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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5
15장
REC #3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3
THU., AUG. 10, 1989 3:45 P.M. YEAR 2, DAY 359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후 3:45
Sananda here, Dharma, let us move most softly as the attacks come upon our truth and works. Ones do not know of that which they do and have no concept of those things which they utter. Man takes everything from context and expects to make sense of it. Further, two thousand years of untruth are not exchanged for truth in a day. You become incensed for perceived insult unto me. Nay, child, there are no insults unto me, only foolishness on the part of those who speak without wisdom and knowledge. Ones are thrusting completely away from the point if they understand not, my words. It is most apparent that if the one under discussion feels my messages too verbose, he had better carefully consider his own dissertations as to content and verbosity.
다르마, 사난다가 왔습니다. 우리의 진실과 과업에 공격이 시작되면 아주 침착하게 움직입시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는 것을 모르며 또 자신들이 발언하는 것들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사람은 상황으로부터 모든 것을 취하여 그것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더욱이, 허위의 이천 년은 진실을 위하여 하루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대는 나에 대한 모욕을 인지하고 격앙되었군요. 아닙니다, 제자여, 나에 대한 모욕은 없으며, 다만 그들이 지혜와 지식 없이 말하는 부분에 어리석음이 있을 뿐입니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기주장이 아주 강합니다. 토론 중인 사람들은 나의 메시지가 너무 장황하다고 느끼고 있음이 매우 분명한데, 그는 내용과 장황함에 관하여 자신의 논문을 주의 깊게 숙고함이 더 나았습니다.
Man does not want to hear truth and the evil brothers will stop at naught to cause misunderstanding--you will give no further thought unto; it except to realize that ye shall have spears cast unto you from even your dearest ones. If ones wish to take on myself, now one with God, so be it. This one has given such great lessons unto you that I am most grateful for he has been the questioner and testor from onset. I treasure this man and cherish his input, for he causes you to go within and confront thy own belief and truth and cast it into cement--where it must be foundationed in order for us to do our work in perfection. You, of all, must bear no doubts. I take thy pain and frustration unto mineself for one day soon ye shall have a hearty laugh.
사람은 진실을 듣지 않으려 하고 사악한 형제들은 오해를 일으키기를 조금도 중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대들은 (다음에) 대하여 더 이상 생각하지 않을 테지요; 그대들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대에게 창을 던지는 일은 없다.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신God과 하나가 됩니다. 아멘. 그 사람은 내가 가장 감사하고 있는 위대한 과업을 여러분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질문하는 자이고 시험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사람을 마음에 새기며 그의 행위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는 그대로 하여금 그대 자신의 믿음과 진실을 마주 대하고 그 속에서 가도록 하며 유대를 갖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것이 우리의 과업을 완전하게 행하도록 하는 데 토대가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대는, 의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나는 그대의 고통과 좌절을 제거할 것입니다. 어느 날 곧 그대는 따뜻한 웃음을 웃을 것이니까요.
It is that the one in discussion is searching for the truth of Jmmanuel and somehow correlates it to the stories perpetuated about "Jesus" in the false doctrines. The two will never integrate--one is truth, the other lie. This is exactly why there will probably be quite a small number in the first migration (rapture) for no one will believe that which is coming into reality before his very consciousness.
토론하는 사람은 임마누엘에 대한 진실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허위의 교리 속에 있는 “예수Jesus" 에 대한 영속된 이야기들과 연관시키고 있습니다. 그 둘은 결코 융합될 수 없습니다--하나는 진실이며, 다른 하나는 거짓말입니다. 첫 번째 이동 (환희)에서는 아마도 매우 적을 것임이 확실합니다. 자신이 의식하기 전에 아무도 현실 속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You shall continue, please, to do thy work. You are a transceiver and scribe; we will tend of the rest.
여러분은 자신의 일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은 전달자이며 또 필기사입니다; 우리는 나머지 일을 할 것입니다.
