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 1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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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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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Default 응답: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I AM SANANDA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 19 -

    THE CURSE OF ISRAEL
    이스라엘에 대한 저주


    "Verily I say to you, the people of Israel were never a tribe of their own and have at all times made a living from murder, robbery and fire. Through ruse and murder did they conquer this land, through their despicable predatory wars, whereby they slaughtered their best friends like wild animals." And GOD SAID: "Cursed be the people of Israel until the END OF THE WORLD and it will never find its peace." IS TODAY DIFFERENT FROM TWO THOUSAND YEARS AGO? HOW SO? DID I SAY TO KILL THEM, MUTILATE THEM, HATE THEM OR INJURE THEM? NAY, NAY, NAY--IN FACT, WE OF THESE OUTER REALMS ARE SENDING MULTITUDES AMONG THEM TO WORK THE WONDROUS TRANSITION. THE PEOPLES OF THE RACE ARE BEARING OUR VERY OWN CHILDREN UPON YOUR PLACE TO SET THEM FREE OF THEIR BONDAGE. BUT THE CYCLE WILL COME DOWN AND CLOSE EXACTLY AS WRITTEN! NO MORE: NO LESS. SO BE IT.
    “나는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의 국민은 결코 독특한 종족이 아니었나니 그들은 항상 살인과, 약탈, 방화로 생존하였노라. 책략과 살인을 저질러 그들은 이 땅을 정복했으며, 비열한 약탈 전쟁을 벌여, 그렇게 하여 그들은 자신들의 가장 좋은 친구들을 야생 짐승처럼 도살하였느니라.” 또 하나님GOD天主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국민은 세상의 종말까지 저주 받을지어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결코 평화를 찾지 못하리라.” 2천 년 전과 오늘날이 다릅니까? 어떻게 다르죠? 내가 그들을 죽이라고, 수족을 못 쓰게 만들어라고, 그들을 증오하라고 혹은 그들에게 상해를 입히라고 말했습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사실, 이 외계의 우리는 놀랄만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그들 가운데로 많은 존재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박으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인류는 여러분의 땅에 우리의 매우 독특한 자손들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주기는 떨어지고 있으며 기록된 대로 정확하게 종결되고 있습니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그러할지어다(=아멘).


    I told them (my twelve) and so it is today: "Behold, I am sending you among the unbelievers and those set in their false teachings, like sheep among wolves. Therefore, be as clever as the serpents and without deceit as the doves." No small task indeed.
    나는 그들(나의 열두 제자)에게 말했으며 오늘날에도 그렇게 말합니다: “보라, 나는, 늑대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같이, 불신자들과 또 그릇된 가르침을 심는 자들 속으로 너희들을 보내려고 하노라. 그러므로, 뱀같이 영리하여야 하느니라 또 비둘기 같이 속이지 않아야 하느니라.” 참으로 사소한 임무가 아닙니다.


    "Beware of people, for they shall turn you over to the courts and shall scourge you in their synagogues. They will ridicule you, deprecate you, denounce you in every aspect of your life being, and then come running unto you to reap a share of the wondrous gifts ye shall bring." Further: "You will be led before Kings and so called 'great men' because of my teaching as witnesses unto them and light will go forth through thy works and mine WORD.
    “사람들(불신자들과 그릇된 가르침을 심는 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너희들을 법정으로 넘길 것이며 또 유대교 회당에서 너희들을 징계할 것이니라. 그들은 너희를 조롱할 것이며, 너희를 비난할 것이며, 너희의 사사건건마다 탄핵할 것이니라. 그런 다음에는 너희에게 달려와서 너희가 가져올 놀라운 선물을 나누어 가지려 할 것이니라. 더구나: “너희는 왕들 앞에 불려가서 ‘위대한 사람들’이라 불리리라. 나의 가르침이 그들에게 증거가 되기 때문이며 또 그대의 과업과 나의 말씀WORD을 통해서 영광靈光이 비칠 것이기 때문이니라.


    "Take no care if you cannot flee and they shall turn you over unto the courts, for the power of your spirit will not leave you, and your knowledge will tell you what you shall say and I shall touch of those who represent you in truth. For it is not you who speaks, but the power of your spirit and its knowledge."
    “너희가 피할 수 없음을 또 그들이 너희를 법정으로 넘길 것을 염려하지 말라, 너희의 영혼의 권능이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너희의 지식이 너희가 말해야 할 것을 말해 줄 것이며 또 너희가 진리 안에 있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내가 접촉할 것이니라. 말하는 사람은 너희가 아니며, 다만 너희의 영혼의 권능과 그것의 지식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니라.”


