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27권,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균형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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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027권,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균형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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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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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


    UNDERSTANDING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Also called “THE LAWS OF BALANCE”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 (또는 균형의 법칙) 이해


    I. THE HIGHEST COMMAND OF THE LAW OF THE CREATION is :

    I. 창조의 법칙의 가장 높은 계율이란 :


    Achieve the wisdom of knowledge inasmuch as this will enable you to wisely follow the Laws of The Creation.

    앎의 지혜를 성취하라. 이것이 너희로 하여금 창조의 법칙을 현명하게 따르게 할 수 있도록.


    This means to seek and demand the TRUTH be shown to you so that you must develop that ability to discern and judge all information, actions and behavior! with self and others which go against the laws of balance given forth by GOD and The Creation. This also means that when information is put before your attention, you must ask the FATHER within you to show you whether or not it is true and ask for the Father to give you the verification you need for understanding the Truth in all information and situations which HE puts before you. THIS means you must have the courage and the determination to conquer the fear, apathy and ignorance within your altered ego to ACHIEVE THE WISDOM OF KNOWLEDGE OF TRUTH!

    이는 ‘진실’이 너희에게 보여짐을 바라고 요구함을 의미하느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자신과 또 타인들에 관련한 모든 정보, 행동 그리고 행실이 하나님과 창조에 의해 주어진 균형의 법칙에 어긋나는지의 여부를 식별하고 판단할만한 능력을 발전시켜야만 하느니라. 이것은 또한 의미하노라. 어떤 정보가 너희의 주의에 끌렸을 때, 너희는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께,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너희에게 밝혀 주실 것을 여쭈어 보아야만 한다. 그리고 너희는 아버지께서 너희 앞에 둔 모든 정보와 상황들 속에서 너희가 진실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확인을 행해 주실 것을 요구하여야만 하느니라. 이것은 또한, 너희가 ‘진실의 앎의 지혜를 성취’ 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변질된 자아 안에 존재하는 공포, 냉담 그리고 무지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결심을 가져야함을 의미하노라.



    II. THE HIGHEST COMMAND OF THE LAWS OF GOD is :

    II. 하나님의 법칙의 가장 높은 계율이란 :


    You shall honor God as The Ruler of the Human races and follow His Laws for He is the “King of Wisdom”.

    너희는 하나님을 인류의 통치자로서 경배하여야 하느니라. 그리고 그 분의 법칙을 따라야 하노라. 이는 그 분이 “지혜의 왕”이시기 때문이니라.


    1.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THAN THE GOD CREATOR BEFORE YOU AND ABIDE WITH THE LAWS OF THE CREATION WHICH ENCOMPASSES ALL. ALSO KNOWN AS “THE LAW OF ONE”

    제 1. 너희는 너희 앞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 이외의 어떤 다른 신들도 가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리고 모든 것을 관장하는 ‘창조의 법칙’ (또는 ‘하나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우는)을 따라야만 하느니라.


    This means you must recognize that your soul existence and your life on this plane is only possible by the wondrous grace of God, your Creator. You must recognize and honor HIS HOLY PRESENCE within you AND ALL THAT IS, because it is by HIS HOLY GRACE that you shall be able to receive His guidance and instructions for WHAT your service is to God and The Creation to maintain the glory of light and love and life in constant unfoldment of the glorious mystery of the ONE. In other words, YOU will learn to understand and be always connected with the ONENESS of ALL THAT IS in Creation.

    이는, 이 행성에서의 너희 영혼의 존재와 너희의 삶이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함을 의미하노라. 너희는 너희 안에 계신 ‘그 분의 성스러운 현존’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인정하고 이에 경의를 표해야만 하노라. 왜냐하면, ‘하나’로부터 시작되는 이 놀라운 신비의 끝없는 전개 속에서 빛과 사랑과 삶의 영광을 유지하기 위해서, 너희가 하나님과 창조를 위해 어떤 봉사를 해야 하는지에 관한 그 분의 안내와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은, 오직 ‘그 분의 성스러운 은총’이 있기 때문이니라. 달리 말하자면, 너희는 창조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하나됨’ 속에 너희가 항상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또 이해하게 될 것이니라.


    Now, to remember and understand this, THE LAW of ONE, you must realize that ALL being AND creation are EQUAL OR EVEN in reflection of and import!ance TO THE ONE God, only that each is simply DIFFERENT in abilities, talents, and beingness as an EXPRESSION! of THE ONE ALL THAT IS. Contrary to perhaps your own “opinion”, You as A HU-MAN (Higher Universal Man) are NOT superior or inferior in import!ance to the tree, the rock, the bird or ANY other being or creation of THE ONE. You are simply ONE of THE HOLY FATER’S vehicles of motion for expanding and experiencing the JOY of continuous unfoldment of THE CREATION. You see, there cannot exist any separation, ALL come from the ONE great Source of all THE CREATION and all will return to our source, THE ONE.
    ……

    이제, ‘하나의 법칙’을 기억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가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면, 모든 존재하는 것들과 창조물은, ‘하나의 신’에 대한 반영이며 또 그 중요성에 있어서, 같고 동등하다는 것이니라. 오직 ‘존재하는 모든, 그 하나’의 ‘표현’에 있어서, 각각이 능력과 자질과 실체에 있어서만 ‘차이’가 있을 뿐이니라. 어쩌면 너희 자신들의 “견해”에도 상반되겠으나, 너희 ‘인간’ (보다 높은 우주적 인류)이라 할지라도, ‘하나’ 속에 존재하는 (모든) 나무, 바위, 새, 또는 그 어떤 다른 존재물과 창조물에 비교하더라도, 그 중요성에 있어서 보다 우수하다거나 열등하지 ‘않’노라. 너희는 단지 ‘창조’의 끝없는 전개의 ‘기쁨’을 확장하고 경험하기 위한, ‘성스러운 아버지’의 움직이는 운반체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니라. 너희도 보겠거니와, 어떤 분리도 존재하지 않노라. ‘모든 것’은 모두 ‘창조’의 ‘하나’의 위대한 원천으로부터 왔고, 모두는 다시 이 ‘하나’의 원천 속으로 돌아가리라.

    ……



    2.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VES IDOLS AND FALSE IMAGES TO WORSHIP AS GODS FOR THEREIN YOU GIVE POWER INTO THE HANDS OF EVIL.

    제 2. 너희는 너희들 자신을 우상으로 만들어서는 아니되며, 거짓된 상징들을 신들로서 숭배하지 말지어다. 그리하면, 너희는 사탄의 손아귀에 권능을 주게 되느니라.


    This means that there is NOTHING in material manifestation for you to worship as your GOD. There are no temples or churches, deities or crosses that need be the places or images to worship in or of. Nor are there any priests, ministers, rabbis OR ANY OTHER HUMAN who may act as representatives BETWEEN you and God. You see, EACH and every one of you Human Beings carries with you the TEMPLE OF GOD WITHIN YOU! You are the temple. And so with this truth in mind you might ask yourselves, WHERE do YOU take God in your life journey?

    ……

    이것은 너희가 너희의 ‘신’으로서 경배하기 위한, ‘어떠한’ 물질적 형태의 것도 존재하지 않음을 의미하노라. 어떤 사찰도 교회도 신위도 십자가도, 여기서 경배하거나 또는 이를 위해 경배할, 장소나 상징이 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니라. 어떤 성직자도 목사도 랍비도, 또는 너희와 신(하나님) 사이의 대표자인 것마냥 행동할지도 모를 ‘어떤 다른 인간’도 필요치 않음을 의미하노라. 너희는, 너희들 ‘각각’이 그리고 모든 인간들이 ‘너희 안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사찰’을 바로 너희 몸에 지니고 다님을 보게 되느니라! ‘너희’가 바로 사찰이자 교회이니라. 그리하여, 바로 이 진실을 너희들 마음에 새기면, 너희들 삶의 여행 속에서 너희가 하나님을 ‘어디로’ 모셔 가는지에 대해, 스스로 아마 자문해 보게 될 것이니라.

    ……



    3. YOU SHALL LOVE THE LORD GOD WITH ALL YOUR HEART, SOUL AND BEING (YOU MUST LOVE THINESELF AS GOD AND GOD AS SELF.)

    제 3. 너희는 주 하나님을 너희의 모든 마음과 영혼과 육체를 가지고 사랑하여야 하느니라. (너희는 너희자신을 하나님처럼, 그리고 하나님을 너희자신처럼 사랑해야 하느니라.)


    This means that within the Christ circle of infinity, which is the Christ Consciousness of ONE, you must recognize the tremendous and Wondrous Love that our Lord God has for you to allow your experience in HIS kingdom of life unfolding. You and ALL THAT IS are but the reflection of HIS LOVE and JOY of The Creation before him. You are his co-creator in the infinity of The Creation and you are the co-creator of HIS jubilant Self-discovery within the unfolding manifestations of the mystery of the ETERNAL ONE. So when you despise yourself or another, you despise the very SPIRIT of LIFE ETERNAL and it all exist within YOU. You see, OUR Great Central Sun, The ONE Eternal Light is beckoning to you : I AM THE LIGHT, I AM THE JOY, I AM THE LOVE, I AM THE TRUTH, I AM THE ADVENTURE, I AM THAT I AM…. AND SO ARE YOU! YOUR TICKET TO THE ETERNITY THAT I AM IS YOUR LOVE OF THE HOLY SPIRIT OF LIFE WITHIN SELF AND ALL THAT IS!

    ……

    이는, 우리 주 하나님께서, 삶이 전개되는 그 분의 왕국 속에서 너희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것이야말로, 놀랍고도 경이로운 사랑임을, 그리스도의 ‘하나’의 의식이자 그 분의 무한성의 바퀴 속에서, 너희가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노라. 너희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단지 그 분 앞에서의 창조의 ‘기쁨’과 그분의 ‘사랑’의 반영일 뿐이니라. 너희는 창조의 무한성 속에서의, 그 분의 공동 창조자이며, ‘영원한 하나’의 신비의 표현들이 전개됨 속에서 나타나는 ‘그 분의’ 기쁨에 넘친 자아발견의 공동 창조자이니라. 그러하니, 너희가 너희 자신과 타인을 경멸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 속에 존재하는 것이기도 한, 바로 ‘영원한 삶의 영혼’ 그 자체를 경멸하는 것이니라. 너희는 보게 될지어다. ‘우리의’ 위대한 중심 태양, ‘하나’의 영원한 빛은 너희를 부르고 있노라 : ‘나는 빛이고, 나는 기쁨이고, 나는 사랑이고, 나는 진실이고, 나는 모험이며, 나는 존재하는 나 자신이니라... 그리고 너희 또한 그러하노라! 존재의 영원을 향한 너희의 입장권은 너희 자신과 모든 존재하는 것들 속에 존재하는 삶의 성스러운 영혼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니라!’

    ……



    4. YOU SHALL NOT USE THE NAME OF GOD IRREVERENTLY, NOR USE OF IT TO SWEAR TO A FALSEHOOD.

    제 4. 너희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경스럽게 사용해서는 아니되며, 거짓에 대한 맹세로서 이를 사용해서도 아니 되느니라.


    This means you shall not cast BLAME against or curse another IN THE NAME OF THE FATHER in your thoughts, words or deeds. You must take full responsibility for your own errors or transgressions against self or others. And so when you blame, curse, resent and condemn another being your are ALSO blaming, cursing, resenting and condemning GOD your Creator, who exists as the flame OF IMMORTAL LIFE WITHIN YOU and WITHIN ALL OTHERS. So as you cast outward the blame of irresponsibility and denial, it must return to you UNTIL the lesson is learned by YOU who is the creator of the transgression in the first place upon THE ONE self.

    이것은, 너희가 너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저주해서는 아니됨을 의미하노라. 너희는 너희 자신과 타인에 대한, 스스로의 잘못과 위반행위들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져야 하느니라. 그리고 너희가 타인을 비난하고, 저주하며 또 그에 대해 분개하며 그를 책망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 속’에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들 속’에도 ‘영원한 삶’의 불꽃으로서 존재하는 너희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비난하고 저주하며, 또 그 분에 대해 분개하고 그 분을 책망하는 행동임을 알지어다. 그리하여, 너희가 무책임과 부인의 비난을 외부로 터뜨릴 때, ‘하나’ 자체에 대한 최초의 위반행위를 범한 당사자인 ‘너희’가 (이러한 잘못으로부터) 교훈을 얻게 될 ‘때까지’, 그 비난은 너희 자신에게로 되돌아 갈 것이니라.


    Also, you must not knowingly and purposely deceive or lie to yourself or others in the name of YOUR HOLY FATHER. So when you say, “I swear this to BE the total truth in the NAME OF GOD”, you had better KNOW that to be a factual statement or you have dishonored GOD’S SACRED NAME for your own selfish altered ego means. This does NOT mean that with the tyranny, that you must sacrifice YOUR LIFE for the telling of a truth in a court of the unlawful. In this case (as in all situations you encounter) you must use your GOD-given senses and ask for HIS guidance and protection in your circumstance. This in no way means you will not tell the truth as you perceive it to be, but you must TRUST THE POWER OF GOD WITHIN YOU to always give you what you need for guidance and protection.