I make no comment about the one Jane Roberts or her truth as told unto her by one labeled, Seth. I am the Lord thy God, Sananda, ONE with Aton and ONE within The Creation. Man will make of his choice and he will be finding it necessary to make of that choice very soon indeed. I will sit no longer in thy corner while ye play games with ancient Space Cadets. I AM THAT I AM AND SO SHALL IT BE. IF MY WORDS OFFEND THEE AND YE FIND OF THEM TO BE OF ANNOYANCE, SO BE THAT ALSO. I HAVE A PLANET FILLED WITH HUMANITY WHICH I AM GIVEN COMMISSION TO TEND AND SO SHALL I DO IT. I TAKE NO HEED TO THOSE WHO THINK THEMSELVES MORE WISE OR INFORMED FOR THEY SHALL BE SHOWN THE ERRORS OF THEIR PATH. MAN HAS HAD EONS OF TIME--TWO THOUSAND YEARS JUST SINCE MY WALKING IN GALILEE--TO PLACE THIS ORB INTO BALANCE AND HARMONY WITH THE CREATION. I OBSERVE GREAT SHORTCOMINGS IN THE ACCOMPLISHMENT OF GOODNESS AND LIGHT. YE WISH ME TO HUMM SOFT LULLABIES WITH GENTLE SMILES UPON MINE COUNTENANCE SO THAT YE DO NOT NEED CONFRONT THY PLIGHT--OH NO, NOT SO, BRETHREN, I SHALL SHOUT AND POUND AND SHAKE YOU ONES UNTIL THY EYES AND EARS FLY OPEN FOR YE HAVE BEEN FED THE DRIVEL AND GIBBERISH LONG ENOUGH. ENOUGH!
나는 셋Seth이라고 하는 자가 그녀에게 말한 것처럼 제인 로버트라는 존재 혹은 그녀의 진실에 대하여 아무 논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아톤과 함께하는 존재ONE, 창조The Creation 속에 있는 존재ONE, 그대의 신God이며 주Lord인, 사난다Sananda입니다. 사람(인간)은 자신의 선택을 할 것이며 또 실로 곧바로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고대의 우주 사관생도들Space Cadets과 게임을 벌이고 있는 동안 그대의 모퉁이에 더 이상 앉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그리될지어다. 나의 말이 그대를 불쾌하게 하고 또 그대들이 곤혹스럽다면, 그 또한 그리될지어다. 나는 인간애로 가득한 행성을 갖고 있습니다.나는 앞으로 나아가며 공헌하도록 임무를 받았으며 그래서 나는 그것을 행할 것입니다. 나는 자신들이 더 현명하다 생각하거나 정보를 알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여정에 대한 잘못들을 나타내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이 천체(=지구)를 균형 속에 두어서 창조와 함께 조화하도록 -내가 갈릴리를 걸은 이후 이천 년의- 길고 긴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선GOODNESS과 빛LIGHT의 완성에 있어서 매우 부족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대들은 나에게 상냥한 표정으로 조용한 자장가LULLABY를 불러주기를 원하고 있으며 어려운 처지와 마주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오 아닙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형제들이여, 나는 그대의 눈과 귀가 확 열리도록FLY OPEN 소리치고 세게 두드리고 여러분들을 흔들 것입니다. 그대들은 오랫동안 충분히, 철없는 소리를 해 왔고 또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NAY, DO NOT REMOVE THIS FROM THE TEXT FOR IT IS EXCELLENT EXAMPLE. YOU ONES HAVE ABSOLUTELY NO COMPREHENSION REGARDING THAT WHICH YE ARE ABOUT. I HOLD YOU CLOSE, LITTLE SPARROW, FOR I FEEL YOUR WOUNDS AND SEE THAT YOU CANNOT SEPARATE FROM MINE OWN PAIN. OH, THUS IS THE PATH, DEAR ONES--THUS IS THE PATH OF TRUTH.
