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 1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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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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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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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

    CHAPTER 14
    14장

    REC #2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2

    THU., AUG. 10, 1989 11:15 A.M. YEAR 2, DAY 359
    YEAR 2, DAY 359, 1989년 8월10일 목요일 오전 11:15.


    Jmmanuel finished his talk with the disciples and we all left for Bethany and the house of Simon, the leper.
    임마누엘은 제자들과의 좌담을 끝냈으며 그리고 우리 모두는 베다니와 나병자인 시몬의 집을 향해 떠났습니다.


    THE WOMAN WITH THE "PRECIOUS WATER"
    “귀한 물”을 가진 여인

    Behold, a woman came to Jmmanuel, she had a glass of "precious water" (perfume) which she poured on his head as he sat at the table. When the disciples noted what she had done, they became angry and disturbed and said, "What is this waste good for? This Water could have been sold at a high price and the proceeds used for the poor."
    보십시오, 한 여인이 임마누엘에게 왔는데, 그녀는 “귀중한 물”(향수)를 갖고 와 테이블에 앉아 있는 임마누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이 그녀가 행한 것을 주목하고, 그들은 화를 내고 막으며 말했습니다. “무슨 일로 이 귀한 것을 낭비하오? 이 향수를 고가로 팔아 그 수익proceeds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사용할 수 있었소.”

    Jmmanuel scolded the disciples and said, "Why do you upset the woman? She did a good deed unto me for she believes in my teachings and in this way shows her gratitude, and nothing is too expensive for her. This woman has become wise and lives according to the Laws of The Creation, therefore she thanks me with the 'precious' water and I am humbled by her gift. Her gratitude will be lasting, and from this day forward her deed shall be known throughout the world.
    임마누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고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왜 그녀를 당황하게 하오? 그녀는 나의 가르침을 믿고 자신의 감사함을 보이기 위해 나에게 훌륭한 일을 하였소. 그녀에게는 아무 것도 귀한 것이 없소이다. 이 여인은 현명해졌고 또 창조법칙에 따라 살고 있소. 그래서 그녀는 그 ‘귀한’ 물로 나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으며 나는 그녀의 선물로 황송하오. 그녀의 감사함은 영원할 것이며, 그리고 금후 그녀의 행위는 세상에 알려질 것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사를 위하여 함이니라>이렇게 뜯어 고쳤습니다.그 여자가 임마누엘의 죽음을 예고하려고 향수를 부었다는 것입니다..
    "Verily I say to you, now, that wherever my teachings will be preached in all the world, whether falsified or in truth, people will remember what she has done this day as a gift unto me. This will be remembered for all time to come. Also, a false accusation regarding which one of you betrayed me, shall also be forever remembered and not until the closing time of fulfillment will it be set to correction.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제, 나의 가르침이. 진실 속에 있든 허위이든, 가르쳐질 세상 모든 곳에서, 사람들은 오늘 그녀가 행한 것이 나에게 준 선물로 기억할 것이오. 이 일은 다가올 모든 시기에 기억될 것이오. 또한, 여러분 중 한 사람이 나를 배반했다는 허위의 죄명a false accusation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또 성취가 종료되는 그 시기가 되기 전에not until 그것은 교정correction될 것이오.

    *역자주 ; “성취가 종료되는 그 시기the closing time of fulfillment....., 26,000년의 주기와 관련되어 있는 듯합니다. (지구의 시간으로)26,000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그 지구를 포함하는 태양계가 (150개의 태양(계)를 가진) 우리 우주(=네바돈)의 중심태양(알키온)을 한 바퀴 공전하는 시간이라 합니다. 그 공전이 완료되는 시기가 지금 이 시기이며, 이 시기에임마누엘께서 재림한다 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우주(네바돈)는 또, 거대한 창조계의(영원히 공전하지 않는) 중앙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그 공전의 한 주기는 약 2억2천5백만 년이며. 이 주기와 알키온의 주기가 이 시기에 서로 일치하게 되어, 우주에서는 대축제가 있다 하며, 그 축제 중 하나가, 지구를 포함한 우리 태양계가 우주 공간에 존재하는 광자대(photon belt)에 진입하면서 우주적 상승(≒의식적.물리적 상승 변화)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상승을 위해..지구에서는 많은 기상변화 및 최근 아이티의 지진(20101월) 같은 지곡변화가 빈발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조만간, 우리는, 그 전에 다소 고통이 따르겠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자신과 환희의 세상을 맞이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시지 II -)
    "While we are gathered here,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in Jerusalem, is conjuring a plot against one among you, since they want to present a culprit from out of my own disciples, before the people.
    “우리가 여기에 모여 있는 동안, 예루살렘에 있는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Juda Iharioth은, 여러분 중의 한 사람이 불리하도록 어떤 음모plot를 꾸미고 있소.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제자들로부터 한 범죄자culprit를 나타내려고 합니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14)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26:15)`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26:16)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이렇게 뜯어고쳤습니다.)

    "BLAME JUDAS" WAS THE PLAN
    유다에게 죄를 씌움”은 계략이었다

    "WHEN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WILL TURN ME OVER TO THE PERSECUTORS, MY DISCIPLE, JUDAS ISCHARIOTH WILL BE CONTRIVED THE TRAITOR.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 나를 박해자들에게 넘길 때, 나의 제자인, 유다 이스카리옷은 인위적인CONTRIVED 배반자가 될 것이오.

    "This is so that the people will say: "Behold these confused people are divided among themselves and therefore one betrays the other. So, how can the teaching of Jmmanuel be truth? SINCE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AND MY DISCIPLE, JUDAS ISCHARIOTH, ARE OF ALMOST IDENTICAL NAMES, THE LIE OF THE HIGH PRIESTS WILL BE ACCEPTED FROM THE BEGINNING.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오: “보시오. 이 혼란된 사람들은 그들 사이에서 갈라져 있고 그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반하고 있소이다. 그러한데, 어떻게 임마누엘의 가르침이 진실일 수 있겠소?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과, 나의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이름이 거의 유사하여, 사제들의 거짓말이 처음부터 받아들여질 것이오.
    *역자주1 ; 이 중요한 예언의 말씀은 현재의 신약성경에서 삭제되었군요...
    *역자주2 ;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제자 중 유일하게 임마누엘의 말씀을 기록한 사람이지만, 얄궂게도, 실제 배반자인 유다 이하리옷과 이름조차 엇비슷합니다.


    THE LAST SUPPER
    마지막 만찬

    On the first day of the unleavened bread, Jmmanuel spoke to his disciples, "Go into the city to a certain person and speak to him and say: 'Jmmanuel says to you; I wish to have a last supper with my disciples at your dwelling, please, for behold, Easter is near.'
    무교절(*역자주;이스트를 넣지 않은 (맛없는) 빵을 먹는 절기)의 첫날,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마을의 어떤 사람에게 가서: ‘임마누엘께서 그대에게; 내가 그대의 집에서 나의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려 하오, 부활절Easter이 가깝기 때문이오.’ 라고 말씀하신다고 그에게 말하시오.

    The disciples did as Jmmanuel had asked them, and they prepared the meal.
    제자들은 임마누엘이 요청한대로 하였고, 그리고 그들은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The disciples did as Jmmanuel had asked them, and they prepared the meal. When they sat down and ate, he said, "Behold, the time is near that I shall have to take my heavy burden upon my shoulders. I do, however, go where I am supposed to go according to the prophets; however, I shall only appear to be in death and will suffer much pain of the physical body. You are not to be afraid and do not be in trepidation for this is that which I must do. There are none who can bear this adversity in my stead, nor will any be able to share of it.
    그들이 앉아 먹고 있을 때, 그는 말했습니다. “보시오. 내가 나의 어깨에 나의 무거운 짐을 짊어져야 할 시간이 가깝소. 그렇지만, 나는 예언에 따라 가기로 되어 있는 곳을 꼭 가야만 하오;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뿐이나, 육신의 많은 고통을 당할 것이오. 그대들은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또 불안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오. 이 역경adversity을 나대신 지고 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어떤 사람도 그것을 공유할share 수 없을 것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21)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6:22)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 (26:23)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6:24)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습니다 (26:25)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 이렇게 뜯어고치고 덧붙이고 짜깁기하고... 그런데, 이렇게 날조된 성경에서도, 보시다시피 ‘예수’는 자신을 ‘인자’라 칭함을 기록했는데, 이 ‘인자’는..영문성경에 ‘Son of man'으로 표기되어 있는 걸로 봐서, 그 의미가 ‘사람의 아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사이비가 따로 있을까요?
    "Verily I say to you, until this is past I shall no longer drink of the fruit of the vineyard or eat of the bread until the time comes that I shall drink it and eat it anew, with you.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이 지나갈 때까지 나는 더 이상 포도주를 마시지 않거나 그대들과 함께, 새로 먹고 마실 때가 오기까지 빵을 먹지 않을 것이오.

    "When I shall have risen from the state between physical life and death, I shall have lain in the tomb fo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내가 물리적인 삶과 죽음 사이의 상태(임사상태)에서 일어날 때, 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무덤 안에서 누워 있었을 것이오.