    ……

    또한, 너희는 ‘너희의 성스러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 자신이나 타인들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기만하거나 거짓말을 하지 말지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나는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완전한 사실임을 맹세합니다.’라고 말할 때, 너희는 그것이 진정으로 진실된 선언이어야만 함을 ‘알아야’ 될 것이며, 그렇지 못할 경우, 너희는 너희 자신의 변질된 자아를 위한 수단으로서 ‘하나님의 성스러운 이름’에 불경을 행한 셈이 될 것이니라. 허나 이것이, 전제정 속에서의 불법적인 재판정에 임해, 진실을 말함으로써 ‘너희 자신의 생명’을 희생시켜야 될 경우까지를 의미하지는 ‘않’느니라. 이 경우에 있어서 (너희가 (실제로) 직면할 수 있는 모든 경우들에 있어서),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감각을 이용해야 하고, 그 (특정한) 상황에서 ‘그 분의’ 안내와 보호를 요구하여야 하느니라. 그렇다고 하더라도, 진실을 말하지 않아도 좋음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너희는, 항상 너희가 필요로하는 안내와 보호를 너희에게 선사하는, ‘너희 속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힘을 신뢰’하여야만 하는 것이니라.

    ……



    5. REMEMBER GOD’S “DAY” AND KEEP IT HOLY
    (All days in the Kingdom of God and The Creation are HIS.)

    제 5. 하나님의 “날”을 기억하고, 이를 성스럽게 준수하라.
    (하나님과 창조의 왕국 속의 모든 날들이 하나님의 날들이니라.)

    Now within the “so-called” Christian Bible, this law has been interpreted as “A” day and the day that was chosen by HUMANS was the one called SUNDAY and also called “The Sabbath”. This was the day which HUMANS said that NO work could be done and you must go to THEIR Church and pray, repent and give thanks because this was God’s day. We must tell you this is not correct because ALL days in the Kingdom of God and The Creation are HIS. This means you must keep ALL of your Days HOLY in reverence to THE DIVINE HOLY ONE PRESENCE OF GOD WITHIN ALL OF THE CREATION. EVERY day you must, as a part of your prayer, acknowledge and give thanks and HONOR unto God and The Creation for ALL the blessings of abundance, Wisdom and LIFE which THE FATHER WITHIN YOU has bestowed upon you. Remember this about the true purpose and POWER of Prayer and Meditation. PRAYER is Asking for guidance from the Father within for WHAT YOU NEED TO KNOW IN ORDER TO SUSTAIN IN HIS SERVICE, “AND IN ALL THINGS, FATHER, NOT MY WILL BUT THINE WILL BE DONE.” MEDITATION then is RECEIVING that information from the Father within to sustain in HIS service. Eventually, YOU will ALL be in a constant state of meditation and communion (mutual participation or sharing) with the Divine Father within.

    ……

    “소위” 기독교의 성경 안에서는, 이 법칙이 “A”라는 날로 해석되었고, ‘인간들’에 의해 선택되었던 그 날이 ‘일요일’이라 불리었고, 또한 “안식일”이라 불렸노라. 이 날은 인간들이 말하기를 어떤 일도 행해져서는 ‘아니’되며, 이 날이 하나님의 날이기에, 너희는 ‘그들의’ 교회로 가서 기도하고 회개하며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알려졌도다. 이것이 옳지 않음을 우리는 너희에게 이야기해야만 하겠노라, 왜냐하면 하나님과 창조의 왕국의 ‘모든’ 날들이 바로 ‘하나님의 날들’이기 때문이니라. 이는 너희가 ‘창조의 모든 것 속에 내재한 신성하고도 성스러운 하나의 현존’에 대한 경의로서 ‘모든’ 날들을 성스러운 날들로서 준수해야 함을 의미하노라. ‘매일’, 너희는 너희들의 기도의 일부로서,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부여한 풍요와 지혜와 ‘삶’의 모든 축복들에 대해, 하나님과 창조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또 이를 인정해야 하느니라. 이것이야말로 기도와 명상의 진정한 목적이자 ‘힘’임을 기억하라. ‘기도’란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께, 그 분에 대한 봉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무엇을 알아야 될 것인지에 대한 안내를 요구하는 것이며’, “그리고 모든 것에 있어서, 내 뜻이 아닌 아버지 당신의 뜻이 행해질 수 있도록” 부탁하는 것이니라. 그리한 후, ‘명상’이란, ‘그 분에 대한’ 봉사를 지속하기 위해,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말씀을 ‘듣는’ (정보를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면 마침내, ‘너희’ ‘모두’는 끝없는 명상의 상태이자 너희 안에 계신 신성한 아버지와 늘 함께 있는 (다양한 참여 또는 공유) 상태에 머물게 될 것이니라.

    ……



    6. YOU SHALL HONOR YOUR MOTHER AND FATHER

    제 6. 너희는 너희 아버지, 어머니께 경의를 표해야 하느니라.


    This wondrous law has most often been taken only in the quite literal sense. AND it is true, you must honor the ones who were the vehicles for your SOUL being sent here by the Grace of God, THE SAME AS YOU WOULD HONOR ALL THE BEINGS OF LIFE CREATED BY OUR CREATOR GOD AND THE CREATION. This means that as a babe and child you are dependent upon your parents, or others, to sustain you physically in the very least. There is also the tremendous responsibility that those who choose to be “parents” -- defined as “A Father or Mother; or any organism that generates another; a source or cause” have. THEY are also choosing to be teacher and guardian for you, one of GOD’S CREATIONS. They are also entrusted by GOD our Creator (whether THEY know it or not) the responsibility of giving YOU the tools to become self-sufficient and sustain in HOLY GOD’s service for the remainder of this life-time. This is why in the more spiritually aware Kingdoms of God, ALL beings are NOT given the responsibility for the pro-creation of the species.

    ……

    이 경이로운 법칙은 너무나 자주, 단지 글자그대로의 의미로만 이해되어 왔노라. 너희의 ‘영혼’이, 하나님의 은총 속에 이곳으로 태어나게 해 주신 분들께, 너희가 경의를 표해야만 하는 것은 사실이니라. 그런데, ‘꼭 마찬가지로, 창조주 하나님과 창조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 생명체들에게도 너희는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이니라.’ 이것은, 아기이자 또 아이로서 너희가, 그 시초부터 신체적인 (생존을) 유지하기 위해, 부모님께 또 다른 것들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이니라. 또한 “부모”--아버지와 어머니로 정의되는 것, 또는 제삼의 것을 생산해 내는 어떤 유기체, 또는 원천, 원인--가 되기로 선택하는 것은 엄청난 책임이 따른는 것이니라.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 가운데 하나인, 너희를 위한 교사와 수호자가 되는 것을 동시에 선택하는 것이니라. 그들에겐 또한 (그들이 이 사실을 알건 모르건 간에)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너희가(자녀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으며, 또 생애의 나머지 나날들을 ‘신성한 하나님’을 위한 봉사 속에서 지속해 나갈 수 있을만한 도구를 너희에게(자녀들에게) 제공하는 책임이 위탁되는 것이니라.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보다 영적으로 고양된 하나님의 왕국에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다 생식의 책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이니라.

    ……


    Now the other purpose for and meaning of this law is that you shall honor the Mother and Father Principle of ALL THAT IS IN THE CREATION. A very wondrous example is that you must honor THIS beloved Planet Terra who represents the Mother “principle” in that she nurtures and sustains the lives of All Creatures of God who exist here. And you must Honor our Father GOD who gives forth the seed of the Spirit of ALL life within the ONENESS of ALL THAT IS. Of course God IS the Mother/Father principle in HARMONY, BALANCE AND MOTION and so there exist the Mother/Father UNITY and BALANCE IN ALL FRAGMENTS OF THE DIVINE CREATION.

    이제 이 법칙의 다른 목적과 의미가 있다면, 너희는 ‘창조 속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관하여, 아버지, 어머니의 섭리에 경의를 표해야 한다는 것이니라. 하나의 아주 경이로운 예로서,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하나님의 창조물들을 양육하고 그들의 삶을 유지시키며, 어머니의 “섭리”를 대표하는 ‘이’ 사랑스러운 ‘어머니 지구’에 대해, 너희는 경의를 표해야만 하느니라.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하나됨’ 속에서 ‘모든’ 생명체의 영혼의 씨앗을 발현케 하는 ‘아버지 하나님’께도 너희는 경의를 표해야만 하느니라. 물론 하나님은 ‘조화와 균형과 움직임’ 속의 아버지/어머니 섭리, 바로 그 자체이며, ‘신성한 창조의 모든 부분들 속에서의 아버지/어머니 단일체와 균형’이 바로 하나님에게 존재하느니라.



    7. YOU SHALL NOT MURDER YOUR FELLOW MAN

    제 7. 너희는 너희의 동료, 인간을 살해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In the Bible of the “so-called” Christians, this law is written simply as “Thou Shalt Not Kill” which leaves room for misunderstanding of interpretation. What this law means is you shall not WISH death upon another human being of God in YOUR THOUGHTS as well as you shall not commit physical murder of another human.

    “소위” 기독교의 성경에서는, 이 법칙이 단지 “살인하지 말라”라고만 나와 있고, 이는 오해와 (잘못된) 해석의 여지를 남기노라. 이 법칙이 의미하는 것은, 단지 너희가 다른 인간을 물리적으로 살해해서는 아니되는 것만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의 생각’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인 다른 인간의 죽음을 ‘바라는’ 것조차 해서는 아니됨을 의미하노라.


    This rule does not mean you cannot defend yourself and your family if your lives are threatened, because that is SUICIDE which is SELF-MURDER and so also against God’s laws. You must not ever choose suicide of your body because you feel worthless and “can’t” go on, because you dishonor the life-force of God within you. Only God within you must decide the end of a physical life-stream. That time will only come when your purpose and mission is accomplished so that the process and Divine Plan of God for your spiritual growth will not be interrupted. The remorse of the soul is oftentimes much greater AFTER the suicide of the body is accomplished than in the perceived “altered” ego illusion of suffering BEFORE the life-stream is terminated.

    ……

    이 법칙은, 만약 너희의 삶에 위협이 가해졌을 때, 너희가 너희 자신이나 너희의 가족을 ‘방어’할 수 조차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느니라. 왜냐하면, 이것은 ‘자살행위’이고, 이는 ‘자기 살해’로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니라. 너희는 스스로가 가치없게 느껴진다거나 계속 ‘살아나갈 수가 없다’고 느껴진다고 해서, 결코 자살을 선택해서는 아니 된다. 왜냐하면 이는 너희 안에 내재하신 하나님의 생명력에 대한 불경이기 때문이니라. 오직 너희 안에 계신 하나님만이 삶의 진행에 있어 물리적인 종결을 결정할 수 있느니라. 그 순간은, 너희의 목적과 임무가 완수되었을 때만 오게될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의 영적 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신성한 계획과 과정이 침범되지 않을 것이니라. 자살한 영혼이 갖게 될 ‘후회’는, 삶의 흐름이 종결되기 ‘’, 변질된 자아가 고통에 대한 환상 속에서 인식하는 것보다, 자살행위가 완성된 ‘후에’ 종종 훨씬 더 ‘크게’ 느껴 지노라.

    ……


    Oh yes, and for those of you who label yourselves “Feminists” and “Pro-Choice” which usually means PRO-MURDER of one of GOD’s children, remember this : THERE ARE NO ACCIDEDTAL PREGNANCIES. If you become pregnant, which is being the vehicle for one of God’s new creations, CHOOSING an abortion because of YOUR selfish and irresponsible sexual behavior! IS STILL MURDER any way you look at it. Remember you each are given, along with your “Free Will”, PERSONAL RESPONSIBILITY for all of your thoughts, words, deeds and action. ……
    ……

    너희들 가운데, 스스로 “페미니스트(여권주의자)”라거나 “낙태 옹호론자”라고 칭하는, 실제로는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살해 찬성론자’들은 이 점은 기억하라 : ‘어떤 예기치 못한 임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가 임신했다 함은,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위한 운반체가 되었음을 의미하는데, ‘너희들의’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성적 행위 때문에 낙태를 ‘선택’한다면, 너희가 이를 어떻게 볼지라도 이것은 ‘살해’이니라. 너희들 각각은, 너희의 “자유 의지”에 따라, 모든 너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행위들에 대해 ‘개인적인 책임’이 주어졌음을 기억하라. ......

    ……


    Now, IF a woman is forcefully and violently RAPED against her will and becomes pregnant, then SHE must commune with God within her as to whether or not HE will terminate the pregnancy. So it will not be HER “altered” ego choice or will but THE FATHER’S WILL WITHIN HER WILL BE DONE. This is usually what a miscarriage is, THE FATHER’S WILL. No ONE else will make this decision for HER, ONLY THE FATHER WITHIN HER!

