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by Published on 2014-12-27 23:35  조회: 14594 
    1. 글위치:
    2.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3. 은폐된 진실과 사건,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외계인, UFO,
    6.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5일 목요일, 12:23 P.M. 8년 142일

    ......

    [Part 5의 인용]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하비스트 문 전투[The Battle of The Harvest Moon]
    (‘하비스트 문 전투’에 대해서는 ‘가이아나, 존스타운 사건의 실체’ 참조--역주)
    우주왕복선의 진짜 이야기
    by “아는 자![One Who Knows!]”

    레이저[Lasers]에 대해서 말하자면...

    CDDB는 레이저의 가장 컴팩트한 버전으로, 개조된 KC-135 제트 탱커기[KC-135 jet tanker]에 의해 상공에서 성공적인 실험을 거쳤다. CDDB는 1메가 와트--백만 와트에 해당된다.--가 넘는 에너지로 강력한 적외선 방사를 내보냈다. 산업용의 1만 와트 위성 레이저보다 100배 더 강한 것이었다. 러시아 충전 입자 빔[Russian Charged Particle Beam]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더라도 러시아의 공격기들을 고장나게 만들거나 파괴시킬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강한 것이었다. 물론, 이 모두의 성공적인 실행은, 사실상 우주왕복선과 관측 기기들이 전개되는 상황에 달려 있었다.

    계획에 따르자면, 콜롬비아호[the Columbia]는 1981년 4월 중순, 맑은 날 아침에 쏘아 올려질 예정이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TV를 통해 영[Young]과 크립펜[Crippen]이 하늘을 거쳐 궤도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소리지르게 될 것이었다. 그런 다음, TV를 통해 방영되는 장면에는 영과 크립펜이 조종석에 앉아 있는 모습만 계속되는 것이다. 이틀 넘게 이러한 장면은 계속 반복되게 된다. 조종석 장면, 통제실 모습, 계속 이런 모습들만 비춰지게 된다. 언뜻 보기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는 않고, 단지 몇 가지 수습만 하면 충분할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텔레비전 시청자들은 어떠한 의심도 갖지 못하며, 그저 비행 시뮬레이션 장면이 담긴 녹화물들을 바라만 보게 되는 것이다. NASA는 실패로 끝났던 우주 실험실 사건[SKYLAB fiasco]을 속임수로 넘겼던 경험을 바탕으로, 속이는 기술을 제대로 익혔던 것이다.
    ...
    by Published on 2008-07-16 23:10  조회: 18091 
    1. 글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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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5. 니콜라스 테슬라

    [1986년 테슬라 심포지엄[Tesla Symposium]에서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이 발표한 내용. 포셀은 테슬라가 남긴 기술을 바탕으로 “날없는 테슬라 터빈[THE BLADELESS TESLA TURBINE]”을 발명하였고, 이를 다룬 자신의 책, ‘경계층 신기원, 제 2권 : 테슬라 기술 시리즈 [BOUNDARY-LAYER BREAKTHROUGH, Vol. II : Tesla Technology Series]’를 정리하여 ‘테슬라 소사이어티[Tesla Society]’에 발표함.?역자]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


    ……

    [인용]

    신사 숙녀 여러분, 테슬라 소사이어티[the Tesla Society]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저는 기계 공학자입니다. 저는 개인 사업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새로운 형태의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발해 낸 기술은, 바로 신기(神技)에 가까운 천재,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로부터 얻어진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 공학[electrical engineering]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분야의 연구도 행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테슬라는 최소 25년에서 30년 정도 시대를 앞서 태어났었고, 당시의 야금학[metallurgy]은 오늘날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테슬라가 고안해 낸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은 외면받았고, 문자 그대로 책상 서랍 속에 20년에서 30년 동안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약 20년 전, 저는 아주 우연히 테슬라가 남긴 연구물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당시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라는 이름을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소사이어티에 계신 분들은 그의 역량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잠깐 ‘외도’의 대상으로 연구했던 것은 바로 터빈과 펌프[turbines and pumps]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을, 오늘날 우리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학문 분야의 하나로 규정해 보자면, ‘공기역학[aerodynamics]’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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