    I am telling you, dear ones, try not to deal with Israel in thy blind desire to assist for it has naught to do with you; it is between God and Israel.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맹목적인 소망desire으로 도우려고 이스라엘과 관계하려 하지 마세요, 여러분과 함께 (행동)함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God이스라엘의 사이에 (어중간하게) 있는 셈입니다.


    With Israel, you will get nowhere with those peoples until the ending of the world cycle and so be it. It does not mean that ye shall not love thy Jewish neighbor for we speak now of an entirely different matter and one has very little connection to the other.
    이스라엘과 함께 함은, 세상 순환의 종말까지 그 사람들과는 아무 데도 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할지어다(=아멘). 그것이 그대의 유대인 이웃을 사랑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전혀 다른 문제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니까요. 개인은 다른 이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I remind you; the disciple is not above the master, nor the servant above his lord. It suffices that the disciple be like his master, and the servant be like his lord. If they have called the father of the house Beezlebub, how much more will they call them who live in his house.
    나는 여러분에게 상기시킵니다; 제자가 스승의 위에 있지 않으며, 하인이 그의 주인의 위에 있지 않습니다. 제자는 스승을 닮는 것으로 충분하며, 하인은 그의 주인을 닮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만일 그들이 바알세불 혈통의 조상을 요청했다면, 그들은 마왕의 집에 살고 있는 자들을 훨씬 더 많이 초대할 것입니다.

    *역자주; 위 Beezlebub(벨제붑/성서에는 바알세불, 악마, 마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 링크하면 '바알세불‘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바리새 사람들이 숭배하는 미신 중 하나라고 합니다. ‘임마누엘‘(예수)께서 이 ’바알세불‘을 써서 악마를 퇴치했다는 모략을 당한 적이 있다는군요(마태복음 12장24절). 더 자세한 것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Link; http://blog.paran.com/blog/detail/postBoard.kth?pmcId=daicon&blogDataId=17910527

    Therefore, protect of thineselves from that of Israel for it is like a festering boil. But be not afraid of them, because there is nothing hidden that will not be revealed, and nothing secret which will not be made known. What I tell you in darkness, speak in day light; and what is whispered into your ears, preach from the roof tops. Be not afraid of evil slander, but be afraid of those that kill the body and take life, eyes for eyes and teeth for teeth--life for life for there is no Godness within them. Further, they will eat into thy flesh until thy joints are frozen and ye are too crippled to respond.
    그러므로, 이스라엘 사람들로부터 그대를 방어하세요, 그것은 곪아 터질 지경과 같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드러나지 않을 숨겨진 것은 없으며, 알려지지 않을 비밀이 없기 때문입니다. 캄캄한 데서 내가 여러분에게 이야기한 것을 환한 대낮에 말하세요; 또 여러분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한 것을 지붕 꼭대기에서 설교하세요. 사악한 비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하지만 살육하여 생명을 취하는 자들을 걱정하세요, 눈에는 눈 또 이에는 이--생명엔 생명, 이들 안에는 신적인 것Godness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 그대의 관절이 얼어붙고 또 그대가 불구가 되어 응답할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은 그대의 육신을 파괴할 것입니다.



    I CAME NOT TO BRING PEACE

    나는 평화를 가져오려고 오지 않았노라


    I did not come to bring the world peace at that time, brothers, I did not come forth to bring peace, but rather to bring the sword of truth and knowledge of the power of the spirit which dwells within man.
    형제들이여, 나는 그 시기에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려고 오지 않았으며,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히려 진리의 검과 사람의 내면에 머무르고 있는 영혼의 권능에 대한 지식을 가져왔습니다.
    *역자주; 위의 말씀에 대한, 조작된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0:34를 보겠습니다.<마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on earth; I have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마치, 검투사를 위해 또 살육을 위해 칼을 준비해 온 것같이 말씀을 바꿔 놨습니다.


