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 1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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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1. #27

    Default 응답: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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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

    CHAPTER 10
    10장

    REC #1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1

    WED., AUG. 9, 1989 7:00 A.M. YEAR 2, DAY 358
    1989년 8월9일 수요일 오전 7:00. YEAR 2, DAY 358


    Greetings in Radiance, Dharma, for another wondrous day has been given unto you by The Creation. Treasure each of the gifts for you have some unpleasant ones to come. So be it. Do not fail to witness the flowers and gifts along the path.
    다르마, 빛 속에서 인사합니다. 창조The Creation에 의해 또 다른 놀랄만한 하루가 그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대를 위한 선물 중의 보물은 다소 불쾌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할지어다. 길을 따라 (놓여 있는) 꽃과 선물을 반드시 보세요.


    I will surrender the alternation frequency to Judas Iscarioth that we not take too much time in idle chatter for your hands tire quickly enough and the time span is short for having this translation finished. Enjoy the honor, however, for it is a great benevolence to allow an entity to clear of his false legacy and set a record to correctness. There will come a day in the twinkling of the universal eye when man shall find these words which will be ancient, and again, a world will be changed for it is experienced to be so. Salu, little sparrow, I grant you strength and accuracy that you concern not about it.
    나는 한가한 수다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여 그대의 손이 피로하지 않도록 또 이 번역을 끝내는 데 시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자주 유다 이스카리옷에게 양도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예를 기뻐하세요. 한 존재가 자신의 물려받은 잘못됨을 깨끗이 하고 기록을 교정하는 것은 큰 선행이니까요. 땅에서 물리적 상태를 받아 구술(한 것)을 영구한 기록물로 만드는 그대들에게 축복 있을지어다. 사람이 고대古代의 이 말씀들을 발견할 때, 그리고 다시, 세상이 체험하기 한 그대로 변화할 때, 반짝거리는 우주적 시선 속에서의 어떤 날이 올 것입니다. 사루, 귀여운 사람이여, 나는 그대에게 그것에 대하여 염려하지 않도록 힘과 명확함을 허락합니다.


    Thank you in graciousness. Judas here to continue through the scrolls. Do not expect the original scrolls, which are in mine hands, to be brought in the original contact other than perhaps that you and a very limited few, can view them. They would be taken and most quickly destroyed by man. However, ye shall be given thy credence and credentials that thy writings be known as truth. May we do well this day, is my quest.
    호의를 베푸시는 그대에게 감사합니다. 두루마리(복음서)를 통해 (번역을) 계속하려고 유다가 여기 왔습니다. 원본 두루마리를 기대하지 마세요, 그것은 아마도, 그대와 매우 제한된 사람만 볼 수 있는 당초의 접촉 상태로 가져올 수 있도록, 내 수중에 있습니다. 사람은 그것(두루마리 복음서)들을 가져가 가장 빨리 파괴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대의 기록물이 진실로 알려지도록 그대에게는 신임과 자격이 주어질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일을 잘 해가기를 바랍니다.


    ********************

    HEROD AND THE BAPTIST
    헤롯과 침례교도

    During the time that Jmmanuel dwelled in Nazareth, news about him reached Herod. Great speculation had arisen in the land and Herod was most distressed and told the people, "This surely must be John the Baptist, he has arisen from the dead, therefore he does possess great and mighty powers."
    그 시기에 임마누엘이 나사렛에 거주하고 있다는 그에 대한 소식이 헤롯에게 전해졌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큰 억측이 들려와 헤롯이 가장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틀림없이 세례 요한John the Baptist이야. 그가 죽음에서 소생했어. 그래서 그가 대단하고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음이야.”


    Herod had seized John, bound him and put him into prison because of Herodius, the wife of his brother Philippus, and subsequently had him beheaded.
    헤롯Herod은 자신의 남동생 필리푸스Philippus의 아내인 헤로디우스Herodius로 인하여, 요한을 붙잡아, 그를 꽁꽁 묶어 감옥에 처넣었고 또 그 후 그를 참수하였었습니다.


    It had happened that John had reprimanded Herod saying, "It is not good that you have taken Herodius, for you have committed adultery with her, and you have to be punished according to the Law."
    그 사건은, 요한이 헤롯에게, “헤로디우스를 취한 것은 좋지 않소. 폐하는 그녀와 간통하였기 때문이오. 그래서 폐하는 법에 따라 처벌 받아야 하오.”라고 말하여 발생하였었습니다.


