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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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4-06-29 02:05  조회: 22957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4. 유전자 DNA, 유전자 조작,
    5. AIDS 에이즈의 치료

    [2007년 7월 1일 게시 글, ‘생명의 신비’(피닉스 저널 147권 제 7장) 뒷부분에 이어지는 장들로, 1929년 조지 라코프스키가 쓴 책, ‘생명의 비밀’에서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0장, 기록 #2 하톤
    1995년 8월 9일 수요일, 10:29 A.M. 8년 358일

    ......

    생명의 비밀[THE SECRET OF LIFE], Part 5
    by 조지 라코프스키[George Lakhovsky]

    [인용]

    제 5장
    세포의 진동과 방사[Oscillation and Radiation of Cells]

    [세포와 진동 회로[Oscillating Circuit]의 비교 ; 세포 진동 회로[Cellular Oscillating Circuit]의 구성 ; 세포 방사[Cellular Radiation]의 특징과 파동의 길이[Wavelengths] ; 세포 방사의 성질]

    살아있는 세포와 진동 회로의 비교

    앞의 장들에서 논의해 온 물리학적, 생물학적 실험들로부터 얻게 된 사실에 입각해 볼 때, 이제 우리는 ‘살아있는 세포의 방사[the radiation of living cells]’에 관한 내 이론의 기초를 점검해 볼 수 있을만한 상황에 이르렀다.

    제 3장에서 내가 제시한 첫 번째 원칙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방사한다.(빛, 열, 등의 파동을 방출한다.)[Every living being emits radiations.]

    우리가 전자기 파동[electromagnetic waves]에 관한 물리학적 연구를 통해 알게 된 바에 따르자면, 방사의 방출[emission of radiations]은 필수적으로 진동 현상[oscillatory phenomenon]을 수반하는 것이다. 나아가,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는 단 하나의 세포인데, 가장 단순한 생물학적 진동은 이러한 하나의 세포 자체로부터 발현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명백한 것으로 보인다.
    ...
    by Published on 2014-03-30 01:17  조회: 11107 
    1. 글위치:
    2.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3.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4.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5장, 1995년 7월 7일 금요일, 7:16 A.M. 8년 325일
    ......

    [인용]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소련 간첩, Part 1
    by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 1974년

    케이펠은 1980년, 짧은 기간 병을 앓다가 사망

    서문

    1974년 3월 20일, ‘리뷰 오브 더 뉴스[The Review of the News]’지에 실린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의 글, “키신저의 범죄[The Kissinger Caper]”에는, 공산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장군이, 키신저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기 이전부터 소련 간첩이었음을 밝히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기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십 만 부도 넘는 부수가 재발간, 배포되기도 했다. 수 천 장도 넘는 편지들이 상하원 의원들에게, 그리고 다른 정부 관료들에게 날아 들었다. [하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변화는 없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클린턴은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고 옥스포드 대학에 유학 갈 때부터 이미 KGB에 연계되어 있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반역자들의 둥지[the nest of traitors]’는 대단히 큽니다. 친구들이여.]

    언제나 마찬가지였지만, 이 편지들에 대한 답장에는 헨리 키신저가 세번에 걸친 신원 조사를 받았으며--1961년, 1969년 그리고 1973년--, 이에 따른 보안성 검토 결과,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답장들은 국무부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었다. 그렇지만, 답장에 언급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보안 적합성 판정은 국무부가 내린 것으로, 국무부는 FBI가 전 분야에 걸친 면밀한 조사로 키신저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내용까지 담긴 정보들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상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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