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아눈니키 후예들
  • 아눈니키 후예들

    by Published on 2012-12-30 12:41  조회: 5074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나는 지금껏 6페이지에 걸쳐서, 칼 마르크스[Karl Marx]가 창시한 공산주의의 진면목이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이제 나의 동료, 미국인들이여, 막시스트 10대 강령 가운데 얼마나 많은 항목들을 당신은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필요한 것으로 여겨 왔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미국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간주해 왔던 것인가?

    [하톤: 부디 이제부터 내가 같은 책자에서 추가적으로 인용하게 될 아래 내용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라며, 이왕이면 더 높은 주의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당신의 정부가 이제 막 서명을 완료해, 유효한 상태가 된 행정 명령들의 요점을 기술하도록 다르마[Dharma]에게 부탁할 것입니다.]

    J. 에드가 후버[J. Edgar Hoover](1895-1972, 제 1대 미 FBI 국장 역임(1935-1972)--역주)는 미국에 대한 공산주의의 위협을 다룬, 이제는 고전이 된 자신의 저서, 속임수의 대가들[MASTERS OF DECEIT]에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국인들이 공산주의에 대한 어떠한 관심도, 지지도 단호히 거부하지만, 정작 그들이 “공산주의적 정신상태[state of mind communists]”를 갖게 되는 것이라고 썼다. 나의 친구들이여, 이것이 정확히 우리에게 일어난 일이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공산당 선언에 나와 있는 각각의 항목들을 모두 다 추종하며, 심지어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미국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나의 친구들이여, 오늘날, 이 나라에는 보다 강력한 지렛대와 보다 정교한 그물망이 설치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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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2-11-17 22:04  조회: 3968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제 18장, 1991년 1월 30일 수요일, 1:58 P.M. 4년 167일

    1991
    년 1월 30일 수요일

    하톤: 누군가로부터 보내진 다음 중요한 정보를 함께 살펴 보기로 합시다. 나는 그 자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인용]

    지금껏 이 사회의 타락과, 폭력, 마약, 포르노 그리고 국가 부채의 증대를 지켜보아 온 미국인들은, 이 나라가 사회주의, 채무불이행, 그리고 ‘(주권)포기[surrender]’를 향해 나아가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할지 우리에게 자문을 구하는 편지를 종종 보내곤 한다. 어떤 이들은 “C”로 시작되는 금지된 단어(“공산주의[Communism]”--역주)를 사용하며, “공산주의자들이 이 나라를 인수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한다. 친구들이여, 우리가 이해하는 사고-신학[Thought-theology](정신병리학적 정치학(사이코폴리틱스)[psychopolitics])에 따르자면, 공산주의가 마침내 미국을 집어 삼키게 되었을 때, 공산주의는 결코 그 똑같은 이름으로는 불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망치와 낫’(구소련의 국기를 상징--역주)이 결코 우리 국기를 장식하지는 않을 것이다.(공산주의는 “민주주의”로 불릴 것이며,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거리에서 춤을 추며 이를 받아들일 것이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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