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티아 122편, 예수의 탄생과 어린시절
8. 예수의 탄생
8. THE BIRTH OF JESUS
122:8.1
밤새도록 마리아는 몸이 불편해서 그녀와 요셉은 거의 잠을 자지 못하였다. 해가 뜰 무렵 산통이 심해졌고,
기원전 7년 8월 21일 정오에, 다른 동료 여자 여행객들의 친절한 도움을 받아서, 마리아는 한 아들을 낳았다. 나사렛 예수가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는 마리아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가져온 옷에 싸여, 가까이에 있는 구유에 눕혀졌다.
All that night Mary was restless so that neither of them slept much. By the break of day the pangs of childbirth were well in evidence, and at noon, August 21, 7 B.C., with the help and kind ministrations of women fellow travelers, Mary was delivered of a male child. Jesus of Nazareth was born into the world, was wrapped in the clothes which Mary had brought along for such a possible contingency, and laid in a near-by m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