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by Published on 2012-05-27 00:44  조회: 2430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2장, 1993년 9월 9일 목요일, 1:42 P.M. 7년 024일

    ……

    [인용: 존 비티[John Beaty]의 책, “미국에 드리운 철의 장막[The Iron Curtain over America]”(1951년 12월 초판 간행, 1954년 4월 제 11쇄까지 발행), 제 3장]

    [존 비티[John Beaty](1890-1961): 영문학자, 반공산주의 연구가. 1921년 콜롬비아대 철학박사 학위 취득. 1919-1957년간 남부 감리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영문학을 강의했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중에는 군 정보장교로 근무--역주]

    하자르인들, 민주당에 가입하다.

    승리에 도취한 하자르인들[Khazars](‘러시아 vs. 하자르’ 참조--역주)은, 다른 공산주의 “전향자”들의 도움 속에, 이미 그들 앞에 굴복해 있던 러시아를 상대로 계속되는 “숙청”을 통해 자신들의 장악력을 강화시켜 나갔다. 이 과정에서 수백 만 명에 이르는 러시아인들은 즉각적인 살해로 또는 노예와 같은 취급을 당했던 강제 수용소에서 천천히 밀려드는 공포 속에 죽어 갔다. 이런 방식의 숙청은 이곳 미국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적어도 소비에트식 통치 방식이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가 있다면, 학살된 1,500만 명의 사람들은 그 명단과 카테고리에 따른 분류가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는 것이다.(국제 공산주의 단체의 고위급 인사였으나 나중에 “스탈린주의[Stalinism]”를 포기했던 인물의 진술) FBI 비밀공작원 출신의 대학 강사인 매트 스베틱[Matt Cvetic]의 최근 언급에 따르자면, 당시 학살된 사람들의 수는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그는 서른 살이 넘은 거의 모든 남자와 여자들은 “재-교육”을 시키기에는 이미 너무 나이가 많은 것으로 간주되어 학살되었다고 말한다. 구체 내역을 알고 싶다면, 텍사스 보거[Borger, Texas]에서 간행되는 ‘보거 뉴스-헤럴드[Borger News-Herald]’지에 편지를 써서, J.C. 필립스[J.C. Phillips]의 “우리는 빚이 있다[We Owe a Debt]”라는 기사(1952년 4월 16일자)의 재간행을 부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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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2-04-28 14:55     조회: 3318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영적인간과 인류,
    4.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5.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6. 하나님의 계획,
    7.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8.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9. 나=신GOD, 빛=하나님

    제 7장, 1991년 7월 21일 일요일, 11:08 A.M. 4년 339일

    1991년 7월 21일 일요일


    나 저메인은 ‘나 자신의 존재[the I AM PRESENCE]’의 빛깔인 아름다운 보라색 광선과 함께 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해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내 형제와 함께 앉아 글을 써 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여기서 서술하는 정보들이 당신들의 감각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만큼의 압박감을 주고, 또 당신들, 영적 존재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오직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부지런히 우리 작업을 완수해 수 있도록 글을 계속 써 내려 나갈 작정인데, 왜냐하면 우리의 임무는 교감과 이해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며, 그 속에서 마침내 ‘변환[transmutation]’이 성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속에서 당신들이 완벽함을 만들어 내는 ‘창조의 권능과 통제력[the power and control of Creation]’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는 다른 한가지 없이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그 단계들은 단순하지만 강제적인 것인데, 왜냐하면 통로는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이 통로를 통한 이동을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지식을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의 전당[the halls of God]’의 완벽함에 이르는 당신의 길에서 서투르게 비틀거리거나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무지를 통해, 환상과 환영 속에 머무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진실이 있어도 이것을 보고 듣기를 거부하여, 의도적으로 스스로를 무지 상태 속에 가둬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선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든 자들에게 제시해 보이는 일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도전이며, 이러한 목적을 위해 지금과 같은 이 현존의 기회를 갖는 것이 얼마나 큰 영예가 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부지런히 그리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임할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완전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그 때 그들은 자기자신들의 여행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기에 앞서 먼저 우리 자신부터 완벽함을 성취해야 할 것인데, 그래야만 사람들이 오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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