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by Published on 2010-09-05 14:00  조회: 3492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인용]

    유태주의와 볼셰비즘[JUDAISM AND BOLSHEVISM]

    한 도전적 질문에 대한 대답

    볼셰비즘[Bolshevism], 유태주의[Judaism], 기독교주의[Christianity]에 관한, 그리고 (유태인 통제)국제 금융[International (Jew-controlled) Finance], 볼셰비즘[Bolshevism], 시오니즘[Zionism]에 관한 몇가지 사실들

    A. 호머[A. Homer], M.A., D.Sc, F.I.C.외 공저

    아래 글은 원래 1933년 10월 21일자, 28일자 그리고 11월 4일자 “카톨릭 헤럴드지[Catholic Herald]”에 실린 글들로 L.F. 하이들만[L.F. Hydleman]씨가 제기한 도전(의문)[challenge]에 대한 답변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여기 이 글은, 여러 권위체들(유태인[Jew]과 젠타일[Gentile] 양쪽 모두에 걸친 권위체들)간의 비교와 검토를 통해 얻어진 정보로서, 유태주의볼셰비즘의 관계, 그리고 국제 금융과 그 프로테제(피후견인들)[its protegees], 볼셰비즘시오니즘간의 연대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계층으로부터의 설명 요구에 대한 답변의 일환으로서, 팜플렛 형태의 책자로 재발간된 것이다.

    카톨릭 헤럴드지의 편집자는 하이들만씨에게 답변을 건넴에 있어서, 행간의 의미를 담은 완곡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였다. 어쨌거나 지금껏 여기 이 ‘사실’에 대한 진술들에 대해, 하이들만씨도, 유태인들 가운데 어떤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자도, 공개적으로 그 내용을 부인하거나 반증을 제시해 보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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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9-02-01 19:22  조회: 3292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인간 언어의 한계들


    나는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언뜻 그 제목이 주는 첫인상보다, 훨씬 더 “이 저널 본연의 주제로 되돌아 가는” 내용이 되리라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의미있는 이해 속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결코, 각자각자가 저마다의 의도를 가진 단일 개체들로서 원활히 기능할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인 상호간의 이해 상태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서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 속에 머무는 것은, 명백히 우리의 적들이 의도하는 공격 양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를 곧잘 속이며, 성스러운 영혼[Holy Spirit]의 신성한 하나님[Divine God]의 뜻에 반하는 것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입니다.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이에 대해, 완벽하게 제대로 된 정의를 내릴 필요성에 관한 좋은 예가 한가지 있습니다. 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명백하게[EXPLICITLY]’ 그 의미를 이해하는 한은, 그 용어 자체가 무엇인지, 혹은 어떤 뜻에 대한 용어인지, 하는 문제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빛의 영혼에 반하는 자들[the anti-Lighted Spirit]의 공격 양상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 하나의 주어진 용어에 대해서, “그들 간의” 사용에 있어서만, 단일의 명백한 정의를 갖는 것입니다.?반면 모든 다른 사람들은, 비록 그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쉽사리 이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또 종종 정반대되는 뜻으로 이해하게 되기도 하는 상태를 방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위대한 영혼(정령)[the Great Spirit]’에 대해 언급할 때, 우리는 ‘하나님[God]’, ‘빛의 하나님[Lighted God]’, ‘신성한 하나님[Holy God]’, ‘진실[Truth]’, ‘와칸 탕카[Wakan Tanka]’, ‘위대한 백색 (빛의) 영혼(정령)[Great White (lighted) Spirit]’, 기타 등등을 지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사난다[Sananda]”라고 말할 때, 이는 ‘그리스도적인 경험[Christed experience]’을 통해, ‘하나님 속에서의 경험, 혹은 하나님으로서의 경험[experiences as/whthin God]’을 체험하며, ‘성취되는 완벽함[achieved perfection]’에 대해 붙이는 ‘명칭[label]’으로서, ‘창백한 예언자[Pale Prophet]’, ‘이.수.[Esu]’, ‘이사[Isa]’, ‘이이사[Iisa]’, ‘서있는 곰[Standing Bear]’, ‘예수[Jesus]’, ‘나사렛 사람[The Nazarean]’, 기타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대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의 의사소통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특정 용어’에 대한, 이러한 예들을 우리가 굳이 더 들지 않더라도,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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