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by Published on 2012-03-10 23:03     조회: 2669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우주과학 Cosmo Science,
    4. 조화와 균형의 우주,
    5.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6.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7. 수메르인과 고대문명들,
    8. 플레이아데스 사람들 Pleiadian

    제 8장, 1993년 4월 6일 화요일, 12:57 P.M. 6년 233일

    ……
    재앙?


    [인용 : 펠리[Pelley], 1932년, 리버레이션[Liberation]지]

    [윌리엄 더들리 펠리[William Dudley Pelley](1890-1965), 미국의 사상가, 언론인, 정치인. 1933년 반유태주의 단체인 실버 연대(실버 셔츠)[Silver Legion(Silver Shirts)]를 창설했으며, 1936년에는 기독당[Christian Party]을 창당, 대통령 후보로도 출마. 반공산주의, 반유태주의, 애국주의, 고립주의를 주장. 2차세계대전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의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다 1942년 반역, 선동죄로 기소, 징역 15년형에 선고. 특이한 점으로는 1928년 가사상태[near-death experience]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났으며, 미국의 영적 변화를 지시받았다고 진술(‘아메리칸 매거진[American Magazine]’지, ‘영원 속에서의 7분[My Seven Minutes in Eternity]’에서)--역주]


    재앙에 대한 신비주의자들의 설명은 맞는 것인가?


    자신들의 물리적인 육체를 벗어나 다른 곳에 머무를 수도 있다는 신비주의자들[the mystics] 간에 떠도는 수 백 가지 설명들에 따르자면, 그들은 시간-공간 투사[Time-Space projections] 속에서 보여지는 일련에 변화들에 대해 확신을 갖는 경향이 있다....

    태고적부터, 사람들이 정치적, 경제적 반목으로 서로 으르렁거릴 때면 어김없이 몇몇 “재능을 타고난” 자들은, 자신들이 다가올 재앙적 사건들을 “볼 수” 있다고 말해 왔다.

    이들이 이야기한 것들 가운데 많은 일들이 일어났지만, 또 어떤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부정적이긴 해도 어느 정도 관용적인 시각을 갖고서 보자면, 부정확한 예언을 하는 자들에 비해, 비교적 정확한 예언을 하는 자들의 수가 상대적으로 더 적지는 않았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쳐도, 사람들은 대부분의 예언들이 평균적인 수준보다 조금 더 영리한 추정 정도였다고들 이야기한다.
    ...
    by Published on 2010-02-07 18:05  조회: 2386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사탄 SATAN, 666

    국제 경제 질서


    당신들은 단일화된 세계 경제 시스템이야말로 ‘국제 사회주의[international socialism]’의 승리의 핵심이 됨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스탈린[Stalin]은 오래 전 다음과 같이 선언했습니다.?오늘날의 ‘소비에트인들[the Soviets]’(기독분파의 러시아인들과 구별요. ‘러시아 vs. 하자르’ 참조?역주) 역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국가 경제든 세계 경제든, ‘통합된 조직체[an integral organism]’ 안에 놓이게 되며, ‘단 하나의 의지[a single will]’에 의해 통제된다.”

    따라서 ‘최상층 카르텔[top Cartel]’(이 글에서 ‘카르텔’이라는 표현은 단일 세계 질서를 꿈꾸는 자들을 총칭?역주)이 목표로 삼는 최우선 순위는, ‘사회주의적 세계 질서’를 용이하게 만들어 주는 ‘단일 국제 경제 시스템[a single global economic system]’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플랜[The Plan]’(‘카르텔’이 지향하는 단일 세계 질서의 범칭?역주) 중에서 ‘경제적 질서’에 해당하는 부분은 빠른 속도로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리처드 포크[Richard Falk](1930- , 프린스턴대 국제법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역주)가 자신의 책, ‘미래 세계 연구[IN A STUDY OF FUTURE WORLDS]’에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 경제는 1990년대에 접어들어 “통합된 하나의 체계[an integrated whole]”가 될 것입니다.(1989년 12월 24일 구술?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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