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현재 에이즈 치료를 위해 쓰이는 약재 중 하나로, 그걸 사먹을 수 있을 만큼 부유한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복용되는 것은, 내가 알기로 당신들이 ‘AZT’라고 부르는 약입니다. 에이즈 바이러스는, 이 약의 성분을 바이러스 재생산 과정에서 섭취하게 되는데, 이는 바이러스 생산 상의 결함을 야기하고, 결국 바이러스는 체내에서 죽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약은 이와 동시에 육체를 구성하는 세포 전반이 다 시들어 죽게 만들기 때문에, 완벽한 치료제와는 거리가 먼 것입니다.

다른 약으로는 면역 체계 자체를 강화시켜 주고, 질병의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들이 있지만, 바이러스 자체를 죽이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약물은 그저 여러 가지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을 다량으로 복용하는 방식일 뿐입니다. 비록 이러한 조치들이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삶의 질을 개선시켜 주고, 또 생명을 어느 정도 연장시켜 줄 수는 있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 하나 있긴 한데, ‘공인된 의사들[orthodox physicians]’이 사용하지는 않는 방법입니다. 카포시 육종[Kaposi’s sarcoma]의 경우에, 그 증세를 보이는 부위는, 바로 세균이 “배양”된 것으로, 그 곳에는 스피로헤타[spirochetes](나사선 모양의 세균의 총칭?역주)가 들어 있습니다.?이것은 매독[syphilis]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애하는 자들이여, 이것은 페니실린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미국에서 페니실린을 사용하는 방식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물에 기반한 페니실린[water based penicillin]’을 다량으로 투여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용되는 ‘유상액[乳狀液]에 기반한 페니실린[emulsion based penicillin]’은, 페니실린이 세포막을 통과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대상[critter]”에 가 닿도록 만들어 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어서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에이즈는 아주 놀랍게도, ‘제3기 매독[tertiary syphilis]’이라고 불릴 수도 있는 질병으로서, 이러한 조치를 취해 주면, 많은 에이즈 환자들의 생명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죽음의 질병이라 불리는 이 병이 발병하는 것을 상당한 정도로 지연시켜 줄 수 있는 또 다른 물질 한가지가 지금 당신들 앞에 나오려 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은 세포막을 통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이즈 바이러스와 직접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이것의 유효성이 인정된다면, 이 새로운 물질에 대한 정보는 널리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제대로 된 치료 방법도 있습니다.


내가 앞서 선택받은 소수들에게만 주어지는 치료법이라고 말한 것으로서, 이미 실용단계에 있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있습니다. 이 방식은 당신들의 대학들 가운데 한 두 군데에서 어설프게나마 고안된 것으로서, 텍사스[Texas]주의 베일러[Baylor] 대학이 그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금지된 연구에 기초한 것으로서, 어떠한 자금 지원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금지된 연구라는 것 자체가, 바로 당신들로 하여금 그 방식을 통한 치료 가능성을 밝혀내려는 동기를 부여해 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선 예를 하나 들어 봅시다 : 만약 당신이 크리스탈 용기[crystal container]에 특수한 소리 파장[sound wave(tone)]을 쏘게 되면, 그 파동이 만들어 내는 진동 충격은 그 그릇을 깨뜨리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지금 당신이 멋진 와인 잔을 하나 들고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여기 소리 파장을 보내게 될 때, 물론 잔이 깨지는 순간 손을 다치게 될 수는 있겠지만, 소리 자체가 손에 해를 가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에이즈 바이러스는 ‘크리스탈린 구조[CRYSTALLINE STRUCTURES]’로 되어 있고, 정확히 그 와인 잔처럼, 특별히 맞춰진 소리 주파수[SPECIFIC SOUND FREQUENCY]에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 바로 바이러스들은 파열되고 마는 것입니다. 자, 뭔가 아주 신기하게 여겨지지 않습니까? 어쩌면 당신은 “노래를 불러서 그들을 죽일” 수도 있는 셈입니다. 너무 단순화시킨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대단히 복잡한 문제도 아닙니다.?당신들은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는 결코 바이러스들을 완전히 퇴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로얄 라이프[Royal Rife], 테슬라[Tesla] 이후 최대의 발명가


1920년대 중반부터 1945년 사이에, R. 로얄 라이프[R. Royal Rife]는 특수한 치료 방법 한가지를 개발해 냈는데, 이를 이용하여 그는 특화된 무선 소리 파장[specificly proper radio sound wave]을, 작은 크리스탈린 바이러스들[crystalline viruses]을 향해 투사시켜, 인체 조직에는 어떠한 해도 입히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들만 골라 파열시킬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정통 의학계의 의사들은 즉각적으로 이를 하찮은 것(혹은 그보다 더 별볼일 없는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이 이를 아무리 “시시한 것”으로 여긴다손 치더라도, 일반 대중이 가져봐야 할 의문이 있다면, 정말로 빛이나 진동으로 바이러스들을 퇴치할 수 있는지 없는지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실험실 상에서 이 바이러스들이 정말로 박멸되었다면, 실험실에서 사용했다고 하는 그 방식이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여기서 사용된 것은 단지 자외선[UNTRA VIOLET LIGHT]일 뿐으로, 이는 적절한 길이의 파장[PROPER WAVE LENGTH]의 전자기적 방사[ELECTROMAGNETIC RADIATION]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록 밀도가 높은 지표상이라고 할지라도, 기존의 잘못된 상식과는 달리, 적절한 형태의 ‘전자기적 방사’는 바이러스들을 죽일 수 있고, 또 죽이게 될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에서, 이러한 사실은 입증되었습니다. 이 대학교의 연구진은 헤르페스(포진) 바이러스[herpes virus], 사이토메갈로(거세포) 바이러스[cytomegalovirus](이것은 장기 이식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을 각각 채취한 다음, 여기에 레이저 광선을 투사시켜, 다른 혈액 세포들은 건드리지 않은 채, 바이러스만을 골라 죽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세포들은 여전히 생육할 수 있는 상태였지만, 바이러스들은 모두 제거되었던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를 통해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전자기적 치료’라는 문제를 보다 공고화시켜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독자들이여, 바로 여기서 에이즈에 대한 치료법도 나오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엑스레이 장비보다 훨씬 간단한 기계를 이용하여, 어떠한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판별해 줄 수 있는 계기판을 읽어서 바이러스를 식별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환자에게 주파수 광선 충격[frequency beam jolt]을 가하여, 혈액뿐만 아니라 환자의 신체 전반에 내재해 있는 바이러스들을 퇴치시키는 것입니다. 육체 전체에 걸쳐서 철저하게 행해져야 하는데, 그래야만 바이러스의 재침입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때 당신들은 비단 에이즈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적용되는 모든 레트로바이러스들을 다 박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단순히 인간의 신체에서 활동하는 동물 레트로바이러스들일 뿐입니다. 모든 환자 개개인별로 이러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이 세상 전체의 바이러스들을 모조리 뿌리 뽑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동물들 사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들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제거될 수 있습니다.


