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by Published on 2008-01-01 10:19  조회: 20553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6.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7.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민족주의 억압


    정치적인 협잡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6백만명의 유태인들이 희생되었다는 주장은, 단순히 유태 국가에 도움이 되는 차원을 넘어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제국가들의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있어 보다 깊은 함의를 갖습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의문들을 제기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왜 그런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 것인가? 도대체 그 목적은 무엇인가? 가장 우선적으로, 이는 어떤 형태의 민족주의든 간에 민족주의를 억제하는 용도로 거리낌없이 사용되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민족국가의 존재 자체가 위협받는 이 시대에 있어서, 영국 국민이든, 혹은 그 어떤 다른 유럽 국가 국민이든 간에 자신들의 애국심에 호소하고, 그들만의 국가적 단일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에 대해서는 “네오-나치[neo-Nazis]”라는 오명이 손쉽게 갖다 붙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치즘이 바로 하나의 민족주의였고, 당신들 모두가 잘 알다시피, 그 당시 일어났던 일이란--‘바로 6백만명에 이르는 유태인 학살’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신화가 계속해서 명맥을 유지하는 한, 세상 어디에 존재하는 민족들이건 간에, 그들이 민족주의를 표방하려 할 때면, 늘 그 곤란함 속에 구속당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유를 보장해 주는 기제이기도 한, ‘민족국가주의[nationhood]’가 완전히 폐지되는 그 날까지, 이러한 사상에 대한 국제적인 관용과 이해의 정서는 바로 유엔[the United Nations]에 의해서 맹렬히 공박당하게 될 것입니다.
    p.86.
    ……
    ……
    ...
    by Published on 2007-12-23 19:20  조회: 3753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7. 외계인, UFO

    비밀 단체


    히틀러[Hitler]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우리는 그 역시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경험들을 통해 형성되어진 인물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툴레[Thule]’라고 부르는 비밀 단체에 깊숙이 개입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아리안 혈통의 백인종[the Arian white race]이 가장 뛰어나다는 인종적 우월주의에 바탕한 단체였습니다. 여기에는 노르만 문화[the Nordic culture]도 포함되는 것이었고, 또한 이 단체는 그린란드[Greenland]와 북극 및 남극 지역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툴레 소사이어티의 엠블렘은 스와스티카[swastika]와 끝이 아랫쪽을 향하도록 세워진 검, 그리고 떡갈나무 잎으로 만들어진 화환으로 구성되어져 있었습니다?이 모든 상징들은 후에 나치 독일[Nazi Germany]에서 사용되어졌습니다--스와스티카는 토착 인디언 문화에서는 “삶”의 상징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나치 독일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세계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독일이 충분한 자연 자원과 인력만 확보되었더라면, 제2차 세계대전의 끝은 의심할 나위도 없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되어지는 바입니다.

    독일은 최초의 제트 전투기, 최초의 미사일 시스템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공상 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많은 다른 형태의 최첨단 무기들을 생산하였습니다.
    ...
    11/12 페이지 처음처음 ... 5 6 7 8 9 10 11 12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