    At that moment he would like to have killed the Baptist but was afraid of the people, for they considered him to be a prophet. However, when Herod celebrated his birthday, the daughter of Herodius danced before him and it pleased him greatly. He was most lustful of her and in his foolishness, he made an unlawful oath that he would give unto her whatever she would demand of him.
    그 당시에 그는 세례 요한을 죽이고 싶었지만 사람들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그를 예언자prophet로 존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헤롯이 자신의 생일 축제를 거행할 때, 헤로디우스의 딸이 그의 앞에서 춤을 춘 것이 그를 대단히 기쁘게 했습니다. 헤롯은 그녀(헤로디우스의 딸)에 대하여 가장 음탕하여lustful, 그는 그녀가 자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겠노라고 하는 불법적인 맹세oath를 했습니다.


    The young girl acted according to her mother's demands and responded, "Bring me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on a platter of silver."
    그 어린 소녀는 자신의 어머니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여, “큰 은반a platter of silver에 세례 요한의 머리를 담아 나에게 주십시오.”라고 응답했습니다.


    But the daughter of Herodius wept when she said it, for she dearly loved John the Baptist and fully believed in his teachings.
    하지만 헤로디우스의 딸은 자신이 그것을 말했을 때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녀는 세례 요한을 끔찍이 사랑했으며 또 그의 가르침을 완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The king, Herod, was glad that Herodius had persuaded her daughter to demand the head of John because this way he would not be guilty in the eyes of the people, inasmuch as he had given an oath. But Herodius' daughter did not realize that Herod and her mother had agreed, even before the dance, to demand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through her. She thought it some type of banter to be enjoyed at the celebration festival.
    헤롯 왕은, 자신이 제공한 맹세인 까닭에, 사람들이 보기에 이 방법이 죄가 있지 않을 것이므로 헤로디우스가 그녀의 딸이 세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도록 설득한 것에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헤로디우스의 딸은 춤추기 바로 전에even before, 헤롯 왕과 자신의 어머니가 자신을 통해 세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도록, 합의한 것을 깨닫지 못 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축제 행사에서 즐기게 되는 조롱거리banter 정도로 여겼습니다.


    However, Herod immediately sent soldiers and had John beheaded within the prison, and his head was carried on a silver platter and given to the young girl. The girl was overwhelmed with grief and she kissed the forehead of the head that had been severed.
    하지만, 헤롯 왕은 즉시immediately 병사들을 보내 감옥 속에 있는 요한John을 참수하였고, 그리고 그의 머리를 은반 위에 담아 그 어린 소녀에게 주었습니다. 그 소녀는 비통하여 당황하였으며overwhelmed 또 그 참혹해진 머리의 이마에 입맞춤했습니다.


    She cried bitterly and said, "I did not know that love could taste so bitter." Then she took John's head to her mother and placed it mockingly at her feet. The disciples of John then came and took the body from the prison and buried it. They then searched out Jmmanuel and told him of what had happened. When Jmmanuel heard this he was overcome with anxiety for his work was not yet finished and he feared the same fate prematurely, so he went away on a light ship into a deserted area. When the people heard of this, they followed him on foot from the cities. But as Jmmanuel saw the crowds gathered, from a distance, he felt great sorrow for them and entered into a boat from across the water and came unto them; he went ashore, and healed the sick and infirm.
    그녀는 통렬히 울었고, 또 말했습니다. “나는 사랑이 이렇게 쓴 맛을 보게 할 수 있음을 몰랐어.” 그 다음에 그녀는 요한의 머리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가져가 그것을 그녀의 발 아래에 조롱하듯이mockingly 놓았습니다.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왔고 감옥에서 그 사체를 받아 묻었습니다. 그런 후 그들은 임마누엘을 찾아내 일어났던 일에 대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임마누엘은 이것을 듣고 근심으로 압도되었습니다. 그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또 때 이르게prematurely 그는 같은 운명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작은 배를 타고 사막으로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그들은 도시에서부터 걸어서 그를 따랐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임마누엘이 모여든 군중을 봤을 때, 그는 큰 슬픔을 느꼈고 호수 건너편에 있는 배로 들어가 그들에게 왔습니다; 그는 물가로 갔고, 그리고 병자와 허약한 자를 고쳤습니다.