그럼, 라이프 박사는 어디 있는가?


바이러스는 대단히, 대단히 미세하고도 작은 것으로, 어떤 방법을 동원한다손 치더라도 관찰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라이프 박사[Dr. Rife]는 이러한 바이러스들을 시각화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던 것입니다. 라이프 박사는 탁월한 기계 전문가로서, 살아있는 상태의 바이러스들을 실제로 관찰해 볼 수 있는 현미경을 발명해 냈습니다. 이 현미경은 살아있는 조직을 70배에서 십만배 정도로 확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비들은 실제로 존재했고, 사실 지금도 두세대는 남아 있어서, 연구욕에 불타는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 이를 더 한층 완벽하게 만들어 줄 전문가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당신들의 과학 공동체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항들에 비해 볼 때, 완전한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는 일입니다.?당신들도 잘 알다시피, 지난 오랜 세월부터 오늘날까지 이르도록, 인간들은 여러가지 측면들에 걸쳐서, 말하자면, 정치적인 태도에 있어서도,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있어서도, 별반 변한 것이 없습니다.

라이프 박사는 자신이 발명한 이 기계를 통해서, 살아있는 조직체 속의 바이러스들을 관찰할 수 있었고, 또 이 바이러스들을 죽이는데 있어서, 그들 위로 투사시켜 줘야 할 주파수가 어떤 진동 수준에서 가장 적절한지를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지금 내가 다르마[Dharma]와 교신을 함에 있어서, 주파수를 이용하고 있듯이, 만약 이 주파수의 진동 수준을 조정하게 되면, 나는 그녀의 머리나 육체를 파열시킬 수도 있고, 혹은 그녀 몸의 특정 세포 안에 들어 있는 가장 작은 외부적 침투 입자라고 하더라도 그것만을 파열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도, 나의 동료들도, 물론 이러한 것을 가지고 장난을 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주적 법칙[cosmic law]’에 따라서 우리는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허락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어떠한 방식이 되든 개입에 대한 완전한 허가가 없이는 절대로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이, 왜 당신들의 육체를 낚아 채가는 외계의 개입자들이 없는지에 대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주적 법칙을 위반하는 것에 대해서는 실로 대단히 무거운 벌이 내려집니다.

행성 안의 인간 활동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정말로 대단히 심각한 범법행위입니다. 우리는 오직 개입을 요구하는 완전한 ‘초대장’이 당신들로부터 전달되길 기다려야만 할 뿐입니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가는, 당신들이 머물고 있는 공간 너머의, 바깥 우주에서의 상황에 있어서, 심각한 여파를 수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관찰하고, 방문하고, 교신하고, 여러가지 것들을 보내고 할 수는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들을 함부로 건드린다거나 당신들에게 해를 입힐 수는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인간들에게 사악한 행위를 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도록 만든다면, 이는 오직 그 행위 당사자의 동의와 그 자의 자유의지를 통해서만 그렇게 할 수 있을 뿐인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최면 상태에서 행해지는 일로 오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약간의 알코올이나 마약으로 경계심이 낮아진 상태에서도 하지 않을 일을, 누군가가 최면상태에서 하지는 않습니다. 허구적인 이야기들은 잊길 바랍니다.?우주 영역으로부터 온 우리들이 당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바로 당신 자신들이 당신들에게 위협이 되는 것입니다!

