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by Published on 2012-04-28 14:55     조회: 17493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영적인간과 인류,
    4.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5.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6. 하나님의 계획,
    7.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8.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9. 나=신GOD, 빛=하나님

    제 7장, 1991년 7월 21일 일요일, 11:08 A.M. 4년 339일

    1991년 7월 21일 일요일


    나 저메인은 ‘나 자신의 존재[the I AM PRESENCE]’의 빛깔인 아름다운 보라색 광선과 함께 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해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내 형제와 함께 앉아 글을 써 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여기서 서술하는 정보들이 당신들의 감각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만큼의 압박감을 주고, 또 당신들, 영적 존재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오직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부지런히 우리 작업을 완수해 수 있도록 글을 계속 써 내려 나갈 작정인데, 왜냐하면 우리의 임무는 교감과 이해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며, 그 속에서 마침내 ‘변환[transmutation]’이 성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속에서 당신들이 완벽함을 만들어 내는 ‘창조의 권능과 통제력[the power and control of Creation]’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는 다른 한가지 없이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그 단계들은 단순하지만 강제적인 것인데, 왜냐하면 통로는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이 통로를 통한 이동을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지식을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의 전당[the halls of God]’의 완벽함에 이르는 당신의 길에서 서투르게 비틀거리거나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무지를 통해, 환상과 환영 속에 머무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진실이 있어도 이것을 보고 듣기를 거부하여, 의도적으로 스스로를 무지 상태 속에 가둬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선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든 자들에게 제시해 보이는 일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도전이며, 이러한 목적을 위해 지금과 같은 이 현존의 기회를 갖는 것이 얼마나 큰 영예가 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부지런히 그리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임할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완전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그 때 그들은 자기자신들의 여행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기에 앞서 먼저 우리 자신부터 완벽함을 성취해야 할 것인데, 그래야만 사람들이 오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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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1-23 18:35  조회: 4355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5.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6. 나=신GOD, 빛=하나님

    [인용]

    저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God’s Love]”이 함께 하길 바라며, 또한, 비록 이젠 우리 모두가 예수님(임마누엘)[Jesus(Immanuel)]은 한 해의 이 무렵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이수 임마누엘 사난다[Esu Jmmanuel Sananda]는 B.C. 8년 8월 8일에 탄생?역주), 어쨌거나, 이 전통의 성탄 시즌에, 저와 제 아내가 보내는 축복도 함께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의 노력과 헌신, 바로 ‘적들’의 면전에서, 감히 진실을 전하고, 또 “참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지식을, 그것이 너무 늦어지기 전에,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지금껏 펼쳐 온, 이와 같은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해 온 일에 대해 감탄해 마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여러분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저는 베트남의 정글과 논밭에서 그리고 “철의 삼각지대[Iron Triangle]”에서 커다란 용기를 갖고서 격렬히 맞섰던 많은 병사들을 보았습니다.(이 편지를 쓴 사람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역주)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가 보여준 용기와 헌신은 어쩌면 이를 능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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