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 phoenix

    by Published on 2008-05-11 18:00  조회: 8216 
    1. 글위치:
    2. 은폐된 진실과 사건,
    3.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4.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헤롤드 왈라스 로젠탈[Harold Wallace Rosenthal] : 유태인. 뉴욕주 상원의원 제이콥 K. 제이비츠[Jacob K. Javits]의 행정 보좌관으로 일하다가, 1976년 8월 12일 터키, 이스탄불[Istanbul, Turkey]에서, 이스라엘 항공기를 상대로 한, 비행기 납치 시도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사망. 아래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된 이후 발생했던 사건으로, 사실상 암살되었음.---역자]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인용]
    ……
    지금부터 당신이 읽게 될 내용은, 이 세상 전체의, 유태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 마땅한 내용이 될 것이다. [하톤[Hatonn] : 또한 자신이 “유태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상 오늘날의 ‘하자르계 시오니스트들[Khazarian Zionists]’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하지는 않는, 모든 유태인들에게도 마찬가지가 될 것입니다.] 바라건대, 이 글이 부디 그(로젠탈)가 워싱턴 정가에서 일하던 사람 중의 한 명이라고만 알아왔던 많은 사람들의 눈도 뜨게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싶다.

    그가 발설한 내용들이 허구가 아님은 너무나도 분명하다. 이것은 상상의 내용이 아닌 것이다! 그는 자신이 식자인 양, 학식을 늘어놓는 듯한 태도를 보이지는 않았다. 그가 말했고, 여기 기록된 많은 내용들은, 단일 세계 정부를 지향하는 유태인들의 음모에 관한 것이지만, 결코 이처럼 적나라하게 묘사되었던 적은 없었다. 이것은 그저 여지껏 추정하던 바 이상의 것이다. 그들의 계획은 충격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은 이 글의 내용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이 과거에 공개되었던 적도 없었다.
    ...
    by Published on 2008-04-20 19:20  조회: 15225 
    1. 글위치:
    2. 영적인간과 인류,
    3. 하나님, 창조와 창조주 근원,
    4. 하나님의 계획,
    5.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교신


    분명히 하나님과 교신하는 첫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일은, 당신 자신의 ‘육체’를 얼마간 “잊고”, 그 어떠한 것에 대한 생각이라도 멈춰 버리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제로 상태의 고요함[zero stillness]’ 속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는 당신이 가진 ‘감각의 전원’을 꺼버리고, ‘감각’과 관련된 것인 한, 스스로를 마치 ‘진공상태’처럼 만드는 일입니다. 그런 다음, 정신적으로 ‘빛[the Light]’에 이르게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바램을 당신이 ‘말’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말하기’를 멈춘 상태에서 그러한 바램이 의미를 갖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말’없이 행하는 일입니다. 이를 한 번 실천에 옮겨 보십시오.

    나는 여러분들 모두가, “저메인, 그게 당신한테는 쉬운 일인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를 보다 쉽게 설명하려면, 아마도 녹음 테이프 같은 것을 만들어서, 이것을 가이드로 삼아, 명상을 시작할 때 사용하도록 하는 편이 더 나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 우리는 지금 이 작업을 계속해 나가면서 그러한 방식도 고려해 볼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신하는 두번째 단계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렇게 이르게 된 상태에서, 그냥 모든 것을 멈춰버리는 것입니다! 이 순간 보다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면, 나는 당신들이 ‘자기 자신’을 ‘읽을’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자기 자신’을 ‘잘라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27/45 페이지 처음처음 ... 7 12 17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7 42 ... 마지막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