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나=신GOD, 빛=하나님
  • 나=신GOD, 빛=하나님

    by Published on 2007-12-23 19:33  조회: 1838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5. 하나님의 계획,
    6.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7. 나=신GOD, 빛=하나님

    유념해야 할 것


    오늘 당신 자신이 중심이 되도록 만들어 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할 때, 당신은 당신을 둘러싼 원 주위로 확장되어져 가는 가치있는 어떤 것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당신은 “지금” 속에서의 기쁨을, “이곳” 속에서의 평화를, ‘나’와 ‘나 자신’ 속에서의 사랑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발견은 당신이 머물고 있는 지상에서일지라도 ‘천상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형제들이여. 그리고 나는 또한 오늘 당신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톤, 나 자신이 다른 이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주목하게 될 때, 실은 나 자신의 성장도 더불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점점 더 배가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삶의 여정 속에서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이는 오롯이 진실일 뿐입니다, 소중한 자들이여. 실상, ‘나’는 지혜와 현존 속에서 성장한 ‘당신’일 뿐인 것입니다. 오늘 누군가 다른 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은 항상 당신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자신의 호스트들[hosts]과 메신저들[messengers]을 보내십니다--꼭 마찬가지 방식으로 당신들이 나중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바로 당신들을 ‘집으로’ 안내해 줄 차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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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7-12-23 19:29  조회: 3266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5.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6.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7. 나=신GOD, 빛=하나님,
    8. 영원한 삶, 죽음은 없다.

    그리스도는 말했습니다.


    나는 ‘부처[Buddha]’나 ‘예수[Jesus]’ 혹은 그 밖의 인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온 것이 아닙니다--나는 여지껏 ‘그리스도[CHRIST]’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적이라 함[Christness]”은 바로 “존재의 상태[state of being]”, 즉 영혼의 상태[A SOUL STATE]를 가리키는 말인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이전에 왔었던 위대한 “스승들”의 교훈과 가르침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다르마[Dharma](이 글을 받아쓰는 서기--역주)”가 자신이 위대한 스승이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까? 그녀는 자기가 그저 한 명의 “교사”라고 이야기하지조차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사람들이 그녀를 주목하겠습니까? “나”는 나 자신이 “위대한 스승”이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까? 역시 아닙니다--나는 단지 진실의 교사이자 길을 알고 있는 자일 뿐입니다. 나는 오직 임무를 띠고 있을 따름입니다--그건 바로의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봉사 속에서, 지금 이처럼 글을 써내려 가는 일일 뿐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왔으니, 너희는 생을 얻게 될지도 모를 것이니라. 너희는 보다 풍요로운 생을 얻을 것이고, 나아가 영생을 얻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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