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과학자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1901-1983)이 1962년에 쓴 책(1965년 제 3판까지 발행),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서 인용된 내용으로, 케브랑의 이론은 물리, 화학, 생물학의 기존 법칙들에 위배되어, 오늘날 주류 학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phoenix]
서문, 기록 #1 하톤
1995년 9월 6일 수요일, 7:06 A.M. 9년 0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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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 Part 16
by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
영어 번역 : 미셸 아베세라[Michel Abehsera]
[Part 16의 인용]
에필로그
“누군가 일반화된 이론에 반대되는 사실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그 자는 이론을 버리고 사실을 취해야만 할 것이다. 비록 그 이론이 위대한 인물들에 의해 주장되어 온 것이며,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끌로드 베르나르[Claude Bernard](1813-1878, 프랑스 생리학자--역주)
이 책은 본질적으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부인할 수 없는 현상들에 대한 실체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실험들을 정리한 자료집이다. 여기서 다루는 주제의 범위를 한정지음에 있어서, 이처럼 새롭게 발견된 현상들을 다른 방식으로 적용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 열린 사고를 갖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었다. 나는 이 책에서 인용된 사례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독자들이 제각각 특수성을 지닌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서 그러한 메커니즘을 실제로 적용시켜 보도록 독려해 줄 수도 있기를 희망한다.
앞선 설명들은 물질의 생물학적 형질 변환이 결코 화학 법칙들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화학[Chemistry]은 원자[atoms] 주변의 층들 속에 있는 전자[electrons]의 위치 이동에 관한 학문이다. 화학은 분자[molecules]에 관한 학문이지, 원자 핵[nucleus of the atoms]에 관한 학문은 아닌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발견한 법칙들이 생물학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는 결코 말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그 법칙들이 오직 자신의 특수한 연구 분야에만 관계된다고 주장했다.
[하톤: 그런데 그의 법칙들은 자신의 연구 분야에 있어서도 틀린 이론들이었습니다!!]
열린 사고를 가진 물리학자들은 물리학의 모든 법칙들이 살아있는 생명체에도 고스란히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루이 드 브로글리[Louis de Broglie]는 다음과 같이 서술한 바 있다. : “19세기에, 심지어 20세기에 물리학, 화학 분야에서 정립된 개념들이라 할지라도 아직은 너무나 불충분한 수준이라서, 이러한 개념들을 핵심적인 법칙들로 받아들이기에는 이른 시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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