이 부분을 원문에서 빼지 마십시오. 이것은 훌륭한 예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이 활동하는 것에 대하여 정말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여러분을 가까이 끌어안습니다. 나는 여러분의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또 여러분은 나만의 고뇌로부터 떨어져 있을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 이렇게 하는 것이 여정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이렇게 함이 진실의 여정입니다.
Let us return to the scrolls that we might get this transcription finished. Leave these messages intact for we will print the pages exactly as they are dictated unto you. Ye must grow, child, and it is through adversity that ye grow the strongest. So be it for it is not thy burden to carry and it cannot be thrust upon you if ye refuse to accept of it. Blessings and peace.
두루마리 (복음서)로 돌아가서 이 사본을 끝냅시다. 이 메시지들을 손대지 않은 채로 두시오. 우리는 그들이 여러분에게 구술한대로 정확하게 출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은 성장해야만 합니다. 또 그대들을 가장 강하도록 성장하게 하는 것은 역경을 거쳐서입니다. 그러할지어다. 그것은 짊어질 그대의 짐이 아니며 또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여러분에게 강제로 안길 수 없습니다. 축복과 평화 있기를.
Judas here to continue; let us move on for ye will not break nor hardly bend,
Dharma. Just as Peter, ye have felt the nails and the fire, a few chiding words are naught, nothing--zero "O"!
유다(=제자 유다 이스카리옷)가 계속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시작합시다. 다르마, 그대가 중단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오. 베드로처럼, 그대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조금도 꾸짖는 말이 아닙니다.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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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ICIDE OF JUDA IHARIOTH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Among the counsellors who wanted to kill Jmmanuel was the traitor, Juda Iharioth. He had had no concept of that which he had done for he had never perceived it would end with such treachery. And as he stood by, now helpless to change an iota of circumstance, he looked upon Jmmanuel whose face was pouring blood, and his being was filled with agony.
임마누엘을 죽이려 하는 고문들counsellors 중에는 배반자,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가 했던 행위에 대한 개념concept이 없었습니다. 그는 그것이 그런 배반으로 끝날 것임을 결코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관계하였지만, 상황변화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으므로, 그는 피를 흘리고 있는 임마누엘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그리고 그는 고통에 차 있었습니다.
In wretchedness beyond endurance, he took the money bag with the silver bits and cast it in front of the high priests and elders of the council and said, "I did an evil thing to this person because I was thinking only of gold and silver and material goods. I repent that I have spilled innocent blood through betrayal, for this man's teachings are not evil to me."
참을 수 없을 만큼의 비참함 속에서, 그는 은화가 들어있는 돈주머니를 들어 사제들과 평의회 장로들 앞에 던졌습니다cast.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 사람에게 나쁜 짓을 했소. 내가 금과 은, 재물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오. 내가 배반하여 무죄한 피를 흘리게 한 것을 후회하오. 이 사람의 가르침은 나에게 사악하지 않기 때문이오.”
But the high priest and the elders responded, "How does that concern us? Behold, it is up to you what you want to do to live in peace with yourself."
그러나 그 사제와 장로들은 답변했습니다. “그게 우리와 어떤 관계인가? 이봐, 자네가 혼자 편안히 살기 위해 무엇을 하든 그것은 자네에게 달려 있네.”
Juda Iharioth could bear no more and crying bitterly, fled, and soon he hanged himself on a tree branch behind the walls of the city--in the field of the potter.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통렬히 울며, 달아났고, 그리고 곧 그는 도시 성벽 뒤--옹기장이의 들판에 있는 나뭇가지에 자신의 목을 매달았습니다.