    When they ate, Jmmanuel took the bread, broke it, and gave it to the disciples, saying, "Take and eat; the body needs nourishment also in times of need and grief".
    그들이 먹을 때, 임마누엘께서는 빵을 집어,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며 말합니다. “받아먹으시오; 위급하고 고통스러울 때 몸은 또한 자양분이 필요하오.”
    *역자주 ; <마태복음 (26:26)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And he took the cup, gave it them, and said, "All of you drink from this cup; your throats are thirsty also on rainy and cold days. Verily I say to you, as you do not understand my words now and are annoyed with me because of them, so will you be annoyed with me this night, because your minds still have not been enlightened.
    그리고 그는 잔을 들어, 그들에게 주며, 말합니다. “그대들 모두 이 잔으로 마시시오; 비오고 추운 날이면 그대들은 또한 목이 마르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은 지금 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며 또 내 말 때문에 속을 태우고 있소. 그래서 오늘 밤 나에게 화가 날 것이오. 그대들의 마음이 아직 계발되지enlighten 않았기 때문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변조된 신약성경... <마태복음 (26:27)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6:29)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기 저기... 뜯어 고쳤습니다. 이렇게 변조된 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니....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When I rise from the tomb, I will walk in front of you to Galilee, so that you may perceive the truth of my words. I have taught you wisdom and truth, but you doubt and do not believe me. Oh, you who are so faint of heart and of such little faith; how startled you will be, how confused, when I shall meet you again after being seemingly dead."
    “내가 무덤에서 일어나, 나는 그대들 앞에서 갈릴리로 걸을 것이오. 그러면 그대들이 나의 말에 대한 진실을 인지할perceive 것입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지혜와 진실을 가르쳤으나, 그대들은 의심하고 나를 믿지 않습니다. 오, 심약하고 또 그같이 믿음이 없는 그대들; 내가 임사臨死 상태being seemingly dead 후 다시 그대들을 만날 때, 얼마나 놀랄 것이며, 얼마나 혼란될 것인지.”
    *역자주 ; 이 부분의 변조된 신약성경을 보실까요? <마태복음 (26:31)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습니다(26:32)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왜 이렇게 순서도 바꾸고 막 뜯어 고쳤을까요..? 임마누엘께서는 자신이 이 세상에 오기 전에 그들은 이미 성서 뜯어 고치기를 저질러 왔다 하셨습니다..
    But Peter answered and spoke to him, "Even if they were all angry with you, I would never be angry."
    그러나 베드로는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그들(다른 제자들)이 스승님께 화가 날지라도, 저는 결코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33)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Jmmanuel rebuked him, "Verily I say to you, you will be one of the worst, for in this night, before the cock crows, you will deny me three times."
    임마누엘께서 베드로를 꾸짖었습니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합니다. 그대는 가장 나쁜 사람 중 하나가 될 것이오. 오늘 밤, 수탉이 울기 전에, 그대는 나를 세 번 부인할 것이기 때문이오.”
    *역자주 ; 이 부분의 신약성경... <마태복음 (26:34)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비교해 보십시오..
    Peter contradicted, "This will never come about. And even if I had to die with you, I would never deny you."
    베드로는 부인했습니다. “그것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스승님과 함께 죽어야 했을지라도, 나는 결코 스승님을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Thus spoke all of the disciples for they could not believe the words of Jmmanuel.
    이렇게 모든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IN THE GARDEN OF GETHSEMANE
    겟세마네 동산에서

    After they had eaten, Jmmanuel went with his disciples to Gethsemane. In a large garden he spoke to his disciples, "Sit here until I go there and have a while to pray and meditate."
    만찬 후, 임마누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로 갔습니다. 큰 동산에서 임마누엘은 그의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기에 가서 기도하고 명상하는meditate 동안 여기 앉아 있으시오.”

    *역자주; <마태복음 (26:36)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역자주 ; 위의 원본과 비교하면, 임마누엘께서 명상하신다는 말은 삭제했습니다. 임마누엘께서는 늘 명상을 하셨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메시지 I/II-)
    He took with him, Peter and the two sons of Zebedee, and he began to mourn and was filled with despair, for he was anxious and desolate. And he spoke to them, "Behold, I am wise and have great knowledge, but I am human and I am apprehensive of things yet to come for this is man's lot. My heart is utterly sorrowful, therefore, stay with me and watch with me, so that I shall not be so lonely. It is easier to bear a hardship with another, or more, than alone. If God wanted it to be, this cup would pass me by, but not my will but His will be done, for this is what He has planned for me and is that which I came to bear."
    그는 베드로와 또 세베대의 두 아들(=야메스(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 5장 참조)과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한탄하기 시작하였고 또 절망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는 불안하였고 외로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현명하며 또 위대한 지식이 있소이다. 그러나 나는 인간이며 조만간yet 오게 될 일을 염려하고 있소. 그것이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오. 나의 가슴은 완전히 비탄에 잠겨 있소. 그러므로, 나와 함께 머물러 나를 지켜보시오. 그리하면 내가 그다지 외롭지 않으리다. 혼자보다, 더 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난을 떠맡는 것은 더 힘들지 않습니다. 만일 God께서 그것이 그러기를 바라신다면, 이 잔이 내 곁을 지나갈 것이오. 하지만 나의 뜻이 아닌 God의 뜻이 이루어질 것이오. 이것은 나를 위해 계획한 것이며 또 내가 떠맡기로 하였기 때문이오.”
    *역자주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37)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26:38)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39)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하시고 ... > 임마누엘께서는 죽게 되었다 하지 않았고, 얼굴을 땅에 대지도 않았고 또, 여기서 그 ‘아버지’라는 존재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신God은, 의식수준이 상위에 도달한, 상승한 사람(인간)이라 했습니다.
    As he was speaking thusly, Judas Iscarioth joined them and said, "Listen to what I have to say. Over there near the city walls things are taking place in the shadow and I just saw covered lights."
    그가 그렇게 말하고 있을 때, 유다 이스카리옷이 그들과 합류하여 말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소서. 저쪽 도시 성벽 근처 그늘에서 일이 벌어지고 있나이다. 내가 가려진 불빛을 틀림없이 보았소.”

    Jmmanuel spoke, "These may be the persecutors which Juda Iharioth is bringing, for he secretly followed us here that he might betray me."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유다 이하리옷이 데리고 오는 박해자들일 게요. 그가 나를 밀고하기 위하여 우리들을 몰래 따라 왔소.”
    *역자주 ; 여기서 우리는 한 번 더.. 성경에 기록된 배신자가 조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께서 밀고 당하기 바로 전 그 현장에 유다 이스카리옷은 제자들과 함께 합류하고 있었습니다,
    Jmmanuel turned and walked away, fell on his face and wept, saying, "If it is possible so let this cup pass me, but not as I will, but the Law of my destiny shall be fulfilled, so that I will be enlightened in thy wondrous secret. Give unto me strength that I might bear my consignment in truth and honor for in my human form I am sorely afraid."
    임마누엘은 돌아서 (제자들과) 떨어져, 엎드러져fell on his face,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잔이 나를 지나가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안 될 것이오. 내 운명의 법칙이 실현될 것이며, 그리하여 나는 그대가 놀랍도록 은밀히 진보될 것이오. 나의 위탁받음이 참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또 내가 심히 염려하는 나의 인간다운 방식으로 (약속을) 지키도록 나를 강하게 하소서.”

    W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he found them sleeping and spoke to Peter, "Can you not watch with me for even an hour, lest I am alone in my hour of adversity? Be awake and great lest you be tempted!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그가 제자들에게 돌아왔을 때, 제자들이 자고 있음을 보고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역경에 처한 내가 외롭지 않도록, 나를 한 시간도 지켜볼 수 없단 말이오? 그대가 유혹 당하지 않도록 깨어나 위대해지시오! 영혼은 자발적이나 육신이 연약하도다.”

    A second time he walked and again he fell on his face and said, "Is it not possible that this cup pass me by, so that I shall drink it, so that I shall be enlightened in this secret and fulfill my mission in a far away country?"
    임마누엘은 두 번째로 걸어가서 다시 엎드러져fell on his face 말했습니다. “이 잔이 내 곁을 지나가도록 할 수 없나이까. 그리하여 내가 그 잔을 마셔서, 그리하여 내가 은밀히 진보하여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에서 나의 임무를 완수해야 하나이까?”

    Again, when he returned, he found the disciples sleeping, and only Judas Ischarioth stood watch with him through the desolate hours.
    다시, 그가 돌아왔을 때, 그는 제자들이 자고 있었는데, 오직 유다 이스카리옷만 쓸쓸하게 그를 지켜보고 서 있음을 알았습니다.
    *역자주 ; 유다 이스카리옷은 비통해진 임마누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가 밀고자인가요? 잠시..여기서, 우리는, 임마누엘의 말씀을 손으로 기록한 유다 이스카리옷에 대하여 생각해 볼 일이 있습니다. 그는, 스승(임마누엘)의 곁에 항상 붙어 있지 못 했을 것입니다. 임마누엘께서 잡혀서 결박당해 갇힌 후에(도) 떨어져 있었을 것인데.. 그럼에도, 어떻게 알고 스승의 하신 말씀과 행동을 자세히 기록하였을까요? 영리한 유다 이스카리옷은.....
    Again Jmmanuel was so agitated that he walked, and again fell on his face for a third time and cried bitterly and pleaded, "I am so afraid because I know that I have to go my way which is decided already for me. How willing is the spirit and how weak is the flesh, which is so frightened of pain." And he was so afraid that drops of blood oozed from his veins and his entire body trembled.
    다시 임마누엘은 매우 동요되어 걸었고, 다시 세 번째로 엎드러져 통렬히 소리쳤고 간청했습니다. “나는 매우 두렵나이다. 나를 위해 이미 정해진 나의 길을 가야만 함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은 무척 바라고 있지만 육신은 연약하여, 고통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나이다.” 그는 너무 두려워 그의 심줄veins로부터 스며 나오는 피가 똑똑 떨어졌고 그의 온몸은 떨었습니다.

