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by Published on 2012-12-30 12:41  조회: 5419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나는 지금껏 6페이지에 걸쳐서, 칼 마르크스[Karl Marx]가 창시한 공산주의의 진면목이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이제 나의 동료, 미국인들이여, 막시스트 10대 강령 가운데 얼마나 많은 항목들을 당신은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필요한 것으로 여겨 왔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국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간주해 왔던 것인가?

    [하톤: 부디 이제부터 내가 같은 책자에서 추가적으로 인용하게 될 아래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라며, 이왕이면 더 높은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당신의 정부가 이제 막 서명을 완료해, 유효한 상태가 된 행정 명령들의 요점을 기술하도록 다르마[Dharma]에게 부탁할 것입니다.]

    J. 에드가 후버[J. Edgar Hoover](1895-1972, 제 1대 미 FBI 국장 역임(1935-1972)--역주)는 미국에 대한 공산주의의 위협을 다룬, 이제는 고전이 된 자신의 저서, 속임수의 대가들[MASTERS OF DECEIT]에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인들이 공산주의에 대한 어떠한 관심도, 지지도 단호히 거부하지만, 정작 그들이 “공산주의적 정신상태[state of mind communists]”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썼다. 나의 친구들이여, 이것이 정확히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공산당 선언에 나와 있는 각각의 항목들을 모두 다 추종하며, 심지어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미국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오늘날, 이 나라에는 보다 강력한 지렛대와 보다 정교한 그물망이 설치되어 왔다.
    ...
    by Published on 2012-05-27 00:44  조회: 4830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2장, 1993년 9월 9일 목요일, 1:42 P.M. 7년 024일

    ……

    [인용: 존 비티[John Beaty]의 책, “미국에 드리운 철의 장막[The Iron Curtain over America]”(1951년 12월 초판 간행, 1954년 4월 제 11쇄까지 발행), 제 3장]

    [존 비티[John Beaty](1890-1961): 영문학자, 반공산주의 연구가. 1921년 콜롬비아대 철학박사 학위 취득. 1919-1957년간 남부 감리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영문학을 강의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중에는 군 정보장교로 근무--역주]

    하자르인들, 민주당에 가입하다.

    승리에 도취한 하자르인들[Khazars](‘러시아 vs. 하자르’ 참조--역주)은, 다른 공산주의 “전향자”들의 도움 속에, 이미 그들 앞에 굴복해 있던 러시아를 상대로 계속되는 “숙청”을 통해 자신들의 장악력을 강화시켜 나갔다. 이 과정에서 수백 만 명에 이르는 러시아인들은 즉각적인 살해로 또는 노예와 같은 취급을 당했던 강제 수용소에서 천천히 밀려드는 공포 속에 죽어 갔다. 이런 방식의 숙청은 이곳 미국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적어도 소비에트식 통치 방식이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가 있다면, 학살된 1,500만 명의 사람들은 그 명단과 카테고리에 따른 분류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는 것이다.(국제 공산주의 단체의 고위급 인사였으나 나중에 “스탈린주의[Stalinism]”를 포기했던 인물의 진술) FBI 비밀공작원 출신의 대학 강사인 매트 스베틱[Matt Cvetic]의 최근 언급에 따르자면, 당시 학살된 사람들의 수는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그는 서른 살이 넘은 거의 모든 남자와 여자들은 “재-교육”을 시키기에는 이미 너무 나이가 많은 것으로 간주되어 학살되었다고 말한다. 구체 내역을 알고 싶다면, 텍사스 보거[Borger, Texas]에서 간행되는 ‘보거 뉴스-헤럴드[Borger News-Herald]’지에 편지를 써서, J.C. 필립스[J.C. Phillips]의 “우리는 빚이 있다[We Owe a Debt]”라는 기사(1952년 4월 16일자)의 재간행을 부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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