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사탄 SATAN, 666
  • 사탄 SATAN, 666

    by Published on 2015-12-20 21:56     조회: 24567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6. 사탄 SATAN, 666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2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12 목요일, 9:58 A.M. 8년 149일

    [Part 13의 인용]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

    전쟁 계획과 우주왕복선들

    3월 26일 금요일 늦은 밤 무렵, 루스마[Lousma]와 풀러튼[Fullerton]은 슈퍼스파이 위성[Superspy Satellite] 설치를 마무리 지었다. 계획보다는 오래 걸렸지만, 어쨌든 임무를 완수했던 것이다. 우주왕복선은 궤도에 그대로 남겨져 있었다. 우주비행사들은 자신들의 제미니 형태의 탈출용 캡슐을 타고, 역추진 로켓을 점화시켰으며, 궤도로부터 떨어져 나와 인도양에 빠졌다. 그곳에서부터 그들은 뉴 멕시코, 화이트 샌즈 미사일 기지[the White Sands Missile Range, New Mexico]로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책임자는 화이트 샌즈에 몰려온 모래폭풍을 빙자 삼아 우주왕복선의 공개적인 착륙 날짜를 하루 더 연기시켰으며, 우주비행사들은 이 시간 동안 원기를 회복할 수 있었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화이트 샌즈에 남아 있던 두 대의 비밀 우주왕복선들 가운데 한 대에 올라탔다. 우주왕복선은 광활한 화이트 샌즈 미사일 기지의 북쪽 끝자락에서 소형 고체 로켓을 이용하여 이륙했다. 오전 11시 직전에 우주왕복선은 TV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들은 북쪽에서부터 하강하기 시작하여, 산맥들 위를 내려온 다음, 흰색 먼지 구름들 사이를 지나 착륙했다. 경의에 찬 기다림의 시간이 지나자, 루스마와 풀러튼은 완전히 안정을 취하고 원기를 회복한 모습으로 우주왕복선 밖으로 나왔다.
    ...
    by Published on 2013-12-29 00:41  조회: 9187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6. 사탄 SATAN, 666


    제 7장, 1995년 5월 7일 일요일, 8:28 A.M. 8년 264일
    ......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6 :

    비밀 음모[the Occult Conspiracy]에 관한 역사적 고찰
    by “DEG”
    [인용]
    ......

    그랜드 케힐라[Grand Kehilla] : 13인 위원회

    이러한 모든 “불공정들”로 인해, 그랜드 케힐라(유태 공동사회 대표자 단체--역주), 즉 13인 위원회의 리더들은 자신들과 오랜 동맹 관계를 맺어온 메이슨 조직이었던 템플 기사단[the Masonic Order of Knights Templars]과 비밀리에 재결합했다. 탬플 기사단은 당시 영국에서는 1252년,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1307년, 활동이 금지된 단체였다. ‘콜롬비아 바이킹 데스크 백과사전[The Columbia Viking Desk Encyclopedia]’(1968년, 뉴욕, 572페이지)에 따르면, 탬플 기사단은 이 무렵 신속하게 “유럽에서 가장 힘있는 단체가 되어 갔는데, 자신들의 빛나는 무공으로 십자군 원정 동안 엄청난 명성을 쌓아 올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1291년 성지 에이커(이스라엘 북부 해안 도시--역주)의 함락으로 힘을 잃었으며, 사이프러스에서 끝을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활동 기간 동안 많은 선물과 땅을 받아 부유해졌으며, ‘유럽의 은행가들[the bankers of Europe]’이 되어갔다. 그러나 그들이 발휘하는 재정적인 힘은 프랑스 필립 4세의 시샘을 불러 일으켰고, 필립 4세는 다양한 죄목와 권력 남용을 이유로 기사단을 비난했으며, 1308년에서 1314년 동안 이들을 박해했다.” 기사단은 또한 1312년에는 교황 클레멘트 5세[Pope Clement V]로부터도 배척되었다. 그렇지만, 템플 기사단이 억압받았던 데에는 단순한 질투나 탐욕 이상의 이유가 있었다. : “이 십자군 원정단은 그 가입과정에 있어서, 모든 구성원들에게 입회 의식 중의 하나로,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to spit upon an image of Christ’s face]’를 요구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아가, “템플 기사단원들은 그들 가운데서도 내부 비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동 바포멧 이교도[the Middle Eastern Baphomet paganism] 의식을 행해야 했으며, 이는 그들이 마니교의 한 종파[a Manichean cult]임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들은 또한 “동성애적인 의식”을 행할 뿐만 아니라, “악마적인 바포멧 염소의 기괴한 우상을 숭배”하는 문제로도 함께 비난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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