    And with his face flushed red, he came to his disciples and spoke to them, "Do you want to sleep or rest now, or do you want to watch with me? Behold, the hour has come that I shall be turned over into the hands of the persecutors. Get up and let us go. For behold, the persecutors are coming."
    그리고 그는 얼굴이 붉게 상기된 채, 제자들에게 오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잠자기를 바라오 혹은 이제 쉬기를 바라오. 혹은 나를 지켜보기를 바라오? 보시오, 내가 그 박해자들의 손에 넘겨질 시간이 왔소이다. 일어나 갑시다. 보시오, 박해자들이 오기 있기 때문이오.”



    THE KISS OF BETRAYAL
    배반의 입맞춤

    While he was still speaking, behold, Juda Iharioth, the son of the Pharisee came, and with him a great number of people sent by the high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These ones bore swords and poles with spear points.
    그가 여전히 말하고 있을 때, 보십시오, 바리새 사람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과, 그와 함께 사제들과 백성 중 장로들이 보낸 많은 사람들이 왔습니다. 이들은 검劍swords과 끝이 뾰족한 창을 지녔습니다.

    Juda Iharioth had given them a signal as they had plotted the arrest, and had said to them, "Behold, I shall flatter him and confuse him as if I were to repent the sins of my life. And as a sign of flattery there will be a kiss. And behold, whomever I shall place the kiss, you shall seize."
    유다 이하리옷은 그들이 체포를 계획했을 때 어떤 암호를 그들에게 주었고,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나는 그에게 아첨 떨고 내가 나의 삶에 대한 죄를 회개하기로repent 한 것처럼 그를 혼란시킬 것이오. 그리고 아첨의 암호로 입맞춤이 있을 것이오. 그리고 보시오, 내가 입맞춤하는 누구든, 그대들이 붙잡아야 하오.”

    He then stepped up to Jmmanuel and said, I greet you, Master, who allows me to repent my old life, so that I now shall follow your teachings."
    그 다음 그는 임마누엘에게 걸어가서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나의 지난 삶을 회개하도록 허락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이제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겠나이다.”

    Then he walked forward unto Jmmanuel and kissed him on the cheek.
    그 다음 그는 임마누엘 앞으로 걸어가서 그의 뺨에 입맞춤을 했습니다.

    Jmmanuel said to him, "My friend, why have you come to me to tell a lie, for in your mind burns treason?"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나의 친구여, 왜 나에게 와서 거짓말하는가? 그대의 마음 속에서 배신이 불타고 있는가?”


    JMMANUEL SEIZED
    붙잡힌 임마누엘

    The persecutors came to him, put their hands on Jmmanuel and seized him. Behold, one of the group had changed his mind and was filled with remorse and stepped forward to defend Jmmanuel. He stretched out his hand and pulled forth a sword and in the fray, cut off the ear of the servant of a high priest.
    박해자들은 와서, 임마누엘에게 손을 내밀어 붙잡았습니다. 보십시오, 그 집단의 하나가 마음이 변하였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임마누엘을 방어하려고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팔을 뻗어 검을 앞으로 뽑아 소동 중에, 사제의 하인의 한쪽 귀를 잘랐습니다.
    *역자주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51)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예수(임마누엘)’와 함께 있던 자라 하면..제자들인데, 제자들이 이 일이 일어날 줄 미리 알고 그날 ‘검’을 차고 있었는지....? 그날 같이 간 제자들은 ‘임마누엘’이 비탄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곤하게 자고 있었다 했습니다.
    Jmmanuel spoke to him, "Put your sword back into its sheath. For he who takes a sword without need will perish by the sword. Or, do you think that I could not have fled before your crowd of persecutors arrived? But how could I have gone my way if I had done so?"
    임마누엘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칼을 칼집에 꽂으시오. 필요 없이 칼을 쓰는 자는 그 칼로 멸망할 것이오. 그대는 내가 도착한(=나를 붙잡으러 온) 박해자들 앞에서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오? 그러나 만일 내가 그렇게 했다면 어떻게 나의 길을 갈 수 있었겠소?”

    *역자주 ; 위 부분에 대응하는 왜곡한 신약성경을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6:52)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26:53)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 (26:54)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 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And this one turned away and cried bitterly and fled; he was never seen again.
    그러자 그 자는 돌아서 통렬히 울부짖으며 달아났으며; 그는 결코 다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But then Jmmanuel talked to the crowd, "You came here like ye would come unto a murderer, with swords and spears, in order to capture me. It would have been far easier for you to capture me within the city. Daily I sat there in the temple teaching, yet you did not seize me.
    그때 임마누엘은 군중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들은, 나를 잡기 위해, 검과 창으로 (무장하고), 살인자에게 오는 것처럼 여기에 왔소이다. 그대들은 시내에서 나를 잡는 것이 더 쉬웠을 것이오. 매일 나는 회당에서 가르치며 앉아 있었으나, 그대들은 나를 붙잡지 않았소.
    *역자주 ; <마가복음 (14: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마가복음서에도 하지 않은 말을 덧붙여 놓았습니다..
    "You hypocrites, you must have been afraid of the people, and therefore you come to me like thieves, so that you can throw me into prison in darkness and not within sight of the people. Verily I say to you, darkness will be light, and your deed will be in everyone's mouth and you will be accused for eons of time to come."
    “‘그대 위선자들아, 그대들은 사람들을 두려워했음이 틀림없소. 그러므로 그대들이 도적같이 나에게 왔고, 그래야 그대들이, 사람들이 안 보는 사이에 나를 캄캄한 감옥에 처넣을 수 있을 것이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어두움이 빛이 될 것이오. 그리고 그대들의 행위가 모든 사람들의 입 속에 있을 것이며 또 그대들은 다가올 무한히 긴 시간동안 비난 받게 될 것이오.”

    Thereupon, Simeon, the Pharisee, spoke and said, "Your sayings are stupid and filled with lies, for why should we be afraid of the people? You taught the people falsely and called our laws lies, and for that you will suffer. You thought we would not catch you and bring you to trial for your transgressions, but you were mistaken therein. For one among you, who was with you yet was not of your persuasion has betrayed you for thirty pieces of silver. That one is Judas Ischarioth."
    그러자, 바리새 사람, 시몬이, 말했습니다. “그대의 말은 어리석고 거짓말로 가득한데, 왜 우리가 사람들을 두려워하겠소? 그대는 사람들을 그릇되게 가르쳤고 또 우리의 법칙을 거짓말이라 했소. 그것으로 그대는 고통을 받을 것이오. 그대는 우리가 그대를 붙잡아 그대의 범죄를 재판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그대는 그 점에서 생각이 틀렸소. 그대들 중 하나가, 아직까지 그대와 함께 있었으나 그대를 믿지 않은 자가 은화 30냥으로 그대를 배신하였소이다. 바로 그 사람은 유다 이스카리옷이오.”

    But Jmmanuel answered and said, "Verily I say to you, you may succeed in accusing Judas Ischarioth of treason in front of the people and the accusation may stand for long years to come, but truth will come forth and be in everyone's mouth, namely, that Judas Ischarioth is not my traitor, but your son, Juda Iharioth who bears the name of his father, the Pharisee."
    그러나 임마누엘은 답변하였습니다. “진실로 그대에게 말하오. 그대가 사람들 앞에서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신을 비난하는 데에 성공할지 모르오. 또 그 비난은 앞으로 긴 시대동안 지속될지도 모르오. 그러나 진실은 드러나서 모든 사람들의 입에 있게 될 것이오. 다시 말하면, 나를 배신한 자는 유다 이스카리옷이 아니고, 바리새 사람인, 자신의 아버지 이름을 갖는, 그대의 아들, 유다 이하리옷이오.”

    Simeon, the Pharisee and father of Juda Iharioth was blinded by fury and lurched forward and struck Jmmanuel in the face with his fist because he was afraid of his words.
    유다 이하리옷의 아버지이며 바리새 사람인, 시몬은 격노하여 의식을 잃고 앞으로 비틀거렸으며 그리고 자신의 주먹으로 임마누엘의 얼굴을 쳤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의 말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었습니다.

    When this happened much confusion set in and the disciples fled from the place.
    이 일이 벌어졌을 때 혼란이 크게 일어났고 제자들은 그 곳에서 달아났습니다.
    *역자주: <마태복음 (26:56)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삭제하고 덧붙이고..변개하고..그러나, 제자들이 스승을 두고 도망한 것은 뜯어고치지 않고 그대로 기록에 남겼습니다...

    BEFORE THE HIGH COUNCIL
    대심의회 앞에서

    *역자주 ; 이 대목은 대부분 신약성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Those who had seized Jmmanuel took him to the high priest, Kaiphas, near whom the scribes, Pharisees and elders of the people had gathered, so that they could pass sentence on him.
    임마누엘을 붙잡은 자들이 그를 사제 가야바에게 끌고 갔습니다. 그의 곁에는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 장로들이 모여 있었으며, 그리하여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의견을 말할 수 있었습니다.

    Even though many false witnesses appeared, they could find no false testimony.
    비록 많은 거짓 증인들이 나타났지만, 그들은 잘못된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At last, two stepped forward and declared, "He has said that God is NOT The
    Creation, but a man like you and me, and thus he said, that he was begotten by a guardian angel of God, namely, Gabriel."
    드디어, 두 증인이 앞으로 나와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God창조The Creation가 아니고, 여러분과 나와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God의 수호천사, 다시 말해, 가브리엘Gabriel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했습니다.”