    I ask that ye provoke even thy mother, father and thus and so, that eyes be opened and thought be manifest in truth patterns instead of the continuation of sleep and inertia; walking steadily and deliberately unto thy doom. But it must be done in leadership whereby truth is visual and man wishes to follow for the way is "simply better". Ah yes, thine enemies will likely be residing within thy very households.
    그대의 운명을 향하여 꾸준히 또 신중히 걸으며, 계속되는 졸음과 무력함 대신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까지 또 여러 사람들을 눈을 뜨게 하고 또 진리의 본보기 안에서 생각이 드러나도록 자극하여 주기를 나는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리가 눈에 보이고 사람이 그 길이 정말 더 나아 따르기를 바라도록 하는 통솔력 안에서 행해져야만 합니다. 아 그렇습니다, 그대의 적들이 그대의 바로 그 가족 안에 살고 있음직도 합니다.
    *역자주; 가족 중에도 적이 있음(=내부의 적이 있음)을 경고하는 뜻인 듯합니다.
    The path of truth is distant and the wisdom of knowledge will reach it only slowly. I predicted dark ages would follow, centuries and millennia would pass before the truth of the spirit could reach unto the people--two thousand years is quite enough, chelas; quite enough, please.
    진리의 길은 멀고 지식에 대한 지혜는 오직 서서히 그것에 도달할 것입니다. 암흑의 시기가 뒤따를 것이며, 영혼에 대한 진리가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전에 수 세기와 천년의 기간이 지나갈 것임을 나는 예언했습니다--제자들이여, 이천 년이면 사실 충분합니다; 미안하지만, (이천 년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Well, it has all come to pass--so far, exactly as predicted. I walk with you in constant attendance. Ye need not more. I have come that mine Father's kingdom be reclaimed and mine ones be put in safety. I also am prepared to meet my adversary on any front he so chooses. And, of course, he will choose the place near Armageddon. So be it. As ye are prepared so shall ye receive; therefore, please let us move rapidly at preparation for there will be some most irritating times forthcoming.
    그런데, 지금까지, 예언한대로 정확하게--그것이 모두 지나가려고 왔습니다. 나는 변함없는 보살핌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걷습니다. 그대들은 더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Father의 왕국이 교정되도록 했으며 또 나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두었습니다. 나는 또한 그(적)가 선택하는 누구 앞에서도 나의 적을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는 아마겟돈(세계 종말의 날의 선과 악의 결전장) 가까이에 그 장소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러할지어다. 그대들이 준비되었듯이 그대들은 받아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준비된 곳으로 빨리 이동하시지요. 어떤 매우 초조한 시기가 다가오게 될 테니까요.

    ********************


    Let us go, Dharma, and I suggest discretion with these words. You are writing historical data and most of it will not be pleasing to the multitudes. TRUTH IS RARELY PLEASING TO THE MULTITUDES. YE WILL BE GIVEN TO KNOW WHEN AND WHO IS READY FOR RECEIVING.
    가시지요, 다르마, 그리고 나는 이들 말과 함께 신중하기를 바랍니다. 그대는 역사적 자료를 쓰고 있으며 그 대부분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쾌하지 않을 것입니다. 진리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언제 또 누가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I PLAN, SHORTLY, TO BRING A LOT OF RELATIONSHIPS INTO INTEGRATION REGARDING THY SOUTH AMERICA, MEXICO AND CENTRAL AMERICAS INTO CONVERGENCE WITH THINE OWN NORTH AMERICAS. DON'T CONCERN, DHARMA, THY IGNORANCE IS NOT MY IGNORANCE, BLESSED ONE. I NEED NOT THY EDUCATIONAL EXPERTISE--I PREFER YE HAVE NONE AT ALL. SO BE IT AND I TOUCH THEE GENTLY FOR YE ARE A BLESSED SERVANT AND THY WORK PLEASES ME GREATLY.
    나는 그대의 북 아메리카와 더불어 집중해서 남 아메리카,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에 관하여 통합된 많은 관계를 계획합니다. 축복받은 자여, 다르마, 근심하지 마세요, 그대는 몰라도 나는 압니다. 나는 그대의 교육받은 전문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나는 그대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을 더 좋아 합니다. 그러할지어다 그리고 나는 그대를 다정스럽게 어루만집니다. 그대는 축복 받은 봉사자이며 그대는 나를 매우 기쁘게 하니까요.


    I SALUTE YOU ONES AS WE BEGIN TO "MOBILIZE" FOR THERE CAN BE NO TURNING BACK. ONES CAN DROP ASIDE; THERE IS NO TURNING ABOUT.
    나는 우리가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경례합니다. 돌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지쳐서 곁으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방향을 돌릴 수 없습니다.



    IN UNLIMITED LOVE AND TOTAL SUPPORT,

    I AM THAT I AM--SANANDA

    무한한 사랑과 전적인 지원 속에서

    아이 엠 댓 아이 엠--사난다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7:32. Reason: 끝 부분에서, 아 엠 ->아이 엠..으로 교정.