    그렇다면, ‘만약’ 한 여자가 그녀의 의지에 반해, 강제적이고 폭력적으로 ‘강간’을 당하게 되고, 이에 임신하게 된다면, 그 때, 그녀는 그녀 안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 태아를 지우기를 원하시는지 아닌지에 대해 여쭈어 보아야만 하느니라. 그리하여, ‘그녀’의 “변질된” 자아의 선택이나 뜻이 아닌, ‘그녀 안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실현되도록 해야 하느니라. 대개 유산이라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니라. ‘다른 어느 누구도’ 그녀를 위해 이 결정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그녀 안에 계신 아버지만이 할 수 있노라!’



    8. YOU MUST NOT COMMIT ADULTERY

    제 8. 너희는 간음을 범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

    “The bond of matrimony between man and woman should be permitted only if both are of mental competence and capable of leading a marriage in accordance with the law” (Note : that is GOD’S LAW) (PHOENIX JOURNAL EXPRESS VOLUME 1& 2 pages 34-40.)
    ……

    ……
    “남자와 여자간의 결혼을 통한 유대는, 오직 양자가 법에 따라 조화롭게 결혼생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으며 또한 정신적 역량이 있을 때에만 허락되어져야 한다.” (주 : 여기서의 법은 ‘하나님의 법’을 가리키노라.) (피닉스 저널 익스프레스 1&2, 페이지 34-40)
    ……


    “The inability of a wife to bear children, or a man’s inability to sire children is no reason for divorce, nor does she or he deserve other opinions or actions.”

    “아내가 아이를 가질 수 없거나 혹은 남편이 수태를 시킬 수 없다는 것이 이혼의 사유가 되지 아니한다. 이에 대해 아내나 남편이 다른 견해를 갖거나 다른 행동을 해도 된다는 것도 아니다.”


    “The only reason for divorce is that of adultery, that is the destruction or endangering of spirit, the body, or the life of the members of one’s own family unit. If a person is divorced by his own actions of adultery, he should be sterilized, for he is unworthy of life and its laws for he has responded to the selfish lustful drives of pleasure-seeking and has cast aside all responsible behavior!.” (End of quoting.)

    ……

    “이혼의 유일한 이유는 간음, 즉 하나의 가족 단위의 구성원들의 삶과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 위험에 처하게 하는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만이다. 한 인간이 자신의 간음 행위로 인해 이혼하게 되었다면, 그는 거세되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쾌락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육체적 욕망에만 반응하여 모든 책임있는 행위를 방기하였기에, 삶과 이에 따른 법에 있어 무가치하기 때문이다.” (인용의 끝)

    ……


    …… In God’s Kingdom of Truth, this vow of DIVINE UNION made between two, a man and a woman to live together as ONE, is taken most seriously indeed because it is a commitment made to THE FATHER WITHIN, EACH TO THE OTHER for that entire life-stream. It is a contract with GOD rather than a legal contract of the human experience…..

    ...... 진실의 하나님의 왕국에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로서 함께 살 목적으로, 이 둘 사이에서 행해지는 신성한 ‘결합의 맹세’는 실제로 가장 신중하게 행해 지느니라. 왜냐하면, ‘(남은) 삶 전체동안’, ‘이 둘의 각각에 내재하시는 아버지’에 대해 행해지는 서약이기 때문이니라. 이것은 인간 생활상의 법적 계약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계약이니라. ......


    ……It IS an acceptable reason for divorce. The reason is that not only has your partner broken his/her commitment with YOU and HIMSELF, BUT in the act of Adultery he has broken his commitment TO SERVE GOD… because by the act of fulfilling his lust he has invited the Anti-Christ within his temple. Of course, the choice you make about whether or not to divorce an adulterous mate will ultimately be made BY THE FATHER WITHIN YOU.

    ...... 이것이 이혼에 대한 납득할만한 사유이니라. 그 이유란 너의 반려자가 ‘너’와 ‘자기자신’과의 서약을 어겼을 뿐만이 아니라, 간음 행위를 통해, 그(그녀)는 ‘하나님에 대한 봉사’의 서약도 함께 파기했다는 것이니라.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려는 행위를 통해서, 그는 그의 가정에 적그리스도를 초대했기 때문이니라. 물론, 간음한 반려자와 이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여부에 관한 선택은, 궁극에 있어, ‘너희 안에 내재하신 아버지’에 의해 행해질 것이니라.



    9. YOU MUST NOT STEAL (MATERIALLY OR EMOTHIONALLY)

    제 9. 도둑질하지 말지어다. (물질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And this law also means, you must not steal the the trust and good faith of another by lying to them about your true motives and intent. You see, malicious LYING and STEALING are opposite sides of the same coin.

    ……그리고 이 법칙은 또한,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실제 동기나 의도에 관해 상대에게 거짓말을 함으로써 타인의 신뢰나 선의를 훔쳐서도 아니됨을 의미하느니라. 악의적인 ‘거짓말’과 ‘절도’는 동전의 양면 같은 것이니라.


    Here are some examples of various forms of lying and stealing : If a man falsely tells a woman who is a virgin that he LOVES her and wants to marry her, but all he really wants from her is a sexual encounter, he is misleading her. If she in good faith falls “in love” with him and also falls for the trap of his “false” promise to her and succumbs to his pressure to express “their love” physically before the marriage vow is made, and then he abandons her, he has essentially “stolen” her heart, her innocence and her chastity for his own lustful, selfish intent. Even if the woman wisely refuses his sexual advances, and finds herself rejected by him, he is still guilty of lying to her WHICH IS STEALING FROM HER EMOTIONALLY.

    ……

    여기 거짓말과 도둑질의 여러가지 형태들에 관한 몇가지 예들이 있노라 : 만약 한 남자가 처녀인 한 여자에게, 그는 그녀를 ‘사랑하고’ 또 결혼하길 원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그가 그녀로부터 원하는 모든 것은 단지 성적 관계일 뿐이라면, 그는 그녀를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그녀가 선의 속에 그와 사랑에 “빠지고”, 또한 그의 “거짓된” 약속의 덫에 빠져, 결혼의 맹세 이전에 육체적인 “그들간의 사랑”을 표하기를 요구하는 그의 압력에 굴복하게 되고, 그런 연후에, 그가 그녀를 버린다면, 그는 자신의 욕정적이고 이기적인 의도를 위해, 본질적으로 그녀의 마음과 그녀의 순수와 그녀의 순결을 ‘훔친’ 것이니라. 비록 그 여자가 그와의 성적 관계로의 발전을 현명하게 거부한다손 치더라도, 그 때문에 그녀 자신이 그로부터 거절되었다고 여긴다면, 그녀에게 거짓말을 한 그의 죄는 여전하고, ‘이는 그녀를 정서적으로 훔친 격이니라.’


    For example : The leader of a country sends the young men off to a WAR(which also involves MURDER) in a far-away place, and tell them, “You are fighting for freedom and defending your country,” and they believe this lie. So they go to the war and realize in horror that they are slaughtering innocent people and protecting and defending wealthy Sheiks and their oil fields and money, NOT defending their country’s freedom. That is when THEIR INNOCENCE has been stolen from them, when they realize that they have been LIED to and USED by one/ones they trusted ? to perpetrate EVIL.

    ……

    (정서적(감정적)인 절도의 또 다른) 예를 들자면 : 한 국가의 통치자가 젊은이들을 먼 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이것 역시 ‘살인’을 수반한다.)터에 보내고, 그들에게, “제군들은 자유를 위해 싸우고, 조국을 수호하고 있다.”라고 말할 때, 병사들은 이 거짓말을 믿느니라. 그런 후, 그들은 전쟁터에 나가, (단지) 그들이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하고 있을 뿐이며, 그들이 보호하고 방어하는 것은 부유한 회교군주들과 그들의 유전과 돈 뿐이지, 정작 자신들의 조국의 자유가 ‘아님’을, 공포 속에서 깨닫게 되느니라. 그들이(병사들이) 신뢰했던 자(들)(통치자들)에게 ‘속았으며’, 단지 ‘악’을 행하기 위해 이용만 당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가, 바로 ‘그들의 순수성’이 도둑질 당한 때이니라.



    10. YOU MUST NOT COVET OR ENVY THAT WHICH BELONGS TO YOUR NEIGHBOR.

    제 10. 너희는 이웃이 소유한 것을 탐하거나 부러워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

    So the literal meaning of this law is that you must not, because of your own insecure/inferior feelings and lack of self-worth, long to have something another has, such as money, a new car, a skill or talent. And then on top of longing for this “object” another has, you must not then resent the person who has attained that which YOU feel you desire, but have not created, exactly because of your insecure/inferior feelings and lack of self-worth. (See Also “Recognizing The Anti-Christ Within”.)

    ......

    이 법칙의 글자 그대로의 의미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이나 자신에 대한 가치감 부족로 인하여, 다른 이가 가진 어떤 것들, 가령, 돈이나, 새 차, 또는 능력이나 재능을 갖게 되길 바래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니라. 그리고 타인이 가진 이러한 “대상”들을 갈망하는 것에 더하여, 너희가 소망한다고 느끼는 어떤 것들, 그렇지만 바로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과 자신에 대한 가치감 부족으로 인하여 창조해 낼 수는 없었던, 이 어떤 것들을 이룬 사람에 대해서 ‘너희는’ 화를 내서도 아니 되느니라. (“내재한 적그리스도 식별”을 참조하라.)


    …… You will continue to create the perceived “lack” and eventually you will be consumed by the effects of covetous and envious feelings, which most often result in the various manifestations of “SELF-punishment”, ie., anger, guilt, criticism, jealousy and depression.

    ...... 너희는 끊임없이 이 상상된 “부족함”을 만들어 낼 것이고, 탐하고 부러워하는 감정들, 종종 다양한 “자기 학대”의 형태들, 즉, 화, 죄의식, 비관주의, 질투 그리고 침울등으로 이어지는 감정들의 영향으로 인해 마침내 너희들은 소진되고 말 것이니라.



    11. YOU MUST NOT IMPOSE NOR FORCE YOUR FREE-WILL UPON THE FREE-WILL OF ANOTHER. ALSO KNOWN AS “THE LAW OF NON-INTERFERECE”.

    제 11. 너희는 타인의 자유의지 위에 자신의 자유의지를 두거나 강요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불간섭의 원칙으로도 불리운다.)


    This law was given forth by God so that the free-will and soul-evolution of each fragment would not be infringed upon without permission from GOD WITHIN, especially by the adversaries of God with more awareness of their power. This is each fragment’s GOD-GIVEN protection so that there is justness in their individual process of God potential unfoldment toward THE ONE.

    ……

    이 법칙은 하나님에 의해 제시되었고, 각 개별적인 주체의 자유의지와 영적 성숙이 ‘내재한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침범될 수 없다는 것이며, 자신들의 권능에 대해 더욱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적들에 의한 것(침범)일 경우 특히 그러하도다. 이것은 각 개체가 가진 ‘하나님이 부여한’ 보호기능이며, 이로 인해 ‘하나’를 향한 (개체들의) 개별적인 신적 잠재력의 전개과정에 있어서, 공정성이 존재하게 되느니라.

    ……


    Now you may be asking yourself, “What about the tremendous EVIL influence upon this planet. Why is it allowed by God?” The reason is this, even the “satans” or adversaries of God were not only created creatures of God but were also given Free-Will. God is simply giving his “adversary” creations their opportunity to grow into their potential of Godness and Divine Holy Light. But because of their “limitedness” in behavior!, meaning ego-selfish separation from THE ONE, their reality or playground of experience was also “limited” by God. They are bound BY THEIR OWN CHOICE to the lowest levels described as the 1st-5th physically manifested experiences. …… But they are always given “opportunities” to see the light of Truth in THE ONENESS OF ALL. ……

    이제 너희들은 이렇게 자문해 볼 수 있으리라, “이 행성에 대한, 엄청난 ‘사탄’의 영향은 어떻게 된 것인가? 왜 이것이 하나님에 의해 허락되어지는가?” 그 이유는 이러하도다. 심지어 “사탄들”이나 하나님의 적들이라도 단지 이들이 하나님의 창조물들일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도) 주어진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이니라. 하나님은 단지 그들의 “적대적인” 창조물들에게 조차도 그들의 신성하고 성스러운 빛과 신적 잠재력에 어울릴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니라. 그러나, 그들 행동의 “한계성”으로 인해, 즉, ‘하나’로부터의 이기적인 분리로 인해, 그들의 현실과 경험의 장은 역시 하나님에 의해 “한정”되어 있노라. 그들은 ‘그들 자신들의 선택’에 의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묘사되는, 1차원과 5차원 사이에서의 물질적으로 나타나는 경험에만 묶여 있노라. ...... 그러나 그들에게도 ‘모든 것의 하나됨’에 존재하는 진실의 빛을 발견할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니라. ......