라이프 박사는, 그처럼 바이러스들에게 치명적인 진동 수준[the mortal oscillatory rate]을 ‘MOR’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세포들 위로 ‘폭격’을 가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를 제외한 모든 원자들은 시각범위에서 사라지게 만든 다음, 바이러스들만을 대상으로 일련의 단색 광선을 투사시켰는데, 이 광선은 오늘날의 당신들이 레이저 광선이라고 언급할 수 있을만한 것입니다. 이 때 “조명이 비춰지는” 바이러스들, 즉 에너지를 흡수하고 에너지를 방출하는 과정을 통해 시각화되는 이 바이러스들을 상대로, 투입되는 에너지를 점차적으로 증폭시켜 주게 되면, 이 바이러스들은 마침내 파열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니고,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을만한 방법이며,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우주선들을 시각화시키는 데에도 실은 같은 원리가 사용됩니다.?인간의 시각 범위 안에서 진동 수준을 적절히 조정해 보면 우리가 보이게 될 것입니다.?물론 이 때 우리는 우리의 진동 수준을 심각한 정도로 낮춰 줘야 합니다.?혹은 인간 개개인들의 진동 수준을 우리의 진동 수준에 맞도록 올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상 ‘빛의 광선[light beams]’을 통해 누군가를 공중으로 부양시키기 위해서는 두가지 모두가 동시에 발생해야 하는 것입니다.?‘빛의 광선’을 이용하는 것은, 대단히 먼 거리를 사이에 두고 ‘마음 진동수[mental frequency]’를 이용하여 ‘교신[teleportation]’을 갖는 것과는 별도로, 우리가 위치 이동을 할 때 사용하는 방식[mode of transportation]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타임 워프(시간 왜곡 상태)[time warp]’ 속을 이동하는 것인데, 여기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당신들의 ‘밀도[density]’ 속에 와 있는 것은 사실 우리들에게 굉장히 불편한 일인데, 이러한 상태 속에 당신들과 함께 장기간 머물러 있는 것은, 우리들에겐 ‘혼돈’과 ‘기억력 상실’ 기타 등등의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지구가 ‘변화 상태[transition]’를 거쳐 보다 높은 진동 수준으로 나아가기 전에, 보편적인 행동과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 보다 고양된 상태로 나아가야만 합니다.?사실상 이 말은, 대단히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지구가 스스로를 정화[cleansing]시키고 지형상의 변화[topography changing]를 만들어 내게 될 동안에, 다수의 사람들은 이에 걸맞는 “육체적인[physical]” ‘변이[transmutation]’를 이루어내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당신들은 지금 당신들의 지축 상에 대단히 불균형적인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들[natural phenomena]’이 시작되게 되면, 이는 정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 될 것이며, 지구상에 변화되지 않은 채로 남겨지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전해줄 큰 선물들을 가지고 있고, 또한 이 행성에는, 변화가 도래하기 이전에, 완수되어야 할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우리의 존재를 인정하고 또 우리와 많은 것들을 공유해야 할 타이밍을 분명코 이미 넘겨 버렸습니다. 내가 ‘창조의 우주적 보편 법칙[THE COSMIC, UNIVERSAL LAWS OF THE CREATION]’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나는 단지 이 법칙을 준수하며 살아갈 뿐이고, 당신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이를 배워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당신들은 당신 자신들을 멸망시켜버리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주기’에 대한 예언들은 신비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 단순히 그 시기의 한 복판에 해당하는 때이며, 당신들은 이러한 변화의 시기 속을 살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가 자기 자신을 정화시키게 될 이 때에, 당신들이 이 곳에 머물고 또 그 과정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한은, 당신들도 당신들의 의도와 행동들을 정화시켜야만 하는 것입니다.?이 모든 것은 당신들의 자유의지에 따른 선택의 문제이며, 정확히 그 의지대로 될 것입니다.

당신들이 당신들의 ‘파괴의 장난감들[TOYS OF DESTRUCTION]’과 ‘비열한 수완들[BEASTIALITY]’을 우리의 우주로 가지고 나와서, 시스템상의 질서를 교란시키는 일은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THE LAWS OF THE COSMOS]’이기에 절대로 그러한 일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들처럼 감옥 행성들에 거주하는 자들은 ‘재활’을 거치게 될 것이고, 그러한 과정없이 우리와 함께 어울리는 일 또한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pp. 127-132. Hat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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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세포 교신 시스템[MASTER CELLULAR COMMUNICATION SYSTEM]


세포를 움직이는 ‘내재적이고 실제적인 상태[the intrinsic virtual state]’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적시되었습니다. 주 세포 교신 시스템이라는 이 거대 통신 시스템은 체내의 모든 세포들과 그 세포들이 만들어 내는 모든 기능들을 통제하게 됩니다. 이것은 “생명체 전자기” 시스템[“life electromagnetic” system]이기도 합니다. 이 분야에 대한 근래의 연구자들은, 이 시스템을 “스칼라[Scala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명칭들의 사용에 어떠한 이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이 책에서 나는 이를 단순히 ‘SEM’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이 알파벳 머리글자 사용을 즐기기 때문입니다.

‘SEM 전도 패턴[SEM conductivity pattern]’은 ‘원자의 전자 표피[electron shells of the atoms]’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핵의 SEM 통로[nuclei SEM pathways]’를 통해 직접 이루어집니다. ‘SEM 패턴의 조직화된 시그널들[the SEM pattern’s organized signals]’은, 바로 ‘비구체화 벡터의 전자기적 파장[non-specific vector electromagnetic(EM) waves]’으로서, 이미 존재하는 파장들 위로, 외부적 합계 제로의 벡터를 만들어 내며, 사실상 어떠한 특정의 목적을 위해서라도 설계될 수 있습니다. 이 시그널들은, 바이러스든, 암세포든, 백혈병이든, 박테리아든,?단일 세포 안에 존재하는 것이든, 그 세포 바깥에 존재하는 것이든, ?그 어떠한 입자라도 파괴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바로 이같은 외부적 입자들로부터 사실상 DNA/RNA를 변조시키는 주파수들이 생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체내의 혹은 세포 안의 면역 시스템과 복구 시스템은 유지되고, 또 선택적으로 조정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세포의 기능과 전체 생화학적 구조[biochemistry and functioning of a cell]’는, 그 세포의 유전자까지 포함하여, 모두가 완전히 ‘설계 가능한[engineerable]’ 것입니다.

나아가, 특정의 면역 반응을 만들어 내게끔, 생체 시스템의 핵을 ‘충전[charge up]’시켜줄 수 있는, 특정의 “충전 패턴[charge pattern]”이 설계되고, 사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충전 패턴’이 한번 설정되고 나면, “주” 시스템[“master” system]에 의해 유지되어, 영구적인 면역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깔고 옛날 데이터를 지워서, 마스터 컴퓨터[master computer]를 쇄신시켜 주는 것이나 비슷한 일입니다.