  2. #2

    Default 응답: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Link : http://fourwinds10.com/journals/html/J0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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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PTER 6
    6장

    REC #2 ISCARIOTH/JMMANUEL SANANDA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2

    TUE., AUG. 8, 1989 7:45 A.M. YEAR 2, DAY 357
    1989년 8월8일 화요일 오전 7:45. YEAR 2, DAY 357


    Precious, I remind you that you are not to stop to ponder these things which I bring unto you. It is necessary that we pen them and at the appropriate time the content can be discussed. This is the authentic record as preserved, from scrolls which are in safekeeping in Pleiades. The entire instrument is in dissonance and is the very purpose of the journal. So be it. Ours is not to REWRITE but to correctly document. Might we move on, please.
    귀여운 이여, 내가 그대에게 준 이 기록물을 깊이 생각하세요. 우리는 그들에게 써야 하며 적절한 시기에 그 내용이 토론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플레이아데스가 보호하고 있는 두루마리들scrolls로부터 보존되었으므로 확실한 기록입니다. 전체 도구instrument가 불일치하며 또 (그것이) 바로 저널의 목적입니다. 우리의 기록물은 고쳐 쓴 것이 아니며 정확히 기록한 것입니다. 계속할까요.


    (* 1963예루살렘에서 발견된, 유다 이스카리옷이 고대 아람어로 기록한 두루마리 복음서가,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탈무드 임마누엘Talmud Jmmanuel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는데, 출판 전 이스라엘 공군기의 폭격으로 그 원본이 없어져, 어떤 종교학자는, 카메라로 촬영한 것도 원본도 없어 ‘라쉬드’가 초기 번역한 기록물을 믿을 수 없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의, ‘임마누엘’의 말씀은, 그 기록물(신약성경에 해당하는 원본)이 플레이아데스에서 안전하게 보관되어 왔다 하십니다! *)

    *********************


    OUESTIONS FROM THE BAPTIST
    침례교도의 질문들

    At the time of the preparation and teachings of Jmmanuel to his disciples, John (the Baptist) was incarcerated in prison. However, John also had many disciples who were going about the lands. Word of Jmmanuel 's teachings and followings were carried back to the ears of John. As it came to John's attention, he sent his disciples unto Jmmanuel to make inquiry of the young teacher.
    임마누엘께서 제자들에게 준비하여 가르치고 있을 그 때에 세례 요한은 옥에 갇혔습니다. 그렇지만, 요한에게는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었던 많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임마누엘의 가르침과 추종자들의 말씀이 요한의 귀에 들어갔습니다. 그 말씀이 요한의 주의를 끌었으므로, 그는 그 젊은 교사에 대한 질문을 하려고 그의 제자들을 임마누엘에게 보냈습니다.


    They inquired, "Are you the one who is to come, the king of wisdom as was told by the prophets, or should we wait for another?"
    그들은 질문했습니다. “당신께서, 예언자들이 이야기한대로 지혜의 왕, 오기로 한 그 이니이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려야 하나이까?”


    Jmmanuel answered and spoke to them, "Go and tell John what you hear and see. The blind see and the lame walk, lepers are cleansed and the deaf hear, the dead rise, and to those who seek the truth of knowledge, it is given. BLESSED ARE THOSE WHO ARE NOT OFFENDED BY MY TEACHINGS."
    임마누엘은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가서 요한에게 그대가 듣고 본 것을 말하시오. 장님이 보게 되고 또 절름발이가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해졌으며 또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죽은 자가 일어나며, 그리고 지식에 대한 진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주어지고 있소. 나의 가르침으로 죄를 짓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받느니라.
    *역자주; 위 ‘나의 가르침으로 죄를 짓지 않는 사람들은 축복받느니라.’ 이 말씀에 대한 신약성경을 봅니다.마태복음 11: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가르침teaching'이란 말씀은 삭제하고 ''라는 개인을 숭배하도록 바꿔 놓았습니다.
    When John 's disciples had gone, Jmmanuel started to speak to the people about John, "What did you go to see in the desert?
    요한의 제자들이 돌아가자, 임마누엘은 사람들을 향하여 요한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대는 사막에서 무엇을 보았소?”


    Did you want to see a reed shaken by the wind? Or, what did you really go out for and to see what? Did you seek to find a person in soft and supple clothing? Behold, those who wear soft clothes are in the houses of kings, officials, the rich, hypocrites, scribes and priests. Or, did you go forth for you wished to see a prophet? Yes, I tell you: He is more than a prophet. John is the one of whom it is written, 'See, I send a messenger before you who shall prepare your path before you.'
    그대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기를 원했소? 아니면, 확실히 무엇을 위해 나갔으며 본 것이 무엇이오? 찾기로 한 온화한 사람과 부드러운 옷을 보았소? 보십시오, 부드러운 옷을 입고 있는 자들은 왕들과 관리官吏, 부자들, 위선자들, 유대인 율법학자들, 성직자들의 집에 있소이다. 아니면, 예언자들을 만나기를 바라는 자신을 위해 나갔소? 그렇소, 나는 여러분에게 말하리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욱 훌륭하오. 요한은, ‘보라, 나는 그대의 앞에 그대의 길을 준비하도록 그대 앞에 한 사자使者를 보내노라.’고 기록된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Verily I say to you, among all who are born by women, there is none arisen who is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들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생기지 않았노라.


