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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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07-16 23:10  조회: 8878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4.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5. 니콜라스 테슬라

    [1986년 테슬라 심포지엄[Tesla Symposium]에서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이 발표한 내용. 포셀은 테슬라가 남긴 기술을 바탕으로 “날없는 테슬라 터빈[THE BLADELESS TESLA TURBINE]”을 발명하였고, 이를 다룬 자신의 책, ‘경계층 신기원, 제 2권 : 테슬라 기술 시리즈 [BOUNDARY-LAYER BREAKTHROUGH, Vol. II : Tesla Technology Series]’를 정리하여 ‘테슬라 소사이어티[Tesla Society]’에 발표함.?역자]


    C.R. “제이크” 포셀[C.R. “Jake” Possell]


    ……

    [인용]

    신사 숙녀 여러분, 테슬라 소사이어티[the Tesla Society] 회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저는 기계 공학자입니다. 저는 개인 사업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지난 20년간 새로운 형태의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개발해 낸 기술은, 바로 신기(神技)에 가까운 천재,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로부터 얻어진 것입니다. 테슬라는 전기 공학[electrical engineering]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분야의 연구도 행한 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테슬라는 최소 25년에서 30년 정도 시대를 앞서 태어났었고, 당시의 야금학[metallurgy]은 오늘날의 수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테슬라가 고안해 낸 여러가지 아이디어들은 외면받았고, 문자 그대로 책상 서랍 속에 20년에서 30년 동안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약 20년 전, 저는 아주 우연히 테슬라가 남긴 연구물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당시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라는 이름을 전혀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 소사이어티에 계신 분들은 그의 역량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잠깐 ‘외도’의 대상으로 연구했던 것은 바로 터빈과 펌프[turbines and pumps]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기술을, 오늘날 우리에게 어느 정도 알려진 학문 분야의 하나로 규정해 보자면, ‘공기역학[aerodynamics]’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by Published on 2008-06-28 16:22  조회: 15709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사난다 임마누엘 Sananda Immanuel,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진실을 아는 것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 줄 수 있을 것인가?


    당신들은 어쩌면 진실을 아는 것이 어떻게 당신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쯤 자문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실을 안다는 것’이 항상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당신들이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한 번 진실을 알게 되면, 당신은 이에 따라 스스로 준비할 수 있게 되고, 또 모든 불균형에 처해진 환경 속에서 균형을 되찾아 주는 전략적인 ‘행동’ 계획을 짜는 일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공동창조의 기능을 하는 당신의 ‘마음’이, 당신을 도와 줄 수 있을 것인지를 ‘기억’해 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만약 당신이 진실에 대한 무지 상태 속에 머물러 있게 된다면, 실상 당신들의 행성 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한 상태 속에 있기도 하지만, 그 경우, 당신은 균형잡힌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단지 무지에 따른 ‘무위[inaction]’와 ‘불균형적 행동[unbalanced action]’으로 인한 불가피한 귀결들을 경험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특히 당신이 무지 속에서,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the laws of God and Creation]’이라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게 될 때, 더더욱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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