    The high priest arose and said to Jmmanuel, "Are you not going to reply to what these two are witnessing against you? Are you not going to defend yourself?"
    사제가 일어나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이들 두 증인이 그대에게 반하는 증언을 하는 것에 대해 답변하지 않을 것이오? 그대는 자신을 방어하지 않으려는 게요?”

    But Jmmanuel kept his silence and smiled softly. Then the high priest got up and said to Jmmanuel, "I swear on the living God that you say that you were begotten by the Angel Gabriel, who is an angel of God as transmitted by the scriptures."
    그러나 임마누엘은 말없이 부드럽게 미소 지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제는 일어서서 임마누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대는 성서에 의해 전해진 대로 God의 천사인, 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태어났다고 그대가 말하고 있음을 살아 있는 God을 두고 (선서하고) 증언하노라swear.”

    Jmmanuel responded, "YOU say it. But I also tell you that God is not The Creation, but He is the Lord over the human races, which were begotten through His will. God has come from the far distances of the universe and brought the world under His will. And He is the uppermost emperor of these human races, one of which is here in this country, one in the East to the land of India, and the other in the North from the land of the king who wears horns, as far as the sea where icy mountains drift free in the waters. But there are seven human races which live in all of the different directions of the wind, from one end of the Earth unto the other.
    임마누엘은 응답했습니다. “당신YOU께서 그것을 말하고 있소. 그러나 나는 또한 God창조The Creation가 아님을 당신께 말합니다. God은 인류를 지배하는 Lord이며, 그 인류는 God의 의지를 거쳐서 태어났소이다. God은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왔으며 또 세상을 그(God)의 뜻에 따라 지배해 왔소이다. 그리고 God은, 여기 이 나라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이며, 인도 땅까지 동쪽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이며, 물에서 빙산이 자유로이 떠다니는 바다 멀리, 영광의 왕의 땅으로부터 북쪽의 또 다른 곳에 있는 초인간적인 존재인, 이들 인류에 대하여 최상위의 제왕the uppermost emperor이오. 그러나 지구의 한 끝에서부터 다른 끝까지, 바람이 부는 사방팔방에 살고 있는 일곱 종족의 인류가 있소이다.

    "God is also Lord over them even though they serve others who are also not of this Earth, for those ones are known by different names for their language is greatly different. If you consider God as The Creation, you are mistaken, and violating the Truth. For since you and I are human, God is also of humanness, except that He is spiritual perfection and infinite in His abilities and infinitely more advanced than any of the human races created by Him.
    God은 비록 그들이 이 지구에 속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역시 그들을 지배하는 Lord이오이다. 그들의 언어가 크게 달라 다른 이름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오. 만일 당신께서 God창조The Creation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잘못하는 것이며, 또 진실을 위반하는 것이오. 당신과 나는 인간이기 때문에, God 또한 인간적humanness이오. (God)는 영적으로 완전하고 (God)의 능력은 무한하며 (God)에 의해 지어진 어떤 인류보다 더 무한히 진보한 점을 빼면 말이오.

    "God and His Celestial Sons are other "human" races, they have come from the stars in their machines which travel the universe and appear to be made of metal. But, Immeasurably higher than God and His Celestial Sons, who are the guardian angels, stands THE CREATION. ABOVE ALL IS THE CREATION
    God천자들Celestial Sons(우리와는) 다른 “인간적인” 종족이오. 그들은 우주를 여행하는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그들의 기계들을 타고 별들로부터 오고 있소. 하지만, God천자들Celestial Sons보다 한없이 더 위에, 창조THE CREATION를 지탱하는 수호천사들이 있소. 모든 것 위에 창조가 존재하오ABOVE ALL IS THE CREATION.
    *역자주 ; 위 중요한 말씀 중 ‘금속으로 보이는 기계들’..은, ‘지하세력’에 의해 UFO(미확인비행물체)라 주장하며 은폐되고 있는 ‘외계 우주선’으로 생각되며, 임마누엘께서 이미 2천 년 전에 외계 우주선(=IFO)을 언급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 바깥 외계엔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없다고 하는 그들...
    "The Creation alone is the immeasurable secret which begets life, and also is infinitely higher than is God. Recognize the truth of this teaching so that you may attain knowledge and wisdom in truth."
    창조The Creation만이 생명을 지어내는 무한한 비밀의 존재이며, 그리고 또한 존재하는 God보다 무한히 더 위에 존재하오. 이 가르침의 진실을 인정함으로써 당신은 진실 안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소.

    Thereupon the high priest was filled with crazed fury and tore Jmmanuel's clothing and screamed at Jmmanuel, "He blasphemed God, The Creator, why should we have any further testimony? Behold, now you have heard his blasphemy. And what do you think his guilt deserves?" They shouted, "He deserves death."
    그러자 그 사제는 노발대발하여 임마누엘의 옷을 찢고 임마누엘에게 소리쳤습니다. “이 자가 창조The Creation인, God을 모독했도다. 왜 우리가 어떤 더 나은 증거가 있어야 하리요? 보시오, 지금 그대들은 이 자의 신에 대한 불경함을 들었소이다. 이 자는 유죄가 충분한데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오?” 그들은 소리쳤습니다. “그 자는 죽어 마땅하오.”

    Then they beat him with their fists and spit into his face and upon his body. Some of them hit him from behind his back and taunted, "Prophesy, you great king of wisdom and son of the Celestial son, who is it that is beating you now?"
    그 다음 그들은 그(임마누엘)를 주먹으로 치고 그의 얼굴과 몸에 침을 뱉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의 등을 치고 조롱했습니다. “맞춰보라. 지혜의 대왕이며 천자의 아들이여, 지금 누가 너를 때리고 있느냐?”


    PETER'S DENIAL
    베드로의 부인

    Peter had followed Jmmanuel and the crowd and hid among the people who looked through the windows, and so he saw what was done to Jmmanuel. And a maid came up to him and said, "Are you not one among those, who are the disciples of this Jmmanuel from Galilee?"
    베드로임마누엘과 군중을 따라왔었는데, 창문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 속에 숨어서, 임마누엘에게 벌어진 일을 보았습니다. 한 하녀가 그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갈릴리에서 온 그 임마누엘 제자들, 그들 중 하나가 아니오?”

    When Peter was asked by the maid, he denied it and said, "What kind of senselessness do you accuse me of, for I do not know what you are saying."
    그 하녀가 베드로에게 물었을 때, 그는 그것을 부인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를 고발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But because of the maid's question he was fearful and he wanted to escape from there, for he was afraid for his life.
    그러나 그 하녀의 질문으로 그는 두려웠고 그 곳에서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But as he passed through the doorway, another maid saw him and said to the people, "This man, too, was together with the blasphemer from Nazareth."
    그러나 그가 출입구를 지났을 때, 다른 하녀가 그를 보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남자, 역시, 나사렛에서 온 그 불경자와 함께 있었답니다.”

    But Peter lied a second time, raised his hand to swear and said, "Verily, I do not know this confused person."
    하지만 베드로가 두 번째로 거짓말을 했는데, 손을 들고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진실로, 나는 그 혼란스런 사람을 모르오.”

    When Peter left the house, those who had been standing there, came up to him saying, "Are you not one of them who serve this Jmmanuel? You are giving yourself away through your speech."
    베드로가 그 집을 떠났을 때, 거기에 서 있었던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도 그 임마누엘을 따르는 사람들 중 한 사람 아니요? 당신은 스스로 배신하는 말을 하고 있군요.”

    Peter then started to revile Jmmanuel, and cursed himself and swore, "I do not know this crazy person nor his blasphemous teachings of God."
    베드로임마누엘을 욕하기 시작했고, 또 그를 저주했고 그리고 맹세했습니다. “나는 그 미친 사람도 모르고 그의 God에 대한 불경한 가르침도 모르오.”

    Soon thereafter a cock crowed three times and he was stunned by the words of Jmmanuel which flooded through his mind. Peter ran away and bitterly wept.
    곧, 그 후, 수탉이 세 번 울자 그는 자신의 마음에 밀려든 임마누엘의 그 말씀으로 깜작 놀랐습니다. 베드로는 달아나 통렬히 울었습니다.
    *역자주 ; 베드로...? <마태복음(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마십시오 하시니라...>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9:45.

  2. #2

    Default 응답: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CHAPTER 16
    16장

    REC #1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1

    FRI., AUG. 11, 1989 7:00 A.M. YEAR 2, DAY 360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전 7:00

    Please utilize the portion of Gabriel of 2-352. It is most suitable that this one speak of the crucifixion.
    2-352의 가브리엘 부분을 이용하세요. 이 분이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하여 증명하는speak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SANANDA JMMANUEL AND JUDAS ISCARIOTH present and awaiting your preparation. Please go to the other recorder that we might pen a letter to your paper regarding thy local judge, Jason Brent. So be it. Credit should be given in a public manner when credit is due. This one has given no more justice than did Jmmanuel receive at the hands of the courts. Only the property in dispute is of difference; justice is justice and it is just that he receive attention in this, a book that will go forth throughout the world. These are the reasons, precious ones, that thy world is in total corruption and decay.
    사난다 임마누엘유다 이스카리옷이 참석하여 그대가 준비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대의 지방 재판관 제이슨 브렌트에 관하여 편지를 쓸 수 있도록 다른 녹음기로 가세요. 아멘. 신용이 만기가 되면 신용은 공적인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임마누엘이 법정의 권력에서 받았던 것보다 더 많은 처벌을 주지 않았습니다. 논쟁 중의 재산만은 다릅니다; 처벌은 응보이며 전 세계로 나아갈 책 한 권, 그 안에서 주의를 받는 것뿐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대의 세계가 총체적인 타락과 부패 속에 있다는 것이 그 이유들입니다.