    "From the time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Earth suffers from violence, and those who commit violence seize Earth away.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have prophesied to the time of John, and if you wish to accept it; he is Elijah who is come again that the path would be prepared.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세상은 폭력으로 고통 받고, 또 폭력을 행사하는 자들이 세상을 탈취할 것이라. 요한의 때까지 모든 예언자들과 법칙이 예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면; 그는 길path이 준비되도록 다시 오는 엘리야(헤브라이의 예언자)이니라.


    "He who has ears, hear!
    “귀 있는 자는 들어라!


    "To whom shall I compare this generation? It does not matter to the children who sit at the market and call to their playmates, saying, 'We are striking up the music, and you did not want to dance; we make ourselves hoarse with wailing and speeches and you did not want to mourn.'
    “이 세대를 누구에게 비교하겠느냐? ‘우리가 노래 가락을 울려도, 춤추려 하지 않으며; 우리가 목이 쉬도록 울부짖어도 슬퍼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시장에 앉아서 같이 놀아줄 친구를 부르는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을 것이라.


    "John, who is Elijah, did not eat nor did he drink; and now it is said about that he is 'possessed'.
    엘리야 요한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더니; 지금은 그가 ‘귀신 들렸다’ 하고 있오.


    "Now I have come, I eat and drink, and they say, 'See what a glutton and wine bibber he is, a friend to the publicans (customs officers) and to the infidels.' And yet, wisdom is justified through the works shown forth.
    “지금 나는 와서, 먹고 마시니, ‘대식가이자 술고래인 그가, 수세리收稅吏(세관원)에게 친구요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 친구라.’고 그들이 말하더이다. 아직은 아니나, 지혜는 전시되는 과업을 통해서 옳다할 것이니라.


    PRAISED BE THE CREATION
    창조를 찬미하라

    "Praised be The Creation of heaven and the universes and the Earth, for revealing the knowledge and the power of The Spirit, which the false teaching has hidden from the expanding wise and those filled with knowledge, now to those who are honest seekers.
    “천상의 창조와 우주와 지구를 찬미할지어다. 영혼의 권능과 지식을 드러냄은, 정직하게 찾는 자들에게, 그것이 지식으로 채워진 지혜를 확장하여 그릇된 가르침을 덮게 하나니.


    "Yes, it has been very kind of The Creation, wherefrom came God and his Celestial Sons, whereby they have stopped the misuse of power among the human race.
    “그렇다, 그것은 창조에 대하여 매우 상냥하였으며, 과 그의 천상의 아들들은 그것으로부터 왔고, 그렇게 하여 그들은 인류 사이에서 권능의 남용을 막아 왔노라.


    "All things have been given over to men, and no one knows the secret of The Creation, that is no man, and thus, not God or his followers. And all things have been given to ME now by God, whose guardian angels taught me the Laws and the knowledge of nature, and the Laws emanating from The Creation.
    “모든 것이 사람들에게 주어졌으나, 아무도 창조의 비밀에 대하여 알지 못하니, 그는 사람이 아니며, 따라서 도 그 추종자들도 아니니라. 그리고 에 의해 모든 것이 ME에게 주어졌으며, 그의 수호천사들이 나에게 자연의 지식과 법칙을 가르쳤고, 그리고 법칙창조로부터 방사되고 있음을 가르쳤느니라.


    "Come to me all of you who are searching and thirsting for knowledge and truth, and I will receive you and restore you. Take upon you, the yoke of learning of the new teachings, for it is the recognition and you will find peace within it for your life. You will find that the development of spirit is gentle and its burden most light."
    “지식과 진리에 목말라 찾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받아 너희를 회복시키리라. 새로운 가르침에 대한 지식의 멍에를 너희에게 지우리라, 그것은 깨달음이며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생존을 위하여 그 안에서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영혼의 성장이 온화하며 그것의 짐이 가장 가벼움을 알게 될 것이니라.

    *역자주; 위 말씀에 대한 신약성경의 왜곡된 기록을 봅니다.(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위 ‘지식과 진리’, ‘새로운 가르침’, '평화', ‘영혼의 성장’이라는 중요하고 의미 깊은 말씀은 다 삭제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17:38. Reason: 그대에게-> 여러분에게, 한 사람이니라->한 사람입니다..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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