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 10 페이지
Results 19 to 20 of 44

제목: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Threaded View

Previous Post Previous Post   Next Post Next Post
  1. #1

    Lightbulb 제002권,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완역)

    A PHOENIX JOURNAL 2
    피닉스 저널 제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불렀다
    ***

    I AM SANANDA
    나는 사난다이다

    BY
    SANANDA & JUDAS ISCARIOTH
    사난다 유다 이스카리옷



    BY MINE HAND I BLESS THESE WRITINGS
    AND UPON THE TRUTH I PLACE
    MINE SEAL.

    나의 손으로 이 글을 축복하노라
    그리고 진실로 나는 보증하노라


    THE NAME OF JUDAS ISCARIOTH SHALL
    HENCEFORTH BE GIVEN THE RADIANCE
    OF TRUTH

    이제부터 유다 이스카리옷의 이름은
    빛나는 진실을 보이리라


    JUDAS ISCARIOTH DID NOT BETRAY ME.
    JUDAS ISCARIOTH WAS MY MOST
    BELOVED FRIEND FOR ALL MINE
    LIFE JOURNEY.

    유다 이스카리옷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유다 이스카리옷
    나의 모든 생명의 여정 동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였노라.


    (*역자주: 번역에 오류가 있으면 댓글을 달아 주십시오. 바로 잡겠습니다.)

    - 1 -

    INTRODUCTION
    소개

    REC#1 ESU JESUS SANANDA
    에수 예수 사난다 기록#1

    SUN., AUG. 6, 1989 9:00 A.M. YEAR 2, DAY 355
    1989년 8월6일 일요일 오전 9시 YEAR 2, DAY 355


    I am here, Dharma, in the Light of Aton. I am Sananda to be refer red to in these upcoming writings as Jmmanuel.
    다르마, 나는 아톤의 빛 속에서 여기에 왔습니다. 나는 임마누엘로 공개될 글과 관련된 사난다입니다.

    To have this information makes it most critical that care be taken for the scribe will be in utmost jeopardy of life itself. My utmost appreciation and respect goes to the pioneers who dared put these truths to paper and have since been either assassinated (murdered) or terribly persecuted.
    이 정보에 접하려고 하는 필기사는 생명 그 자체가 극도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임을 염려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이 진실을 지면에 기록하려고 하는 선구자들에게 나의 최고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선구자들은 그 후 암살(살해) 당한 적이 있거나 끔찍하게 박해 당했습니다.

    The information will follow the scrolls of record-making by mine beloved friend, Judas Iscarioth, who was always faithful and true and scribed those things brought forth in his attention and by historical data presented by spirit forms, PETALE and ARAHAT ATHERSATA unto one on your place to remain nameless on this particular date of writing, for the protection of him and his family. The receiver of the scrolls has long since been murdered along with his entire family. This will now be put to paper in thy language so that when the time is appropriate, ye shall already have it into print. We will bring unto you proof and then man will need of this information immediately.
    이 정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기록하여 만든 두루마리(복음서)를 따를 것입니다. 그는 항상 충실하였으며, 진실하였습니다. 그리고 새겨진 그것들(두루마리 복음서들)은 그(필기사)의 배려와, 여러분이 거주하는 곳에서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특별한 기록일자로 된 저자불명의 하나로, 영적인 형상인 피탈레PETALE아라핫 아더사타ARAHAT ATHERSATA가 제출한 역사적인 자료로 발표되었습니다. 그 두루마리를 받은 자는 오래 전에 그의 전 가족과 함께 살해되었습니다. 이것은 이제 여러분의 언어로 지면에 기록되겠으며 그리하여 적절한 때가 되면, 그대들은 이미 그것을 인쇄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증명할 것이며 그러면 인류는 이 정보가 즉시 필요할 것입니다.
    *역자주; 1963년, 예루살렘의 ‘임마누엘’의 무덤에서 발견된 것은, 제자 ‘유다 이스카리옷’이 기록한 두루마리 복음서 ‘탈무드 임마누엘’입니다. 그것은, 스위스인 ‘에두아르트 알버트 마이어’와 그의 친구이며, 그리스 정교회 사제인 ‘이사 라쉬드’가 발견하였다 합니다. 아람어로 기록된 그 복음서를 번역하고 있던 ‘이사 라쉬드’는 당국과 기독교/천주교의 추적으로 1974년 경 도피 중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가족과 함께 피살되었다 합니다. 그는 그 두루마리의 총 분량의 4분의1 쯤 번역했을 때 폭격을 맞았고 그 후 피살되었습니다.
    Great gratitude goes forth unto those blessed ones of Pleiades who faithfully gave unto Earth friend, the explanation, translations and protection of the scrolls themselves. I give open dedication to SFATH, ASKET, SEMJASE, and PTAHH and their crews, who risked thy atmosphere and hostilities for lo, these years to bring truth forth unto ye awakening ones of Earth. When protection is assured, I shall dedicate a section in the Book of Life unto the one on your place who "dared". So be it. I further give unlimited praise and gratitude to this little scribe, who dares to speak truth within viper pit.
    지구의 친구에게 설명과 번역, 그 두루마리 (복음서)의 보호를 성실히 해 준 축복 받은 플레이아데스의 사람들에게는 큰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나는, 스파드SFATH, 아스켓ASKET, 셈야제SEMJASE, 프타아PTAHH에게 솔직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변 상황과 저항의 위험을 무릅쓰고, 보십시오, 여러 해 동안 지구의 여러분과 같은 깨어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신변)보호가 보장된다면, 나는 (이 진리의 전파를) 감행하는 여러분이 거주하는 곳의 사람에게 생명의 서에 있는 한 부분을 헌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지어다. 더욱이 나는 이 사랑스러운 필기사 (* 아마도..스위스인 ‘에두아르트 빌리 마이어’에게 하는 말씀인 듯..)에게 한없는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그는 독사의 구덩이에서 감히 진실을 말합니다.

