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by Published on 2008-01-21 01:20  조회: 8809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조화와 균형의 우주,
    4.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5.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6.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7.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8. 유전자 DNA, 유전자 조작,
    9. 니콜라스 테슬라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저는 지금 여기 와 있고, 주어진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줄 수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앞선 회합에서 이미 제기되었던 질문들에 대해 제나름의 답변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쟁점이 되었던 사안들이 지금 여기서 다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에겐 빛--당신들이 빛이라고 인식하는 것--의 영역에 국한된 설명을 해달라는 부탁이 있었고, 저는 이러한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일까 합니다. 사실상 모든 것이 빛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제들을 나누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비극적인 일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빛을 가지고 있다고 할 것 같으면, 당신은 이미 여기서 주어진 문제과 관련된 모든 에너지 물질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책에서 논의되고 있는 기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당신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기에, 어쩌면 내가 해야 될 일이란, 이러한 형태로 내가 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들이 믿음을 갖게 되고, 또 불안해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이러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당신들과 나 사이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다루려는 가장 흥미로운 문제는, 당신들의 차원에서 삶을 살아나감에 있어서, 빛을 인식하는 것과 연관된 가장 놀랄만한 도구이기도 한, 바로 ‘눈’과 관련된 것입니다. 나는 이 글을 읽게 될 연구자들이 내 설명을 보다 완전하게 이해하고, 또 내 글을 평가하는데 필요로 하게 될, 핵심적인 열쇠가 될만한 몇가지 "비밀들"은 감출까 합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적절한 연구자들로 구성된 그룹을 형성한다면, 당신들은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다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각각의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연구 성과들을 내 놓고, 또 이를 조합해 볼 수 있게 된다면, 당신들은 쉽사리,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도구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빛, 진동, 그리고 전기-생물학적 발산[electro-biological radiations] 그리고 이와 연관된 물질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그럼 시간이 충분하고, 또 이 글을 받아쓰는 서기가 내가 하는 말들에 대해 지루하게 생각하지만 않는다면, 이제부터 내가 그렇게 대단하게 평가하는 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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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7-12-23 19:29  조회: 3269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5.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6.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7. 나=신GOD, 빛=하나님,
    8. 영원한 삶, 죽음은 없다.

    그리스도는 말했습니다.


    나는 ‘부처[Buddha]’나 ‘예수[Jesus]’ 혹은 그 밖의 인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온 것이 아닙니다--나는 여지껏 ‘그리스도[CHRIST]’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적이라 함[Christness]”은 바로 “존재의 상태[state of being]”, 즉 영혼의 상태[A SOUL STATE]를 가리키는 말인 것입니다. 바로 이 점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이전에 왔었던 위대한 “스승들”의 교훈과 가르침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다르마[Dharma](이 글을 받아쓰는 서기--역주)”가 자신이 위대한 스승이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까? 그녀는 자기가 그저 한 명의 “교사”라고 이야기하지조차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사람들이 그녀를 주목하겠습니까? “나”는 나 자신이 “위대한 스승”이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까? 역시 아닙니다--나는 단지 진실의 교사이자 길을 알고 있는 자일 뿐입니다. 나는 오직 임무를 띠고 있을 따름입니다--그건 바로의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봉사 속에서, 지금 이처럼 글을 써내려 가는 일일 뿐인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가 왔으니, 너희는 생을 얻게 될지도 모를 것이니라. 너희는 보다 풍요로운 생을 얻을 것이고, 나아가 영생을 얻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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