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은폐된 진실과 사건
  • 은폐된 진실과 사건

    by Published on 2008-04-06 19:40  조회: 20506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4. 은폐된 진실과 사건,
    5. 아눈니키 후예들,
    6. 외계인, UFO,
    7. 렙탈리안 Reptalian, 그레이

    정부의 역할


    이제, 아래에 언급될 내용들을 도저히 상상해 보지도 못할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내 말을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나는 내 말에 정말로 주의를 기울여 잘 들어보라는 뜻으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진실이 전달되는 것을 가로막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있는 자들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군대조직과 정부는, 진실을 전달하려고 계획했던 자들을 살해했으며, 추락한 비행체---고의적으로 추락시킨 것이며, 도발하려는 의사도 전혀 갖고 있지 않던 비행체를 추락시킨 것입니다.---에 대한 가짜 증거들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는 비밀을 보다 깊숙이 숨기기 위해, 조작된 발견물들을 만들어 내어, 대통령과 같은 정부의 최고위층에게까지 이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친애하는 자들이여, 모든 것들이 결국에는 다 공개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보고서에 뭐라고 적혀 있는 건지 한 번 살펴 봅시다. “우리가 알아낸 주요 사실들 가운데 한가지는, 외계인들은 인간이나 동물들의 체내 분비물, 효소, 호르몬, 혈액 등을 이용하여, 소름끼치는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외계인들은 이러한 활동이 그들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유전자 구조가 점차 퇴화되어, 더 이상 자손을 낳을 수 없게 되었으며, 그들의 행성도 상당 기간 이상은 더 유지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그들이 자신들의 유전자 구조를 개선시키지 못한다면, 이내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와우! 아는 것도 많으시네요! 만약 당신들이 그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면, 당신들은 정말로 당신들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행성과 거기 사는 사람들을 찾아갈 것 같습니까?? 만약 당신들이 정말로 지구에 갈 수 있을만한 기술 수준을 갖고 있다면, 당신들은 분명코, 생명체가 존재하는 수십억개도 넘는 다른 행성들 가운데, 당신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을 만큼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그 어떠한 행성에라도 찾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by Published on 2008-01-01 10:25  조회: 10511 
    1. 글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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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6.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7.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악명높은 “연대기”

    ……
    1945년 4월 17일 :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라인베르크[Rheinberg Camp] 수용소를 개설했습니다. 이 곳은 길이 6마일 정도에 이르는 수용소로, 어떤 음식도, 거처도,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거대 수용소인 “라인 메도우[Rhein meadow]” 수용소 역시 4월 중순경에 만들어 졌는데, 이 수용소에는 애초부터 화장실이나 물이 아예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수용소들의 경우는 너무나 많은 수용인원들로 인해 아무도 자리에 누울 수 조차 없었습니다. 한편, 레마겐[Remagen] 근처, 크리프 수용소[Camp Kripp]에서는, 미국계 독일인이었던 찰스 폰 루티샤우[charles von Luttichau]라는 자가 “자신의 동료 독일인들이, 수용소 관리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채 5%도 안되는 음식만을 공급받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그는 수용소 담당 지휘관에게 이러한 불평을 털어 놓았으나, 그가 듣게 된 대답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 제네바 협약 따윈 잊어라. 당신들은 아무런 권리도 없다.”

    1945년 4월 하순 : 라인베르크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하인츠 얀셴[Heinz Janssen]은 당시 수용소의 상황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팔다리가 잘려져 나간 사람들이 마치 양서류처럼 진흙탕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추위에 떨었다. 밤낮 노천에서 벌거벗겨진 채로 있던 그들은 라인베르크 모래밭에 필사적으로 가서 누울려고 애썼다. 혹은 어떤 이들은 완전히 탈진한 상태에서 구덩이들 속으로 쓰러져 들어가 영원히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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