지금 이야기한 개념을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 당신들은 ‘두뇌’와 ‘마음’과 ‘생각’의 기본적인 기능에 관련된 몇가지 사항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들을 과학적으로 구조화시키기 위해서, 당신들도 여지껏 각각을 독립시켜 묘사해 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물론 이렇게 나누는 것 자체는 꽤나 조악한 일이 되겠지만, 이것은 ‘생명체 자체의 에테르적 측면[the etheric aspect of life itself]’에 관한 것으로, 당신들이 이를 ‘실제적인 상태’로부터 직접 이해하기는 힘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나누어 생각해 보는 것이, 그 개념을 이해하는 데는 보다 적절할 수 있습니다.


묘사되는 마음과 생각


당신들은, 너무나 간단하지만 당신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어떤 것을 알아 내기 위해, 아주 어렵고 복잡한 방식의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발견될 수 없는 곳을 바라다 봅니다. 찾는 것이 발견될 수 있는 한계 범위 안을 탐색해 보십시오. 모든 생명체는 한가지 방식 혹은 다른 방식의 전기적 에너지[electrical energy] 상태로 존재합니다. 먼저 그 곳부터 살펴 보십시오. 전기적 시스템[electrical system] 안을 바라다 보십시오. 인간 신경 시스템[human nervous system] 상의 무수히도 많은 시냅스들[synapses](두 신경세포(뉴런) 사이나 뉴런과 분비세포 또는 근육세포 사이에서 전기적 신경충격을 전달하는 부위?역주) 안에서 발생하는, 또 이들을 가로질러 발생하는, 이온 방전[the ionic discharges]을 생각해 보십시오.?신경 시스템은 창조주가 만든 놀라운 작품으로, 이를 통해, 세포 막 사이의 완만한 이온 방전 및 이동[slower discharge and migration of ions]이 발생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를 하나의 단일한 생물학적 총괄성을 띤 체계로 본다면, 이것이 마치, 스팟 방전 벡터[spot discharge vectors]와 충전 전류 벡터[charged current vectors], 그리고 기타의 것들이 연속적이고 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거대한 배열과 같다는 점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하나의 육체에 의해 점유된 미시적 공간[microscopic space] 안에, 이러한 전자기적 벡터들[these electromagnetic vectors]의 총합은 전체적으로 제로를 만듭니다. 이제, 이걸 다시 혼동스러운 상태 속으로 몰고 가지 말도록 합시다. 이것은, 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지금 듣고 있는 내용이 정확히 무엇에 관한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또 더 나아간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불행히도, 놀라운 일들을 수행해 내는 데에 있어서, 다소간 신비로운 방식을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왜냐하면 우리가 “당신들을 대신해서 뭔가를 해 주는 것”은 허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제로[zero], 비-제로[non-zero], 준-제로[sub-zero], 그리고 초과-제로[plus-zero]와 같은 용어들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이를 ‘폴 이론[Paul’s theories]’(??역자) 상의 개념과 접목시키기를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1985년 3월 그가 당신들에게 전해 준 녹음 테이프는 마지막 테이프가 아닙니다. 하지만, 그가 고안해 낸 개념이 정확하다는 것을 아는 데에는 그 테이프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우리는, ‘궁극적인 육체 분리[the ultimate physical separation]’에 대한 연구에 있어서 그가 남긴 공헌에 대해, 완전한 신뢰를 부여하는 바입니다. 그는 이 분야에 있어서 매머드급 업적을 남겼기에, 향후 그는 영예롭게 칭송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같이 축복받았지만 “시대를 벗어난” 사람들은, 당신들의 세상에 적응하고 “맞춰” 살아간다는 게 순전히 고통스러운 일이 될 뿐인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와 같이 놀라운 연구물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해 줄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이런 언급들을 하는 것이 당신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내가 이같은 전자기적 벡터의 총합이 전체적으로 볼 때 거의 제로를 만든다고 말할 때, 아주 미소한 비-제로 벡터[non-zero vector]의 잔류물들이 남긴 합니다. 하지만, 이 제로의 벡터 총합은, 이를 통해 수반되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시그널들과 채널들, 그리고 역동적인 관계와 구조들을 그 속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 ‘제로의 벡터 총합[zero vector summation]’은 육체 전체의 생물학적 잠재력[the biopotential]인 것입니다. 이것은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변화합니다. 비의(秘儀)적 용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이것은 “오라” 장[“auric” field] 혹은 오라[the aura]라고 일컬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다양한 단계의 실제적 상태들을 갖는데, 바로 해당 육체 전체[the mass of the body]의 원자 핵 속에 그 ‘닻’을 내려두고 있으며, 그 속에 거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육체 안에서 충전된 입자들의 실제적인 흐름을, 활성화시키고, 구조화시키며, 또 이를 역동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는, 사실상의 “엔진”과 같은 것입니다. 오라는 정교하게 구성되는 것으로, 육체의 ‘역동적인 충전[dynamic charges]’ 및 ‘충전의 분포[charge distribution]’를 조정합니다. 이것은 그것이 갖는 특징적인 양상 속에서, 육체의 생화학적 상태[body’s biochemistry]를 조율하고, 지탱시켜 줍니다.
pp. 143-145. Ash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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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의 기능