    Many of mine words will be familiar to the original publisher of these Truths but he will forgive my own interpretations for these Truths cannot be kept hidden within archives for the time is at hand in which only "Truth" shall allow of Earth Man to endure and ultimately survive.
    나의 말 중에서 많은 부분이 이 진실에 대한 최초의 출판업자에게는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만 그는 기록보관소 안에 숨겨져 있을 수 없는 이들 진실에 대하여 내가 한 특유의 설명을 용서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가까워져 오직 “진실”만이 지구 사람을 인내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살아남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Many of writings will have already been presented to mine small circle of friends in and through brethren in Tejas Shape’, in that they have been incorporated into lessons by mineself that they might begin to understand magnitude of the truth as it disputes that which is printed so unrestrained about thy planet.
    기록물의 많은 부분이 이미 테야스 샤프(?)Tejas Shape(종교적) 형제를 통해 나의 작은 서클의 친구들에게 건네졌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성에서는 그 기록이 제한 없이 인쇄된 점을 논쟁한 반면, 그 곳에서의 그들은, 진실에 대한 감사를 이해하게 될 나 자신의 학과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When I make comment about "white races" I take no exception to "color" as such that you recognize. It is a definition of which you of earth can relate in description. Ye of Earth will grow above thy bigotry or ye shall not function within the outer universe. Within the orderly functioning of the Cosmos there is naught allowed for bigotry. Ye are of different colors simply because ye are experiencing in different color format; no more and no less.
    내가 “백인종”에 대하여 설명할 때, 여러분이 인식하고 있는 그러한 “유색인종”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묘사함에 있어 땅에 속한 여러분이 관계될 수 있는 하나의 정의입니다. 지구에 속한 그대들은 그대들의 편협 위에서 성장하거나 혹은 외계의 우주 속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작동 속에서는 편협이란 조금도 없습니다. 그대들은 단순히 피부색이 다를 뿐입니다. 그것은 그대들이 여러 가지의 피부색으로 경험하기 위해서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Firstly, I will give you some historical data regarding this information and some more current attitudes. Leaders, especially the so called "church" "cults" will be troubled, however, ye cannot decipher thy Holy Books because they are unreasonable and filled with misinformation. What I shall bring unto thee is not only "truth", it is most sensible. You ones will stop placing limits upon God, or ye shall perish in thy ignorance and foolishness. There is no worse self penalty than of leading thy brother into foolishness which costs him his life.
    첫째로, 나는 여러분에게 이 정보에 대하여 어떤 역사적인 자료와 좀 더 일반적인 의견을 제공할 것입니다. 선도자들, 특히 소위 “교회” “예배”가 교란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대들은 그대의 성서들을 해독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성서들은 이치에 맞지 않고 또 오류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가져다 줄 것은 “진실” 뿐만 아니라, 가장 민감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신God에 대하여 한계를 두지 않거나, 혹은 그대들은 그대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타락할 것입니다. 그대의 형제를, 그 (형제)의 생애를 희생시키는 어리석음으로 인도하는 것보다 더 나쁜 벌은 없습니다.
    Last edited by gomiruart; 2011-02-16 at 20:38.

주제글 정보

Users Browsing this Thread

이 주제글은 현재 14명이 열람중입니다. (0명의 회원과 14명의 손님)

이 주제글의 글단추(태그)

글쓰기 규칙

  • 새 글 작성이 불가능함
  • 응답글 작성이 불가능함
  • 파일 첨부가 불가능함
  • 내 글 수정이 불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