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아눈니키 후예들
  • 아눈니키 후예들

    by Published on 2013-06-23 01:34  조회: 9746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4장, 1995년 5월 5일 금요일, 7:18 A.M. 8년 262일

    ......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4

    이러한 일들에 뒤따라, A.D. 862년 억세고 괄괄한 성향의 바이킹 루스족[Viking Rus](겁에 질린 아랍인들에게는 바랑(기아)인들[Varangians]로 알려졌다.)[하톤: ‘스타 트렉[Star Trek]’처럼 들리지 않습니까?]을 대동한 루릭 왕자[Prince Rurik](유틀란트의 로릭[Rorik of Jutland])는, 오늘날의 북 러시아 지방에서, 야만적이고 긴 머리를 가졌던 야벳의 무리[hordes of Japheth]를 누르고 권력을 잡았으며, 전략적 섬과 같았던 도시 노브고로드[Novgorod](오늘날의 레닌그라드[Leningrad] 남쪽에 위치)를 설립했다. 쾨스틀러에 따르자면, “바로 이곳으로부터” “그들은 큰 물길을 따라 남쪽 지방을 약탈해 내려갔다 : 볼가강[the Volga]을 따라 카스피해[the Caspian]까지 내려갔으며, 드네프르 강[the Dnieper]을 따라 흑해[the Black Sea]까지 내려갔다.” 3년 뒤 그들은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고, 그 이후로 이 지역을 완전히 초토화시켰다.

    세상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고, 심지어 오늘날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용맹하고 억셌으며, 백색 피부를 가졌던 루스-바랑인 전사들[Rus-Varangian warriors]은, 고대 헤브루-이스라엘족에서 유래한 단[Dan] 족의 후손들인 동시에, 키마리안족[Cimmarians], 고트족[Goths], 삭센족[Sacksens]의 혼혈 종족의 후손들이었다. 키마리안족, 고트족, 삭센족, 이 세 그룹은 B.C. 700년경, 가미르[Gamir]에서 아시리아의 힘든 포로민 생활[Assyrian Captivity]을 겪다가 탈출하여 북서쪽으로 이동했고,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소아시아[Asia Minor]를 건너고 유럽을 지나 대륙의 북서부 지방에 정착했던 자들이었다. 이들에 대한 역사 기록은 오직 성경에서만 누락되어 있다. 단 족[the Tribe of Dan]은, 우상을 숭배하던 솔로몬 왕의 사망 무렵에 북이스라엘과 사마리아를 떠났던 자들로서, 이들은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서쪽으로 갔으며, 그들이 지나간 여러 곳의 지명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얼마동안 이베리아(헤브루) 반도[Iberian(Hebrew) Peninsula]에 머물렀다가, 다시 헤라클레스의 기둥[Pillars of Hercules](지브롤터 해협 어귀 부분의 낭떠러지 바위--역주)을 지나 북쪽으로 나아갔으며, 계속되는 항해는 스칸--아비아[Scan-dan-avia]에서 끝이 났다. 여기서 그들은 -마크[Dan-mark]와 스웨-[Swe-dan]에 정착했던 것이다.(‘개인 주권 문화 vs. 대중 조작 문화’ 참조--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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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3-06-23 01:22  조회: 10873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3장, 1995년 5월 4일 목요일, 3:31 P.M. 8년 261일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3

    ......

    하자르족[the Khazars]의 등장

    634년경, 그 때 당시 바로 부유한 상인들이자 무역업자들로서, 일찍이 터키그리스 지방에 정착해 있던 유태인들은, 비잔틴 제국[Byzantium]에서 쫓겨나 북쪽으로 옮겨가게 되었으며, 흑해를 가로질러 크림 반도[the Crimea]로 갔다. 우크라이나 지방에 위치한 크림 반도는 그때보다 1300년 이전에 이스라엘-키마리안족[the Israelite-Cimmarians]이 시티안족[the Scythians]에 의해 서쪽으로 밀려나기 전까지 정착해 살았던 곳이었다. 오늘날의 남러시아 지방에서(그 곳에는 현대사의 중요 도시인 얄타[Yalta]도 위치해 있다.), 이들 유태인들은 번성해 나가는 이주지를 건설했다. 유태인들이 이곳으로 옮겨간 데에는 비잔틴 제국의 황제였던 헤라클리우스[Heraclius]의 강요된 개종과 세례 요구를 피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헤라클리우스 황제는 불과 몇 년 전, 페르시아인들을 물리치고,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기도 했었다. 크림 반도에 정착한 유태인들은 이내, 야벳[Japheth]과 그의 손자 토가르마[Togarmah]의 후손들이었던, 사납고 호전적이었던 하자르족[Khazars]과 접촉했고, 이들과 교혼했다. 초원 지대[steppes]를 누비던 터키계 부족이었던 하자르족은 당시 광대한 영역에 걸쳐, 30여개의 다른 부족과 국가들을 지배하고, 이들로부터 무거운 공물을 거둬들이고 있었다. 유태인들과 같은 부류의 이단자들[heretics(ketzers)]이나 추방자들[outcasts]은 하자르 왕국[Khazaria]에서는 명백히 환영 받았다. 하자르 왕국의 수도는 크림반도 동쪽 볼가강[the Volga River] 어귀이자, 카스피해[the Caspian Sea] 북서쪽에 위치한 이틸[Itil]이었으며, 이 곳은 오래 전부터 노예 무역이 번성하던 곳이었다. 그보다 훨씬 이전, 이 도시의 이름은 삭신[Saksin]이었는데, 삭신은 수 세기 전 아시리아의 포로로 있다 탈출한 부족들 가운데 한 부류였던 이스라엘-사카센족[the Israelite-Sacasene](오늘날 색슨족[Saxons]으로 알려져 있다.)이 명명한 것이었다. 이틸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하자르족은 강을 통과해 그들이 어렵게 쟁취한 영토로 들어가는 모든 선박에 대해 정확히 10%의 세금을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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