앞에서 나는 비-제로 잔류물[non-zero residue]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현대 과학자들은 이 잔류물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 잔류물을 통해, 어디에서, 또 어떻게 마음과 생각이 만들어지는 것인지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틀린 접근법입니다. ENH 장[ENH field](??역자)의 찌꺼기인 이 잔존물들은 단순히 부산물일 뿐입니다. 정작 고려해야 할 대상은, 이 제로 벡터 총합 안의 ‘엔진’ 작용입니다. 여기서 배출되는 부산물들은 마음/생각 과정 그 자체와는 무관하며, 그 과정 상에서 이루어지는 작용으로부터 생겨난 유출물들일 뿐인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둔 다음, 이 제로 벡터 총합의 구성 부분들을 사진으로 찍어 보게 되면, 이 구성 부분들이 대단히 복잡한 중첩 구조(패턴)를 이루고 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잠시 동안 “냉정한” 기분을 가져보고, 바로 직후에, 그 똑같은 ‘구성 부분들’을 사진으로 찍어 보십시오. 처음의 패턴에서 “냉정한 기분”이 만들어 내는 패턴을 빼 보십시오. 두 패턴 간에는 차이(델타?“차이”[the delta?“difference”])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수없이 많은 생각들 혹은 특정의 마음 상태들이 저마다 ‘실제적인 상태[virtual state]’를 갖고 있음을 나타내 보여 줍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생각하는 마음[thinking mind]’의 구성물을 보여줍니다. 각각의 사람들은 저마다 다양한 생각 패턴의 변화를 보여 주는데, 왜냐하면, 한가지 사고를 유발해 줄 수 있는 어떤 대상으로부터, 개개인은 저마다 다른 ‘사고 충격[thought impact]’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차이가 사실상 그러한 (생각) 기능 자체의 ‘전기적 회로도[electrical circuitry]’로부터 야기되는 것이라고 한다면, 아마 당신들은 이를 더 잘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정상 상태”에서 “악화 상태”로, “완전 기능 상태”에서 “지체 상태”로, “정상 상태”에서 “구성 요소 결함 상태”로 기타 등등의 상태 변화에 있어서, 그러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속도들은 측정될 수 있고, 또 여기서의 속도 분석을 통하여, ‘시냅스 회로[circuit synapses]’ 상의 어떤 부위가 손상되었는지를 식별해 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란, 전체 패턴 하부구조의 총괄적인 ‘기능 상태’이자 ‘변화 양상’인 것으로, 해당 유기체가 이러저러한 기분을 갖게 하고, 또 이러저러한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런데, 이러저러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경우에 있어서는, 그 마음 상태가 보다 “틀잡힌” 수준[“nested” levels]에 있어야 하기에,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기는 하지만, 2개의 차원 혹은 보다 다차원의 상태에 있는 것이 요구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모든 전자기적 구성요소상의 벡터들은 최소 5차원상에 존재하기에, 일반적으로 고차원적인[higher dimensional] 양상을 띤다고 할 수 있고, 또 정의에 따라서는, 과도차원적인[hyperdimensional] 양상을 띤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과도[hyper]”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도[hyper]”는 “고[higher]”에 비해 너무 과장적인 뉘앙스를 갖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글들 가운데 이 표현을 너무나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상위[supra]”라고 한다거나 혹은 그냥 “고도[super]”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한 표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차원적[Higher Dimensional]


벡터 자체를 구동시키는 모든 요소들은 고차원적입니다. ‘생각’은 ‘목소리를 통해 표현되는 패턴’의 “정확한” 대체물입니다. 생각은, ‘소리로 표현되는 생각’이라 할 수 있는, ‘목소리를 통한 발성’보다, 선행해야 합니다. 지금 이 서기를 통한 직접적인 “채널링”의 경우는 예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재(先在)하는 생각[pre-thought]’은 나의 것이고, 그녀는 지금 이 글의 내용에 대해 어떠한 ‘선재하는 생각’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지금의 이 ‘채널링’이 “고차원적 작업 형태”라거나 “고도/상위[super/supra]” 의식적 행위라고 일컬을 수 있을만한 가장 의미심장한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잠재 의식 수준의 기능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생각들은 전혀 의식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는 것으로, 복합적이고, 동시적이며, 혹은 병행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이 순차적으로 질서가 잡히게 되고, 단일적으로 고려되고 처리됩니다.?이것은 이 과정에 개입되는 의식에 달린 문제입니다.

‘잠재의식적 마음[the subconscious mind]’은 전적으로 ‘병행적 프로세서[a parallel processor]’라고 할 수 있습니다.?한 뭉치의 생각들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것입니다. 반면, ‘의식적인 마음[the conscious mind]’은 ‘순차적 프로세서[serial processor]’입니다.?오직 한 번에 하나의 생각만 처리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측면을 결코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지 의식적인 상태에서, 한 번에 하나의 단일한 생각만을 인식할 수 있을 뿐인 것입니다.

건강하게 깨어있는 상태에서, ‘의식적인 마음’은 아주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신들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인식한다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발생하는 일이란, ‘의식적인 마음’은 오직 ‘하나’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면, ‘잠재의식적 마음’은 그 생각과 관련한 모든 주변적 데이터들, 즉, 방에서 얻어지는 것, 옷에서 얻어지는 것, 화자의 억양에서 얻어지는 것, 기타 등등의 데이터들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쉴새없이 무수한 정보들을 처리해 내는 것입니다.