    < 계속 >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8:03.

  2. #28

    Default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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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

    FIVE LOAVES AND THREE FISHES
    다섯 덩어리의 빵과 세 마리의 물고기

    In the evening the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area is so deserted and night is falling; tell the people to go away so that they can buy food and drink in the villages."
    저녁에 제자들이 임마누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이 지역은 황량하고 또 밤이 되고 있나이다; 사람들이 마을에서 마실 것과 먹을 식품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을 떠나게 하소서.”


    But Jmmanuel said, "It is not necessary that they go away; give them something to eat and drink."
    그러나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떠날 필요가 없소. 그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주시오.”


    But they responded, "We have nothing here but five loaves of bread and three fishes for we have looked and can find no more."
    하지만 제자들은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세 마리 밖에 없나이다. 우리가 보았으나 더 찾지 못 했나이다.”


    Jmmanuel said, "Bring them unto me."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그것들을 나에게 가져 오시오.”


    He told the people to sit down, took the five loaves of bread and the fish, spoke a secret blessing, broke the loaves of bread and the fish, gave them to hi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gave the food to the people. They all ate and were filled, and when finished the remaining food was gathered into baskets, the baskets of morsels numbered twelve.
    그는 사람들에게 앉도록 말하시고, 다섯 덩어리의 빵과 물고기를 손에 쥐고, 어떤 은밀한 축복을 말씀하시고, 빵 덩어리와 물고기를 떼어, 그것들을 제자들에게 건넸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에게 그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니 남는 음식이 여러 바구니 속에 모였으며, 간식(가벼운 식사)morsels(를 할 수 있는 분량의) 열두 바구니였습니다.


    There were about five thousand people who had eaten.
    먹은 사람들이 대략 오천 명이었습니다.


    After they had eaten, Jmmanuel asked his disciples to get into a boat, and to take it over as far as the city ahead of him, until he could dismiss all of the people. After he dismissed all the people, he climbed to the crest of a small hillock where he might be alone for a brief rest that he might regain his strength and he stayed alone for a time of refreshment.
    그들이 식사를 한 후, 임마누엘은 자신이 사람들을 모두 해산할dismiss 때까지, 제자들에게 배를 타고, 그리고 그의 앞에 (보이는) 도시 멀리까지 가도록 청했습니다. 그가 사람들을 모두 해산시킨 후, 혼자 있어도 좋은 작은 언덕의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잠간의 휴식이 그의 체력을 회복시키므로 그는 원기회복의 시간을 갖기 위해 혼자 머물렀습니다.


    Meanwhile, the ship of the disciples was in the mid area of the sea and was in great difficulty because the sea had swelled and the waves were overtaking the boat. A storm had risen and the wind was contrary and they were extremely distressed and fearful.
    그러는 동안, 제자들이 탄 배는 호수의 한 가운데에 있었는데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호수가 솟아오르고 파도가 배를 갑자기 덮쳐오고overtaking 있었기 때문입니다. 폭풍우가 세어졌고 역풍이 불어 그들은 극도로 괴로웠고 두려웠습니다.


    WALKING ON THE WAVES
    파도 위를 걸으시고

    During the fourth night watch, Jmmanuel came towards them, walking on the waves of the sea. When his disciples saw him walk upon the water, they were terrified and said, "He is a ghost!", and they were screaming in fear.
    나흘째 밤샘을 하는 동안, 임마누엘께서, 호수의 파도 위를 걸으며, 그들에게 왔습니다. 그의 제자들이 물 위를 걷는 그를 보았을 때, 그들은 놀라서 “유령이다!”고 말했으며, 또 그들은 두려워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Soon Jmmanuel reached near unto the boat and spoke to them saying, "Be comforted for it is I, do not be afraid. I have come to bring you to safety."
    곧 임마누엘은 그 배 가까이 도착하여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시오, 나요, 두려워하지 마오. 내가 그대들을 구하려고 왔소.”


    "Master, is it truly you?" asked Peter. And Jmmanuel answered, "Verily, it is me."
    “스승님, 정말 스승님이신가요?” 베드로Peter가 물었습니다. 그러자 임마누엘께서 대답했습니다. “정말, 나요.”


