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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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5-04-08 12:36  조회: 20970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아눈니키 후예들,
    6.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7.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8.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9. 외계인, UFO,
    10. 유전자 DNA, 유전자 조작,
    11. 로보토이드 Robotoids, 합성인간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5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7일 토요일, 2:08 P.M. 8년 144일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by “아는 자[One Who Knows]”

    [Part 8의 인용]

    미국-일본간의 불화

    점증하는 또 다른 위기 가운데 하나는 미국과 일본간의 불화[FEUD]였다. 미국은 일본과의 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어떤 일도 제대로 처리해 낼 수 없을 것만 같아 보였다. 1981년 4월 10일 아침, 케이프 커네버럴[Cape Canaveral]에서는 첫 번째 우주왕복선 발사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컴퓨터 상의 문제로 불발로 끝났으며, 이건 그날 미국 내 톱뉴스가 되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또 다른 톱뉴스로 인해 이 소식은 거의 묻히고 말았다.

    바로 전날 미국 잠수함이 작은 일본 화물선 한 대를 가라앉게 만들었는데, 양자간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런데, 미국 잠수함은 생존자들을 구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나버렸던 것이다. 더 나빴던 건, 미국은 이 사건이 있은 지, 36시간이 지날 때까지 일본 정부에 대해 이러한 일이 발생했던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일본인들은 미국에 대해 점점 더 많은 의구심만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하톤: 독자들이여, 이것이 당신들이 조국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의 모습인 것입니까???]
    ...
    by Published on 2014-12-27 23:35  조회: 14837 
    1. 글위치:
    2.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3. 은폐된 진실과 사건,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외계인, UFO,
    6. 테슬라 Tesla 전기에너지 장치기술

    [‘아는 자[One Who Knows]’라는 필명을 쓰는 익명의 인물의 책,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으로부터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장, 기록 #2 하톤
    1995년 1월 5일 목요일, 12:23 P.M. 8년 142일

    ......

    [Part 5의 인용]

    하늘에서 추락하는 화염[Fire From the Sky]
    하비스트 문 전투[The Battle of The Harvest Moon]
    (‘하비스트 문 전투’에 대해서는 ‘가이아나, 존스타운 사건의 실체’ 참조--역주)
    우주왕복선의 진짜 이야기
    by “아는 자![One Who Knows!]”

    레이저[Lasers]에 대해서 말하자면...

    CDDB는 레이저의 가장 컴팩트한 버전으로, 개조된 KC-135 제트 탱커기[KC-135 jet tanker]에 의해 상공에서 성공적인 실험을 거쳤다. CDDB는 1메가 와트--백만 와트에 해당된다.--가 넘는 에너지로 강력한 적외선 방사를 내보냈다. 산업용의 1만 와트 위성 레이저보다 100배 더 강한 것이었다. 러시아 충전 입자 빔[Russian Charged Particle Beam]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더라도 러시아의 공격기들을 고장나게 만들거나 파괴시킬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강한 것이었다. 물론, 이 모두의 성공적인 실행은, 사실상 우주왕복선과 관측 기기들이 전개되는 상황에 달려 있었다.

    계획에 따르자면, 콜롬비아호[the Columbia]는 1981년 4월 중순, 맑은 날 아침에 쏘아 올려질 예정이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TV를 통해 영[Young]과 크립펜[Crippen]이 하늘을 거쳐 궤도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소리지르게 될 것이었다. 그런 다음, TV를 통해 방영되는 장면에는 영과 크립펜이 조종석에 앉아 있는 모습만 계속되는 것이다. 이틀 넘게 이러한 장면은 계속 반복되게 된다. 조종석 장면, 통제실 모습, 계속 이런 모습들만 비춰지게 된다. 언뜻 보기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심각해 보이지는 않고, 단지 몇 가지 수습만 하면 충분할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텔레비전 시청자들은 어떠한 의심도 갖지 못하며, 그저 비행 시뮬레이션 장면이 담긴 녹화물들을 바라만 보게 되는 것이다. NASA는 실패로 끝났던 우주 실험실 사건[SKYLAB fiasco]을 속임수로 넘겼던 경험을 바탕으로, 속이는 기술을 제대로 익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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