    For example : IF you feel the whisperings of the ANTI-Christ within you, You can DEMANDE IN THE NAME OF THE HOLY FATHER GOD AND/OR JESUS CHRIST SNANDA THAT ALL DARK FRAGMENTS AND ENERGIES LEAVE YOUR SPACE IMMEDIATELY! They MUST go. But they can “hang around” the periphery of your energy field and wait for a weak spot in your protective shield. This is why the import!ance of asking GOD for His “White Light” shield of love, protection, guidance, power, wisdom, integrity and courage. So you must ask THE FATHER WITHIN YOU to please SHOW YOU that which YOU NEED in order to serve HIS WILL. ……

    ……

    예를 들어 : 너희 안에 내재하는 적그리스도의 속삭임을 느낄 때, 너희는 ‘신성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또는 예수 그리스도 사난다의 이름으로 모든 어둠의 존재들과 적들이, 너희를 둘러싼 공간으로부터 당장 떠날 것을 명령’할 수 있느니라! 그러면 그들은 ‘가야만’ 한다. 하지만, 그들은 너희들의 에너지 장 주변부에 “떠돌아 다닐 수 있고”, 너희의 보호막에 취약점이 생길 때를 기다릴 수 있노라. 하나님의 사랑, 보호, 안내, 힘, 지혜, 완전성 그리고 용기의 “백색 빛”의 방패를 하나님께 요구하는 것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 있느니라. 그러하므로, 너희는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께, ‘아버지의 뜻’에 봉사하기 위해 ‘너희가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에게 제시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하여야만 하느니라. ......

    ......


    Now the reason that your benevolent brothers, “THE HOSTS OF HEAVEN”, have been sent to assist you is that many of you have prayed to GOD for freedom from the bondage of your self-imposed ignorance. They are sent here in answer to your asking GOD for his DIVINE GUIDANCE and assistance. ….

    ……

    이제 너희들의 자비로운 형제들인, “천상의 군단들”이 너희를 돕기 위해 보내어진 이유는, 너희들 중 많은 이들이 너희들 스스로에 의해 부여된 무지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얻게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여 왔기 때문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께 그 분의 ‘신성한 보호’와 조력을 요구했기에, 그에 대한 답변으로서 그들은 여기에 보내졌노라. ......

    ……



    12. YOU MUST NOT JUDGE OTHERS, BUT YOU MUST WISELY JUDGE ALL BEHAVIOR! AND ACTIONS WHICH ARE CONTRARY TO THE LAWS OF BALANCE OF GOD AND THE CREATION.

    제 12. 너희는 타인을 판단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그렇지만, 너희는 하나님과 창조의 균형의 법칙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와 행동들에 대해서는 현명하게 판단하여야만 하느니라.


    IMMAMUEL wisely told the people : “JUDGE NOT FALSELY LEST YE BE JUDGED FALSELY. For with whatever judgment you judge, so will you be judged, and with whatever measure you measure, so will you be measured. Therefore judge according to the logic of the Laws of Nature, which are from The Creation, for they alone are true and accurate.”

    ……

    (Quote :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

    ……‘임마누엘’은 현명하게 사람들에게 대답했다 : “너 자신이 잘못 판단되지 않으려면, (타인을) 잘못 판단하지 말라. 너희가 어떤 판단을 내리든, 그렇게 너희도 판단될 것이며, 너희가 어떤 조치를 취하든, 그렇게 너희에게도 조치가 취해지리라. 그러하므로, 창조로부터 온 자연의 법칙의 논리에 따라 판단하라. 왜냐하면 이것만이 유일하게 옳고 정확하기 때문이니라.”
    ......

    (인용 :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불렀다. (피닉스 저널 제 2권.))


    Exactly as it is written, no one must ever judge another to be lesser or more than he, especially because the other one is of different color, race, creed or sex (or planet) than be you. BUT understand this carefully, you MUST wisely judge the behavior!s and actions by any ONE including SELF which You KNOW are against, LIFE, meaning against or contrary to the laws which maintain the “balance” created by God within The Creation. And so you must honor ALL of your brothers and sisters as equal fragments of THE ONE, but you must not, accept, tolerate or “allow” behavior! and actions to continue, in your space, which you know break the laws of balance.

    ……

    씌여진 바 그대로, 그 어느 누구도 감히 타인이 자신보다 못하거나 낫다고 판단하지 말아야 하느니라. 그 타인이, 너희의 것과는 다른 피부색, 다른 인종, 다른 신조 또는 다른 성 (또는 다른 행성(출신))을 가졌기 때문이라서라면, 특히 그러하도다. 그러나 이 점을 주의깊게 이해하라, 너희는, 너희가 아는 누군가의 행위와 행동들이--여기엔 너희 자신의 행위와 행동들 역시 포함하여--‘삶’에 반하는지, 즉, ‘창조’ 안에 내재하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균형”을 유지하는 법칙들에 어긋나는지의 여부를 현명하게 판단하여야만 하노라. 그리하여 너희는 모든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하나’의 동등한 개체들로서 경의를 표해야 하지만, 너희가 알기로 균형의 법칙에 위배된다고 생각되는 행위나 행동들이 너희의 영역에서 계속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를 관용하거나 혹는 “허락”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13. AS YE SOW SO SHALL YE REAP. ALSO CALLED “THE LAW OF CAUSE AND EFFECT”

    제 13. 너희가 뿌린대로 너희는 거두리라.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운다.

    ……

    …… The definition of karma implies that yes, there are consequences to your actions, but that you are doomed to “pay-back” lifetime after lifetime, and does not take into consideration the release of “pay-back” when the lesson is truly learned by the soul fragment. Remember this : AT ANY INSTANT WHEN THE TRUE UNDERSTANDING AND RECOGNITION HAS OCCURRED regarding the ERROR and effects of one’s actions. THAT ONE CAN, THROUGH SELF-FORGIVENESS, RELEASE any repetition of A TRANSGRESSION AGAINST ANOTHER, SELF AND GOD.

    ……

    ……카르마의 정의가 암시하는 것은 다음과 같느니라. 물론 그러하다. 너희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그 결과가 따르노라. 그러나 너희는 이 생애에 아니면 다음 생애에라도 (행한 행동에 대한) “되갚음”을 받도록 운명지워져 있으며, 너희들 영혼에 의해 진실로 그 교훈이 얻어지지 않는 한은, 이러한 “되갚음”으로부터의 해방은 고려되지 않느니라. 이 점을 기억하라 : ‘어떤 순간이라도’, 자신의 행동의 결과와 ‘잘못’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인정을 하게 되었을 때’, ‘스스로에 대한 용서를 통해’, 그는 ‘타인에게, 자기자신에게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행한 과오’의 반복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느니라.


    For example, let’s say that the one known as “Hitler” who was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millions, truly recognized and understood his transgressions AGAINST GOD in the moments before he made his death transition. (All things are possible, friends!) And in those moments before his “death” from this lifestream, he prayed to the God within him for FORGIVENESS of self and all others and that HE then put HIS will into GOD’s WILL to be of service ONLY unto THE FATHER. Now for ones who believe in “karma”, they would say that the soul energy that was Hitler would be doomed to the same persecution he committed on others, as well as at least a million deaths at the hands of a tyrant such as was he. And if “Hitler” refused to see his folly, then undoubtedly his SELF-judgement before GOD would be severe. But, depending on the level of his understanding or learning of the lessons, his “pay-back” could be that he becomes ONE who devotes his entire next reincarnation lifestreams to THE SERVICE OF GOD by helping his fellow brethren overcome their “spiritual” starvation. Do you think then, that it is not possible that God would not welcome HIS servant back within HIS fold of Truth, Love and Light?

    예를 들어서, 수백만명의 죽음에 대해 책임이 있었던 “히틀러”라 불리웠던 자가, 그의 임종 직전에, ‘하나님의 뜻에 반해서’ 저질렀던 자신의 과오들에 대해 진정으로 인정하고 이해했다고 가정해 보기로 하자. (모든 상황은 가능하노라! 친구들!) 자신의 삶의 마지막인 “죽음” 직전의 순간에, 그가 자신안에 내재하신 하나님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용서’를 구하였고, 이어서 그는, ‘오직 아버지에 대한’ 봉사만을 위해,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위탁하기로 결심했다고 해 보자. 이제 ‘카르마’를 믿는 사람들은, 히틀러의 영혼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어떤 독재자의 손아귀 아래에서 최소한 백만번의 죽음은 당하여야만 할 것이라고, 다시말해, 적어도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저질렀던 것과 같은 정도의 박해에 처해질 운명에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니라. 그리고 만약 “히틀러”가 자신의 과오 앞에 직면하기를 거부한다면, 의심할나위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의 ‘스스로에 대한’ 판결은 보다 가혹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니라. 그렇지만, 그의 이해 수준에 따라, 그가 교훈을 얻은 정도에 따라, 그의 “되갚음”은, 다음 환생에서, ‘하나님에 대한 봉사로서’ 그는 자신의 동료들의 “영적” 굶주림 상태를 극복해내는 것을 돕는데, 그의 삶 전부를 헌신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느니라. 너희들 생각에,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한’ 봉사자가 다시금 ‘그 분의’ 진실과 사랑과 빛의 양떼 속으로 합류하는 것을 반기지 않으실 것이라고 보느냐?


    One must never forget that even the “victims” of Hitler’s hatred chose their victimhood. If ones choose NOT to become “victims” to any one or any situations by always honoring GOD within self and all others and thus, living in balance with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THEY would no longer create “victimizers” such as HITLER. ……

    너희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점이 있다면, 심지어 히틀러의 증오의 “희생자들”마저도 그러한 희생됨을 선택했었다는 것이니라. 어떤 이들이 항상 그들 안에 계신 하나님과 모든 존재하는 것들을 경배하고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의 균형아래 살아가며, 어느 누구에게도, 어떤 상황에서도 “희생자들”이 되기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이상 ‘히틀러’와 같은 “희생을 가하는 자들”조차 만들어 내지 않을 것이니라. ......



    14. YOU MUST HONOR ALL COMMITMENTS MADE IN SERVICE TO GOD, THE FATHER, THE ONE WITHIN.

    제 14. 너희은 아버지 하나님와 너희 안에 계신 하나에 대한 봉사를 위한 모든 서약들에 있어서 경건해야 하느니라.


    …… Your MOST IMPORT!ANT commitments in service to GOD is to WISELY understand and obey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which we are unfolding for you here. This is THE excellent way for honoring self and GOD within ALL others in service to God and The Creation. Simply, UNDERSTAND AND OBEY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ON. You ones have made this commitment difficult unto yourselves and it needn’t any longer be so. YOU NOW HAVE THE LAWS BEFORE YOU and you need not any longer claim ignorance or misunderstanding. DO YOU SEE ?! Claim YOUR DIVINE HOLY GODNESS NOW! WE ARE ALL ONE! THE TIME IS NOW BEFORE YOU TO KNOW AND OWN THE TRUTH!

    ……

    ……너희의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 대한 봉사의 서약은, 지금 우리가 여기서 너희에게 펼쳐보이는 이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을 ‘현명하게’ 이해하고 복종하는 것이니라.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과 창조에 대한 봉사로써, 너희 자신과 모든 존재하는 것들 속에 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니라. 단지,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을 이해하고 따르라.’ 이에 대한 서약이 너희들에게 어려운 것이라면, 서약은 더이상 필요 없느니라. ‘너희는 지금 너희 앞에 법칙들을 가지고 있고’, 더이상의 무지와 오해에 대한 주장을 할 수는 없노라. ‘알겠느냐?!’ ‘너희의 신성하고 성스러운 신성을 지금 요구하라!’ ‘우리는 모두 하나이니라!’ ‘(너희에게 서약이 필요한) 때는, 너희 앞에, 알고 소유할 진실이 존재하는 바로 지금이니라!’

    ……


    …… Your personal power is in direct relationship to the integrity of your soul. This means that if your word of promise or commitment means nothing, then you dishonor yourself, your brethren and GOD and become “powerless” and thus a tool for evil. …… Think very carefully about ANY promises or commitments you make BEFORE you GIVE YOUR WORD. Do not give your word for some future “promise” unless you are CERTAIN you will be able to keep your word. And be certain you completely UNDERSTAND what any promise, oath or commitment that is asked of you on this plane, MEANS before you give YOUR WORD to it. ……

    ……너희의 개인적인 권능은 너희 영혼의 성실성과 직접적인 관계 속에 존재하느니라.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만약 너희의 약속의 말 또는 서약이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는다면, 그 때, 너희는 너희 스스로와 너희의 동료들과 ‘하나님’을 불경하는 것이며, 또한 “권능을 잃게”되며, 그리하여 사탄의 도구가 된다는 것이니라. ...... ‘어떤’ 약속이나 서약도 너희가 ‘그 말을 입 밖에 내기’ ‘전에’ 대단히 주의하여야 함을 생각하라. 너희가 너희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만한 ‘확신이’ 없다면, 어떤 미래에 대한 “약속”도 하여서는 아니된다. 그리고 이 행성에서 너희에게 요구되는 어떠한 약속, 맹세 또는 서약이라도 너희가 완전히 ‘이해하는 것’을 확실히 하라함은, (반드시) 너희가 ‘(약속의) 말’을 입 밖에 내기 전이어야 함을 ‘의미하느니라’. ......