    Peter could not understand and called to Jmmanuel, "Master, if it is you, please let me come to you---upon the water."
    베드로Peter는 이해할 수 없어 임마누엘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만일 스승님이시라면, 물 위로---나를 스승님에게 가게 하소서.”


    Jmmanuel said, "Then come here unto me and do not be afraid, believe and know that the water will carry you and it shall carry you. Do not doubt in your faith and your knowledge, and the water will be firm beneath your feet."
    임마누엘은 말했습니다. “그러면 나에게 오시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오, 호수가 그대를 실어 보낼 것임을 믿으시오. 또 호수가 그대를 실어 보낼 것이오. 그대의 믿음과 그대의 지식을 의심하지 마오. 그러면 호수가 그대의 발밑에서 굳어질 것이오.”


    Peter stepped from the boat and was held above the water and he walked toward Jmmanuel. But then strong thunder ripped through the howling storm and he was startled and began to go down into the sea, and he screamed and called , "Jmmanuel, help me!" Jmmanuel quickly went to him, reached forth his hand and pulled him gently up above the waves saying, "Oh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startled, and why do you doubt when things appear to be difficult and formidable? The power of your knowledge gives you the ability which you have just witnessed. You trusted in my words before the thunder came, but when you were shaken and began to doubt, then the power of knowledge left you and your ability disappeared also.
    베드로는 배를 떠나 걸었고 물 위에서 지탱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임마누엘을 향하여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 울부짖는 폭풍우를 뚫고 강한 천둥이 내리쳤습니다. 그는 깜짝 놀랐고 그리고 호수 속으로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비명을 질렀고 또 소리내어 불렀습니다. “임마누엘, 나를 살려 주소서!” 임마누엘은 빨리 그에게 가서, 자신의 손을 뻗으며, “오 믿음이 없는 그대, 왜 놀랐오. 또 왜 어렵고 무서울 때 의심하였오? 지식의 힘power이 그대가 방금 목격한 능력ability을 주나니. 천둥이 치기 전에 그대는 내 말을 믿었오. 그러나 그대는 흔들렸고 의심하기 시작했오. 그 때 지식의 힘이 그대를 떠났으며 그대의 능력 또한 사라졌오.” 라고 말하며 파도 위로 조용히 그를 끌어 당겼습니다.


    "Never doubt in the power of the spirit which is part of The Creation Itself and therefore does not know any limits of power.
    “창조The Creation 자체의 한 부분인 영혼의 힘을 의심하지 말라, 그러면 어떤 능력의 한계도 없느니라.


    "Behold, there was a little bird who circled the sky a great distance in the air and whistled and sang in rejoicement about life when a strong gust of wind came and made him waver. He suddenly doubted his power to fly, fell and crashed and was thusly killed.
    “보라, 하늘 높은 데서 빙빙 돌며 생명에 대하여 기쁨으로 노래하고 지저귀는 작은 새가 있었노라. 강한 돌풍이 와서 자신을 흔들었을 때 그 작은 새는 갑자기 (하늘을) 나는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였고, 떨어져 충돌하였으며 따라서 죽었느니라.


    "Therefore, never doubt in the power of your spirit and never doubt in your knowledge, when logic proves to you the Law of The Creation. Even in thy daily lives you can see the logic of The Creation and know truth, for all about you will be done that which you perceive cannot be done. "
    “그러므로, 너희의 영혼의 힘 속에 있는 (능력을) 결코 의심하지 말라. 또 너희의 지식 속에 있는 (능력을) 결코 의심하지 말라. 그 때에 올바른 논리가 너희에게 창조의 법칙을 준비하느니라proves. 너희의 일상생활 속에서조차 너희는 창조의 올바른 논리를 볼 수 있으며 또 진실을 알 수 있나니. 이루어질 수 없다고 인식하는perceive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Peter and Jmmanuel then stepped into the boat, and Jmmanuel told the storm to stop, and it abated and the winds ceased to blow and all was quiet as the waves became stilled.
    베드로와 임마누엘은 배 안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임마누엘은 폭풍우더러 멈추라고 말했으며, 그러자 그것은 누그러졌고 바람은 그쳤습니다. 파도가 조용해지자 사방은 고요하였습니다.


