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by Published on 2012-04-28 14:55     조회: 3321 
    1. 글위치:
    2. 플레이아데스 컨넥션 시리즈,
    3. 영적인간과 인류,
    4.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5.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6. 하나님의 계획,
    7.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8.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9. 나=신GOD, 빛=하나님

    제 7장, 1991년 7월 21일 일요일, 11:08 A.M. 4년 339일

    1991년 7월 21일 일요일


    나 저메인은 ‘나 자신의 존재[the I AM PRESENCE]’의 빛깔인 아름다운 보라색 광선과 함께 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해와 교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내 형제와 함께 앉아 글을 써 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여기서 서술하는 정보들이 당신들의 감각에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만큼의 압박감을 주고, 또 당신들, 영적 존재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오직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부지런히 우리 작업을 완수해 수 있도록 글을 계속 써 내려 나갈 작정인데, 왜냐하면 우리의 임무는 교감과 이해를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것이며, 그 속에서 마침내 ‘변환[transmutation]’이 성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속에서 당신들이 완벽함을 만들어 내는 ‘창조의 권능과 통제력[the power and control of Creation]’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가지는 다른 한가지 없이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 그 단계들은 단순하지만 강제적인 것인데, 왜냐하면 통로는 명백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이 통로를 통한 이동을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지식을 통해서 당신은 ‘하나님의 전당[the halls of God]’의 완벽함에 이르는 당신의 길에서 서투르게 비틀거리거나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무지를 통해, 환상과 환영 속에 머무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은, 진실이 있어도 이것을 보고 듣기를 거부하여, 의도적으로 스스로를 무지 상태 속에 가둬두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선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모든 자들에게 제시해 보이는 일이, 우리에게는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도전이며, 이러한 목적을 위해 지금과 같은 이 현존의 기회를 갖는 것이 얼마나 큰 영예가 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부지런히 그리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임할 생각입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완전한 이해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고, 그 때 그들은 자기자신들의 여행에 대해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러기에 앞서 먼저 우리 자신부터 완벽함을 성취해야 할 것인데, 그래야만 사람들이 오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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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2-04-28 14:41  조회: 3057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우주과학 Cosmo Science,
    4. 조화와 균형의 우주,
    5. 그리스도Christ, 존재 의식,
    6.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7. 변질된 자아, 독선, 에고, 반문명,
    8.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9.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10. 수메르인과 고대문명들

    무한[LIMITLESS]

    이 우주의 잠재력은 무한합니다. 그 잠재력의 펼쳐짐은 숫자를 넘어 끝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우주에는 ‘별들의 전쟁[star wars]’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진보하였으면서도 끔찍한 문명들 가운데는 당신들의 문명 수준 이상의 문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끔찍한 문명인 이상, 그 문명은 당신들의 문명 수준을 넘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문명은 단순히 멸해져 버리고 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땅을 박차고 날아 올라 다른 세계로 갈 수가 없기 때문이며, 또 정말 그럴 수 있으려면, 조금 더 현명해져야 하고, 이에 걸맞는 ‘배움’을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의 임무는, 당신들이 긴 역사에 걸쳐 왜곡된 인식[perception]을 갖게 된 방해물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슴(마음)[heart] 속에서 느끼는 것이 ‘당신이 보는 것’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깨달으십시오. 마치 카누[canoe]가 강 위에 올라타듯이, ‘인식[perception]’은 ‘마음의 표현들[the expressions of the heart]’ 위를 올라타는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여러 가지 소용돌이치는 형태 속에서 두려움을 표현할 때, 당신이 갖는 이해도 뒤범벅이 되고 혼란스럽게 되는 것입니다. ; 당신은 ‘환영의 파도[the waves of illusion]’ 속에서 인지[perceive]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사랑’하게 되고, 혹은 무언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면, 그 때 당신은 ‘비전[the vision]’을, 바로 ‘하나님의 인식[the very perception of God]’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마치 연어처럼 당신들의 고향으로 되돌아 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은 오직 ‘사랑’ 속에서 경험의 순간들을 겪는 일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두려움 속에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 그 때 당신은 화강암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게 되고, 대리석이 얼마나 단단한지도 알게 되며, 석회암이 얼마나 변화에 무딘지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사랑 속에 뿌리내릴 수도 있으며, 그 때 당신은, 이 시대의 참으로 놀라운 변화를 통해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보다 안락한 곳으로 만드는 것을 돕는 일에 우리와 함께 동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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