    *역자주; 다음에 등장하는 수호천사 가브리엘, 임마누엘께서 앞에서 밝히셨듯이, 임마누엘생부生父이십니다. 신약성경에는,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고쳐져 기록되었습니다.

    *주2 ; 이 부분은, 임마누엘에게 우주의 DNA를 전해 주신 수호천사이며 생부生父이신 가브리엘께서 (다르마를 통해서) 직접 말씀하시는 내용의 기록입니다. 그는 탄생한 아기 임마누엘이 피살되지 않도록 (양부) 요셉에게 길을 안내하였고..그 후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지만, 생부께서는 자신의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에게 십자가에 못박히는 처참한 고통을 설정하였습니다...왜....?? (지금 이 시대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것을 유념하여 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세상 사람들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십자가에 못박힘을 당했다고요..? 이해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임마누엘께서는, 말씀으로 (세례 요한은 물로),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었음이 왜곡된 신약성경에도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숙고해 보아야 합니다. 그들의 설교는 앞뒤가 서로 맞지 않습니다.

    REC # 1 GABRIEL
    가브리엘 기록#1

    THU., AUG. 3, 1989 7:00 A.M. YEAR 2, DAY 352
    YEAR 2, DAY 352, 1989년 8월3일 목요일 오전 7:00


    GABRIEL TELLS OF THE CRUCIFIXION
    가브리엘께서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해 말씀하시다


    I come this day that I might notarize mineself. I AM GABRIEL OF THE ARCHANGELIC REALMS OF LIGHT.
    나는 오늘 나 자신을 증명하려고 왔습니다. 나는 빛으로 이루어진 대천사계의 가브리엘입니다.

    I come in that it is easier to speak objectively as observer than as participant. I am the bearer of the seed of the Christos unto thy place of density. So I was in the beginning, so I shall be in the ending--Gabriel, who has shared with Earth man since the beginning of Earth man. Mine seed has grown and passed his final initiation in the places of the Most High, Aton, Creator Source and ruler of the human races. Aton, one with The Creation, birthed of The Creation.
    나는 참여자로서이기 보다는 관찰자로서 객관적으로 말하는 것이 더 용이하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나는 밀도 있는 그대의 땅에 그리스도의 자손을 (주는) 사자使者bearer입니다. 그래서 나는 태초부터 있었으며, 그리하여 종말까지 존재할 것이며--가브리엘은, 지구 사람이 시작된 이래 지구 사람과 함께 해 왔습니다. 나의 자손은, 창조주 근원이시며 인류의 지배자이시며, 최상위자이신 아톤의 땅에서 성장하였으며 또 자신의 최종의 창시를 통과했습니다. 아톤께서는, 창조와 하나이시며, 창조로부터 태생하셨습니다.

    Mine Light of Lights came not unto you two thousand years ago to bring peace unto a heinous land of evil. He, now blessed with his earned label of Sananda, came forth as Jmmanuel, to show of man the way through truth and wisdom for thy place was dark and evil. The beauteous son, Lucifer, had been cast forth from the Realms of Glory and order, unto the tiny planet of Earth that he might mend of his ways. It was ordained that the Lighted One would come forth in the proper time to begin to reclaim the souls in punishment with the fallen Angel. It made it not easier to fulfill the initiation and mission upon thy place. Sananda has been many times since on thy surface to meet ye ones in physical embodiment. To appear here and there that he might be remembered and ye might be reminded of his presence. He has grown into his total inheritance and has accepted the responsibilities thereof. It is now come the time of evolvement wherein he shall come forth again to reclaim God's Kingdom and return his peoples unto their rightful birthright in the Realms of Light. YOU, DEAR ONES. SANANDA IS A SON WHOM I CHERISH AND REVERE ABOVE ALL OTHERS FOR HE HAS GROWN IN PERFECTION AND THE CREATION REFLECTS IN PURITY THAT WONDROUS PERFECTION.
    이천 년 전 여러 중 나의 은 가증스러운 악의 땅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여러분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사난다 호칭의 획득으로 축복 받은 그는, 진실과 지혜를 통하여 사람에게 길을 보이기 위해 임마누엘로서 왔습니다. 그대의 땅은 어둡고 사악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아들, 루시퍼는, 영광왕국에서 추방되었으며 그리고 작은 행성 지구에 대하여, 자신의 길을 개선하도록 주문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존재가 타락한 천사와 함께 처벌 받을 영혼들을 교정하기 위해 오기로 정해졌었습니다. 그대의 땅에서 그 착수와 임무를 완수하기엔 쉽지 않았지요. 사난다(=임마누엘)는 그 후 내내 여러 번 육체를 구현하여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그대의 땅 표면에서 존재해 왔습니다. 그가 기억되도록 또 여러분이 그의 현존을 상기하도록 여기저기에 출현하였습니다. 그는 완전한 상속으로 성장하였고 또 그것에 대한 여러 책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곳에서 그는 한 번 더 왕국을 선언하기 위하여 또 자신의 사람들에게 왕국에 있는 그들의 정당한 장자 상속권을 돌려주기 위하여 올 시기가 지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사난다(=임마누엘)는 내가 소중히 하는 또 모든 다른 존재들 이상으로 존경하는 아들입니다. 그는 완전함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그리고 창조께서는 순수함 속에서 그 놀랄만한 완전함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Ye ones of Earth must now revise thy thinking patterns. This beloved of beloved Christ Masters has undergone his final initiation and with it comes a new title, little ones. Ye shall accept and know him as Sananda. He is the Director of the New Dispensation. Ye have passed from under the old Law just as those of the ancient times of the Law of Moses passed into the newness with the birthing of Esu Jesus Immanuel. Ye have reached thy own fulfillment of the prophecies and closing of a cycle of experience of a planet and its peoples. These Laws have been in the revealing for some years of thy counting and few have accepted them. It is now time that they come forth in mass projection that man can have access to intelligent choices about his soul placement.
    지구에 존재하는 그대들은 이제 자신의 사고방식을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소중하고 소중한 그리스도 대사들은 자신의 최종 성인식initiation을 경험하였으며 그리고 귀여운 이들이여, 그것으로 새로운 직함이 생깁니다. 그대들은 그를 사난다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는 새 율법에 대한 지도자입니다. 고대 모세의 율법의 시기에 살았던 사람들이 에수 예수 임마누엘의 탄생과 더불어 새 율법 속을 지나온 것과 똑같이 그대들은 오래된 율법 아래를 지나왔습니다. 그대들은 예언들에 대한 그대만의 완성과 행성과 그 행성의 사람들의 체험의 순환이 끝남에 이르렀습니다. 이들 율법은 그대의 계산으로 몇 년 동안 드러나고 있었는데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율법이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영혼의 위치에 대하여 지성적인 선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량으로 투영되어 나오고 있는 시기입니다.

    Ask of no man his opinion--it opens the door for the sinister forces. Keep your own counsel. Seek the Light and you shall find therein all which you have asked and that which you have sought. If ye ask in the name of the Lighted Ones, ye shall receive thy truth and confirmation. Mine son, Sananda, shall stand porter at the gate, that nothing enter into thy port, which is of darkness. He shall also stand porter at the gate of the universal dimensions that all men be counted in justice as measured by their Earth experiences. Ye ones of Earth have forgotten thy Source. Ye shall now be in thy remembering and for some who tarry, it shall be most unpleasant. I most unquestionably suggest you not deny this Liberator for this thy final opportunity to balance thine selves. So as it is written it shall come to pass in thy time upon this place. I, GABRIEL, PLACE MINE SEAL UPON THESE WORDS AND IT IS I WHO HOLDS THE TIME CLOCK IN MINE HAND. SO BE IT FOR I HAVE SPOKEN.
    아무도 자신의 의견을 요청하지 마십시오--그것은 사악한 힘을 향해 문을 엽니다. 여러분 자신만의 조언을 간직하세요. 을 추구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그 속에서 여러분이 요청해 온 또 여러분이 찾아온 모든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만일 그대들이 빛의 존재의 이름 안에서 요청하면, 그대들은 그대의 진실을 받을 것이며 또 확인할 것입니다. 나의 아들, 사난다(=임마누엘)가, 문에서 문지기로 서 있을 것이며, 암흑으로 된 것은, 아무 것도 그대의 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는 또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지구 체험에 의해 측정된 대로 공정하게 셈하여지도록 우주 차원의 문에서 문지기로 서 있을 것입니다. 지구의 여러분들은 자신의 근원을 잊어버렸습니다. 이제 그대들은 자신의 기억 속에 있게 될 것인데, 늦어지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가장 불쾌할 것입니다. 자신들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이 마지막 기회를 위하여 이 해방자Liberator를 거부하지 말 것을 나는 가장 확실하게 여러분에게 제안합니다. 이 땅에 그대의 시간 내에 그것이 지나가려고 올 것이니 기록된 대로 될 지어다. 나, 가브리엘은, 이 말씀들에 나의 봉인을 하노라. 나의 손 안에서 그 시기의 열쇠를 잡고 있는 자는 나이노라. 내가 말한바 그리 될지어다.