* 만일, 그 자살한 사람이, 그들이 날조한 대로, 임마누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면, 그는 제자 중 유일하게 당시의 글(아람어)을 읽고 쓰고 이해하였으므로, 그가 기록하고 있던 신약성경 원본은 여기서 끝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하지만..신약성경의 원본인 그 두루마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THE POTTER'S FIELD
옹기장이의 들판
The high priest took the pieces of silver and said, "It is no good to put them into the collection box, for it is blood money. What shall we do with it?" And one of the sons of an elder cried out, "I followed Juda Iharioth and he has hanged himself on a tree in the field of the potter."
그 사제(=가야바)는 그 은화를 집어 들고 말했습니다. “이 은화를 모금함collection box에 넣는 것은 좋지 않소이다. 이것은 피 (묻은) 돈이기 때문이오. 우리가 이것으로 무엇을 하겠소?” 그러자 한 장로의 아들들 중 하나가 소리쳤습니다. “내가 유다 이하리옷을 따라갔는데 그는 그 옹기장이의 들판에 있는 나무에 목을 매달았습니다.”
*역자주; 임마누엘을 치죄하는 장로들 중 한 장로의 아들이 임마누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닌, 그 바리새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의 자살 광경을 목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내용은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Kaiphas, the high priest then said, "Well then, give the blood money to the potter so that he sells us his field for it, for the burial of strangers."
그때 사제 가야바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 피 묻은 돈을 옹기장이에게 주면, 낯선 사람들의 매장埋葬을 위해, 그가 그 땅을 우리에게 팔 것이오.”
At dawn the following day the business was completed, and Juda Iharioth, the traitor of Jmmanuel, was buried first in the field.
그 다음 날 새벽녘에 그 일은 마무리되었으며, 그리고 임마누엘의 배반자, 유다 이하리옷이 처음으로 그 들판에 묻혔습니다.
The high priests and elders of the council spread the news among the people that Judas Ischarioth, the disciple of Jmmanuel had hanged himself and was buried in the field of the potter.
그 사제들과 평의회의 장로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임마누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스스로 목을 매었으며 그 옹기장이의 들판에 묻혔다는 소식을 퍼뜨렸습니다.
When the people believed this story, they said, "He betrayed his friend for pieces of silver, and it serves him right that he hanged himself. He did a grievous crime, and always the field of the potter shall be known as the field of blood."
사람들은 그 이야기를 믿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의 친구를 은화 몇 냥에 배신했도다. 스스로 목을 맨 것은 당연하오. 그는 통탄할 범죄를 저질렀도다. 그 옹기장이의 들판은 영구히 피의 들판으로 알려질 것이오.”
* 이후, 사이에, 조작하여 삽입한(섞음질한) 신약성경 구절을 보겠습니다.마태복음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BROUGHT BEFORE PILOTE
빌라도 앞에 끌려가다
Jmmanuel was brought before Pilote, the governor, and the latter asked him, "Are you Jmmanuel whom they call the 'king of wisdom'?"
임마누엘은 총독, 빌라도 앞에 끌려갔으며, 그 뒤 그에게 물었습니다. “그대가 사람들이 ‘지혜의 왕’이라 칭하는 임마누엘이오?”
Jmmanuel answered, "You have said it. That is what I am called by the people."
임마누엘은 답변했습니다. “당신께서 그것을 말했소. 그것이 사람들이 나를 일컫는 말이오.”
Pilote asked, saying, "It is also said that you were begotten by the angel, Gabriel, who is an angel of God?" But Jmmanuel said again, "YOU have said this."
빌라도는 질문했습니다. “또한 그대는 천사인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는데, 신의 천사가 누구이오?” 그러나 임마누엘은 다시 말했습니다. “당신께서 그것을 말했소.”
Pilote asked again saying, "Let us hear your wisdom, for your teaching is new to me."
빌라도는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대의 지혜를 들어봅시다. 그대의 가르침은 나에게 새롭소이다.”