이제, ‘의식적인 마음’이, 이 ‘잠재의식적 마음’ 속의 내용물들을 들여다 보게 되었을 때, ‘의식적인 마음’은 다양한 의미를 가진 대상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한 순간에. 이것이 바로 ‘상징’입니다. ‘잠재의식적 마음’은 ‘의식적인 마음’과 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교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많은 의미를 갖는 다양한 ‘상징들’을 제공합니다. 꿈이 가장 적합한 예가 될 것입니다.?심지어 잠깐 선잠이 들었을 때 지나가는 잔영들도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의식적인 마음’에게 한가지 ‘아이디어’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꿈”을 꾼 당사자만이 그 꿈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꿈은 개인적인 것들 가운데서도 가장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경험많은 “해몽” 치료사들에게 꿈을 통해 제시된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의뢰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꿈을 당신을 위해 “분석”해 준다고 하는, 이들 정신과 의사들이나 심리학자들을 주의하십시오.?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꿈이 갖는 참된 의미를 알고 있으며, 꿈을 통해 제시되는 의미는 오직 당신 자신만이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내가 이런 이야기들을 하겠습니까? 작은 세포들을 통해, 육체의 기능을 변화시키고 통제하는 일은, 바로 마음과 생각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혼동스러운 상태의 마음은 허약한 육체적 반응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반면, 명료한 상태의 마음은, 통제 시스템 상의 결함을 해소시켜, 허약한 육체를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SEM 파장의 잠재적 영향력


이 잠재력은, 바로 원자핵까지 파고 들어가, 하부 구조들 (생각들)[substructures (thoughts)] 속의 내부적인 변화를 부추기는, SEM의 역량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핵들은 계속적인 “충전” 상태 속에 있습니다. 입자들이 ‘하부구조 내지는 생각’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들은 ‘압축된 잠재력 상태’로 충전됩니다. 여기서의 ‘잠재력’에는, 그 잠재력을 구성하는 각각의 구성요소들의 잠재력도 포함됩니다. ‘마음’, ‘생각’, ‘기억’은 모두 원자 핵들 속에 거주하고, 그 속에 기록됩니다.

역동적인 마음의 생물학적 잠재력[biopotential]은 “음성적인”(역) 에너지[“negative” energy]와 “음성적인”(역) “시간”[“negative” “time”]을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원자핵이 양성적으로 충전[positively charged]되기 때문이며, 또한 양성적인(정) 에너지[positive energy]와 양성적인(정) 시간[positive time]은 음성적으로 충전되는 창조물들[negatively charged creations]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정확히 당신들이 원자의 전자 표피[electron shells of the atom]와 포톤[photon]과의 상호관계로부터도 도출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물학적 잠재력[the mind biopotential]’이 음성적인(역) 시간 속에서 구동하기에, 이는 ‘음성적(역) 엔트로피[negentropy]’를 갖게 되며, 따라서 이것은 무질서 혹은 카오스로부터, 질서를 회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살아있는 유기적 생명체의 청사진[the life blueprint of the living organism]은 엔트로피 한 복판에서 질서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닫힌’ 상태 속에 있는 열역학 시스템 상에서, ‘이용할 수 없는 에너지’의 양은, 시스템의 상태와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이 ‘에너지의 양’의 변화는, 온도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온도는, 절대 온도 상태에서 흡수되는 열의 증가율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러한 정의를 제시하는 이유는, 이를 통해, 당신들은 “열”이란 아주 중요한 구성요소로서, 특정의 입자, 예를 들면 바이러스 같은 것을 “날려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고려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엔트로피에 대한 다음의 추가적인 정의도 명심해 두십시오. : 엔트로피란, 닫힌 열역학 시스템의 특정 분자 배열 발생 가능성을 만들어 내는, 연속적이고 다양한 자연적 로가리듬[logarithm]과 관련한, 이 시스템 상의 무질서의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커니즘은 ‘이용할 수 없는 에너지’의 양의 끝없는 축소에 따른, 적절한 선택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살아있는 유기체는, 육체를 구성하는 세포들로 이루어진 정상적인 육체의 구성부분들을 질서있게 유지시킬 수 있어야만 합니다. 결국 “에이즈” 바이러스와 그 돌연변이체들은 감염된 육체의 모든 구성 세포들 속의 실제적인 DNA를 변경시키는 것이라서, 전반적인 육체 전체가 “깨끗해”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내 설명이 이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말하자면, 작동하는 마음[the functioning mind]이자 생물학적 통제 시스템[biocontrol system]?주 세포 교신 시스템[the master cellular communications system]이자, 면역 통제 시스템[the immune control system]이며, 포착 시스템[acquisition system]이자 복구 통제 시스템[the repair control system]?은 역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패턴 잠재력, 혹은 패턴 충전 상태 속의, 원자핵들 안에 놓여 있는 것으로서, 공명, 진동 기타 등등의 양상을 만들어 냅니다.


앙투안느 프리오레[Antoine Priore]의 “기구”


프리오레는 전자기 치료 기구[electromagnetic treatment machine]를 고안해 냈고,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상에서 수천 번의 실험을 거친 끝에, 가까운 사람 1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모든 종류의 암[carcinomas], 백혈병[leukemias] 및 기타의 질병들을 “죽이는”(치료하는) 장면을 시연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실험들은 1960년대 초반 미국의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졌습니다. 연구 당시 프랑스 정부는 프리오레 박사를 위해 수백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했습니다.

수은과 네온 가스의 플라즈마[plasma]가 들어있는 관 속으로(이 배합을 명심해 두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XXX XXXXXXX씨가 이 문제를 나중에 보다 확대 적용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9.4 기가사이클의 파장을 흘려 보냈을 때, 운반체[carrier] 상에는 17 메가사이클의 진동수가 생성되었습니다. 이러한 파장은 1000 가우스[Gauss] 자기장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방사 발신 장치[radio emitters]와 마그나트론[magnatrons]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자기 유도의 센티미터-그램-초[the cgs ‘centimeter-gram-second’] 단위는, 자기 유입과 직각 방향으로, 초당 1센티미터 선형범위상에[in each linear centimeter per second], 1억분의 1볼트의 기전력[electromotive force]을 유도하는 자기 유입 밀도[magnetic flux density]와 같습니다.)

프리오레 박사는, 플라즈마 관으로부터 생성되고 자기장을 통해 변조되는, 약 17가지 혹은 그 이상의 파장들 간의 투사와 혼합[irradiation and mixture of waves]을 이용해, 이 자기장에 노출된 동물들의 몸 속으로, 생성된 파장이 통과해 지나가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작용 속에서는, 플라즈마가 횡파장[transverse wave]을 종파장[longitudinal wave]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것처럼, ‘위상 변화, 시간 역전 파장들[phase conjugate, time reversal waves]’도 생성될 수 있었습니다.