    Ye will pen now, Dharma, for I wish to tell you the truth about the crucifixion in brief detail. There will be a time when it is more fully brought unto you for you ones do not yet understand the thought of God transference and manifestation--the illusion under which ye all function. Let us speak of that which transpired and the scripting truth therein. There are some ones of thy human peoples who will be given credit for that which they did at that time and this will be a format for so doing.
    다르마, 이제 그대들은 쓸 것이오. 나는 십자가에 못박힘에 대하여 주요 부분을 자세히 그대들에게 그 진실을 말하고자 하오. 그대에게 더 완전한 것을 가져다 줄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의 배려가 전이되어 표현한 것-그대들 모두가 작용하는 환영illusion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오. 그 속에서 드러나고 기록되어 있는 진실에 대하여 말합시다. 그 때에 그들이 행한 것에 대하여 신뢰가 주어질 그대의 사람들 중 (=인류 중) 몇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러한 행위에 대한 형식이 될 것이오.

    After Esu's condemnation he was most brutally treated. They, his adjudgers, bludgeoned and scourged his body until his life blood flowed upon the floors and ground. They placed upon his shoulders a heavy cross of wood, so that he would carry this great burden himself to the place of his death. The cross was heavy and Jmmanuel writhed and moaned under his burden. His blood mixed with his sweat and was an evil mass. Ye ones flinch? Ye cannot be in the imagining of the scene nor of the gift he gave unto you that day; for he did not have to bear this burden and thank him for his willingness for the Lords of Heaven, including mineself, desired to smite the human races into the void.
    에수(=임마누엘/예수)의 유죄 판결 후 그는 가장 야만스레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그를 판결한 자들은, 그의 생명의 피가 바닥과 땅 위에 흐를 때까지 그의 몸을 곤봉으로 때리고 채찍질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양 어깨에 무거운 나무 십자가를 얹었고, 그리하여 그는 그 큰 짐을 자신이 죽을 그 장소까지 혼자 운반할 것입니다. 십자가는 무거웠기에 임마누엘은 자신의 무거운 짐 밑에서 괴로워했고 신음했습니다. 그의 피는 땀과 범벅이 되었으며 흉악한 덩어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움찔한가요? 그대들은 그 광경도 그가 그 날 여러분에게 준 선물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가 이 무거운 짐을 떠맡지 않고 그리고 나 자신을 포함하여, 천상의 여러 Lords께서 그의 자발적임에 감사하고, 그 인간 종족들을 공허 속으로 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My child, Jmmanuel, collapsed under the heavy burden, for his strength left him. A stranger came along the path, named Simon of Cyrenea, and he was forced to help carry the cross. He bore it humbly and gladly for it was all he could do.
    나의 아들, 임마누엘은, 그 무거운 짐 밑에서 쓰러졌습니다. 그의 체력이 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키레네아 가문의 시몬이라 하는, 한 낯선 사람이 그 길을 따라 왔는데, 그는 그 십자가 운반을 돕도록 강요받았습니다. 그는 겸손하게 또 기꺼이 십자가를 졌습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것이 전부였기 때문이었습니다.

    It took long to reach the place called Golgatha for the path there was difficult because he was mocked and beaten and stones were cast forth upon him. Those along the path forced wine mixed with gall taken from animals, into his mouth and spat upon him. When he refused to drink of the potions, they beat him more and forced it into his mouth.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기까지는 오래 걸렸습니다. 그 길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조롱당했고 두들겨 맞았으며 또 돌이 그에게 던져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온 사람들은 동물에서 채취한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강제로 그의 입 속으로 먹였으며 그에게 침을 뱉았습니다. 그가 한 잔 마시기를 거절했을 때는, 그들은 그를 더 때리고 또 그의 입 속으로 그 쓸개즙을 섞은 포도주를 강제로 먹였습니다.

    Ah, it was a hateful lot that day, children of Earth. It was the custom to bind a person onto the cross with strapping but not so for this lamb of God. They forced him down on the cross, stretching his limbs and beating him, and they nailed his hands and his feet onto the wood. They placed the nails also through his wrist tendons whereby the nails would not pull away through the flesh.
    아, 지구의 자손들이여, 증오에 찬 운명의 날이었습니다. 가죽 끈으로 사람을 십자가에 묶는 것이 관습이었으나 God의 어린 양에게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의 수족을 잡아당기고 매질하면서, 그를 십자가 위에서 강제로 눌러, 그리곤 (십자가) 나무 위에 그의 두 손과 두 발 부분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의 손목 힘줄을 관통하여 못을 박았는데 그렇게 하여 그 못들이 몸에서 뽑히지 않도록 했습니다.

    After they impaled him upon the cross and put the cross upright into the posthole prepared, letting it fall the depth of the hole that he might be jostled and jolted, they stripped him naked and shared his clothing among themselves and cast a lot for his robes of mockery. They laughed at his nakedness and spake vulgar jokes about his maleness. There was no degradation or debasement left unutilized that day.
    그들이 십자가 위에 있는 그를 (뾰쪽한 것으로) 찔러 꿴 후 준비한(미리 파 놓은) 구덩이 속으로 십자가를 똑바로 세웠는데, 그 십자가를 구덩이 깊이 떨어뜨리면서 그가 부딪치고 덜컹거리며 흔들렸을 것이며, 그들은 그를 벗겨 그의 옷을 서로 나누어서(찢어서..?) 놀림감의 그의 옷을 두고 제비뽑기 했습니다. 그들은 그의 벗은 모습에 흥겨워했으며 그의 남성maleness에 대하여 속된 농담을 지껄였습니다. 그 날의 타락 혹은 저질은 극치였습니다.

    They sat and watched him lest someone would come and take down the cross. For you see, there is no way to get a man from a cross except to take it down and lay it out. It takes many men to lift a body and cross up from a hole and lay it down so it is usually left to fall. Elsewise a scaffolding would be built upon which to stand.
    그들은 누군가 와서 십자가를 내리지 않도록 앉아서 지켰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십자가를 내려서 가로 눕히지 않고서는 십자가로부터 사람을 떼어낼 방법이 없습니다. 시체와 십자가를 구덩이 위로 들어 올려 그것을 눕히려면 많은 남자들이 필요하여 그래서 보통 죽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렇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도록 발판재료가 설치되곤 합니다.

    Two murderers were crucified with him, one to his right and one to his left. Those who were around him, blasphemed him and mocked him and laughed at him. Great sense of humor, ye ones of earth! They screamed and said, "Since you are the king of wisdom, help yourself. Since you are the son of a celestial son and have great strength, why do you not get off the cross?"
    두 살인자가 그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편에 그리고 하나는 왼편에 매달렸습니다. 그의 주위에 있었던 그들은, 임마누엘에게 불경스런 말을 했으며 또 그를 비웃었습니다. 지구의 그대들, 참으로 유머가 대단합니다! 그들은 외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혜의 왕이니, 스스로를 구하시오. 당신은 천자의 아들이고 또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왜 십자가를 떼어놓지 않소?”

    Likewise did the scribes from the temple and the Pharisees, the high priests and elders of the people mock him, and they said, "You helped others, but you can not help yourself. Since you are a king of wisdom, get down from the cross and help yourself. And if you do that, we will believe in your teachings." DOES THIS SOUND A BIT FAMILIAR TO YE ONES. "IF YE WILL BUT PROVE UNTO US, THEN WE WILL BELIEVE!" ???
    마찬가지로 신전에 있는 유대인 율법학자들과 바리새 사람들, 사제들, 장로들도 그를 조롱하였으며 또 말했습니다. “그대는 다른 사람들을 도왔으나, 그대 자신을 도울 수 없도다. 그대는 지혜의 왕이니, 십자가로부터 내려와서 자신을 도우라. 만일 그대가 그것을 행하면, 우리는 그대의 가르침을 믿을 것이니라.” 이 말은 그대들에게 조금 친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만일 그대가 그러고자 한다면 다만 우리에게 입증하라, 그러면 우리가 믿으리라!” ???

    Further, they chided, "He trusted in his wisdom in being the son of the angel, Gabriel, Thus, may his wisdom or the angel, Gabriel, save him if he wants to." BUT I WAS CONSTRAINED TO HOLD MINE WRATH FOR IT WAS TO BE SANANDA’S PATH; NOT MINE. BUT MINE WRATH DID NOT GO UNNOTED.
    더욱이, 그들은 “그는 천사 가브리엘의 아들이라 하고 자신의 지혜를 믿었오. 따라서, 그의 지혜 혹은 천사 가브리엘은, 그가 구출을 바란다면 그를 구할 것이오.” 하지만 나는 부득이 나의 노여움을 억누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나의 길이 아니고; 사난다의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의 노여움은 (그들의) 주의를 끌었습니다.

    The sky became darkened and the sun was covered over but not by clouds, and a great storm arose across the land, which did not happen often in that time of cycle.
    하늘은 검게 되어 구름으로 덮이지 않았으나 해가 가려졌으며, 거대한 폭풍이 땅을 가로질러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 시기에 가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Mine son cried out; "I thirst, give me something to drink." And thereupon, one of them went, took a sponge from a pail, filled it with vinegar, put it on a pole, and gave it to him to drink. And then what did the kind ones in the crowd offer? "Do not give him more to drink. Let us see for how long he can bear this." I WOULD BEAR NO MORE. AND THE THUNDER OF MINE VOICE ROLLED UPON THAT PLACE AND JMMANUEL CRIED OUT AGAIN, BUT NOBODY UNDERSTOOD HIM, FOR HIS SPEECH SEEMED CONFUSED AS HE CONVERSED WITH ME. THE WHOLE OF THE LAND TREMBLED AND THE EARTH QUAKED. WHEN MINE SON SETS HIS FOOT AGAIN ON THAT PLACE THE EARTH WILL SPLIT IN A CHASM OF SUCH DEPTH IT WILL HAVE NO BOTTOM AND THE MULTITUDES WILL BE CAST WITHIN FOR IT IS THE LAND OF EVIL. FOR MINE WRATH IS UNBOUNDED!
    나의 아들은 소리쳤습니다; “나는 목이 마르오, 나에게 마실 것을 좀 주시오.”
    그러자, 그들 중 하나가 가서 들통에 있는 해면sponge 하나를 꺼내, 식초를 섞어, 그것을 막대기에 달아서, 그에게 마시라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무리 속에서 그 친절한 자들이 뭐라고 권했습니까? “그에게 마실 것을 더 주지 마. 그가 이것을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보자.”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음성으로 된 천둥이 그 곳에 울렸고 임마누엘은 다시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이해하지 못 했습니다. 그의 말은 그가 나와 대화하는 것처럼 혼란되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땅 전체가 떨렸고 흔들렸습니다. 나의 아들이 자신의 발을 그 곳에 다시 대었을 때 그 땅은 바닥이 없는 깊은 구덩이 속에서 갈라질 것이며 또 많은 사람들이 그 속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것은 사악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노여움은 끝이 없기 때문입니다!