Jmmanuel said, "Behold, I was begotten by a Celestial Son, and this happened according to the will of God, the ruler of the three human races. Through His kindness I learned great wisdom and the right knowledge which was taught to me during forty days and thirty nine nights, through His teachers. Furthermore, I travelled much to far away places and lived for a long time in India. And there I was taught great knowledge and secrets through the great teachers who are called masters. I shall go back there again together with my brother, Thomas, who is a faithful disciple of mine, when I have fulfilled my mission. I shall have mine mother and another brother as well with me. I shall also have with me, mine beloved one who stands accused of my betrayal for it was not he who was a traitor unto me."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나는 천자에 의해 태어났소. 그리고 이것은 인류의 세 종족에 대한 지배자인, 신의 의지에 따라 일어난 일이오. 신의 호의로, 신의 교사를 통해서, 나를 39박 40일 동안 가르쳤고 나는 올바른 지식과 위대한 지혜를 배웠소이다. 나아가, 나는 멀리 떨어진 곳으로 많은 여행을 했으며 또 인도에서 오랫동안 살았소이다. 그리고 대사라 하는 훌륭한 교사들로부터 위대한 지식과 비밀들을 배웠소이다. 나는 나의 임무를 완수했을 때, 나의 충실한 제자인, 나의 동생 도마Thomas와 함께 거기에 다시 돌아갈 것이오. 나는 나의 모친과 다른 동생도 나와 함께 데려 갈 것이오.나는 또한 나와 함께, 나를 배반했다고 비난받고 있는 나의 소중한 한 사람을 데려갈 것이오. 나를 배반한 자는 그가 아니었기 때문이오.”
When they heard Jmmanuel's speech, the elders and high priests became very agitated and shouted before Pilote, "Do you hear his blasphemy of God?"
장로들과 사제들이 임마누엘의 말을 듣고, 그들은 매우 흥분하여 빌라도 앞에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신을 모독blasphemy하는 그 자의 말을 듣고 있소?”
And Pilote spoke again to Jmmanuel, "Do you not hear how severely they accuse you, do you not wish to justify yourself?"
그러자 빌라도는 임마누엘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그대는 그들이 얼마나 심하게 그대를 비난하는지 듣고 있소이까. 그대는 자신의 정당함을 증명하고 싶지 않소?”
Jmmanuel answered him, "Behold, I shall carry the burden as it is destined for me. But it is also a fact that many are against me and will testify falsely; in this I can not find justice. Verily I say to you, many dogs cause hares to die no matter how many turns the hare can make. It is also customary among people that the person most just does not find justice, because whether many testify against him, or if few testify against him does not give substance to the matter as long as they are regarded as "high". Justice rules only in The Laws of Nature, because they are The Laws of The Creation.
임마누엘은 그에게 대답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나에게 운명지어진대로 그 짐을 짊어질 것이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반대하고 있으며 또 거짓으로 증언하고 있음은 또한 사실이오; 이런 상황에서는 나는 정당함을 찾을 수 없소이다. 진실로 당신께 말합니다. 많은 개들이 토끼들을 죽이려 하는데 토끼가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의를 찾지 않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습이오. 그를 반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든지 혹은 전혀 증언하지 않든지 그들이 ‘높다’고 생각하는 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오. 정의는 다만 자연의 법칙 안에서만 통치하오. 왜냐하면 그것들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이오.
"Among people there is little justice, and justice is determined by them according to their social and political status and according to their valuable holdings. Thus I ask you, how could I expect justice according to this criterion?"
“사람들 사이에서는 정의가 전혀 없소. 또 정의는 그들의 사회적 정치적 상황에 따라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소유물에 따라 그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소이다. 그래서 당신에게 묻겠는데, 이 기준에 따라 내가 어떻게 정의를 기대할 수 있겠소?”
Pilote said, "Judging by the way you speak you are very wise indeed, and I see no guilt in you. I question the teaching you just uttered, but in this, too, I see no evil nor wrongdoing, for everyone should be blessed according to his faith. But since you have said nothing regarding your innocence, which would counter the denunciation of the high priests and elders, I see nothing good for you, their will is my command and that which I must obey."
