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by Published on 2008-12-12 23:10  조회: 4530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아눈니키 후예들,
    6.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7.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8.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진짜’ 가이아나 이야기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당신들의 연대상, 1976년, 미국과 러시아는 제 3차 세계 대전이자, 제 1차 핵 전쟁 준비라는 ‘일급 비밀’을 둘러싸고, 서로간의 암투로 여념이 없게 되었습니다. 이는 1976년 여름, 당시 베일에 가려져 있던, ‘수중 미사일 위기[Underwater Missile Crisis]’가 발발했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이 일은 전 미국에 걸친, 말 그대로, 수천 곳에 설치되어 있던 무기들을 이용한, ‘전면적인 핵 방해행위[wholesale nuclear sabotage]’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따로 구체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이 무기들 가운데에는, 초대형 댐과 저수지들을 날려버릴 수 있는 메머드급 수소 폭탄에서부터, 러시아인들이 ‘미니핵폭탄[micronukes]’이라고 부르던 작은 핵 폭파 장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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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1-02 15:23  조회: 2964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화폐, 세금, 그리고 정부 부채


    이는 어쩌면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오랜 시간 동안 당신들은 잘못된 개념들로 둘러싸여 있었기에, 위에 제시된 이슈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당신들은 전체적인 사고 체계에 있어서 완전한 재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간단하게 설명해 달라”는 요구를 지금껏 수백번도 넘게 받아 왔습니다.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주적 존재들[cosmic Beings]’과 ‘인간들의 환전 행위’를 어떻게 같은 맥락 속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인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건 단순화시킬 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은 당신들이 요구하고 의문을 품는 것에 따라 반응을 보이십니다. 하지만, 시저[Caesar](로마황제. 여기서는 ‘악’ 혹은 ‘세속’의 상징?역주)는 하나님으로부터 훔쳐 간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입니다.?요컨대, 당신들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건 간에, 항상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피닉스 저널들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주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왔고, 여기 이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도 이미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나는 다만 당신들이 보다 면밀히 지난 글들 속에서 이를 찾아보고, 또 주의깊게 이 문제들을 연구해 보기를 권할 따름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제야 비로소 이 책을 찾아 읽게 된, 수천명의 새로운 독자들에게 있어서, 내가 제안한 일을 실천으로 옮기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나는 얼마간 반복적으로 같은 문제를 다시 다루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편, 예전부터 죽 저널을 읽어 온, “구”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보다 명쾌한 정의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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