로를 거쳐 빛 속으로 들어간 후, 그 통로는 닫혔고, 그 빛은 하늘로 올라가 생명 없는 바다the lifeless sea를 지나 공중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갔으며 그리곤 금속성 (물체의) 빛의 울리는 소리도 곧 조용해졌습니다.


    After that, Jmmanuel was no longer seen nor heard upon the land for forty days and nights.
    그 후, 임마누엘은 40일의 낮과 밤 동안 더 이상 보이지 않았으며 땅 위에 (어디에 있다는 소문도) 들리지도 않았습니다.


    During the ensuing period of time, Jmmanuel no longer lived among the people of the human race, of the Earth. Actually, he never again lived in the fullness of human density from that very day forward for he was somehow made different from the human creation with whom he was to experience.
    그 후 얼마동안, 임마누엘은 더 이상 지구의, 인류 사이에서는 살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그는 바로 그 날 이후로 사람이 밀집하여 있는 곳에서는 결코 다시 살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그는 체험하기로 되어 있는 인간(이라는) 창조물과는 다르게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The next portion was laid forth in words from the Master himself, and in fact, ye of the small group circle have shared his telling of the secret. I shall retell of it here that this document be in completion as a unit record of sequence; however, I shall cover it only briefly for the Master Jmmanuel wishes to cover this experience in more detail at a later "time" sequence. I shall relate it exactly as the scrolls can be translated.**
    **다음 부분은 그 자신이 마스터(인 상태)로 한 말씀입니다. 사실, 그대들의 작은 써클 그룹은 그의 비밀의 이야기(예언)을 공유하였습니다. 나(=유다 이스카리옷)는 여기에서 이 문서가 한 단위의 기록이 연속되어 완성되어 있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렇지만, 나는 다만 간단히 알리려고 합니다. 마스터 임마누엘께서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이 체험을 알릴 것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두루마리(복음서)가 번역될 수 있는 한 정확하게 말할 것입니다.**


    After Jmmanuel was lifted up from the Earth and when this happened, no one knew where he had been taken. Jmmanuel was let off by the metallic lighted object between North and West where the Guardian Angels had received cords with which to measure the place for the chosen ones.
    임마누엘께서 지구로부터 들어 올려진 후,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그를 어디로 데려 갔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빛을 켠 금속성의 물체는 수호천사들이 선택된 사람들을 위한 장소를 측정하는 코드를 수신하기 위한 곳의 동쪽과 서쪽의 중간에 임마누엘을 내려놓았습니다.

    (*역자주; 여기서, cord(줄, 끈)는 조금 맞지 않는 듯합니다.... 아마도, 발음이 유사한 code((정보)부호, 암호)를 잘못 타이핑한 거 아닌지....? )


    Thus, he lived for forty days and thirty-nine nights between the winds of the North and the West where he received the Secret of Wisdom. Meanwhile, he spent his days with the wise Saints and God and the Guardian Angels, the Celestial Sons, who taught him the knowledge of the wisdom, the dominion of God over this human race and his Celestial Sons, the omnipotence of The Creation of the universes, and the immortality of the spirit through rebirth.
    그렇게, 그는 그가 지혜의 비밀을 받아들인 곳의 바람이 불어오는 동쪽과 서쪽의 중간에서 서른아홉 밤과 마흔의 낮 동안 살았습니다. 그 동안에, 그는 현명한 성인聖人들과 , 수호천사들, 천자들과 함께 그의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그(=임마누엘)에게 지혜, 거룩한 아들들과 인류를 지배하는 의 통치권, 우주의 창조The Creation가 가진 무한한 힘, 그리고 부활로 인한 영혼the spirit의 불멸immortality에 대한 지식을 가르쳤습니다.


    There he saw the forefathers, the saints of ancient times, who were the fathers of the human race, the Celestial Sons.
    거기서 그는 선조들인, 고대古代의 성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인류의 아버지들인, 천자들이었습니다.