    15. YOU MUST OBEY THE WISDOM OF GOD FOR THE RESPONSIBLE AND BALANCED PROCREATION OF YOUR SPECIES.

    제 15. 너희 종들의 책임있고 균형잡힌 생식을 위해서, 너희는 하나님의 지혜에 복종하여야만 하느니라.


    ……

    Now the DIVINE and SACRED “act” which was created by GOD for the pro-creation of the species you ones call “sexual union”. God created THIS DIVINE UNION to be performed between ONE man and ONE woman specifically for maintaining the balanced level of the species for each given planetary system. Now the “fallen” ones or adversaries of GODNESS have completely perverted and maligned this once “sacred” and “divine” act that at one time was DONE with complete LOVE and DEVOTION to THE FATHER within each partner, so that it (sex) is now called “a birthright” to be done often, with impunity and with MANY partners of either sex and without consideration of LOVE or responsible pro-creation. How we and THE FATHER weep for you! This ONE abuse of God’s creation has nearly destroyed your species! ……

    ……

    ……

    이제, 너희가 “성적 결합”이라고 부르는 것은 너희 종의 생식을 위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신성하고’ ‘경건한’ “행위”이니라. 하나님은 각각의 주어진 행성 체계에 따라, 특히 종들의 균형잡힌 수준을 유지하기 위하여, ‘한’ 남자와 ‘한’ 여자사이에서 행해지는 ‘이 신성한 결합’을 창조하였느니라. 한때, 각각의 파트너 안에 내재하신 아버지에 대한 완전한 사랑과 헌신을 가지고 행해졌던 이 “경건하고” “성스러운” 행위가, 오늘날 소위 이 “타락한” 것들 또는 ‘신성’에 대한 적들에 의해 완전히 왜곡되고 악의적으로 바뀌었노라. 그리하여 오늘날, 소위 “타고난 권리”라고 불리워지는 이 성교행위가, 종종 어떠한 견책도 없는 가운데, 각각의 성별에 있어 ‘많은’ 파트너들을 가지고서, 책임있는 생식과 ‘사랑’에 대한 어떤 고려도 없이 행해지고 있노라. 우리와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너희들에 대해 얼마나 비탄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줄 아느냐! 하나님의 창조 가운데 이 ‘한가지’에 대한 남용이 너희 종들을 거의 파멸 직전으로까지 몰고 갔노라! ......

    ......


    So let there be NO misunderstanding. The following BEHAVIOR!S are specifically and undeniably AGAINST OR CONTRARY TO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

    이제부터는 어떤 오해도 ‘없도록’ 하라. 아래의 행위들은 특별히 그리고 부인할 수 없게,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에 반하고 어긋나는 행위들이니라’ :


    1. Any Homosexual sexual activity between two or more men is strictly forbidden.

    1. 둘 또는 그 이상의 남자들 간에 행해지는 어떠한 동성간의 성행위도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2. Any Homosexual sexual activity between two or more women is strictly forbidden.

    2. 둘 또는 그 이상의 여자들 간에 행해지는 어떠한 동성간의 성행위도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3. Any Bi-Sexual sexual activity between two or more men and women is strictly forbidden.

    3. 둘 또는 그 이상의 남자들과 여자들 간에 행해지는 어떠한 양성간의 성행위도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4. Any Anal (Sodomy) sexual intercourse performed between any persons, males or female, is strictly forbidden.

    4. 남성이건 여성이건 어떠한 사람들 간에 행해지는 어떠한 항문 성교라도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5. Any sexual activities performed with ANIMALS (Bestiality) by any human is strictly forbidden.

    5. 어떤 인간에 의해서건, 동물을 상대로 행해지는 어떠한 성행위(수간)도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6. Any sexual activity performed by ones closely related within the same family line
    (Incest). For example : brother and sister, father and daughter, uncle and niece, aunt and nephew, cousin and cousin, mother and son, grandfather and granddaughter is strictly forbidden.

    6. 같은 직계 가족 내부의 가까운 관계 사이에서 행해지는 어떠한 성행위(근친상간), 예를 들어 : 아들과 딸, 아버지와 딸, 아저씨과 질녀, 아주머니와 조카, 사촌과 사촌, 어머니와 아들, 할아버지와 손녀 등의 사이에서 행해지는 성행위는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7. Any sexual activity performed by and (male or female) adult upon or with any child is strictly forbidden.

    7. 성인(남자 또는 여자)과 아동 사이에서 행해지는 어떠한 성행위도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8. Prostitution--the act of offering oneself, man or woman, to another for sexual relations in exchange FOR PAYMENT of same--is strictly forbidden.

    8. 매춘--남자이건 여자이건, 상응하는 보수와의 교환을 조건으로 타인에게 자기자신을 성관계의 대상으로 제공하는 행위--은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9. Any Sadistic or Masochistic sexual practices performed by anyone or ones upon self or others is strictly forbidden.

    9. 어느 누구에 의해서건, 스스로에 의해서이건, 타인들에 의해서이건, 어떠한 형태의 가학적 혹은 피학적 성행위(행태)는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10. Any voyeuristic (one who is sexually gratified by looking at sexual objects or acts) activity or any participation in pornographic (sexually explicit and obscene) materials, ie, movies, magazines, books, “artwork” and objects is strictly forbidden.

    10. 어떤 관음증적 행위 (성적 물건이나 행위를 봄으로서 성적으로 흥분되는 것) 또는 포르노 그라피적(성적으로 노골적이고 음란한) 매체들, 즉, 영화, 잡지, 책, “예술작품” 그리고 기구를 취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느니라.


    …… The corruption and preoccupation with sexual thoughts, words and actions has become hypnotizingly OBSESSIVE and also terribly degrading to THE SPIRIT OF LIFE OF THE ONE! THIS IS NOT LOVE BY ANY DEFINITION. Can you not see this TRUTH before you and within you? Your sexual obsession MUST STOP if you are to reach beyond your mortal body and into THE KINGDOM OF GOD!

    ...... 성적인 생각, 말, 그리고 행위들에 대한 몰두와 타락은 최면적으로 ‘과도한 심취’를 불러일으키며, 또한 ‘하나의 생명의 영혼’의 (수준을) 치명적으로 격하시키느니라! ‘어떤 정의에 의하더라도 이것은 사랑이 아니니라.’ 너희 앞에 놓인 그리고 너희 안에 있는 이 ‘진실’을 보지 못하겠느냐? 너희가 죽어 없어질 신체를 너머,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고 싶다면, 너희들의 이 성적으로 과도한 집착은 ‘멈춰져야만 하느니라!’


    ……Masturbation is a self-pleasure sexual act upon SELF AND it is also what most of you couples are doing when you have “sex” together and call it “making love”. The only difference is that it is the “sharing” of MUTUAL Masturbation with your partner. Mutual Masturbation IS NOT DIVINE SEXUAL UNION FOR CELEBRATING PROCREATION. ……

    ...... 자위행위는 ‘스스로에’ 대한 자기 쾌락의 성행위이고, ‘또한’ 대부분의 너희, 짝을 이룬 남녀들이 함께 “성교”하며, 이를 “사랑을 나눈다”라고 부를 때의 행위이기도 하느니라. 유일한 차이점이 있다면, (후자의 경우) 너희는 너희 파트너와의 ‘상호간의’ 자위행위를 “공유”하는 것이니라. 상호간의 자위행위는 ‘생식을 찬미하는 신성한 성적 결합은 아니니라’. ......


    ……Moderate or occasional masturbation done in privacy by any, either child or adult, is not harmful to or AGAINST life UNTIL it becomes an obsessive pre-occupation. Also masturbation can be a means of self-punishment and this is most harmful to THE SPIRIT OF GOD WITHIN. Remember this parents, it can also become very harmful to a child if through his “training”, he is taught to fear or despise his genitalia, or be made to feel guilt for self-sexual exploration or masturbation. He must learn about his personal responsibility and must understand ALL THE LAWS OF GOD including those governing pro-creation. But if you make the child feel fearful, shameful or guilty about his own personal sexual exploration, you may actually be creating for him OBSESSIVE PRE-OCCUPATION with sexuality. If the child is not exposed to constant “sexually stimulating” media, he will quickly lose interest after initial self-exploration, IF HIS CREATIVE potential is encouraged, nurtured and supported by HIS PARENTS and TEACHERS. The more spiritually aware children and adults will either not have much interest in, or gradually lose interest in sexual exploration of any kind. It is much healthier for the spirit if this process of bcoming detached from sexual feelings is natural and BY choice because of true spiritual UNDERSTRANDING and awareness.

    ……아이에 의해서건 성인에 의해서건, 절제된 채 또는 이따금씩 사적으로 행해지는 자위행위는, 이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해롭거나 혹은 생명에 ‘반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자위행위는 또한 자기 학대의 수단이 될 수도 있고, 이 경우엔 이것이 ‘내재한 하나님의 영혼’에 가장 해로운 것이 되느니라. 다음을 부모들은 기억하라. 자녀에 대한 “교육과정”에 있어서, 자녀가 자신의 생식기에 대해 두려움이나 경멸감을 갖도록 길러지거나, 또는 자신의 성적 환상이나 자위행위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도록 교육된다면, 이것 또한 아이에게 대단히 해로울 수 있느니라. 자녀 또한 자신의 개인적 책임감에 대해서 배워야만 하고, 생식에 관한 문제를 포함한 ‘모든 하나님의 법칙들’을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녀로 하여금 자신들의 성적 환상에 대해 두려움, 부끄러움, 죄책감을 느끼도록 만든다면, 실제적으로는 오히려 자녀를 성적으로 ‘과도한 집착 상태’에 빠지도록 만드는 것이니라. 만약 아이가 끊임없이 “성적으로 자극적인” 매체에 노출되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그의 ‘창의적인’ 잠재력이 ‘부모님과 선생님들’에 의해 격려되고, 북돋워지고, 지원된다면, 아이는 초기의 성적 환상이후에 곧 이에 대한 관심을 잃을 것이니라. 보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이에 많은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며, 서서히 어떤 종류의 성적 환상에 대해서도 관심을 잃을 것이니라. 만약 성적인 감정들로부터 초월하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또한 진정한 영혼의 ‘이해’와 앎에 의한 (자발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 된다면, 이는 그 영혼에게 있어서 훨씬 건강한 일이니라.


    ……SEX is not the INSTINCTUAL craving or drive that was created by GOD, This was your CREATIVE, nurturing drive TO KNOW and CELEBRATE GOD WITHIN YOU, TO CO-CREATE THE EVER-UNFOLDING EXPANSION AND ADVENTURE OF LIFE! The truly loving DIVINE UNION, that of male/female experiencing their creative potential through the sexual act for PROCREATION, was created to be a UNION OF DIVINE LOVING DEVOTION and CELEBRATION OF THE GIFTS OF ONENESS SHARED…AND OF NEW LIFE CREATED FROM GOD. ……

    ……

    ...... 성교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본능적인’ 갈망이나 욕구가 아니며, 너희가, 너희 속에 내재한 하나님을 ‘알고’ ‘찬미하기’ 위한, 또 ‘영원히 전개되는 삶의 확장과 모험을 (하나님과) 공동창조하기 위한’, 너희 자신의 ‘창의적이고’ 북돋워진 욕구인 것이니라! ‘생식’을 위한 성적 행위를 통해 남자와 여자가 자신들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경험하는, 진정으로 사랑에 바탕한 ‘신성한 결합’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는 새로운 생명체와’ ‘(남녀간에) 공유되는 하나됨의 선물에 대한’, ‘신성하고 사랑스러운 축복과 헌신에 (기초한) 결합’으로서 창조된 것이니라. ......

    ......


    This corruption of your creative potential WAS CREATED, CONDITIONED AND MOLDED BY THE ANTI-CHRIST. YOU SIMPLY BOUGHT THE LIE AS TRUTH AND HAVE BECOME ADDICTED TO YOUR DESIRE FOR “SEX”. You don’t believe your “sexual” desire is created? Look around you today. Your Advertising Media as well as your Magazines, Television and Movies ARE CREATING YOUR DESIRES FOR YOU by conditioning and molding you through false “IMAGES” of what is beauty, what is “sex appeal”……

    ……

    너희들의 창의적인 잠재력의 타락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만들어지고, 조건지워졌으며, 틀지워졌노라’. ‘너희들은 단지 거짓을 진실인 줄로만 알았고, “성교”에 대한 욕구에 중독되어 왔느니라.’ 너희의 ‘성적’ 욕구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너희는 믿지 못하겠느냐? 오늘 너희 주변을 둘러보라. 너희들의 잡지, TV, 영화 뿐만 아니라 광고 매체들도 모두, 무엇이 아름다운 것이고, 무엇이 “섹스 어필”한 것인지에 대한 거짓된 “이미지들”을 통해, 너희들을 조건지우고 틀지우는 방식으로, ‘너희에게 (성적) 욕망을 창조해 내고 있느니라’. ......