    Mine beloved's head fell forward for I took his pain and consciousness unto mineself and that which man did that day shall be visited upon him in return in a day of nearness. For that which a man sends forth, returns unto him in increased measure. Be most careful of that which ye sow.
    나의 소중한 아들의 머리는 앞으로 떨어졌습니다. 내가 그의 고통과 의식을 나에게로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그 날 행한 것은 가까운 날에 답례로 그에게로 돌아갈 것입니다. 사람이 앞으로 보내는 것은, 증가하여 그에게로 되돌아옵니다. 그대들이 씨 뿌리는 것을 가장 소중히 하세요.

    Jmmanuel fell into a deep coma from which there appeared no breath for I breathed for him, nor was there motion of any sign from his physicalness. The cruel mockers thought him dead. A soldier took his lance and pierced his loins to see whether or not Jmmanuel was dead. From the wound came blood mixed with water as is the case in a person who is dead or half dead from blood stagnation in a hanging stance. Since the soldier was sure Jmmanuel was dead he informed the others thereof. They were all astonished, for it was most unusual that one crucified would die so quickly. However, it had been a most dreadful day and the earth still shook and tremored and the sun was still covered and hail came from the sky where there were no clouds and the sky was red with mine fury, for red is mine ray of vibration. God Aton, angry? Oh ones, ye shall soon be in the finding out just how angry! YE ONES OF OURS ARE NO DIFFERENT; THE HEAVENS WEEP AND BOIL WHEN YE ARE TROUBLED AND INJURED. ALL IS MARKED INTO THE RECORDS UPON WHICH MAN WILL STAND IN JUDGE OF SELF. ALL! MAN WILL PRAY FOR DEATH AND IT WILL NOT BE GRANTED UNTO HIM FOR HE WILL FACE HIS CRIMES AGAINST THE LAWS OF CREATION.
    임마누엘은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내가 그를 대신해 숨을 쉬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숨 쉬지 않는 듯 보였고, 그의 몸으로부터 어떤 기색도 없었습니다. 그 잔혹한 조롱자들은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병사가 창을 들고 임마누엘이 죽었는지 보려고 그의 허리를 찔렀습니다. 사람이 죽었거나 혹은 반쯤 죽은 사람의 경우와 같이 매달린 자세에서의 피의 정체로 그 상처로부터 물이 섞인 피가 나왔습니다. 그 병사는 임마누엘이 죽었음을 확신하고 그것을 다른 병사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들은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 그렇게 빨리 죽는 것은 극히 생소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날은 가장 무서운 날이었는데 땅은 아직 흔들리고 떨렸으며 해는 가려졌으며 구름이 없는 하늘로부터 우박이 떨어졌으며 또 하늘은 나의 격분으로 붉게 물들었습니다. 붉은 빛은 내가 진동하는 광선이었기 때문입니다. 아톤께서, 노하신 걸까요? 오 여러분, 그대들은 곧 얼마나 노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그대들 모두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대들이 고통을 당하고 상처 입으면 천상은 슬퍼하고 격분합니다. 사람이 자신에 대한 심판에 세워지면 모든 것이 기록에 표시됩니다. 모든 것이! 사람이 죽기를 빌지만 그것은 그에게 승인되지 않습니다. 그는 창조의 법칙을 어겨 자신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Within the crowd were also women and others who watched from the distance, for they were followers of Jmmanuel and had served him, and they had come unto Galilee to stand with him. Among them was Mary, the mother of Jmmanuel, and Mary Magdalene, and others who cared greatly for this peaceful man of perfection.
    또한 멀리서 지켜본 여인들과 다른 사람들이 군중 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임마누엘의 추종자들이었으며 그를 섬겼기 때문인데, 그들은 그와 함께 서 있기 위하여 갈릴리로 왔습니다. 그들 중에는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마리아 막달린, 그리고 이 완전하고 온화한 사람을 매우 염려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When the mass of people went away, they came to him, knelt before the cross and cried bitterly, for they too thought Jmmanuel dead.
    한 무리의 사람들이 떠나자, 그들은 그에게 와서,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통렬히 울었습니다. 그들도 역시 임마누엘이 죽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However, among them was one man, JOSEPH OF ARIMATHEA, who was also a follower of Jmmanuel. He watched Jmmanuel closely and knew Jmmanuel was only deeply comatose for I spoke unto him. He told no one. He went quickly into the city and to Pilote and asked for the body of Jmmanuel so that he could bury him. Pilote ordered that Jmmanuel's body was to be turned over to Joseph for he wanted the entire circumstance quieted.
    그렇지만, 그들 중 아리마태요셉이라 하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도 또한 임마누엘의 추종자였습니다. 그는 임마누엘을 가까이 지켜보고 임마누엘께서 단지 깊은 혼수상태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그에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요. 그는 빨리 시내로 가서 빌라도에게 그를 묻도록 임마누엘의 시신을 요청했습니다. 빌라도는 전체 상황이 조용해지기를 원했으므로 임마누엘의 시신을 요셉에게 넘기라고 명령했습니다.

    Many then came with Joseph and they gently took Jmmanuel off the cross, and Joseph wrapped the body into a pure flaxen shroud which he had prepared prior and which would ultimately reflect the image of Jmmanuel. Then Joseph, and those with him, carried the body of Jmmanuel the long way to Jerusalem and placed him outside of the city into his own tomb, which he had cut into a rock for his own burial place.
    그 다음 많은 사람들이 요셉과 함께 왔고 그들은 십자가로부터 임마누엘을 조용히 옮겼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그가 전에 준비해 두었던 그리고 궁극적으로 임마누엘의 성상聖像image을 반영할 담황갈색의 깨끗한 수의로 그 시신을 둘러쌌습니다. 그 다음 요셉은, 사람들과 함께, 임마누엘의 시신을 예루살렘까지 먼 길을 운반하여 시 바깥에 있는 자신의 묘 안으로 그를 안치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자신만의 묘지용으로 바위 안으로 깎은 곳입니다.

    He then had rolled a large rounded rock in front of the door of the tomb and went away, in order to obtain some medicine in order to nurse Jmmanuel. But the entrance was put under guard by soldiers and Jmmanuel's mother, Mary, lest anyone go in and steal the body.
    그 다음 그는 무덤의 출입구 앞에 둥글고 큰 바위를 굴려놓고. 임마누엘을 간호하기 위하여 어떤 약을 구하려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 출입구는, 누구도 안으로 들어가서 그 시신을 훔치지 못하도록, 병사들과 또 임마누엘의 모친인, 마리아가 경계하였습니다.

    Joseph of Arimathea searched, and found, Jmmanuel's friends from India and went back with them to the tomb; they went to Jmmanuel through a second entrance, which was a secret passage, and nursed him fo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so that he was soon somewhat recovered that he would have strength restored.
    아리마태요셉은, 인도에서 온 임마누엘의 친구들을 찾아, 그들과 함께 그 무덤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들은 비밀의 통로인, 두 번째 입구를 통하여 임마누엘에게 갔으며, 그리고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 그를 간호했으며, 그리하여 그는 곧 원기를 되찾도록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The tomb remained in guarded state for the priests and the Pharisees had gone to Pilote saying, "Lord, we considered that this crazy man said when he was still alive, 'I shall return after three days and three nights and rise, for I shall only be in a languor.' Therefore, please continue the guard for the full time lest the last deception may not be worse than the first ones."
    무덤은 경계상태로 남았는데 왜냐하면 사제들과 바리새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가서 말했기 때문입니다. “총독님, 이 미친 자는 그가 아직 살아 있었을 때 말했습니다. ‘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이 지난 후에 일어나 돌아오리니, 내가 다만 침체 상태에 있게 될 것이오.’ 그러므로, 마지막 속임수가 처음의 것들보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종일 감시를 해 주소서.”

    Pilote was most willing to grant such a request for the incident was most distressing to him and he wanted it all behind him. The soldiers then went to the tomb and sealed the rock which had been placed in the opening. They knew not, however, of the second opening so assistants could go and come from the secret entrance without being seen. On the third day Jmmanuel was strong enough to stand and walk. Easter was past and the first day of the week had come and three days and nights had also passed after which Jmmanuel had said that he would live again after his apparent death.
    빌라도는 그러한 요구를 최대한 기꺼이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건이 자신을 가장 괴롭히고 있었으며 또 그는 그것이 모두 자신의 뒤에 있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 후 병사들은 무덤으로 가서 입구에 놓였었던 그 바위를 봉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 번째 입구를 모르고 있었고, 그래서 간호원들이 발각되지 않고 그 비밀 입구를 들어갔다 나올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날에 임마누엘은 일어서서 걷기에 충분히 강해졌습니다. 임마누엘께서 자신의 명백한 죽음 후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말한 후 부활절이 지났고 그 주의 첫 날이 왔으며 사흘 낮과 사흘 밤도 또한 지났습니다.