‘위상 변화 전자기 파장들[phase conjugated electromagnetic waves]’은 음성적인(역) 에너지와 음성적인(역) 시간을 실어 나릅니다. 이 파장들은 ‘음성적(역) 엔트로피[negentropy]’를 보여주고, 무질서에서 질서 방향으로 거꾸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미 공인된 과학 잡지들상에 게재된, 이 비선형 위상 변화 광학 분야[non-linear phase conjugate optics]의 수백 편의 기술적 논문들에도 이와 관련된 증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용어의 참된 정의를 계속해서 잘못 해석하고 있는 것입니다. 프리오레 박사의 기구는, 의도적으로 설정된 SEM 시그널들을 생성해 냈고, ‘위상 변화 전자기 파장’을 구성부분으로 포함하고 있는 파장들을 만들어 냈던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더 명심해 둘 것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수용 크리스탈체[receiver crystal]의 정확한 진동 주파수에 파장을 맞추지 못하면, 단순히 파장을 흘려 내보내는 것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정보를 묶어 하나의 작동하는 기구를 만들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pp. 148-153. Ash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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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레의 장비에 대한 부연 설명


프리오레는, 내부적으로, ‘운반체 포톤들[the carrier photons]’이 스스로를 ‘진공 상태의 엔진들[vacuum engines]’로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자신의 장비를 고안해 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질병에 대한 ‘동적 델타(증분/차이)[the dynamic delta]’를 포함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펙트럼을 ‘거대한 회전하는 플라즈마[a giant rotating plasma]’ 안에 넣어서, 그는 ‘진공 상태의 엔진들’의 ‘위상을 변화’시켰으며, 그런 다음, 이 ‘시간 역전 진공 상태의 엔진들[time reversed vacuum engines]’을, 치료 대상이 되는 생물학적 유기체의 모든 세포들을 철저히 투과하게 되는, 강력한 자기장 속으로 통과시켜 내려 보냈습니다. 질병 상태의 시간 역전을 나타내는 ‘구조화된 포톤들[the structured photons]’로 이루어진, 이 ‘스칼라 구성물[the scalar components]’은 모든 세포들 속으로 흡수되고 재복사[re-radiated]되어, 세포의 원자핵들을 충전시켜 주고, 해당 유기체가 ‘정확한 역전 및 치료 패턴[exact healing and reversing pattern]’에 이를 수 있는 ‘잠재적 수준[potential level]’에 이르도록 이들을 되돌려 놓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는 신체내의 모든 세포들에 걸쳐서, 특정의 암을, 위상이 변화된 역전된 복제물로 바꾸어 주어, ‘세포의 생물학적 잠재력[cellular biopotential]’을 충전시켜 주고, 인체의 ‘주세포 통제 시스템[cellular master control system]’ 상에, ‘영구적인 치료 효과 델타[permanent healing delta]’를 만들어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가령 백혈병의 양상을 띠는 패턴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백혈병 증세를 보이도록 충전된 세포의 전자핵들에게 있어서, 그 패턴이 취소되고, 그 양상은 방전되는 것입니다. 이에 더해 ‘새로운 시간 역전성 충전[the new time reverse charge]’은 암세포들을 파괴시킨 다음, 이들을 정상 상태의 세포들로 되돌려 놓는 것입니다. 친구들이여, 이러한 방식은 어떤 이름이 갖다 붙여진 질병이라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모든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나는 ‘모든 질병들’이라고 했습니다!

내 말을 불신할지도 모를 사람들에게 한마디 더 하자면, 프리오레는 잠재적 상태의 질병도 치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성 질환, 기타의 모든 것들을 다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러한 치료 방식은 어떠한 ‘세포 통제 시스템’에 있어서라도, 직접적이고도 강한 델타 압력을 만들어 내 준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것은 정상 세포로의 회복을 도모하며, 체내의 주세포 통제 시스템을 복구해 주는 것입니다.


우연히 감염 세포들 근처에 있게 된 정상 세포들에게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파장들이 ‘정상 세포들[normal cells]’ 속에 있는, ‘정상 통제 시스템[the normal control system]’에 적용되었을 경우, 어떠한 델타(차이)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말하자면, 제로의 압력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파장들이 ‘종양 세포들[tumor cells]’ 속에 있는 ‘비정상 통제 시스템[the abnormal control system]’과 부딪혔을 경우에만, 특정한 높은 압력을 만들어 내어, 이를 정상적인 세포들 속에 있는 ‘정상 통제 시스템’으로 바꿔주는 것입니다. 만약 암세포가 이 압력을 견뎌내지 못하면, 이 세포는 즉각적으로 죽게 됩니다. 말하자면, 프리오레의 시그널 패턴은, 정상 세포 구조 속에 있는 정상 세포들에게는 아주 부드러운 타격으로 느껴질 뿐이며, 어떠한 간섭 효과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여기서 정상 세포들이란, 그들의 스칼라 통제 패턴[scalar control pattern]이, 체내의 ‘주세포 통제 시스템’과 잘 연동되어, 동일 국면 상에 존재하는 세포들인 것입니다.