빌라도는 말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방식으로 판단하건데 그대는 참으로 매우 현명하오. 그리고 나는 그대에게 무죄로 인정하오. 나는 그대가 방금 발언한 가르침이 의문스럽소. 그러나 그 가르침에도, 역시, 나는 사악함도 범죄도 없다고 인정하오.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결백에 관하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소. 그것이 사제들과 장로들의 탄핵을 반격할 것인데, 나는 그대에게 유리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오. 그들의 뜻이 나의 명령이며 그리고 나는 그것을 따라야만 하오.”
Jmmanuel did not answer him and the governor was very much surprised.
임마누엘이 그에게 대답하지 않자 그 총독은 매우 놀랐습니다.
BARABBAS RELEASED
바라바 석방되다
At the time of Easter, the governor, Pilote, was accustomed to releasing one of the prisoners from among those who were up for sentencing. It was always decided by the people, whomever they wanted, with the exception of one who was guilty of murder or of a death with intent.
부활절의 시기에, 총독 빌라도는, 판결을 받기 위해 법정에 나와 있는 죄수들 중 하나를 석방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살인 혹은 목적을 가진 살해의 죄를 범한 자를 제외하고, 국민이 원하는 누구든지, 항상 그들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At this particular time he had a prisoner named Barabbas. And when the people were gathered, Pilote spoke to them, "Which one do you want me to release; Barabbas, the criminal, or Jmmanuel, of whom it is said that he is a king of wisdom and the son of an angel?"
이 특정한 시기에 바라바라 하는 한 죄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자, 빌라도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누구를 석방시키기를 바라오; 범죄자 바라바이오, 혹은 지혜의 왕이며 천사의 아들이라 하는, 임마누엘이오?”
But he knew that the priests and elders had persuaded the people by giving them copper, gold and silver so that they would ask for the release of Barabbas. He knew very well that they had turned Jmmanuel over because of envy and hatred, for his teachings were liked by the people.
하지만 그는 사제들과 장로들이 사람들에게 동전과 금화와 은화를 줘서 그들이 바라바의 석방을 요청하도록 설득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사람들의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들이 시기와 질투로 임마누엘을 넘어뜨리려 했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 그 ‘독사의 자손’들은 금품(=신자들의 헌금)으로 사람들을 매수하여..임마누엘이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사주했다는 것입니다. 악랄하군요.. 최근, 그들은 911 사건과도 관련되어 있다 하니... 천상에서는 그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것입니다. => Link : http://theinfounderground.com/forum/viewtopic.php?f=6&t=5367
Pilote's wife also pressed him, "Do not have any dealings with this just man, because today I suffered greatly in my dreams on account of him and find his teachings are good." Therefore, he was favorably inclined toward Jmmanuel.
또한 빌라도의 부인도 그를 압박했습니다. “이 의로운 사람에게 어떤 조치도 하지 마세요. 꿈에서 나는 그 사람을 위해 크게 괴로워했고 또 그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그는 임마누엘에 대하여 호의적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But among the people arose much shouting and confusion and he asked a second time, "Which one shall I release?"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외침과 혼란이 일어나 그는 두 번째로 물었습니다. “내가 어느 쪽을 석방시켜야 하오?”
Slowly the shouting subsided and the governor asked a third time, "Which one of these two shall be released?"
서서히 그 외침이 가라앉자 총독은 세 번째로 물었습니다. “이 둘 중 어느 쪽을 석방시킬 것이오?”
The people shouted and screamed, "You shall release Barabbas."
사람들은 날카롭게 소리쳤습니다. “바라바를 석방시켜야 하오.”
Pilote asked of them, "Thus it shall be, but what shall I do with him of whom it is said that he is Jmmanuel, a king of wisdom?"