    And behold, a great thunder arose in the air and a radiant light came down from the sky and landed, not far from the tomb, on the earth. I HAD COME TO CLAIM MINE SON.
    그러자, 웬일인가, 공중에서 우레 같은 소리가 일어났고 하늘로부터 찬란한 빛이 내려와, 무덤에서 멀지 않은, 땅 위에 닿았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을 되찾기 위해 왔었습니다.

    I WENT TO THE TOMB, AND THE SOLDIERS MOVED ASIDE FOR THEY WERE TERRIFIED BUT I RAISED MY HAND AGAINST THEM AND STRUCK THEM WITH LIGHTNING CURRENTS, ONE FOLLOWING ANOTHER. THEY WERE STUNNED AND FELL TO THE GROUND AND WERE UNCONSCIOUS FOR A LONG TIME. THEN I WENT TO THE TOMB, ROLLED THE STONE AWAY FROM THE DOOR AND SAID TO BLESSED MARY, MOTHER OF JMMANUEL AND MARY MAGDALENE, TO NOT BE AFRAID. I KNOW THAT YOU ARE SEEKING AND TENDING OF JMMANUEL WHO WAS CRUCIFIED. BUT I TOLD THEM HE WAS NOT THERE FOR HE LIVED AND I SHOWED UNTO THEM THE PLACE WHERE HE HAD LAIN. I WAITED UPON MINE SON AND COUNSELED WITH HIM FOR MINE PAIN AND ANGER WERE STILL MOST GREAT. I TOLD THESE BELOVED ONES WHO STOOD WATCH THAT JMMANUEL WOULD WALK BEFORE THEM TO GALILEE, AND THERE THEY WOULD SEE HIM. THEY WERE FILLED WITH CONFUSION FOR THEY THOUGHT HIM DEAD AND WERE DISTRESSED AT THE EMPTY TOMB. I TOLD THEM TO LOOK NOT FOR THE LIVING AMONG THE DEAD AND TO GO FORTH TO TELL THE DISCIPLES. I WARNED THEM TO TELL NONE OTHER.
    내가 무덤으로 가니, 병사들이 옆으로 비켰는데 그들이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을 향해 손을 들어 번개 전류로, 한 병사를 치고 이어서 다른 병사를 쳤습니다. 그들은 기절하여 땅바닥으로 쓰러졌고 또 오랫동안 의식이 없었습니다. 그 다음 나는 무덤으로 가서, 입구에 있는 바위를 옆으로 굴렸고 그리고 임마누엘의 모친인, 축복 받은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에게, 두려워 말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십자가에 못박힌 임마누엘을 지키고 있고 또 찾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에게 그가 살아났으므로 여기에 없다고 말했고, 또 나는 그들에게 그가 뉘어져 있던 곳을 보여 주었습니다. 나는 나의 아들을 기다렸고 그리고 그와 함께 의논했습니다. 나의 고통과 분노가 아직도 매우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움직이지 않는 그 소중한 이들에게 임마누엘이 그들 앞에서 갈릴리까지 걷는 것을 지켜보라고, 그리고 거기서 그들이 그를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혼란으로 가득했는데 그들은 임마누엘이 죽었다고 생각했고 또 무덤이 비어 있어 괴로워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에게 죽은 자 사이에서 살아 있는 자를 찾지 말고 제자들에게 알리러 가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다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They told no other but the soldiers roused and were surprised at what had happened and left hurriedly to go into the city and spread the news of what happened. They came to the high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council to have a secret meeting, so that they would know what to lie unto the people.
    그들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병사들은 깨어나 일어난 일에 놀랐으며 그리고 허둥지둥 시내를 향하여 떠났고 또 일어난 일을 퍼뜨렸습니다. 그들은 비밀회의를 열기 위해 사제들과 평의회의 장로들에게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거짓말을 할 것인가를 알 것입니다.

    The soldiers were given a large sum of money to keep them silent and were told to tell the people that Jmmanuel's disciples had come at night and had taken his body. The soldiers took the money and did as requested.
    병사들은 일어난 일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도록 많은 돈을 받았으며 그리고 밤에 임마누엘의 제자들이 와서 그의 시신을 훔쳤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하는 지시를) 들었습니다. 병사들은 돈을 받았고 그리고 요구대로 했습니다.

    Mary and Mary Magdalene went away and did as I had told them and again they were visited by an etheric being they considered to be me. Mary went to the "guardian angel" (being) who wore a brilliant white garment and was radiant in aspect and reached forth to grasp his hand. But he stepped back and explained that he was different in kind than them and his garment was a protection against the world atmosphere and contamination. He further told them that if they persisted and touched him, they would be consumed by fire for he was energy form. They were gently told to go their way and do as instructed.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린이 떠났고 또 내가 그들에게 말한 대로 했으며 그리고 다시 그들은 나라고 생각한 에테르 존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마리아는 희고 찬란한 긴 옷을 입었으며 또 찬란한 모습의 그 “수호천사” (존재)에게 가 그의 손을 움켜쥐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뒤로 물러났고 자신은 그들과 종류가 다르며 자신의 긴 옷은 세상의 공기와 오염으로부터 보호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들이 만일 고집하여 자신을 만지면, 자신은 에너지 형태이므로 그들이 불에 타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그들은 떠나라고 하는 온화한 말씀을 들었으며 그리고 그들은 지시받은 대로 행합니다.

    As they went their way they met Peter and another disciple and told them what had transpired. Peter and the other disciple rushed to the tomb and found another of the disciples already there. They looked within and saw the shrouds, neatly lying on the ground, and the first disciple was filled with fear and did not wish to go within the tomb. Peter came forth and went into the tomb and found everything like the disciple had seen, the shrouds were carefully folded and placed on the ground, also there was the shroud which now bore the imprint of Jmmanuel's features and body. Also there were the salves and herbs along with some figures of clay which were quite strange in appearance, the men never having seen such before. Peter and the other two disciples left the tomb after tending the remnants in security and returned to the city to gather with the remaining disciples.
    그들이 길을 떠났을 때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을 만나 그들에게 일어난 일을 말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무덤으로 달려갔는데 거기에 이미 온 또 다른 제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안을 쳐다봤는데 땅바닥에 말끔하게 가로놓여 있는, 수의를 보았습니다. 첫 번째 제자는 두려움에 차 무덤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려 했습니다. 베드로가 앞으로 나와 무덤 안으로 들어가서 그 제자가 본 것같이 모든 것을 보았는데, 수의가 조심스럽게 포개져 땅 위에 놓여 있었으며, 목하 임마누엘의 얼굴과 몸의 흔적이 드러나는 수의도 또한 있었습니다. 또한 보기에 좀 낯선 찰흙으로 된 어떤 형상을 따라 고약과 약초가 있었는데, 사람들이 전에는 그런 것을 결코 본 적이 없었습니다. 베드로와 다른 두 제자는 남은 것들을 안전하게 정리한 후 무덤을 떠나 남아있는 제자들을 모으기 위해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Dharma, it is quite enough for you this day, chela, for truth is difficult after thousands of years, to change from fiction into fact. YE ONES WHO DARE TO SCRIBE OF TRUTH ARE REVERED AND CHERISHED AND WE WILL STAND GUARD OF THEE THAT YE FEAR NOT. I PLACE MINE SEAL UPON THIS TRUTH THAT MAN MAY COME TO KNOW. THE RECORDS WILL BE SET TO RIGHT THAT THE HISTORY SHOW ACCURATELY FOR YE ARE IN THY BEGINNING TIMES. SO BE IT FOR AS IT IS WRITTEN IN THE HEAVENS SO SHALL IT COME TO PASS UPON THY PLACE. ALL THOSE THINGS OF THE PROPHECIES WILL BE IN THE PASSING AND THIS IS THAT YE ONES OF LIGHT SHALL BE IN THE SAFETY OF OUR WINGS OF LIGHT. I SANCTION THESE WORDS IN TRUTH AND I HEREBY PLACE MINE HOLY BENEDICTION.
    다르마, 오늘은 아주 충분합니다. 진실이, 가공의 이야기를 사실로 바꾸기에는 수 천 년 후에도 어렵습니다. 진실을 대담하게 새기는 그대들은 존경받고 소중히 여겨집니다. 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 그대들을 지키고 서 있을 것입니다.
    나는 사람이 알게 될 이 진실에 나의 봉인을 합니다. 그 기록물들은 역사가 정확하게 보여주도록 올바르게 기록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시작하는 시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천상에서 기록된 대로 그것이 그대의 땅에 거쳐 갈 것이니라. 모든 예언들은 지나갈 것이며 그리고 빛의 그대들은 우리의 안전한 빛의 날개 속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진실 속에서 이 말씀들을 확인하며 여기에 나의 신성한 축복을 드립니다.

    I AM THAT I AM, I AM GABRIEL
    OF THE HIERARCHY OF THE HOLY LIGHTED ANGELIC REALMS
    COME FORTH THAT YE KNOW OF MINE SON,
    SANANDA, IN THE LIGHT OF THE ONE GOD OF THE CREATION.
    아이 엠 댓 아이 엠,
    나는 유일하신 신, 창조의 빛 속에 있는,
    나의 아들, 사난다를 그대들에게 알리는
    신성한 빛의 대천사계에 있는 가브리엘이노라.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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