프리오레의 시그널은 정상 세포들도 자극하고 이들에게도 타격을 가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도, 이들에게 어떠한 상처도 입히지 않습니다. 반면, 비정상 세포들, 말하자면, 암세포들은 ‘스칼라 잠재력 패턴[the scalar potential pattern]’이 체내의 주세포 통제 시스템이 만들어 내는 국면 밖에 머물러, 연동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프리오레의 시그널은, 비정상 세포들의 이 독립적 스칼라 통제 시스템에는 직접적인 간섭(방해) 효과를 일으킵니다. 방해 패턴은 암세포들의 작동 방향을 되돌려 정상적인 에너지 상태를 재구성해 주며, 또한 ‘비정상 스칼라 생체 시그널들[abnormal scalar life signals]’은 작동불능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는, 다음 두 가지 메커니즘을 통해 암세포들을 파괴시킵니다. : 1. 비정상 세포에 직접적으로 공급되는 물리적 에너지들은, 해당 세포에게 ‘직접적인 기능 손상[direct mechanical damage]’를 야기합니다. 2. 독립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대상[critter]”으로서의 암세포는, 그 ‘스칼라 생체-채널[scalar life-channel]’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원시적인 마음[primitive mind]’에 연결되어 있는 것인데, 이 ‘원시적인 마음’을 당사자의 육체와 연결해 주고 있던 것이 장애를 일으키게 되며, 또한 제거되는 것입니다.


비정상 상태를 정상 상태로


‘프리오레 압력[the Priore stress]’으로 인해, 만약 암세포가 파괴되기 전에 정상 세포로 전환된다면, 이 세포는 그 때부터 단순히 정상 세포가 되어버리는 것이며, 이후 프리오레 압력은 이 세포에 어떠한 영향도 더는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세포적 근거, 생화학적 근거, 혹은 유전자적 근거를 가진 어떠한 질병이라고 할지라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프리오레 방식은, 지방 침전물로 야기된 동맥경화증도 완전히 역전시켜 줄 수 있으며, 나아가 심각하게 높은 비정상적 콜레스트롤[cholesterol] 수치를 보이는 경우라도, 이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인체의 모든 세포들은, 심지어 머리카락 조차도, 파장이 투사되어 치료될 수 있습니다. 질병의 패턴을 나타내는 체내의 모든 세포들에게는, 역전적 충전을 야기하는 시그널들이 보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주세포 통제시스템[the master cellular control system]’은 홀로그래픽[holographic]을 만듭니다. 패턴은 하부구조적입니다. 인체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역동적이고 진동하는 성격을 띤 해당 요소들의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그 구성요소 각각의 세포 속에 있는, 원자핵들 속에 그 잠재력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세포보다 큰 단위의 인체의 구성요소들도, 저마다 그 단계적인 수준에 따라서, 포괄적으로 연계된 고유의 조정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자연적인 회복 과정에서 프리오레 방식을 사용할 경우, 생물학적 유기체들은 잃어버린 사지도 재생산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프리오레의 연구 결과가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the French Academy of Sciences]에서 선을 보이기는 했지만, 다른 과학자들이 그의 장비나 그 장비의 기능을 이해하기에는, 그들의 이해 수준이 터무니없이 낮았습니다.

친구들이여, 나는 지금 먼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불과 1970년대의 이야기를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카데미 회원들은 ‘스칼라 전자기학[scalar electromagnetics]’에 대해서도, ‘위상 변화[phase conjugation]’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정확히 프리오레의 장비를 설명해 주는 내용들입니다. 의학계는 이 귀한 선물이 조용히 잊혀져 가는 것만을 지켜봤습니다.?그와 동시에 이 통제 불능의 ‘미친 사람’이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노력만이 병행되었던 것입니다.

인류에게는 참으로도 슬픈 일이었지만, 1974년, 바로 프리오레가 인간의 신체 전체에 걸쳐 시그널들을 투사시키는 장비를 완성하려고 했던 바로 그 해에, 그에 대한 연구비 지원은 철회되었습니다. 만약 장비가 완성되었더라면, 이것은 인간의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해 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 때, 당신들은 아직 에이즈라는 질병을 마음껏 ‘누릴’ 수 없었고, 이로 인한 시련도, ‘마지막 주기’도 함께 연기되었던 것입니다. 불행히도 인간들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바꾸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그저 재앙이라는 막다른 골목을 향해, 점점 더 빨리 달려나갈 뿐인 것입니다.

자신이 만든 이 특별한 장비를 통해, 프리오레는 17가지의 특수한 주파수 파장들을 섞고 변조하여, 9.4 기가사이클의 운반체에 이를 담아낼 수 있는, 램프를 사용했습니다. 이 기구는 인간의 몸 전체를 대상으로 한번에 파장들을 투과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컸습니다. 이 기구는 2분에서 5분간의 ‘투사’를, 한 주 걸러 한번씩, 처방해 주는 방식으로, 암도, 백혈병도, 에이즈도, 모두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프리오레가 아직 당신들의 차원 속에 있다면(육체적으로 살아 있다면), 이 기구를 시장에 내놓아, 의학 연구팀들이 이용하고, 또 실제 치료를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 장비는 프랑스에서 조립된 다음, 몇몇 구매자들에게 배달되었습니다. 이들은 보다 더 큰 규모의 연구소들을 운영하는 자들로, 이 장비들을 가지고 자신들의 지역에서 ‘발명 명세서’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내 생각에, “빅 브라더스[big brothers]”가 이 연구의 자금 지원이 중단되게 만들었고, 또 연구 업적이 폐기 처분되도록 만들었다고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시그널들이 모든 병든 세포들, 혹은 육체의 병든 상태를 거의 역전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에이즈를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 내는 프로그램은, 오직 자금 지원과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너무나 분명한 이유 때문에 이들을 익명으로 처리합니다.)을 함께 모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입니다.
pp. 157-160. Ash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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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Antheose Xandeau Ashtar, 안테오즈 산도 아슈타


피닉스 저널 제 65권, “The Last Great Plague Upon Man : AIDS And Related Murder Tools”, 제 5-10장(Hatonn), pp. 83-132. & 제 12-14장(Ashtar), pp. 143-160.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