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by Published on 2008-12-12 23:10  조회: 4480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아눈니키 후예들,
    6.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7.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8.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진짜’ 가이아나 이야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당신들의 연대상, 1976년, 미국과 러시아는 제 3차 세계 대전이자, 제 1차 핵 전쟁 준비라는 ‘일급 비밀’을 둘러싸고, 서로간의 암투로 여념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1976년 여름, 당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중 미사일 위기[Underwater Missile Crisis]’가 발발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이 일은 전 미국에 걸친, 말 그대로, 수천 곳에 설치되어 있던 무기들을 이용한, ‘전면적인 핵 방해행위[wholesale nuclear sabotage]’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따로 구체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이 무기들 가운데에는, 초대형 댐과 저수지들을 날려버릴 수 있는 메머드급 수소 폭탄에서부터, 러시아인들이 ‘미니핵폭탄[micronukes]’이라고 부르던 작은 핵 폭파 장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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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9-05 04:37  조회: 20938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하나님의 계획,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성스러운 땅[Holy Land]”의 종교


    현재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나라가 세워져 있는 땅은, 그 이전엔 팔레스타인[Palestine]이었으며, 한 때, 모세[Moses], 예수[Jesus], 그리고 마호멧[Mohammed]이 그 위를 걸어 다녔던 곳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종교적인 사건들이 일어났었고, 또 많은 종교적 성지들이 여기 위치해 있기에, 이 땅은 ‘성스러운 땅[HOLY LAND]’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이 곳, 팔레스타인은 그러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갖기 쉬운 장소가 아닐까라고 어쩌면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악’은 대중을 속이기 위하여, 항상 가장 성스러운 대표성을 띠는 것을 찬탈합니다.) 불경스러운 사탄은, 심지어 자기자신을 “사탄[Satan]”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성스러운 대상, 즉 이집트어에서 유래한 “사난다[Sananda]”라는 표현과 헷갈리게 만들어, 당신들에게 혼동을 주기 위함입니다. (만약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가 이집트에서 태어났더라면, 그는 사난다[Sananda]라고 불렸을 것입니다.?편집자주 : 피닉스 저널 출판 편집인 측의 주?역주) 사탄은 가장 성스러운 축하의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에도 침투해 들어가, 자신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산타[Santa]”(사탄/산타[SATAN/SANTA]?이 둘 사이에는 심지어 쓰이는 알파벳까지 똑같습니다.)라는 명칭으로 당신들을 혼동스럽게 만들고, 또 아이들에게는 그들이 아주 유아일 때부터, 세속적이고 놀라운 ‘어떤 것’을 ‘공짜로[for nothing]’ 바라게 만들어, 점점 더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을 추구해 나가는 습성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오, 친애하는 자들이여, 이것이야말로, 가장 교묘하면서도 위선적인 방식의 속임수로, ‘선함’의 제스츄어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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