빌라도는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렇게 될 것이오. 하지만 지혜의 왕, 임마누엘이라 하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해야 하오?”
The people roared, "Crucify him. Let him be crucified."
사람들은 고함을 쳤습니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Pilote was not willing to accept such a penalty and asked very angrily, "What evil thing do you perceive this man has done that you want him to be crucified? He only taught a new doctrine and for this he shall suffer death?"
빌라도는 그러한 형벌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으며 화를 내고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행한 일이 얼마나 사악하게 보이기에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를 바라는 게요? 그는 다만 새로운 교리를 가르쳤을 뿐이며 그 때문에 그가 죽음의 고통을 당해야 하오?”
But the people continued to shout all the louder, "Let him be crucified, let him be crucified!"
그러나 사람들은 모두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PILOTE WASHES HIS HANDS
빌라도가 자신의 손을 씻다
When Pilote saw that he could do nothing against the people who had been persuaded and that there was great unrest and turmoil, he took a pitcher of water and washed his hands before the people and said, "You see yourself what it is you want to do to this man. He is the captive of the elders and the high priests, so let them judge him. I have nothing to do with this just man, for I am innocent in regard to him and wash my hands before you in innocence."
빌라도가 설득 당한 사람들에 반대하여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며 또 큰 불안과 소동이 있음을 알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물주전자의 물로 자신의 손을 씻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여러분 자신이 알고 있소. 그는 장로들과 사제들의 포로이니, 그들이 그를 판결하도록 하시오. 나는 이 의로운 사람에게 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소. 나는 그에 관하여 죄가 없으므로 결백하여 여러분 앞에서 나의 손을 씻습니다.”
Then the people agitated and the crowd boiled in confusion and continued to shout, "He shall be crucified, he shall be crucified!"
그때 사람들이 흥분하였으며 군중이 혼란 속에서 격분하여 계속 외쳤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오!”
Pilote turned Jmmanuel over to the high priests and the elders and released Barabbas to the people.
빌라도는 임마누엘을 사제들과 장로들에게 넘기고 바라바를 사람들에게 풀어주었습니다.
The high priests and elders had Jmmanuel whipped and handed him over so that he would be crucified.
사제들과 장로들은 임마누엘을 채찍질하게 했으며 또 그가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그를 넘겼습니다.
The soldiers of the governor agreed with the priests and elders and dragged Jmmanuel into the court house; they also brought as many of the crowd inside as space allowed.
총독의 병사들이 사제들과 장로들에게 동의하여 임마누엘을 법정 안으로 끌고 갔으며; 그들은 또한 공간이 허용하는 만큼 많은 군중도 안으로 데려 왔습니다.
They pulled his clothes from him and put a purple coat on him. They also made a wreath of thorns and put it on his head, gave him a cane into his right hand, bent their knees before him and said, "We greet you, you great king of wisdom of the Jews."
그들은 그의 옷을 찢고 진홍색 코트를 그에게 걸쳤습니다. 그들은 또한 가시나무로 화관을 만들어 그의 머리에 얹었고, 그의 오른손에 지팡이를 쥐어 주었으며,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환영하나이다. 유대인의 위대한 지혜의 왕이시여.”
They spit upon him, took the cane from his hand, and beat him on the head until his blood ran over his face and filled his eyes.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그의 손에서 지팡이를 빼앗아, 그의 얼굴에 피가 넘쳐흘러 그의 두 눈을 덮을 때까지 그의 머리를 쳤습니다.
When he was miserable and bleeding, Kaiphas, the high priest, asked saying, "So, what are you going to do now, you great king of wisdom?"
임마누엘이 피투성이가 되어 비참하게 되었을 때, 사제 가야바는, 물었습니다. “그래, 너 지혜의 왕이시여, 너는 이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
MOHAMMAD PROPHECIED
예언한 모하메드
Jmmanuel was silent. And they hit him again on the head and he moaned in pain and started to speak, "Verily I say to you, as you beat and mock me, you, too, shall be beaten and mocked. The time will come in five times one hundred years when you shall have to atone for this day. A new man will rise up in this land and whip and persecute you, and you shall have to pay with your blood.
