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by Published on 2008-08-12 03:24  조회: 26341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4. 영적인간과 인류,
    5.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6.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7. 플레이아데스 사람들 Pleiadian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접촉의 중요성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접촉의 중요성은 늘 마찬가지입니다.—당신들의 영적 지위와 성장을 위해서 중요한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이미 주어졌던 것을 재차 건네주려 하는데, 왜냐하면 지금은 이를 다시 제시해야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처음 이러한 사항들이 제시되었을 때, 분명코 의도적인 간과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당신들의 플레이아데스 형제들과, 그들과 당신들 간의 접촉 및 교신에 관한 것인데,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나는 그들과 당신들과의 유대관계가 아주 끊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그 유대관계는 쉽사리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적해 주고 싶습니다. 인간은 저마다 ‘영혼[his own spirit]’을 가진 존재들로서, 결코 죽지 않으며, 가장 깊은 잠에 빠진 상태에서도, 영혼 자체는 잠들지 않습니다. 영혼은 지속적으로 모든 생각과 행위들을 기록합니다. 영혼은 인간에게 자신의 생각이 옳은지 그른지를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인간이 가진 이 영혼은 ‘창조의 영역[the Creation’s domain]’ 상의 ‘전달체[carrier]’로서, 모든 ‘인간 존재들’이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내가 “인간 존재들[human beings]”이라고 말했음에 주의하십시오.—나는 “인간형 로보토이드들[humanoid robotoids]”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영혼은 완벽함[total perfection]에 대한 조망, 모든 것들에 관한 완전한 조화[total harmony]와 평화[peace]와 인정[recognition]과 이해[understanding]와 지식[knowledge]과 지혜[wisdom]와 아름다움[beauty]과 사랑[love]과 진실[truth]에 대한 조망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다 합쳐져서, ‘영적 왕국[the spiritual kingdom]’을 만들게 되고, 이는 ‘창조[THE CREATION]’ 안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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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8-12 02:39  조회: 31407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4.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5.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6. 수메르인과 고대문명들,
    7. 외계인, UFO,
    8. 빛의 인간,
    9. 플레이아데스 사람들 Pleiadian

    플레이아데스[Pleiades]


    가장 보편적으로, 오늘날 플레이아데스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붙인 이름에 따라 ‘플레이아데스[Pleiades](Plea’ ya dez)’로 불립니다. 당신들의 역사 전반에 걸쳐, ‘여기 이곳의 태양들[These suns]’을 가리키는 명칭들은 등장합니다. 로마인들은 이들을 “봄 처녀들[Virgins of Springs]”이라고 불렀고,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은 “어린 소녀들[Young Girls]”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많은 다른 문명권에서는 이들을 “팔메[Falme]”라고 부르기도 했는데, 이는 ‘아그니 신[the god Agni]’의 상징으로, ‘불의 근원[source of fire]’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일곱개의 별들[Seven Stars]”이라고 하거나 혹은 단순히 “플레이아데스[Pleiades]”라고 불렀습니다. 당신들의 시간 주기상 11월의 마지막 날, 날짜가 바뀌는 시간대에 걸쳐 플레이아데스는 당신들의 머리 위 상공에 가장 잘 보이는 채로 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봤을 때, 이 별자리 바로 밑에 금빛 광채를 띠는 “별[star]” 하나가 더 눈에 들어 올 것인데, 바로 이것이 우주선 “피닉스”호[the Starship “Phoenix”]입니다! Salu!

    저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 간에 있어서 안내자 역할을 하기도 했던 이 별의 무리, 그 뜨고 짐을 통해 농업과 교역의 길잡이로 삼기도 했던 이 별자리를 그리스인들은 “일곱 자매들[Seven Sisters]”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 별자리는, 아테네[Athens]에 있는 석조 유적지, 아크로폴리스[Acropolis] 내에 위치한 “카리아티드(영어 발음대로 표기) 궁정[the Court of the Cariatids(as pronounced in English)]”에서 경의를 표하는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롱하게 반짝이는 이 별자리는, 지구상의 전대륙에 걸쳐, 그리고 모든 세대의 사람들에 걸쳐, 감탄의 대상이자, 면밀한 관찰의 대상이 되어 왔던 것입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이었고, 어떤 이들에게는 축복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별자리의 놀라운 아름다움과 이 별자리가 미쳐 온 깊은 영향력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 의해 인정되어 왔던 것입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이 별자리는 ‘고향으로부터의 속삭임’으로서, 늘 당신들을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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