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by Published on 2007-12-23 18:53  조회: 3894 
    1. 글위치:
    2.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3.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아래의 글을 읽기 전에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물론 지금 언급드리는 부분은 동일한 책들(피닉스 저널 제 18, 19권)에 이미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지난 1982년 9월 17일, 전 세계는 제1차 핵전쟁의 발발 직전까지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은 소련에 대해서 핵 선제 공격 계획을 세웠고, 치밀한 준비 끝에 전쟁 개시 날짜까지 잡았지만, 소련의 저항, 미국내 반대세력의 방해, 이에 더해 보다 결정적으로, 전쟁과 관련된 일급비밀들이 사전에 언론을 통해 대중에게 유포되는 바람에 결국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미국과 소련은 서로간에 적대국들이 아니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이 두 나라를 실질적으로 통치하고 있던 자들(소련 : 소비에트 볼셰비키, 미국 : 록펠러 카르텔(주도), 아메리칸 볼셰비키 및 시오니시트)은 서로 내통하고 있었으며, 냉전은 그저 그들끼리 만들어 내는 ‘쇼’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1976년경 반볼셰비키 세력으로 뭉친 러시아인들은 자국의 권력체계안에서 마침내 볼셰비키 세력을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러시아 혁명 이후 처음으로 정권을 탈환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어지는 1977년도 후반기에는 우주공간에서 미소간의 실질적인 제 1차 우주전쟁이 발발하였는데, 이 전쟁에서 소련이 승리하였습니다. 과학기술력 및 무기체계에서 소련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채, 미국의 계획들을 사사건건 방해하게 되자, 마침내 미국은 소련에 대한 핵선제 공격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1980년대 초반 여러 차례에 걸쳐 행해졌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시험발사는 모두 군사용으로, 핵공격 타격지점에 관한 정보수집에 그 근본적인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우주왕복선들은 코스모스페어[Cosmospheres](소련이 보유한 UFO형태의 비행체들—역주)의 공격에 의해 요격되거나 기능고장을 일으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 와중에 우주왕복선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의 인명손실이 거의 매번 반복되었지만, 사전에 지상에서 미리 촬영해 둔 교신 장면을 방영하여 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처럼 꾸미거나, 혹은 대체된 복제인간으로 복귀 후 기자회견을 여는 등의 방법을 써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꾸며 왔던 것입니다. 발사장면 방영 이후, 카메라가 더 이상 따라가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하는 요격사건들에 대해서는 굳이 대중에게 알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설령 핵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엄격한 의미에서의 핵전쟁은 ‘전지구적인’ 핵전쟁이 아닌, ‘북반구’만의 핵전쟁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오랜 연구, 관찰을 통해, 지구상의 북반구와 남반구간의 공기는 특이한 대류현상으로 인해 서로 거의 섞이지 않는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전쟁으로 세계의 주요 도시들이 초토화되고 방사능 낙진이 떨어지더라도 그건 단지 북반구만의 문제가 될 뿐이라는 점을 알았기에 이런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엘리트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지하시설 및 군사기지들(핵전쟁 발발 이후 도피 목적)의 대부분이 호주 및 뉴질랜드 등지에 위치해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그런데 1982년 당시 핵전쟁을 감행하려 했던 세력들은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시오니스트-볼셰비키 연합 세력이었고, 또 다른 주요 파벌인 록펠러 카르텔은 이에 반대했었습니다. 록펠러 카르텔이라고 해서 신세계질서 아젠다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당시 상황에서는 전세가 역전되어, 핵전쟁이 벌어졌을 경우, 그들의 입지가 급격히 축소될 수 밖에 없었기에 전략적인 반대를 했을 따름이었습니다. 1982년 4월 영국과 아르헨티나 간에 있었던 포클랜드[Falkland] 전쟁의 내막은, 사실상, 볼셰비키(영국의 대처정부 : 볼셰비키 통제하)와 록펠러 카르텔(아르헨티나는 록펠러 카르텔의 사주를 받고 대리전을 치룸) 사이의 전쟁이었습니다. 전쟁의 실체는 포클랜드 섬의 영유권 다툼이 아니었고, 이 섬에서 보다 남쪽, 남극 대륙 근처에 위치해 있는 남 조지아 섬[South Georgia Island]내에 있는 전략적 군사기지의 사수(볼셰비키)와 파괴(록펠러 카르텔)간의 싸움이었습니다. 록펠러 카르텔은 이 기지를 파괴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렇다고 핵전쟁 개시의 카운트다운을 멈추게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영국은 미국과 더불어 시오니스트-볼셰비키 세력의 주요 근거지였습니다. 한편, 그 무렵 프랑스는 지스카르 데스텡 정부가 있을 때 까지만 해도 새롭게 부상한 소련내 반볼셰비키 러시아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나, 1981년 사회당의 미테랑이 정권을 잡으면서 볼셰비키 세력 쪽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미국만을 국한해서 볼 때,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은 미정부 내에서 정당과 무관하게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당시 상황에서 볼셰비키 세력의 주축은 닉슨, 와인버거(레이건 정부하 국방장관)등이었고, 록펠러 카르텔의 경우는, 헤이그 국무장관, 이와 더불어, 과거에도 늘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하듯, 그들의 마스터마인드인 헨리 키신저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었습니다. 대체로 국방성엔 볼셰비키 세력이, 국무부엔 록펠러 세력이 강하며, 최근에 활약한 록펠러파로는 콜린 파월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한 때, 키신저는 ‘케네디 암살’이라는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닉슨을 권좌에서 끌어내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들 세력 간의 다툼은 지금도 변함없이 계속되어지고 있으며, 또 동시에 이들 모두와 러시아인들 간의 전쟁도 진행 중인 것입니다.—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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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7-12-23 18:44  조회: 3576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4.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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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레비[Oscar Levy](1867-1946, 의학박사, 문필가--역주)의 편지

