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by Published on 2008-10-19 17:34  조회: 8141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조화와 균형의 우주,
    4.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5.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6. 나=신GOD, 빛=하나님,
    7. 음양의 대칭과 분극

    환생[Reincarnation]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환생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어려운 일인데,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감각의 범위 너머에 있는 자연의 여러가지 측면들을 이해하기에는, 그들이 가진 개념들이 아직 너무나도 원시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 진화[man’s unfolding]의 초기 단계에서 겪게 되는 이 극단적으로 한정된 감각 범위는, 지금의 이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커다란 핸디캡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때때로, “당신은 환생을 믿습니까? 저한테 그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면, 우리로서는 난감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개념, 그리고 육체의 삶과 죽음에 대한 개념들이 현 시대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에 국한되어 있는 한,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환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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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6-03 23:00  조회: 3649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4.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5.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원자력 에너지는 무엇인가?


    러셀 박사[Dr. Russell]는 다음과 같은 문장으로 시작되는 대답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하나님’은 ‘사랑’이며, 이 우주는 ‘사랑’에 기초하여 형성된 것임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자연 상태의 모든 작용[Action]과 반작용[Reaction]은 창조주가 의도한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균형 상태 속에 놓여져야만 하는 것이다.”

    ‘작용(행위)[Action]을 통해 표현되는 것이 사랑이다’라는 말은, ‘주는 것[giving]’과 ‘다시 주는 것[regiving]’ 사이를 동등하게 가져가, 해당 ‘작용’이 갖는 ‘본연의 법칙’을 ‘균형잡힌 완수[balanced fulfillment]’ 상태에 둠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목적성을 띤 이 우주를 형성하는 데 있어, 그 근거가 되는 원칙인 것입니다. 이 법칙을 의도적으로 수행해 내는 것이 바로 ‘선[GOOD]’입니다. 인간들이 ‘선’이라고 부르는 행위를 더 많이 하면 할수록, ‘선’은 지속적으로 유지되며, 영구적으로 반복됩니다. 인간들이 행하는 제 각각의 행위가, 사랑에 기초한 것이라면, 이는 이 법칙을 수행하는 일이자, ‘선’이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선’은 영구적으로 반복되게 됩니다.

    자, 그럼 이제 당신들은, 원자력 발전소는 인간들이 가진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욕심’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유일한 목적이 핵탄두를 생산해 내는 일이라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두고, 인간들이 가진 사랑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왜 당신들이 수십만년도 넘게 ‘완전한 파괴’ 속에만 늘 머물러 왔으며, 왜 매일같이 그러한 파괴의 더미들을 더해만 갈 뿐인지에 대한 이유들과 관련하여, 이 점을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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