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theone님께서 작성하신 글 ( 위의 글 중에서 다음의 부분에 대해 덧붙여 봅니다 ) 우리가 좋은 스승을 만날 수 있게된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의 가호속에서 우리는 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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