    ……


    Recognize that this “sexual urge” is really your UNFULFILLED creative potential screaming to be released from the self-imposed “limit” or boundary of THE physical sexual ACT. …… The sexual act is limiting, substituting and impersonating YOUR CREATIVE AND SPIRITUAL UNFOLDMENT TO KNOW GOD. When you truly understand and recognize this truth, your creative spiritual unfoldment can no longer BE FRUSTRATED AND LIMITED to the repetition of a silly and truly spiritually unfulfilling “sexual act”.

    이러한 ‘성적 욕망’이란, 실제로 너희 스스로에 의해 부과된 ‘신체적’, 성적 ‘행위’의 “한계”와 범주로부터 탈출하고자 비명을 질러대는, 너희 자신들의 ‘완수되지 못한’ 창의적 잠재력임을 인정하라. ...... 이러한 성적 행위는, ‘하나님을 알기 위한, 너희의 창의적이고 영적인 (능력의) 발현을’, 한정시키고, 대체시키며 또한 몰개성화시키고 있느니라. 너희가 진실로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고 인정할 때, 너희의 창의적이고 영적인 능력의 전개는, 더이상, 어리석으며, 진실된 영적 성취없는 “성적 행위”의 반복에 의해, ‘좌절되거나 한계지워지지’ 않을 것이니라.


    Does this mean you are expected, by self and GOD, to STOP all sexual activity NOW? ONLY if it is YOUR choice made with the JOY of TRULY understanding and thus having the freedom of detachment from this “ADDICTION” and no desire to procreate. For most of you, especially adults, “sexual behavior!” has now become addictive, so you must treat it as such. Remove as much of the “temptation” from your presence as possible, just as the alcoholic must remove himself from “bar” and must remove the alcohol from his home. ……
    If you are single or married and have addiction to the “sexual act”, use occasional masturbation as the lessor of the evils “if you must”. If you are happily married and both have “enjoyed” your addiction to the monogamous mutual masturbation of your sexual act, both partners will need to become detached for the addiction to be gone.

    ……

    이러한 설명이, 너희 자신들과 ‘하나님’에 의해, 너희들의 모든 성적 활동이 ‘당장에’ ‘멈춰지기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보느냐? 성적 활동을 멈추는 것이, ‘진정한’ 이해와, 생식에 대한 욕구 및 이러한 “중독”에 대한 초연으로부터 자유를 느끼게 됨에 따라, ‘기쁨’을 갖고 행하는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것일 경우‘만’이라면, 그리하여라. (그렇지만) 대부분의 너희들, 특히 “성적 행위”가 중독이 되어버린 성인들은, 이 문제를 이에 걸맞게 다루도록 해야만 하느니라. 알콜 중독자가 자신을 술집으로부터 멀리하고, 자신의 집에서 술을 치우듯이, 가급적이면 너희들이 있는 곳 주위에, “유혹물”을 치우도록 하여라. ...... 너희가 미혼이건, 결혼을 했건, “성적 행위”에 중독성을 띠는 상황에서, 이를 “꼭 해소해야만 할 경우라면”, 악을 완화시키는 대안으로서, 이따금씩의 자위행위를 사용하여라. 만약 너희가 행복하게 결혼을 했고, 양쪽이 모두 일부일처에 바탕한, 성행위로서의 상호간의 자위행위에 대한 너희들의 중독을 “즐겼다면”, 양쪽 파트너 모두 이러한 중독이 떠나갈 수 있도록, (조금씩) 초연해질 필요가 있을 것이니라.

    ……



    16. YOU MUST DO UNTO OTHERS AS YOU WOULD HAVE THEM DO UNTO YOU. ALSO CALLED “THE GOLDEN RULE”.

    제 16. 너희가 타인들로부터 대접받고 싶은 것만큼, 너희도 타인들을 대접해야만 하느니라. “황금율”이라고도 불리운다.


    ……Ask yourself how you, when you honor the spirit of God within, truly like to be treated by others.

    ……너희가 내재한 하나님의 영혼을 경배한다면, 타인들로부터 너희 자신이 진실로 어떻게 다루어지길 원하는지를 자문해 보도록 하라.


    Here is a start for you : With respect, with reverence, with honor, with worthiness, with enthusiasm, with patience, with tolerance and understanding, with forgiveness, with kindness and courtesy, with caring, with appreciation, with generosity, with interest in your conversation, with love, with consideration, with honesty and integrity, with trust, with friendship and with harmony.

    여기 너희를 위한 출발점을 제시하겠노라 : 존중을 갖고, 경의를 갖고, 영예롭게, 가치롭게, 열정적으로, 참을성을 가지고, 관용과 이해를 가지고, 용서의 마음을 가지고, 친절과 예의를 가지고, 배려심을 갖고, 감사함을 갖고, 관대함을 갖고, 대화 내용에 관심을 갖고, 사랑을 갖고, 이해심을 갖고, 정직과 성실성을 갖고, 신뢰를 갖고, 우애를 가지며 조화를 갖고서 (타인을 대하여라.)


    Now, do you treat others in the same ways described above, HOW you would like to be treated? Do you even treat yourself in the same ways described above? If YOU do not even HONOR yourself, how do you expect to receive HONOR and respect from OTHERS? Treat others honorably and with integrity, kindness and tolerance and EXPECT that they will treat you the same. If they DO NOT treat you with the same respect, HONOR yourself enough to recognize their transgression, call it to their attention and then leave their presence.

    ……

    그렇다면, 너희는 타인들을 위에 묘사된 대로 대하느냐? (그렇지 않다면) 어찌 너희가 그리 대접받기를 바랄 수 있느냐? 너희는 너희 스스로에게라도 위에 묘사된 방식대로 대하느냐? 너희가 너희자신조차 경배하지 않을진대, 어찌 너희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경배와 존경을 받기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 성실성과 친절 그리고 관용을 갖고서 영예롭게 타인들을 대하여라, 그리고 상대도 너희를 같은 방식으로 대해 주기를 기대하거라. 만약 그들이 같은 존중감을 가지고 너희를 대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그들에게 주의를 요구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너희 자신을 스스로 존중하라, 그리고 나서 그 자리를 떠나도록 하여라.

    ……



    17. EVIL (ADVERSARIES OF GOD) MUST ALWAYS WEAR A SIGN OF THEIR EVILNESS. (BY THEIR FRUITS YE SHALL KNOW THEM).

    제 17. 사탄은 (하나님의 적들은) 그들 악의 표시를 항상 갖고 있느니라. (그들의 열매를 보면, 그들을 알 수 있을 것이니라.)


    One of the biggest “signs” of the evil ones is their HYPOCRISY. ……

    ……

    사탄의 가장 뚜렷한 “표시” 중의 한가지는 그들의 ‘위선’이니라. ......

    ……


    So you will find that hypocrisy does not belong to the kingdom of GOD. The ones who declare their spiritual wealth, piety and richness, who declare themselves chosen simply because they belong to this or that religion or race are fools and they are hypocrites because what they outwardly say they are and believe in, and what they actually “secretly” think and do are most often quite different.

    ……

    그리하여 너희는, 위선은 ‘하나님’의 왕국에 속하지 않음을 보게 될 것이니라. 어떤 자들이건, 그들의 영적인 부, 독실성 그리고 풍요로움을 주장하며, 단지 그들이 이러이러한 종교에 속해있기 때문에, 또는 그들이 어떤 인종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가 선택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며 위선자들이니라. 왜냐하면, 그들 자신들이 누구이고, 그들이 어떤 것을 믿노라고 외부로 이야기하는 것과 그들이 실제로 “비밀스럽게” 생각하고 행하는 것은 아주 종종 상당히 다르기 때문이니라.

    ……


    …… it occurred that even at the time when the one known as “Moses” lived, that religious/empire leaders became most jubilant when presented by Moses with the Commandments given by GOD. The reason: because THEY became the self-appointed CREATORS and ENFORCERS of THEIR interpretations OF GOD’s Laws. You see, they discovered that by the careful manipulation and interpretation of these “laws” (such as removing any references to “reincarnation” from the scriptures) they could maintain a much more effective level of control and discipline OVER the people they ruled. In other words, THEY would stand between GOD the Father WITHIN and the people, which left them (the people) powerless and at the mercy of these cunning and deceitful “leaders”. These malicious deceivers are still among you and through their greed, treachery and manipulation, THEY control much of your world socio-economically, politically and even geo-physically… even this day.

    ……

    ...... 심지어 “모세”라고 불리웠던 자가 살았던 시기에도 이런 일은 일어 났느니라.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아 (그들에게) 제시하였을 때, 종교적/국가의 통치자들은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 하였느니라. 그 이유는 : ‘그들이’, 하나님의 법칙에 대한 ‘그들만의’ 해석의 ‘집행자들’이자 스스로 임명된 ‘창조주들’인 것마냥 행동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니라. 너희도 알다시피, 그들은, 이러한 “법칙들”의 주의깊은 조작과 해석을 통해서(예를 들어, 경전들로부터 “환생”에 관한 언급들을 삭제함으로써), 그들이 통치하던 백성들을 ‘상대로’, 보다 효과적인 통치와 징벌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음을 발견하였느니라. 다시 말해, ‘그들은’ 내재한 아버지 ‘하나님’과 백성들 가운데 개입하려 (서 있으려) 하였으며, 이는 백성들을 무력하게 만들고, 그들이(백성들이) 이들 교활하고 기만적인 “통치자들”의 자비아래에만 남겨지게 만들었으니라. 이러한 악의적인 사기꾼들은 아직도 너희 가운데 있으며, 그들의 욕심, 배신 그리고 조작등을 통해서, ‘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너희들 세상 대부분을 사회,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그리고 심지어 지구물리학적으로도 통치하고 있느니라. ......

    ……



    18. YOU MUST NOT COMMIT THE ACT OF SLAVERY UPON ANY HUMAN BEING OF GOD.

    제 18. 너희는 하나님의 존재인 다른 인간을 노예로 삼는 행위를 범해서는 아니 되느니라.


    This means you must not DEMAND by force and fear to control, confine, use, or manipulate another human being to do any service or work for you, against their will, without giving them FAIR compensation. This also means that you cannot BUY or SELL another human being as if he/she were a product YOU own. This includes YOUR CHILDREN. Babies and children are not “products” to be created, such as by “in-vitro” fertilization, or given to be birthed by a “surrogate” mother. If a couple are unable to physically pro-create, then they have a choice : they can ADOPT a homeless or unwanted child, or they can choose not to be parents at all. ADOPTION of another’s unwanted or parentless child is one of the most LOVING and UNSELFISH acts any competent and caring couple could do in service to GOD. Not all couples are or were meant to pro-create! It is not punishment from God. It is the responsibility of any “barren” loving couple to recognize that pro-creation is not their function at this time. But if they desire children, then they must understand what an HONOR it is to accept the nurturing care of one of GOD’s children who has no one else to love him/her!

    ……

    이 법칙이 의미하는 바는, 너희는, 무력이나 공포를 수단으로 하여, ‘정당한’ 보상을 행함도 없이, 다른 인간을, 그들의 의지에 반해, 그들을 통제하고 감금하고 사용하고 조작하는 방식으로, 그들이 너희들을 위해 어떤 봉사나 노동을 하게 만들도록, ‘명령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니라. 이 법칙은 또한 다른 사람이 마치 ‘너희의’ 소유물인 것처럼 인간을 ‘사거나 팔’ 수도 없음을 의미하노라. 여기엔 ‘너희들의 아이들도’ 포함되느니라. 아기나 아이들은 “시험관”을 통해서나 또는 “대리”모의 출산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물건”이 아니니라. 만약 한 쌍의 남녀가 신체적으로 자녀를 가질 수 없는 경우라면, 그 때 그들에겐 다음 선택이 있노라 : 그들은 집없는 고아나 돌봐지지 않는 아이를 ‘입양’할 수 있으며, 또는 아예 부모가 되는 것을 선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버려진 아이나 부모없는 고아를 ‘입양’하는 것은, 역량있고 배려깊은 한 쌍의 남녀가 ‘하나님’에 대한 봉사로서 행할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럽고도’ ‘이기적이지 않은’ 행동이니라. 모든 남녀들이 다 자녀를 가질 수 있는 건 아니었고, 이는 지금도 그러하노라!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벌이 아닌 것이니라. 이는 “자녀를 가질 수 없는” 어떤 사랑스런 한 쌍의 남녀가, 생식행위는 이번 생애에 있어서 그들에게 주어진 기능이 아님을 인정해야 할 책임일 따름이니라. 그럼에도 그들이 자녀를 갖기를 원한다면, 그때 그들은 다른 어느 누구도 사랑해 줄 사람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들 중의 하나를 돌보고 양육하기를 받아들임이 얼마나 ‘영예로운’ 일인지를 이해하여야만 하느니라!