    From there he went north along the ends of the earth, where the metallic lights and fire vehicles fell out of the sky, or streaked through the skies, or, with singing, covered with smoke and fire, soared into the spaces and then sometimes sat silently above the lands in silent, motionless cloud forms; when near unto the land masses.
    그는 거기서부터 지구의 끝을 따라 북쪽으로 갔습니다. 그 곳에는 금속성의 빛들과 불을 뿜는 탈것들이 하늘 바깥에서 낙하하였고, 혹은 하늘을 가로질러 전속력으로 날았으며, 혹은 소리를 울리며, 안개와 불꽃에 덮여, 공중으로 급상승하였는데, 땅 덩어리 가까이 있을 때는; 때때로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 구름 모양을 하고 고요하게 땅 위에 착륙하였습니다.



    THREE PORTALS
    세 개의 문

    There at the ends of the entire earth, he saw a great and marvelous wonder. Here, he saw the doors of heaven open. There were three of these doors which were opened unto him that he might see within. As big as the area of the lifeless sea near the river Jordan did the heavenly doors radiate, in its brightest Sohar.
    지구의 끝 거기에서, 그는 심히 믿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광경을 보았습니다. 여기에서, 임마누엘은 하늘 광장의 문들을 보았습니다. 그가 안을 볼 수 있도록 세 개의 문들이 그를 향하여 열려 있었습니다. 요단강 근처의 ‘생명 없는 바다’의 면적과 같이 큰 ‘하늘의 문’들이, 가장 빛나는 소하르Sohar(화려한 광채의 장엄한 창조 에너지) 안에서, 빛을 방사했습니다.


    (* 위 ‘Sohar'라는 단어는 사전에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문 ’Talmud Jmmanuel'을 찾아보니, 거기에 기록되어 있는 것은 'Zohar'입니다. 거기 주석에서, Zohar : Radiant splendour of Creational energy라 설명되어 있는데, 화려하게 빛이 나는 장관壯觀의 창조 에너지..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원어 <소하르Sohar>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


    Radiating therein, the entire land of Israel was alive and true, man and animal, and everything that was there. Inside this first heavenly door there was no hidden secret, for Sohar entered the smallest spaces of the cottages and revealed the last to be known.
    그 속에서 빛이 나면서, 이스라엘의 전체 땅이 실물 그대로 살아 있었으며, 사람과 동물, 그리고 모든 것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첫 번째 ‘하늘의 문’ 안에는 숨겨진 비밀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소하르Sohar가 오두막집 같은 매우 작은 공간에 박혀 있었는데 구별되어야 하는 마지막 (부분)까지 보여줬습니다.


    Inside the second heavenly gateway there rose mighty mountains, whose tops reached into the sky and disappeared into the clouds. Huge masses of deep snow were lying down at the foot of the mountains, and at the edge thereof another human race with brown skin built their dwellings.
    두 번째 ‘하늘의 문’ 안에는 거대한 산들이 솟아 있었는데, 그 산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구름 속으로 (들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껍고 큰 덩어리의 눈이 산 아래에 놓여 있었고, 그리고 산의 가장자리에는 갈색 피부를 가진 다른 인류가 그들의 집을 지어놓고 있었습니다.


    The third heavenly portal revealed a land of huge dimensions, mountainous land with rivers, lakes and oceans---again therein lived another human race.
    세 번째 ‘하늘의 문’은 대양과 호수, 강이 있는 거대한 면적의 땅을 보여 줬습니다 -- 또 그 속에서는 다른 인류가 살고 있었습니다.


