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by Published on 2008-09-05 04:37  조회: 21241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하나님의 계획,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성스러운 땅[Holy Land]”의 종교


    현재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나라가 세워져 있는 땅은, 그 이전엔 팔레스타인[Palestine]이었으며, 한 때, 모세[Moses], 예수[Jesus], 그리고 마호멧[Mohammed]이 그 위를 걸어 다녔던 곳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많은 종교적인 사건들이 일어났었고, 또 많은 종교적 성지들이 여기 위치해 있기에, 이 땅은 ‘성스러운 땅[HOLY LAND]’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이 곳, 팔레스타인은 그러한 ‘성스러운 분위기’를 갖기 쉬운 장소가 아닐까라고 어쩌면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형제들이여, 당신들도 알게 되겠지만, ‘악’은 대중을 속이기 위하여, 항상 가장 성스러운 대표성을 띠는 것을 찬탈합니다.) 불경스러운 사탄은, 심지어 자기자신을 “사탄[Satan]”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성스러운 대상, 즉 이집트어에서 유래한 “사난다[Sananda]”라는 표현과 헷갈리게 만들어, 당신들에게 혼동을 주기 위함입니다. (만약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Immanuel (Jesus) Christ]가 이집트에서 태어났더라면, 그는 사난다[Sananda]라고 불렸을 것입니다.?편집자주 : 피닉스 저널 출판 편집인 측의 주?역주) 사탄은 가장 성스러운 축하의 날이기도 한 크리스마스에도 침투해 들어가, 자신의 이름으로 언어유희를 하는 것입니다. 그는 “산타[Santa]”(사탄/산타[SATAN/SANTA]?이 둘 사이에는 심지어 쓰이는 알파벳까지 똑같습니다.)라는 명칭으로 당신들을 혼동스럽게 만들고, 또 아이들에게는 그들이 아주 유아일 때부터, 세속적이고 놀라운 ‘어떤 것’을 ‘공짜로[for nothing]’ 바라게 만들어, 점점 더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을 추구해 나가는 습성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오, 친애하는 자들이여, 이것이야말로, 가장 교묘하면서도 위선적인 방식의 속임수로, ‘선함’의 제스츄어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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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1-01 10:25  조회: 10722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6.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7.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악명높은 “연대기”

    ……
    1945년 4월 17일 :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라인베르크[Rheinberg Camp] 수용소를 개설했습니다. 이 곳은 길이 6마일 정도에 이르는 수용소로, 어떤 음식도, 거처도,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거대 수용소인 “라인 메도우[Rhein meadow]” 수용소 역시 4월 중순경에 만들어 졌는데, 이 수용소에는 애초부터 화장실이나 물이 아예 공급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수용소들의 경우는 너무나 많은 수용인원들로 인해 아무도 자리에 누울 수 조차 없었습니다. 한편, 레마겐[Remagen] 근처, 크리프 수용소[Camp Kripp]에서는, 미국계 독일인이었던 찰스 폰 루티샤우[charles von Luttichau]라는 자가 “자신의 동료 독일인들이, 수용소 관리인들에게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채 5%도 안되는 음식만을 공급받고 있다.”고 항의했습니다. 그는 수용소 담당 지휘관에게 이러한 불평을 털어 놓았으나, 그가 듣게 된 대답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 제네바 협약 따윈 잊어라. 당신들은 아무런 권리도 없다.”

    1945년 4월 하순 : 라인베르크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하인츠 얀셴[Heinz Janssen]은 당시 수용소의 상황를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팔다리가 잘려져 나간 사람들이 마치 양서류처럼 진흙탕 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가, 온몸이 흠뻑 젖은 채 추위에 떨었다. 밤낮 노천에서 벌거벗겨진 채로 있던 그들은 라인베르크 모래밭에 필사적으로 가서 누울려고 애썼다. 혹은 어떤 이들은 완전히 탈진한 상태에서 구덩이들 속으로 쓰러져 들어가 영원히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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