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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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1-02 15:23  조회: 3030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화폐, 세금, 그리고 정부 부채


    이는 어쩌면 사람들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수수께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오랜 시간 동안 당신들은 잘못된 개념들로 둘러싸여 있었기에, 위에 제시된 이슈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면, 당신들은 전체적인 사고 체계에 있어서 완전한 재교육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간단하게 설명해 달라”는 요구를 지금껏 수백번도 넘게 받아 왔습니다. 나아가,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우주적 존재들[cosmic Beings]’과 ‘인간들의 환전 행위’를 어떻게 같은 맥락 속에서 다룰 수 있다는 것인지 의아해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건 단순화시킬 수 있는 것들 가운데 가장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은 당신들이 요구하고 의문을 품는 것에 따라 반응을 보이십니다. 하지만, 시저[Caesar](로마황제. 여기서는 ‘악’ 혹은 ‘세속’의 상징?역주)는 하나님으로부터 훔쳐 간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자입니다.?요컨대, 당신들은, 당신들이 어디에 있건 간에, 항상 하나님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껏 우리는 피닉스 저널들을 통해서 수없이 많은 주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왔고, 여기 이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도 이미 이야기한 바가 있습니다. 나는 다만 당신들이 보다 면밀히 지난 글들 속에서 이를 찾아보고, 또 주의깊게 이 문제들을 연구해 보기를 권할 따름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제야 비로소 이 책을 찾아 읽게 된, 수천명의 새로운 독자들에게 있어서, 내가 제안한 일을 실천으로 옮기기엔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나는 얼마간 반복적으로 같은 문제를 다시 다루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편, 예전부터 죽 저널을 읽어 온, “구”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보다 명쾌한 정의를 갖게 되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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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8-10-19 17:34  조회: 8384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조화와 균형의 우주,
    4. 생각=창조, 주파수, 파동, 의식,
    5. 세인트 저메인 St. Germain,
    6. 나=신GOD, 빛=하나님,
    7. 음양의 대칭과 분극

    환생[Reincarnation]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환생에 대해서 설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어려운 일인데,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감각의 범위 너머에 있는 자연의 여러가지 측면들을 이해하기에는, 그들이 가진 개념들이 아직 너무나도 원시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 진화[man’s unfolding]의 초기 단계에서 겪게 되는 이 극단적으로 한정된 감각 범위는, 지금의 이 원리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커다란 핸디캡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때때로, “당신은 환생을 믿습니까? 저한테 그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면, 우리로서는 난감해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육체의 개념, 그리고 육체의 삶과 죽음에 대한 개념들이 현 시대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에 국한되어 있는 한,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환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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