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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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9-02-01 19:22  조회: 3244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인간 언어의 한계들


    나는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이, 언뜻 그 제목이 주는 첫인상보다, 훨씬 더 “이 저널 본연의 주제로 되돌아 가는” 내용이 되리라고 봅니다. 만약 우리가 의미있는 이해 속에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결코, 각자각자가 저마다의 의도를 가진 단일 개체들로서 원활히 기능할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인 상호간의 이해 상태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서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 속에 머무는 것은, 명백히 우리의 적들이 의도하는 공격 양상이기도 한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를 곧잘 속이며, 성스러운 영혼[Holy Spirit]의 신성한 하나님[Divine God]의 뜻에 반하는 것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입니다.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이에 대해, 완벽하게 제대로 된 정의를 내릴 필요성에 관한 좋은 예가 한가지 있습니다. 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명백하게[EXPLICITLY]’ 그 의미를 이해하는 한은, 그 용어 자체가 무엇인지, 혹은 어떤 뜻에 대한 용어인지, 하는 문제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빛의 영혼에 반하는 자들[the anti-Lighted Spirit]의 공격 양상은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 하나의 주어진 용어에 대해서, “그들 간의” 사용에 있어서만, 단일의 명백한 정의를 갖는 것입니다.?반면 모든 다른 사람들은, 비록 그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쉽사리 이를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또 종종 정반대되는 뜻으로 이해하게 되기도 하는 상태를 방치해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위대한 영혼(정령)[the Great Spirit]’에 대해 언급할 때, 우리는 ‘하나님[God]’, ‘빛의 하나님[Lighted God]’, ‘신성한 하나님[Holy God]’, ‘진실[Truth]’, ‘와칸 탕카[Wakan Tanka]’, ‘위대한 백색 (빛의) 영혼(정령)[Great White (lighted) Spirit]’, 기타 등등을 지칭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가 “사난다[Sananda]”라고 말할 때, 이는 ‘그리스도적인 경험[Christed experience]’을 통해, ‘하나님 속에서의 경험, 혹은 하나님으로서의 경험[experiences as/whthin God]’을 체험하며, ‘성취되는 완벽함[achieved perfection]’에 대해 붙이는 ‘명칭[label]’으로서, ‘창백한 예언자[Pale Prophet]’, ‘이.수.[Esu]’, ‘이사[Isa]’, ‘이이사[Iisa]’, ‘서있는 곰[Standing Bear]’, ‘예수[Jesus]’, ‘나사렛 사람[The Nazarean]’, 기타 등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대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떤 특정의 의사소통의 상황에서 사용되는, ‘특정 용어’에 대한, 이러한 예들을 우리가 굳이 더 들지 않더라도,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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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09-01-04 18:38  조회: 5724 
    1. 글위치:
    2. 역사와 문명 그리고 반문명,
    3. 우주과학 Cosmo Science,
    4. 외계인, 우주선 Spaceship, UFO,
    5. 게오르게스 세레스 하톤,
    6. 수메르인과 고대문명들,
    7. 플레이아데스 사람들 Pleiadian

    어떤 다른 이름으로 부르든 간에?션[Shan]/지구[Earth]


    왜 당신들은 당신들의 행성을 “지구(어스)[Earth]”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까? 아, 그래요??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

    예를 들어, 독일어에서 지구는 ‘에르데[Erde]’라고 불리는데, 이건 고지 독일어 고어[Old High German]인 ‘에르다[Erda]’에서 온 말입니다. 아이슬란드어로는 ‘요르드[Jordh]’라고 하고, 덴마크어로는 ‘요르데[Jorde]’입니다. 중세 영어에서는 ‘에르더[Erthe]’라고 불렀고, 고딕어[Gothic]로는 ‘에어르타[Airtha]’입니다. 지리적으로 보다 동쪽으로, 시간적으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아람어[Aramaic]에서는 ‘에레드스[Ereds]’ 또는 ‘아라타[Aratha]’였고, 쿠르드어[Kurdish]로는 ‘에르드[Erd]’ 혹은 ‘에르츠[Ertz]’이며, 헤브루어[Hebrew]로는 ‘에레츠[Eretz]’라고 했으며, 그 밖에도 여러가지 명칭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당신들이 ‘아라비아해[the Arabian Sea]’라고 부르는 바다는 페르시아만[the Persian Gulf]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바다는 고대에 ‘에리트레아해[the Sea of Erythrea]’라고 불렸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말로 하자면, ‘오르두[ordu]’에 해당하고, 이는 ‘페르시아에 숙영(야영) 혹은 정착[encampment or settlement in Persian]’이라는 뜻입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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