    ......


    ……The feeling a human has of so-called “genetic” superiority exists within the mind of the HUMAN who wishes to control and dominate and enslave other humans of different race or color than he is. ……


    ......인간이 소위 “유전적” 우수성이 존재한다는 감정을 가질 때, 그 ‘인간’의 마음 속에는, 자신과는 다른 종이나 다른 피부색깔을 가진 인간들을 통제하고 지배하고 노예화시키고 싶어하는 뜻이 있기 때문이니라. ......


    Don’t you see, “the evil powers that be” are CREATING and ENCOURAGING prejudice of others who are “different” than they are in culture and skin so that they can CONTROL the perceived “lessor” ones. Throughout the world through your media and government policies, the seed of racial unrest, dissension and prejudice is specifically planted, nurtured and allowed to bear the bitter fruit of hatred and resentment and is thus continually perpetuated so that YOU people will, not BECOME UNITED! By keeping you separated, by creating for you suppression of various groups, THEY keep you at war with one another while THEY execute THEIR plans for TOTAL domination over ALL of you.

    ……

    “현존하는 사탄의 권능이”, 그들과는 ‘다른’ 문화나 피부색을 가졌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이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는 인간들”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갖게 되는, 편견을 ‘만들어 내며’ 또한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을 너희는 발견치 못하겠느냐? 세상 전체에 걸쳐, 너희의 언론매체와 정부정책들을 통하여, 인종적 소요, 갈등 그리고 편견의 씨앗이 특별히 심어지고, 길러지고, 그리하여 증오와 분개라는 이 쓰디쓴 열매가 맺어지도록 허락되고, 그리하여 지속적으로 너희 인간이 ‘하나로 뭉쳐지지’ 못하도록 조작되는 것이니라! 너희를 분리된 채 유지시킴으로 인해, 그리고 다양한 단체들의 압력을 너희 사이에 만들어 냄으로 인해, ‘그들은’ 너희를 서로간의 전쟁으로 몰아넣고, 그러는 사이 ‘그들은’ 너희들 ‘모두’에 대한 ‘완전한’ 지배를 향한 그들의 계획들을 수행하고 있노라.

    ……



    In Service to The Divine Light of Wisdom and Truth of Our Creator, Aton and The Creation WE are :



    우리의 창조주 아톤과 ‘창조’의 지혜와 진실의 신성한 빛을 위한 봉사를 행하며,
    우리는 :


    Sananda


    Lord Michael


    Germain


    Druthea




    사난다


    주 미카엘


    저메인


    드루셔



    이니라.





    HOW TO RECOGNIZE THE ANTI-CHRIST (THAT WHICH IS AGAINST GOD) WITHIN

    내재하는 적그리스도(하나님에 반하는 것)를 식별하는 방법



    Monitor your thoughts, words, deeds and actions for the following clues :

    너희의 생각과 말과 행위와 행동들을, 아래 제시되는 단서들에 따라 검토해 보라 :



    1. INFERIORITY OR SUPERIORITY THOUGHTS AND FEELINGS

    1. 생각이나 감정에 있어서 열등감이나 우등감


    Feeling of inferiority or superiority over others will most often manifest as a two-edged sword, meaning both feelings may exist simultaneously. For example : One who feels inferior, perhaps in his performance of some action or deed, may feel inferior because he has failed to be superior in his own eyes. Somewhere within his ALTERED EGO exists the Anti-Christ setting for him levels of performance perhaps beyond his current capabilities. He then will fight for the rightful superiority he is given to believe he has over others and thus continues to set himself up for failure in his own eyes. ……


    타인에 비해 자신이 열등하다거나 우수하다고 느끼는 감정은, 이 양 감정들이 동시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양날의 검과 같이 종종 나타날 것이니라. 예를 들어 : 어떤 행위나 일의 수행에 있어서 스스로가 열등하다고 느끼는 자는, ‘자기자신의’ 기준에서 볼 때 우수하게 일을 행함에 실패했기 때문에, 열등하다고 느낄지 모를 것이다. 그 자의 ‘변질된 자아’가 존재하는 어떤 곳에서, 적그리스도는 그 자의 (일의) 수행 수준을 어쩌면 그 자의 실제적인 능력 너머에 두고 있는 것이니라. 그러면 그는, 자신이 (분명) 가졌다고 믿도록 주어진, 타인을 능가할만한, 이 정당한 우수성을 달성하기 위해 싸우게 되는 것이니라. ......


    And so it goes that one who is chided by the Anti-Christ within to feel superior to others will draw from his feelings of not wanting to be inferior, which often times translates to him as rejection of his beingness and unworthiness. ….

    그리하여, 남보다 우수하다고 느끼기를 요구하는 내재하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꾸짖어진 자는, 열등함을 느끼고 싶지 않은 자신의 감정, 종종 스스로의 존재와 가치에 대한 거부로 전환되기도 하는 이 감정을 드러내게 될 것이니라.



    2. THE ANTI-CHRIST ROBS YOU OF THE “NOW” OR PRESENT MOMENT

    2. 적그리스도는 너희에게서 “지금”을 또는 현재의 순간을 훔쳐가느니라.


    …… The Anti-Christ keeps your altered ego in PAST-GUILT ORIENTATION or FUTURE-FEAR ORIENTATION. ……

    ......적그리스도는 너희의 변질된 자아를 ‘과거에 대한 죄의식에 고착화’시키거나 ‘미래에 대한 공포에 고착화’시키느니라. ......


    As you wallow around in your past, re-living experiences with regret and self-pity, you cannot work in the present moment to change or create more desirable circumstances. This is why many of you may have heard the great wisdom of FORGIVENESS and RELEASE of all past emotional and physical thoughts, words and deeds. One must forgive self and all others. (Remember that this does not mean that you don’t garner the wisdom of knowledge in Truth from the lessons of the experience, because that is why you created the experience in the first palce-- to grow in your awareness of THE TRUTH.) The same rule about past-orientation is true for those who SPEND COULTLESS hours in re-living pleasant past memories at the expense of living in and creating the “now”. A rather appropriate cliche along this line says, “It’s alright to look back, just don’t stare”.

    너희가 후회와 자기연민을 갖고 이미 행한 경험들을 계속 다시 경험하며, 스스로의 과거 속에서 뒤척일 때, 너희는 현재의 순간에서 보다 바람직한 환경의 변화를 만들고, 창조해 내는 일을 할 수가 없느니라. 바로 이러한 연유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모든 과거의 감정적, 물리적, 사고, 말, 행동들에 대한 ‘용서’와 ‘해방’이라는, 위대한 지혜의 말씀들을 들어오기도 했던 것이니라. 자기자신도 용서해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용서해야 하느니라. (그렇지만 이것이 경험의 교훈들로부터 오는 진실 속에서, 너희가 앎의 지혜를 얻어야 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라. 그렇지 않다면, 너희가 애초에 경험이라는 것을 만들어낼 이유조차 없었을 것이니라. (경험을 통하여) ‘진실’에 대한 인식이 자라게 되느니라.) 과거에 대한 집착에 관련한 마찬가지의 규칙이, “현재”를 살고 만들어 나가는 대신에, 과거의 즐거웠던 기억 속에서만 끝없이 다시 살며, 셀수없이 많은 시간을 이에 허비해 버리는 자들에게도 적용될 것이니라. 이와 관련한 적절한 경구는 다음과 같다. “과거를 돌아보되, 응시하지 말지어다.”


    Now, Future-Fear orientation is a big stumbling block for most all of humanity. Fear, in itself is a great separator of the human creature from his Creator. Fear is the biggest tool of the Anti-Christ within. Since the Highest Command of The Creation is toAchieve the wisdom of knowledge inasmuch as this will enable you to wisely follow all the laws of The Creation,” then it stands to reason that recognizing the Truth in all things, including your IMMORTAL connection with God, will vanquish from your being any fear of some future experience, since you as an immortal-soul God Fragment ARE the MASTER of your destiny. You see, fear paralyzes the senses and only can manifest within the being if he sees himself as separate from his creator rather than a fragment of the ONE. ……

    ……

    이제 미래에 대한 공포에의 집착은 대부분은 인류에게 커다란 장애물이니라. 두려움이란 본질적으로,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창조주로부터 분리시키는 중요한 매개물이니라. 공포는 적그리스도의 가장 큰 무기이기도 하다. 창조의 가장 높은 계율이 “너희가 창조의 법칙을 현명하게 따를 수 있도록 앎의 지혜를 성취하는 것”인 이상, 너희들과 하나님과의 ‘불멸의’ 연결성을 아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너희가 모든 것들으로부터 진실을 인식하여야 함은 마땅하고, (결국) 이러한 인식은 너희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어떤 공포도 쫓아버릴 것이니라. 불멸의 영혼으로서 하나님의 일부인 너희들이야말로 너희 운명의 ‘주인들’이기 때문이니라. 너희도 알겠거니와, 공포는 감각을 마비시키고, 단지 자기 자신이 ‘하나’의 일부이기 보다는, 스스로가 창조주와 분리되었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서만 나타나느니라. ......

    ......



    3. THE ANTI-CHRIST TELLS YOU, “IT’S NOT YOUR FAULT”

    3. 적그리스도는 너희에게 “이것은 너희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하느니라.


    ……

    What the Anti-Christ within is actually telling YOU is that you are not responsible for the experiences in your manifested reality. This false belief causes you to cast BLAME on another or others and not take personal responsibility for YOU creating the manifested experience through the influence of the Anti-Christ within you.

    ……

    내재한 적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실제로 말하는 것은, 너희들의 현실에서 나타난 경험들에 대해, 너희에겐 책임이 없다는 것이니라. 내재한 적그리스도의 영향으로 인한, 이 거짓된 믿음은 너희로 하여금 타인들을 ‘비난’하게 만들고, 현존하는 경험을 만들어낸 ‘너희 자신’의 ‘개인적인 책임’을 지지않게 만드느니라.


    Ones will often times argue with this truth and say, “Well, I cannot control the free-will of another who chooses to be angry with me, or steal from me, how can I be responsible for the behavior! or actions of another?” It is true YOU are not responsible for the free-will behavior! of another, BUT you ARE responsible for “buying into” THEIR games and making yourself a VICTIM to it. YOU choose how you will RESPOND in ALL circumstances. Remember THE LAW OF ONE? The Anti-Christ within THEM is the same Anti-Christ that YOU choose to allow to exist within you. ……

    이러한 진실에 대해서 누군가는 다음과 같이 물을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저를 화나게 만들거나 저에게서 무언가를 훔쳐가는 자의 자유의지를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이러한 행위나 행동들에 대해 책임을 질 수가 있습니까?” ‘너희’가 다른 사람의 자유의지에 따른 행동에 대해 책임이 없는 것은 사실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그들의’ 게임 속, “대상이 된” 책임과 너희 자신을 ‘희생자’가 되게 한 책임이 ‘있노라’. 너희는 ‘모든’ 상황에 있어서 너희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선택하느니라. ‘하나’의 법칙을 기억하느냐? ‘그들’ 속에 내재하는 적그리스도는, ‘너희’가 너희 안에 내재토록 허용한 너희 자신의 적그리스도와 같은 적그리스도이니라. ......


    Here is a portion of a most wondrous prayer by Hatonn which is helpful to remember in your daily communion with God and in times when you feel you could be lured into the Anti-Christ drama of another. “Father, let me always allow YOUR will to manifest through me that I stand in judgment of no man and yet wisely judge that which is given in action against YOUR HOLY PRESENCE.”

    ……

    여기 이것은 하톤에 의해 제시된 가장 놀라운 기도문 중의 일부이니라. 너희가 타인의 적그리스도의 드라마 속으로 꾀어질 수도 있다고 느껴질 때, 그리고 너희가 매일의 하나님과의 회합을 가질 때, 기억하면 도움이 될 것이니라. “아버지시여, 제가 아무도 판단치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러나 ‘당신의 성스러운 현존’에 반하는 행동이 주어졌을 때는, 제가 이를 현명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저를 통하여 ‘당신의’ 뜻이 항상 현현토록 허락해 주십시오.”

    ……


    …… whether you are aware of it or not, you are unconsciously manifesting ALL within your scope of reality mostly with your “altered” ego. The beautiful thing about this truth is that when it is realized, one can become a conscious creator of a truly balanced manifested experience by surrendering his altered ego to the loving Divine God within him and so thereby balancing all of his creation within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 너희가 이 점을 인식하고 있든 그렇지 않든, 너희는 주로 너희의 “변질된” 자아와 함께, 너희 현실의 범주 안에서, ‘모든것들’을 무의식적으로 현현시키고 있느니라. 이러한 사실과 관련한 한가지 멋진 일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이것이 깨달아졌을 때, 그 자는 ‘자신의 변질된 자아를, 자신에게 내재한 사랑스럽고 신성한 하나님께 넘겨드림을 통하여’, 그리하여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들 안에서의 자신의 모든 창조에 균형을 가져옴을 통하여, 진실로 균형잡힌 채로 나타나는 현실의 의식적인 창조자가 될 수 있느니라.