    Not far from these three heavenly portals was the palace of God, the ruler of these human races, and those who had traveled from afar, the Celestial Sons and the Guardian Angels. In His palace God ruled over the three human races created by Him, and over his following, the Celestial Sons. He was immortal and ancient and the size of a great giant, like unto the Celestial Sons.
    이 세 ‘하늘의 문’들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이들 인류의 지배자인 God의 궁전이 있었으며, 그들 천자들과 수호천사들은 먼 곳으로부터 여행했습니다. God의 궁전에서 God은 그가 지어낸 세 인류, 또 천자들인 God의 수행자들을 지배했습니다. 그는 천자들과 같이, 대단히 큰 거인 크기에 나이가 많았으며 죽지 않았습니다.



    SACRED TEACHERS
    신성한 교사들

    Within this palace of God, there appeared to Jmmanuel, two very tall men the likes of whom he had never before seen on Earth. Their faces radiated like the sun; their eyes seemed like burning torches, and fire seemed to come from their mouths; their clothing resembled a layer of foam, and their arms were like unto golden wings. They lived in their own world for the world of human kind had killed them.
    God의 궁전 안에서, 임마누엘에게, 그가 지구에서 전에는 본 적이 결코 없는 모습의 키가 큰 두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태양 같은 빛을 발산했는데; 그들의 눈은 횃불 같이 타는 것처럼 보였으며, 또 그들의 입에서는 불(꽃)이 나오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의 의복은 거품의 표면과 닮았으며, 또 그들의 양팔은 황금날개와 같았습니다. 그들은 인간 종족들이 자신들을 죽이려 하므로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았습니다.


    These two men, from the constellations of the seven sisters, were sacred teachers, and were together with two smaller men who said that they were men from Baawl. They said, "People have come from heaven to Earth and other people have been lifted from Earth into heaven. The people that had come from heaven remained on earth for a long time, and created the intelligent human race. Behold, men created by the Celestial Sons were very different in their own way from the other people of the Earth. They were not like man of Earth, but similar to the children of the angels of heaven, a different kind. Their body was white and pale as likened to snow and red in the within as the rose bud. Their hair was white as wool, and their eyes most beautiful. The human races shall keep their inherited beauty, and keep on creating it. But in the course of the centuries and millennia, they shall mix with other human races of the Earth and heavens in order to create with the Earth people new human races, and special races, such as the Celestial Sons.
    이 두 사람은, ‘일곱 여형제 별자리’(=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왔으며, 신성한 교사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작은 두 사람이 함께 왔는데, 자신들은 바아울Baawl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인간은 하늘에서 지구로 왔으며 그리고 다른 인간은 지구에서 하늘로 들어올려졌습니다. 하늘에서 온 인간은 오랫동안 땅에 머물렀고, 지성을 갖춘 인류를 지어냈습니다. 보세요, 천자들에 의해 지어진 사람들은 그들만의 방식에서 지구의 다른 인간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그들(=천자에 의해 지어진 사람들)은 지구의 사람과 같지 않았으며, 다른 종류의, 하늘의 천사들의 아이들과 비슷하였습니다. 그들의 몸은 눈snow과 같이 희고 창백했으며 속은 장미 꽃봉오리처럼 붉었습니다. 그들의 머리카락은 양털과 같이 하얬으며, 그들의 두 눈eyes은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인류는 그들이 상속 받은 아름다움을 지켜야 할 것이며, 그리고 그것을 계속 지어내야 합니다. 그러나 수 세기와 천년의 세월동안, 새로운 인류, 또 천자들과 같은 그러한 특별한 종족들을 지어내기 위하여, 그들은 지구와 하늘의 다른 인류들과 (서로) 혼합하여야 합니다.

    (*역자주; 위 Baawl바아울은, TJ(=Talmud Jmmanuel)에서는, Baawi바아위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전과 인터넷에는 확실히 안 보이네요... (찾을 때까지) 우선 원어 그대로 옮깁니다. 그리고, 위 40일 간의 '임마누엘'의 행적에 대하여, 신약성경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고대 신화에서 갖고와 편집한 것이라 합니다. 성경에 조작이 있다는 것이지요.) Link:http://www.tjresearch.info/contents.htm


    (계속)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3:53. Reason: 문단 간격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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