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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3-10-06 22:18  조회: 6073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6. 사탄 SATAN, 666


    제 5장, 1995년 5월 19일 금요일, 6:48 A.M. 8년 276일

    ......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13 :

    [인용]
    메이슨(건축 석공)[Architectural Masonry](계속)

    ......

    정확히 같은 시기, 암스텔담의 유태인들은 미국도 마찬가지로 ‘집어 삼키기 쉬운 나라[ease pickings]’가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멀린스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미국으로 이민간 첫번째 유태인은 제이콥 바심슨[Jacob Barsimson]으로, 그는 1654년 뉴 암스텔담[New Amsterdam](나중에 뉴욕이 됨)으로 건너갔다. 1960년, 뉴욕에 살던 유태인 학자였던 말콤 H. 스테른[Malcolm H. Stern]이, 사적인 출판의 일환으로 극도로 한정된 부수만을 발간했던, ‘유태계 후손 미국인들[Americans of Jewish Descent]’이라는 책(단 550부만 간행)에 보면, 1654년은 유럽 각국에 거주하던 부유한 세파르딕 유태인들을 태운, “유태인들만의 메이플라워호[Jewish Mayflower]”가 뉴욕에 도착한 해였다고 한다. 이 놀라운 책은 미국 유태인들 약 25,000명의 조상을 16세기까지 정확히 다 추적해 올라가고 있다. 그 중에는 스티븐슨 가문[the Stevensons], 굿윈 가문[the Goodwins], 드랜시 가문[the DeLanceys], 리빙스톤 가문[the Livingstons], 롯지 가문[the Lodges], 티파니 가문[the Tifanys], 홉킨스 가문[the Hopkins], 그리고 록펠러 가문[the Rockefellers]도 있다.(록펠러 가문은 스페인에서 터키로 도망갔다가, 다시 프랑스로 이주했으며, 이후 종국적으로 미국에 도착한 가문으로 원래 이름은 로겐펠트[Roggenfeld]였으나 이후 록펠러로 변경한 가문이었다.) 그들에 앞서 넘어 온 유태인들 가운데는 콜롬부스와 함께 히스파니올라[Hispaniola](카리브해 연안의 섬으로 오늘날의 도미니카와 아이티--역주)에 도착한 5명의 “마라노스들[Maranoes]”이 있었는데, 이들은 북미 땅에는 사실상 결코 진출하지 않았었다. 바심슨 다음으로 온 유태인은 네덜란드 유태인 헤이맨 레비[Hayman Levy]로 이어서 도착했던 니콜라스 로웨[Nicholas Lowe]조셉 사이먼[Joseph Simon]은 이내 레비에 합류했다.--이들은 모두 인디언들에게 값싼 제품들을 파는 무역업을 했다. (그들은 이 전에 네덜란드 서인도 회사[the Dutch West India Company]에서 함께 일한 관계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우리가 알게 된 바에 따르면, 동부 해변 지역에 평화롭게 거주하던 인디언들에게 럼주와 위스키를 파는 아이디어를 처음 고안해 냈던 건 로웨였으며, 이들은 곧 로드 아일랜드, 뉴포트[Newport, Rhode Island]에 증류주 가공 공장을 세웠다.--북 아메리카 최초였다. “짧은 시간 안에 뉴포트에 증류주 가공소는 22 군데가 생겼으며, 모두 유태인들 소유로, 가공소들은 ‘화주[firewater]’(위스키, 럼 등--역주)를 제작, 유통시켰다. 인디언들의 타락, 그리고 초기 정착민들에 대한 학살 등은 모두 이와 관련된 드라마틱한 스토리들이다.” 멀린스에 따르면, 그러는 동안 뉴포트는 또한 통상적으로 “유태인들의 뉴포트[the Jewish Newport]--세계 노예 무역의 중심지[World center of Slave Commerce]”라 불리기도 했다. 1600년대 말까지, 6군데의 유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 뉴포트[Newport], 찰스톤[Charleston], 뉴욕[New York],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리치몬드[Richmond], 그리고 사바나[Savannah]. 그럼, 다시 본론으로 되돌아갈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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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3-10-06 22:09  조회: 8911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아눈니키 후예들,
    4.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5.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6.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7. 사탄 SATAN, 666


    제 12장, 1995년 5월 10일 수요일, 10:06 A.M. 8년 267일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11 :

    [인용]
    섹션 II[Section II]

    메이슨(건축 석공)[Architectural Maso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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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스타 웹스터[Nesta Webster](1876-1960, 음모론에 관한 많은 저술을 남긴 영국 여성 작가--역주)에 따르자면, 영국에 처음으로 메이슨들이 자리잡게 된 건, A.D. 926년, 유명한 요크 센터[York Center]가 생기면서부터였으며, 주로 컬데스[Culdees](?--저자)에 의해 운영되었던 이 기관을 통해 영국내 메이슨 활동은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컬데스는 이와 함께, 스코틀랜드, 킬위닝[Kilwinning], 멜로즈[Melrose], 에버딘[Aberdeen]에 있던 메이슨 학교[the Masonic Collegia]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존 야커[John Yarker]의 책, ‘불가사의한 학교들[The Arcane Schools]’에 따르자면). 중세시대 프랑스에 있던 메이슨(노동 석공)[working stone masons] 동업자 조합은 “꽁파뇨아쥬(동업조합)[Compagnonnages]”로 불렸으며, 독일에 있던 메이슨들의 조합은 “슈타인메첸(석공들)[Steinmetzen]”으로 불렸다. 프랑스 단체의 본부는 파리에 있었으며, 독일에서는 나중에 석공들 가운데서도 고딕 건축업자들[Gothic architectural builders]의 본부가 스트라스부르그에 생겼다.(이 단체는 1498년 막시밀리언 황제에 의해 마침내 승인되었다.)

    이와 같은 초창기 유럽내 메이슨들의 단체는 그 활동에 있어서 어떤 부패한 면모이나 불길한 양상을 띠지는 않았다. 다만, 오늘날의 프리메이슨[Freemasonry]처럼, 그들도 친절하고 인간적인 면모 너머로, 어떤 정부 전복적 성격을 가진 비밀 움직임들을 가졌을 수는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체적인 윤곽 속에서, 우리가 주로 관심을 갖는 것은, 사변적이고, 철학적 성격의 메이슨들, 보다 나은 표현으로는 ‘프리메이슨[Freemasonry]’으로 알려진 자들이다. 어쩌면 당신이 기억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15세기, 영국에서 헨리 6세[King Henry VI]의 통치가 시작될 무렵, 의회 법안에 의해 활동이 금지되었던 건 바로 이 ‘프리메이슨들’이었다. 정확히 1세기 후, 엘리자베스 여왕[Queen Elizabeth]은(우리가 이어서 곧 보게 되겠지만) 요크[York]에서 매년 열렸던 그랜드 롯지 모임[the Annual Grand Lodge meeting]을 없애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이내 마음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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