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PHOENIX JOURNALS RSS Feed

    by Published on 2012-09-15 23:07  조회: 2396 


    제 11장, 1995년 1월 25일 수요일, 6:50 A.M. 8년 162일

    클린턴의 서약[CLINTONISTA COVENANT]

    민주당 사람들은 늘 그렇듯 보기에는 근사한 말들만을 늘어 놓고는 이를 원래 의미와는 전혀 다른 뜻으로 왜곡시키곤 합니다. 어쩌면 당신들은 내가 보는 것과는 다른 관점으로 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로서는, 당신들이 그저 광란의 행동만을 더해가고 있는 이 거머리 떼와도 같은 기생충 집단을 상대로 어떠한 변화도 만들어 내지 못하면서 그저 이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언젠가는 좀 질릴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약[covenant]”은 다른 무엇도 아닌 “계약[contract]”입니다. 그렇지만, 클린턴은 자신이 “미국 국민과의 서약[Covenant WITH the American people]”이라는 말을 할 때, 그 의미를 엉뚱한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표현에서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당신은 그와 어떤 계약도 맺은 적이 없습니다.--아니면 계약을 맺었다구요? 당신은 선거에서 그를 찍었습니까? 아닙니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했습니다.--“그들”이 선거 결과를 그저 미리 “결정”해 두었을 뿐이었습니다.(피닉스 저널 제 85권 1장 참조--역주) 그들은 다음 번에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매번 그렇듯이. 한 쪽에서의 일방적인 제안은 정치적 의미에서는 그저 독재일 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그 서약은 실상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입니다.--이게 전부입니다.

    내가 오늘 다룰 주제는 그의 서약과 관련이 있는데, 왜냐하면 클린턴은 당신들의 모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디 고개를 끄덕이며 졸고 있는 당신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껏 ‘배반의 시대[AGE OF TREASON]’(하톤은 피닉스 저널 제 122권 7장부터 10장까지, 의도적으로 인간들의 정신적인 역량을 떨어뜨리고 우민화시키기 위해 취해온 의학적 조치들에 대한 폭로를 담은 책으로, R. 스윈번 클라이머 박사[Dr. R. Swinburne Clymer]가 쓴 ‘배반의 시대’라는 서적(1959년판) 내용을 소개--역주)라는 책에 나와 있는 것으로, 혈청[serums], 연고[inunctions]와 같은 주제들을 다뤄 왔는데, 나는 이에 더해 몇몇 “다른” 의견도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우리가 처음 시작한 이야기가 이 문제에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이상의 관점도 함께 고찰해 보는 것이 훨씬 흥미롭고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
    by Published on 2012-07-31 21:48  조회: 16328 
    1. 글위치:
    2. 우주과학 Cosmo Science,
    3. 나=신GOD, 빛=하나님,
    4. 전기우주, 플라즈마, 암흑물질,
    5. 러셀 Russell 주기율표, 우주 옥타브,
    6. 영원한 삶, 죽음은 없다.


    이어지는 앞선 글 :
    제032권, 전기와 중력


    제 14 장

    기록 REC # 2 제르맹
    1991년 6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3분, 4년, 304일


    인간의 변형

    인간이 마침내 하나님을 알게되었을 때, 그때 그는 변화할 것입니다.

    비올리니오Vio는 우리가 계속할 수 있어서, 당신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논술에서 조금 더 보완하려고 하는데, 인간의 변화의 가능성을 논의해 봅시다.

    인간의 영혼에 - 그리고 모든 자연을 통해 - 내주하는 하나님의 현존과 일치함의 역동적인 이해는, 인간 종족인 그가 영속하는 어떤 통합된 불후의 문명과 형제애의 구축이 가능하기 이전에, 먼저 획득하는 필수적인 단계입니다.

    전에 우리가 말했듯이 인간이 결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그가 여전히 그의 지적 유아기에 머물기 때문입니다.이를 이해하려면 여러분은 다시 자연의 형태들, 종(種,species]들과 성[性,sexes]들은 바뀔 수 있지만, 그들은 본질에서 같다는 것을 상기해야만 합니다. 변환라는 것은, 고쳐가는 방법을 통제하며 알아가는 것을 통해 개조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것은 그것의 떨리는 주파수들이 증가함에 따라, 하프의 현이 간단히 반환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자연은 전기를 사용하여 분할하고, 증폭하며 그리고 결합니다. 사람은 그의 요구에 의해 필요로하는 모든 전기적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동의 모든 단계들과 그리고 그들의 상태들의 어떠한 결합이라도, 만약 원하면 인간에 유용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러나 자연이 그렇게 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원소들은 복원될 수 있거나, 또는 쌍으로 나뉠 수 있고, 그리고 쌍들은 반환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결합들, 예를 들어 대기는 분할되고 그리고 그 짝들은 따로따로 사용되거나 누군가 원하는 대로 재결합 될 수 있습니다. 결합에서, 수소, 산소 또는 질소는 조합으로부터 쉽게 분리될 수 있고, 각각 사용하거나, 재결합되거나 또는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소금물은 매우 간단하게 분리될 수 있으며, 그리고 맘대로 재결합에서 소금을 빼낼 수 있습니다. ...

    14/23 페이지 처음처음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