임마누엘은 침묵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그의 머리를 다시 쳤고 그리고 임마누엘은 고통으로 신음하였으며 그리고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그대들이 나를 조롱하고 쳤듯이, 그대들, 역시, 맞고 조롱당할 것이오. 그대들이 오늘을 속죄해야 할 때인 그 시기는 오백 년 내 올 것이오. 한 새 사람이 이 땅에서 일어나 그대들을 채찍질하고 박해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은 그대들의 피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오.
"He will create a new cult and have people call him a prophet, and he shall persecute you throughout all times. Even though he will be a false prophet and bring you a new false doctrine, he has great power and will have your race persecuted throughout all time to come.
“그는 새로운 종파를 창시할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을 예언자로 부르게 할 것이며, 그리고 그는 모든 시기를 통해서 그대들을 박해할 것이오. 비록 그가 그릇된 예언자가 되어 그릇된 새 교리를 그대들에게 가져온다 하더라도, 그는 위대한 능력을 갖고 있어 다가올 모든 시기에 그대들의 종족이 박해 받도록 할 것이오.
"His name will be Mohammed, and his name will be, for your kind, horror, misery and death, which will be of your deserving. Verily, verily I say to you, his name will be written with blood and his hatred against your kind will be endless. But since he will be a false prophet and bring you a false doctrine, so will his cult eventually be finished, when your kind and his kind will put down the foundation for a bloody ending for this world."
“그의 이름은 모하메드일 것이며, 그리고 그의 이름은, 그대들의 종족과 공포, 고통, 죽음을 위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그대들이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오.
진실로, 진실로 나는 그대들에게 말하는데, 그대들과 적대하여 피와 그의 증오로 기록될 그의 이름은 끝이 없을 것이오. 그러나 그가 그릇된 예언자가 되어 그대들에게 그릇된 교리를 가져오기 때문에, 그대들의 종족과 그의 종족이 이 세상을 위해 피의 종말로 그 토대가 내려질 때, 그의 종파가 결국은 끝날 것이오.”
These words caused such fury that they got extremely excited and beat him so brutally that Jmmanuel collapsed. When he had aroused somewhat, they pulled the purple coat from him and put his own garments back on his body and led him away to crucify him.
이 말씀은 그들이 극도로 흥분하여 임마누엘을 야만스럽게 때려 실신할 정도로 (그들을) 격분케 했습니다. 임마누엘이 어느 정도 깨어났을 때, 그들은 그의 진홍색 코트를 벗기고 그의 긴 옷을 뒤로 입혀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떠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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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rma, let us leave this for this day. I request that you pull forth the writing of Thursday, August 3, 1989, 7:00 A.M., 2-352 and print it in full as the next segment. It is much more suitable that Gabriel tell that portion than myself. I will leave my blessings upon you dear friends, may our petitions of truth fall into the ears of hearing ones and in understanding vision unto the seeing eyes. So be it and Selah. I take my leave,
다르마, 오늘은 이것을 그만합시다. 1989년 8월3일 목요일 오전7:00 2-352 기록을 앞으로 빼내서 그것을 모두 다음 부분으로 출력하세요. 나보다 가브리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훨씬 더 적절합니다.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에게 나의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의 진실한 청원이 듣는 이들의 귀 속으로 그리고 깨달음의 통찰 속에서 보는 눈으로 빠져 들어가기를. 그리 될지어다. 그대에게 평화를. 나는 떠납니다.
I AM JUDAS ISCARIOTH, MAY THE TRUTH OF THESE WORDS BE RECOGNIZED.
나는 유다 이스카리옷입니다. 이 진실의 말씀들이 인지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