    친애하는 피트-리버스[Pitt-Rivers]씨에게,
    (조지 피트-리버스[George Pitt-Rivers], 1920년대 옥스포드, 워세스터 칼리지[Worcester College, Oxford] 교수--역주)

    ……

    [중략]

    ……

    당신도 아시다시피, 유태인들은 아주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집단으로서, 어떤 젠타일[Gentile](유태인이 아닌 자--역주)이라도 그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기만 하면, 아주 의심스러워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그들은 항상 그들과 한 편이 아니라면 적이라는 시각으로 경도되어 있고--바로 그들의 험한 경험들 때문에--, 그들의 신념과 그들의 혈통 아래 하나되어, 결코 관용을 보이지 않는 적대감과 같은 “중세적” 편견에 물들어 있습니다.

    당신의 논문(‘러시아 혁명의 세계사적 의미 : The World Significance of the Russian Revolution’--역주, 편지서두에 언급됨)에 대해 그들이 보이는 적대적인 태도에 관한 명백한 증거들이 있음을 저는 부인할 수도 없고 또 부인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마땅히 보여야만할 그러한 분노를 갖고서, 금융과 산업 분야에서의 유태인들의 지배적인 위치, 그리고 반란과 혁명에 있어 유태인들이 취해 온 주도성 속에 커다란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당신은 열의를 갖고서, 집산주의[Collectivism]와 어마어마한 규모의 국제 금융간의 커넥션에 대해서도 밝혀내고 있습니다--‘현금 가치의 민주주의 (당신이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그리고 칼 맑스[Karl Marx]와 트로츠키[Trotsky]의 국제 집산주의’. 이것은 요컨대, 유인(decoy)의 그리고 유인에 의한 민주주의인 것입니다. 정치상의, 그리고 경제상의 이 모든 악과 비참함의 하나의 근원을 당신은 “fons et origo malorum”, 즉 ‘유태인’으로 소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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