    Aboard the boat, the men marveled and said, "You are indeed a Master of the Spirit and someone who knows the Laws of The Creation. No one like you has ever been born, and also, no prophet has had such power."
    뱃전에서, 사람들은 경탄하며marveled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영혼의 교사이시며 창조의 법칙을 아는 분이나이다. 아무도 당신처럼 태어난 적이 없으며, 또한, 예언자도 이러한 능력을 갖지 않았나이다.”


    ABOVE ALL, THE CREATION
    모든 것의 위이신, 창조


    Jmmanuel smiled and answered, "I tell you there are greater masters of spiritual powers than me, and they are our patriarchs who came out of the great space, and the greatest among them is God and He is the spiritual ruler of the three human races. But above Him, is The Creation whose Laws he faithfully follows and adheres to, and he, God, is not omnipotent either, as only The Creation Itself, can be omnipotent. Thus there are limits for him who allows himself to be called God and who is above Kings and emperors, as has been said. But man is ignorant and immature because he considers God as the same as The Creation and follows the false teachings that were adulterated by distorters and charlatans. Thus, when man believes in God, he does not believe in The Creation, for God is man on a far greater dimension of perfection and it is left for man to grow in his own truth and perfection that he can attain such perfection.
    임마누엘은 미소 지었으며 그리고 답변했습니다. “나는 그대들에게 나보다 더 큰 영적 능력을 가진 교사들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위대한 종족으로부터 나온 우리의 야곱Jacob의 12아들patriarchs이오. 그리고 그들 중에서 가장 큰 이는 신God이며, 그는 인류의 세 종족에 대한 영적 통치자이오. 하지만, 그(God/영적 통치자)의 위에, 창조The Creation가 있는데, 그(영적 통치자)는 (창조의) 법칙을 충실하게 따르고 신봉하고 있으며, 그리고, 다만 창조 스스로는, 전지전능할 수 있소이다. (그렇지만) 그처럼, 신인 그는, 전지전능하지는 않소not omnipotent either. 따라서, 말해 온 바와 같이, 자신을 신이라 불리도록 허용하고 왕들과 황제들 위에 있는 그(신/God)에게는 제한이 있소. 그러나 사람은 무지하고 또 미숙한데, 그(사람)가 왜곡하는 자들과 협잡꾼들charlatans이 섞음질한(날조한)adulterated 거짓의 가르침을 따르고 또 신을 창조와 동일한 존재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이오. 따라서, 사람이 신을 믿을 때는, 창조를 믿지 않는 셈인데, 신은 훨씬 더 위대한 완성의 차원에 있는 사람이며, 사람이 성장하여 이러한 완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신의 진실과 완성 속에 남겨졌기 때문이오.


    "There is a great difference in God and man, however, that in his spirit He is infinitely greater than all people upon the Earth. But he is NOT The Creation, which is infinite and without any form nor limitations. Thus, God, too, is a creation of the Original Creation which has no beginning and has no ending."
    “신God과 사람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신의 영적인 면에서 그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보다 끝없이 더 위대하오. 그러나 그God는 창조가 아니오. 창조는 무한하며 그리고 어떤 형태도 없으며 제한도 없소이다. 따라서, 신 역시,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태초의 창조the Original Creation 중의 한 창조이오.


    All was very quiet upon the sea as they came across the water and went ashore, in the land of Gennasaret.
    그들이 호수를 건너 겐나사렛Gennasaret에 있는 둔치에 도착하니 호수 위로 모든 것이 매우 고요하였습니다.


    When the people in this place became aware of him, they sent word all over the land and brought all to him who were sick and infirm. They asked that they might even touch the hem of his clothing that they might be healed, and thus it took place; those that so much as touched the hem of his robe became whole.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가 왔음을 알아차리고, 그들은 모든 곳에 전하여 그(임마누엘)에게 모든 병들고 허약한 자를 데려 왔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낫도록 그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기를 바랐으며, 그리고 그렇게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긴 옷자락을 만짐으로써 온전해졌습니다.


    ********************

    Thank you, Dharma, let us take a brief leave of the word for respite. Salu. I will await your signal to continue.
    고마워요, 다르마, 휴식을 위해 잠간 헤어집시다. 사루Salu. 나는 계속하도록 그대의 신호를 기다립니다.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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