    4. THE ANTI-CHRIST ENCOURAGES SELF-PUNISHMENT

    4. 적그리스도는 자기 학대를 부추기느니라.


    Of course, you know by now self-punishment is encouraged for “past” sins (errors). Which is really your altered ego unworthiness (inferiority/superiority) which we discussed earlier, expressing itself in the following ways: Criticism of self and others, greed, lust, jealousy, envy, guilt, shame, self-doubt, depression, helplessness, anger, hatred, resentment, impatience which leads to frustration, illnesses and diseases which lead to the death with of the body. Self-punishment is the effect of the cause of believing the lies of the Anti-Christ. This may continue, life-time after life-time, the poor immortal soul becomes self-locked onto the wheel of reincarnations …… and seeks to punish himself to his Creator God. If he just understood the power and import!ance of forgiveness and release of his “past” and adhering to the laws set forth by God and The Creation, he would be free of his bondage in an instant.

    ……

    물론 이제, 너희는 자기 학대는 과거의 죄(잘못) 때문에 부추겨진다는 점을 알고 있노라. 우리가 앞에서도 이야기한 바 있는, 이 변질된 자아의 무가치감(열등감/우등감)은 스스로를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표현하게 된다 : 자신과 타인들에 대한 비판, 욕심, 욕망, 질투, 시기, 죄책감, 자기의심, 침울, 절망감, 화, 증오, 분개, 조급성, 이러한 것들은 좌절과 병 그리고 질환들을 야기하고 이것은 다시 신체의 죽음으로까지 이어지느니라. 자기 학대는 적그리스도의 거짓말을 믿은 ‘원인’에 대한 ‘결과’이니라. 이것은 환생의 거듭 속에서도 계속될 수 있으며, 이 불쌍한 불멸의 영혼은 환생의 바퀴 속에 스스로 갇혀버리게 되느니라. ...... 그리고는 창조주 하나님께 자신에 대한 벌이 내려지기만을 바라느니라. 이 자가 단지 “과거”에 대한 용서와 해방의 힘과 중요성을 이해하기만 하면, 그리고 하나님과 창조에 의해 정해진 법칙들에 따르기만 하면, 그는 즉각 자신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와질 것이니라.

    ......



    5. THE ANTI-CHRIST ENCOURAGES ONE TO BREAK THE LAWS OF GOD AND THE CREATION GIVEN FORTH FOR BALANCE

    5. 적그리스도는 균형을 위해 제시된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을 깨뜨리도록 부추기노라.


    For example, the law of God which says, “THOU SHALT NOT KILL.” This means in your THOUGHTS as well as your deeds you shall not wish death upon another human being of God. This rule does not mean you cannot defend yourself if your life is threatened, because that is suicide and also against the laws of God.

    예를 들어, 하나님의 법칙에 “살인하지 말라”라는 것이 있고, 이것은 행동으로 뿐만 아니라, 너희의 ‘생각’으로도 하나님의 존재인 다른 인간의 죽음을 바라서는 아니된다는 의미이니라. (하지만) 이 규칙이, 생명의 위협이 가해졌을 때, 너희가 너희자신을 ‘방어’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느니라. 왜냐하면 자살은 또한 하나님의 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니라.


    This also means that by becoming pregnant, which is being the vehicle of one of God’s new creations, and having an abortion because of YOUR irresponsible sexual behavior!, it is still MURDER any way you look at it. Remember “personal responsibility”! There are definitely many possibly undesirable “effects” to illicit and wanton lustful sexual activity. Pregnancy and disease are two obvious results which do and have occurred more often than not.

    이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도 의미할 것이니라. 즉,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물 가운데 하나를 담는 운반체가 되는 것이기도 한, 임신을 함으로 인해, 그리고는 또 ‘너희의’ 무책임한 성행위 때문에 낙태를 하게 될 때, 너희가 이를 어떻게 볼지라도 이는 여전히 ‘살해’인 셈이 되느니라. “개인적인 책임”을 기억하라! 분명, 부정하고 욕망에 찬 성적 행위들에는, 그럴 수만 있다면 바라고 싶지 않겠지만, (그에 따른) 많은 결과들이 존재하느니라. 임신과 질병은, 그렇지 않기 보다는 훨씬 더 자주 발생하는 두가지 명백한 결과들이니라.



    6. THE ANTI-CHRIST RULES YOU BY YOUR DESIRES

    6. 적그리스도는 너희의 욕망에 따라 너희를 지배하느니라.


    Your desire for those things and “possessions” of the material world include not only physical manifested “things” of the material world, such as a television, house, car and money, but also emotional desires such as sexual conquest, marriage, children, friendship, acceptance, recognition and worship. The Anti-Christ within will keep you always seeking outside yourself for the false promise of fulfillment with more, bigger and better “things”. And as the poor soul readily jumps on the treadmill of unfulfilling work to make the money he now needs to fulfill his desires, his soul pines away for something more, something just beyond his reach …… more, bigger, better. The false promise is never enough and it will not fulfill the cry of the soul to recognize and connect with the immortal spark of his Creator within. So the Anti-Christ will tell you to forget your problems, have some fun, relax, have a few drinks, take some drugs, you deserve it and can afford it now… and before long the dear God Fragment is shrouded in the darkness of addiction and misery.

    ……

    물질 세계에서 너희가 여러가지 것들과 “소유”에 대해 갖는 욕망은, 단지 물질계에서의 물리적으로 나타내어지는 “것들” 즉, TV나 집, 자동차나 돈 뿐만이 아니라 감정적인 욕망들, 말하자면, 성적 정복, 결혼, 자녀, 우정, 수용, 인정 그리고 존경같은 것도 포함되느니라. 내재한 적그리스도는 너희로 하여금 항상, 더 많고, 더 크고, 더 나은 것들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너희 외부의 거짓된 약속을 추구하도록 만들 것이니라. 그리하여 불쌍한 영혼은, 그가 충족시키고자하는 욕구 달성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하여, 자신이 수행해 낼 수 없는 일의 쳇바퀴 위로 감히 뛰어들고, 이 영혼은 더 많은 어떤 것, 자신의 범위 너머에 있는...... 더 많고, 더 크고, 더 나은 것들을 (계속적으로) 갈망하게 되느니라. 거짓된 약속은 결코 충분해 질 수가 없으며, 이 영혼이 비명을 지르며 갈구하는, 자신의 내재한 창조주의 불멸의 불꽃을 인정하고 여기에 다시 연결되고자하는 바램이 (결코) 이루어지지 못하도록, 이 ‘거짓된 약속’은 방해하느니라. 마침내, 적그리스도는 너희가 처한 문제를 잊어버리기를 권할 것이고, 유흥과 휴식 그리고 약간의 술과 마약에 취해 보길 부추기면서, 너희가 이렇게 행동해도 될만하다고, 이제는 이렇게 할만한 여유도 있노라고 속삭일 것이니라.... 그리고 머지않아 이 가련한 하나님의 일부는 중독과 비탄의 어둠 속에 (영영) 가려질 것이니라.


    So the key to releasing yourself from bondage to the material plane is to become DETACHED from it which is to disconnect from your attachments to “things” and emotional attachments as well. To become detached emotionally one must forgive and release (see #4) all perceived transgressions upon self and others. This is not to say you have no care or compassion or Love--you absolutely DO and MUST have unconditional love of all beings and creations of GOD-- (That IS their essences as existing as a part of the ONE)--but you must detach from all manifested illusions and emotions which weigh you down in vibration much like wet wool garments on your body.

    그러므로, 물질적인 세상에 대한 속박으로부터 너희 스스로를 해방시키기 위한 핵심은, 너희 자신을, (물질적인 것은 물론이거니와) 감정적인 것도 포함하여 “여러가지 것들”에 구속시키는 집착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하는 것, 즉 이러한 것들로부터 초연해져야 하느니라. 감정적으로 초연해지기 위해서, 너희는 자신과 타인에 대해 행해지는, 모든 가능한 잘못들을 용서하고 해방시켜야만(4번을 보라.) 하느니라. 이는 너희가 어떤 관심 또는 연민 또는 사랑?너희는 명백히 하나님의 모든 존재와 창조물들에 대해 무조건적인 사랑을 가져야만 하느니라--(이것이 ‘하나’의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것의 정수이니라)--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뜻이 아니라, 마치 너희 몸 위에 걸쳐진 젖은 털옷처럼 너희 신체의 진동수를 낮추는, 모든 환상과 감정들로부터 초연해져야함을 말하느니라.



    7. Now there is one more point to ponder because many of you will and do ask,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TO THE REST OF THE WORLD IF I CAST OUT THE ANTI-CHRIST WITHIN ME AND THE REST OF HUMANITY REFUSES TO DO SO?”

    7. 이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다음과 같이 물어볼 것이기에, (함께) 생각해 볼 한가지 문제가 더 남아 있노라.
    “비록 제가 제 안에 있는 적그리스도를 떨쳐버리더라도 나머지 전 인류가 그러기를 거부한다면, 그러한 제 행동이 이 세상에 무슨 차이를 만들어 내겠습니까?”


    It DOES MAKE A DIFFERENCE! Because again, remember THE LAW OF ONE? Humanity and the creations of God are all related as a part of the ONE. Your manifested world is a DIRECT reflection of what exists within each of you. You each are a part of the pool of mass consciousness, which means you each are responsible for your portion of the whole. For example, a comparison can be made between the pollution which exists in the air, water and ground of this wondrous planet and the pollutions of the Anti-Christ which YOU each support within yourselves. So for each one of you who recognizes and casts out the Anti-Christ within, you are essentially healing a portion of the disease of mass consciousness. YOU make a BIG difference by committing your will to the knowledge and wisdom of TRUTH in God’s Kingdom. YOU become a part of the solution for healing the cesspool of darkness in mass consciousness, rather than remaining as a part of the problem. You see, you will then carry the Light of Truth and Wisdom of our Father within you and others are attracted to it, because it is the joy of the Spirit of LIFE itself and YOU become the vehicle for offering it to them. May YOUR candle of Love, Truth and Light deliver the Divine Spark of Understanding to ALL who await their call from HOLY GOD OF THE LIGHT AND OF THE CREATION! AMEN.

    ‘차이를 만든다!’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하나의 법칙’을 기억하는가? 인류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들은 ‘하나’의 부분으로서 모두 연결되어 있느니라. 너희에게 보여지는 이 세상은, 너희 각각의 내부에 존재하는 것들의 ‘직접적인’ 반영이니라. 너희 각각은 집단 의식 집합의 일부분들이며, 이는 너희 각각이 전체에 있어서 너희의 부분에 해당하는 만큼의 책임이 있다는 걸 의미하노라. 예를 들어서, 이 놀라운 행성의 대기와 바다와 육지에 존재하는 오염과 ‘너희’ 각자가 자신들 안에 가지고 있는 적그리스도의 오염이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각각이 내재한 적그리스도를 인식하고 떨쳐버린다면, 너희는 본질적으로 집단 의식이 가진 질병의 일정 부분을 치료하는 셈이 되느니라. 자신의 의지를 행함으로 인해, ‘너희는’ 하나님의 왕국 속에서의 ‘진실’의 지혜와 앎에 ‘커다란’ 차이를 만드는 것이니라. 너희는 집단의식 속에서, 문제의 일부가 되기 보다는 어둠의 오물덩어리를 치유하는 해결책의 일부가 되는 것이니라. 너희가 보겠거니와, 그때 너희는, 너희 안에 계신 아버지의 지혜와 진실의 빛을 지니고 다닐 것이며, 타인들은 이에 끌리게 되느니라. 왜냐하면 이것이 ‘생명’의 영혼이 갖는 기쁨, 그 자체이며, ‘너희’는 이를 그들에게 제공하는 운반체가 되는 것이니라. ‘너희의’ 사랑과 진실과 빛의 등불은, ‘창조와 빛의 신성한 하나님’으로부터 그들의 부름을 기다리는 ‘모든’ 이들에게, ‘이해’라는 신성한 불꽃을 당기게 될지도 모를 것이니라! 아멘.





    피닉스 저널 제 27권, “PHOENIX OPERATOR-OWNER MANUAL” pp. 19-75 에서 발췌.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Last edited by phoenix; 2010-04-23 at 22:35. Reason: 특수문자 제거, 인용 분류추가

  2. #2

    Default 응답: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균형의 법칙)

    출판 준비중인 "피닉스 저널"이 출판 될 경우 보여질 형식 입니다. 많은 부분이 정리,정돈 되어야 하겠지만 우리 힘으로 세상에 다시 드러날 "글로벌 한국판" 피닉스저널 1차 정리본 입니다. 마침 urantia님이 "창조의 법칙'을 논해 주셨기에 준비된 내용을 먼저 선 보입니다. 많은 관심과 행동/봉사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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