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우주과학 Cosmo Science
  • 우주과학 Cosmo Science

    by Published on 2008-09-28 23:15  조회: 3915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우주과학 Cosmo Science,
    4.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5.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6. 로보토이드 Robotoids, 합성인간

    우주 문명[Civilization of the Universe]


    그렇습니다. 당신들은 향후 “한계[limitation]”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인지, 아니면 ‘우주 문명[the Civilization of the Universe]’으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를 준비 중에 있지만, 현재 당신들이 이러한 준비 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거짓 문명[a false civilization]’ 속에 몸을 담고 있는 한, 훨씬 이해하기 힘든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방금 “우주 문명”이라고 했지, “우주적(보편적) 문명[Universal Civilization]”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왜 내가 여기서 이런 주제를 다루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당신들의 한정된 경험 세계 안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한정된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물리적인 경험들을, 당신들에게 보다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중요한 “플레어이들[players]”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thought]’과 ‘이해[comprehension]’ 너머로 나아가, ‘진실 속에 있는 자유[freedom in Truth]’에 도달하는 여행을 하게 될 당신들은, 당신들에게 주어진 ‘변환에 따른 교훈들[transitional lessons]’을 얻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것(혹은 최선의 것)’이 있다면, ‘잘못된 인식[MISperceptions]’를 통해 성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by Published on 2008-07-16 23:10  조회: 18793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4.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5. 니콜라스 테슬라

    [1986년 테슬라 심포지엄[Tesla Symposium]에서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이 발표한 내용. 포셀은 테슬라가 남긴 기술을 바탕으로 “날없는 테슬라 터빈[THE BLADELESS TESLA TURBINE]”을 발명하였고, 이를 다룬 자신의 책, ‘경계층 신기원, 제 2권 : 테슬라 기술 시리즈 [BOUNDARY-LAYER BREAKTHROUGH, Vol. II : Tesla Technology Series]’를 정리하여 ‘테슬라 소사이어티[Tesla Society]’에 발표함.?역자]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


    ……

    [인용]

    신사 숙녀 여러분, 테슬라 소사이어티[the Tesla Society]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저는 기계 공학자입니다. 저는 개인 사업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새로운 형태의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발해 낸 기술은, 바로 신기(神技)에 가까운 천재,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로부터 얻어진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 공학[electrical engineering]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분야의 연구도 행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테슬라는 최소 25년에서 30년 정도 시대를 앞서 태어났었고, 당시의 야금학[metallurgy]은 오늘날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테슬라가 고안해 낸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은 외면받았고, 문자 그대로 책상 서랍 속에 20년에서 30년 동안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약 20년 전, 저는 아주 우연히 테슬라가 남긴 연구물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당시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라는 이름을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소사이어티에 계신 분들은 그의 역량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잠깐 ‘외도’의 대상으로 연구했던 것은 바로 터빈과 펌프[turbines and pumps]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을, 오늘날 우리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학문 분야의 하나로 규정해 보자면, ‘공기역학[aerodynamics]’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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