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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4-03-30 01:17  조회: 10768 
    1. 글위치:
    2.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3.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4.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제 5장, 1995년 7월 7일 금요일, 7:16 A.M. 8년 325일
    ......

    [인용]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소련 간첩, Part 1
    by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 1974년

    케이펠은 1980년, 짧은 기간 병을 앓다가 사망

    서문

    1974년 3월 20일, ‘리뷰 오브 더 뉴스[The Review of the News]’지에 실린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의 글, “키신저의 범죄[The Kissinger Caper]”에는, 공산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장군이, 키신저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기 이전부터 소련 간첩이었음을 밝히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기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십 만 부도 넘는 부수가 재발간, 배포되기도 했다. 수 천 장도 넘는 편지들이 상하원 의원들에게, 그리고 다른 정부 관료들에게 날아 들었다. [하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변화는 없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클린턴은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고 옥스포드 대학에 유학 갈 때부터 이미 KGB에 연계되어 있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반역자들의 둥지[the nest of traitors]’는 대단히 큽니다. 친구들이여.]

    언제나 마찬가지였지만, 이 편지들에 대한 답장에는 헨리 키신저가 세번에 걸친 신원 조사를 받았으며--1961년, 1969년 그리고 1973년--, 이에 따른 보안성 검토 결과,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답장들은 국무부에서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었다. 그렇지만, 답장에 언급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보안 적합성 판정은 국무부가 내린 것으로, 국무부는 FBI가 전 분야에 걸친 면밀한 조사로 키신저의 체면을 손상시키는 내용까지 담긴 정보들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상 문제가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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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Published on 2013-12-29 00:41  조회: 9071 
    1. 글위치:
    2. 세계의 검은 세력의 지배,
    3. 일루미나티 지배세력들,
    4. 프리메이슨, 권력과 통치지배,
    5. 이스라엘, 러시아, 하자르계, 유태인,
    6. 사탄 SATAN, 666


    제 7장, 1995년 5월 7일 일요일, 8:28 A.M. 8년 26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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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의 어두운 면[The Dark Side Of The Force], Part 6 :

    비밀 음모[the Occult Conspiracy]에 관한 역사적 고찰
    by “DEG”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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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 케힐라[Grand Kehilla] : 13인 위원회

    이러한 모든 “불공정들”로 인해, 그랜드 케힐라(유태 공동사회 대표자 단체--역주), 즉 13인 위원회의 리더들은 자신들과 오랜 동맹 관계를 맺어온 메이슨 조직이었던 템플 기사단[the Masonic Order of Knights Templars]과 비밀리에 재결합했다. 탬플 기사단은 당시 영국에서는 1252년, 그리고 프랑스에서는 1307년, 활동이 금지된 단체였다. ‘콜롬비아 바이킹 데스크 백과사전[The Columbia Viking Desk Encyclopedia]’(1968년, 뉴욕, 572페이지)에 따르면, 탬플 기사단은 이 무렵 신속하게 “유럽에서 가장 힘있는 단체가 되어 갔는데, 자신들의 빛나는 무공으로 십자군 원정 동안 엄청난 명성을 쌓아 올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1291년 성지 에이커(이스라엘 북부 해안 도시--역주)의 함락으로 힘을 잃었으며, 사이프러스에서 끝을 보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활동 기간 동안 많은 선물과 땅을 받아 부유해졌으며, ‘유럽의 은행가들[the bankers of Europe]’이 되어갔다. 그러나 그들이 발휘하는 재정적인 힘은 프랑스 필립 4세의 시샘을 불러 일으켰고, 필립 4세는 다양한 죄목와 권력 남용을 이유로 기사단을 비난했으며, 1308년에서 1314년 동안 이들을 박해했다.” 기사단은 또한 1312년에는 교황 클레멘트 5세[Pope Clement V]로부터도 배척되었다. 그렇지만, 템플 기사단이 억압받았던 데에는 단순한 질투나 탐욕 이상의 이유가 있었다. : “이 십자군 원정단은 그 가입과정에 있어서, 모든 구성원들에게 입회 의식 중의 하나로,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to spit upon an image of Christ’s face]’를 요구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나아가, “템플 기사단원들은 그들 가운데서도 내부 비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동 바포멧 이교도[the Middle Eastern Baphomet paganism] 의식을 행해야 했으며, 이는 그들이 마니교의 한 종파[a Manichean cult]임을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들은 또한 “동성애적인 의식”을 행할 뿐만 아니라, “악마적인 바포멧 염소의 기괴한 우상을 숭배”하는 문제로도 함께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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