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제076,079권, 볼셰비즘 & 시오니즘
  • 제076,079권, 볼셰비즘 & 시오니즘

    [인용]

    유태주의와 볼셰비즘[JUDAISM AND BOLSHEVISM]

    한 도전적 질문에 대한 대답

    볼셰비즘[Bolshevism], 유태주의[Judaism], 기독교주의[Christianity]에 관한, 그리고 (유태인 통제)국제 금융[International (Jew-controlled) Finance], 볼셰비즘[Bolshevism], 시오니즘[Zionism]에 관한 몇가지 사실들

    A. 호머[A. Homer], M.A., D.Sc, F.I.C.외 공저

    아래 글은 원래 1933년 10월 21일자, 28일자 그리고 11월 4일자 “카톨릭 헤럴드지[Catholic Herald]”에 실린 글들로 L.F. 하이들만[L.F. Hydleman]씨가 제기한 도전(의문)[challenge]에 대한 답변으로 주어진 것이었다. 여기 이 글은, 여러 권위체들(유태인[Jew]과 젠타일[Gentile] 양쪽 모두에 걸친 권위체들)간의 비교와 검토를 통해 얻어진 정보로서, 유태주의볼셰비즘의 관계, 그리고 국제 금융과 그 프로테제(피후견인들)[its protegees], 볼셰비즘시오니즘간의 연대 관계에 대한, 다양한 계층으로부터의 설명 요구에 대한 답변의 일환으로서, 팜플렛 형태의 책자로 재발간된 것이다.

    카톨릭 헤럴드지의 편집자는 하이들만씨에게 답변을 건넴에 있어서, 행간의 의미를 담은 완곡한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였다. 어쨌거나 지금껏 여기 이 ‘사실’에 대한 진술들에 대해, 하이들만씨도, 유태인들 가운데 어떤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자도, 공개적으로 그 내용을 부인하거나 반증을 제시해 보이지는 못했다.



    (제 5쇄)


    유태주의와 볼셰비즘

    한 도전적 질문에 대한 대답

    몇가지 사실들


    지난 7월, 핸웰[Hanwell](런던 서부의 소도시--역주)에 있는 성 조셉 홀[St. Josheph’s Hall]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볼셰비키들의 박해에 대해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가명으로 연단에 오른 발표자들은, 몇몇 분파적인 유태인들은 “하나님에 반하기로[Anti-God]” 맹세한 자들로서, 이들이 볼셰비키적 정부 시스템 속에서 테러를 일삼는 조직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로 이들이 각종 만행을 저지르고 있노라고 청중들에게 설파했다. 발표자들은 이들이 기독 문명을 분쇄할 작심을 하고서, 현 세상의 기저가 되는 사회 시스템을 파괴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L.J. 하이들만[L.J. Hydleman]씨는 그 날 집회에서, 특히 내가 했던 발언과 관련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편지를 카톨릭 헤럴드지[the Catholic Herald] 편집자에서 보냈다. 이에 나는 그에게, 그리고 사실 관계를 잘 모르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 글을 통해 대답하고자 한다. 그들에게 있어 볼셰비즘과 유태주의는 그 용어를 병렬적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모순적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자본주의적 마인드를 가진 유태인들을 반-자본주의적 사조인 볼셰비즘과 연결짓는 것이 어쩌면 터무니없는 일처럼 보일 것이다. : 그리고, 소수지만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이 세상 전체에 걸친 유태인들의 분파가, 볼셰비즘, 시오니즘, 그리고 국제 금융을 이용하여, 말하자면 이러한 기제들을 도구로 활용하여, 그들이 꿈꾸는 ‘세계 지배[World Domination]’를 일궈 나간다고 한다면, “좀 너무 거친 결론”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유태인과 볼셰비즘


    볼셰비즘은 칼 마르크스[Karl Marx]와 다른 혁명 사회주의자들의 가르침에 바탕한 유태 개념이다. 볼셰비즘은 테러와 살인을 도구로,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고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며, 파괴와 혼란을 야기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삼는다.

    볼셰비즘은 무엇보다도 반기독교적(적그리스도적)[Anti-Christian]이며 반사회적[Anti-Social]이라 할 수 있는데,왜냐하면 현존하는 질서가 파괴되기 전까지는, 세계 모든 국가들간의 만국 공통적인 형제애에 바탕한, 소위 그들이 이야기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체제[Dictatorship of the Proletariat]”가 이 세상 위에 구축될 수 없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차르 제정[Tzardom]을 붕괴로 이끌고, 테러리즘을 이용해 러시아인들을 노예화시키고, 이 땅에 (유태인들에 의해 조종되는) 볼셰비키 체제를 구축하고, 전후(여기서는 제1차세계대전--역주) 유럽과 아시아에 “붉은” 혁명을 일으키고, “5개년 계획”이란 미명아래 자본주의 국가들 간에 경제 전쟁, 산업 전쟁을 일으키고, 러시아, 스페인, 멕시코, 기타 여러 국가에서 볼셰비키들의 손에 의한 무차별적인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를 가하고, 팔레스타인, 중동, 인도, 중국을 위시로 한 전 세계에 볼셰비키 사조를 널리, 그리고 신속하게 퍼뜨렸던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했을 당시,

    그러한 사건들의 일정 부분을 담당했던 자들을 두고, 사회주의자라 부르든, 공산주의자라 부르든,시오니스트라 부르든 혹은 은행가들이라 부르든 간에, 이들 모두가 다 유태인들이었다는 사실에 대해 일반 대중이 전혀 알아채지 못하게 만드는 세력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사실들을 지지해 줄만한,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증거들(젠타일과 유태인 양쪽 모두에 걸친 권위있는 정보 소스로부터 획득된 증거들)이 존재하지만, 이 짧은 기사 안에서는 단지 그 일부만을 제시해 보여줄 수 있을 따름이다. 어쨌거나 이어지는 파트에서 독자들에게 확신시켜 주고 싶은 게 있다면, 볼셰비즘과 시오니즘은 하나의 목적을 향한 두 가지 다른 수단일 뿐이라는 사실이다.--이 두가지 사조는 정치, 경제, 종교를 망라한 전 분야에 걸쳐 ‘유태인들의 전세계적인 지상 패권[a Jewish World Power for supremacy]’ 달성을 위한 투쟁의 무기들일 뿐인 것이다. 바로 국제주의(세계화)[Internationalism]를 강요함으로써, 젠타일들의 민족주의(국가주의)[Gentile Nationalism]에 대항한, 유태 민족주의(국가주의)[Jewish Nationalism]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의 무기들인 것이다.


    볼셰비즘은 공식적으로 유태인들에게 귀속된다.


    영국 정부가 발간한 백서[White Paper](1919년 4월, 러시아 제 1편) 안에는 성 페테르스부르크[St. Petersburg]에서 근무했던 네덜란드 대사, M. 우덴다이크[M. Oudendyk]의 보고서가 하나 들어 있는데, 그는 볼셰비키 혁명기간동안 러시아에서 영국의 이해관계를 관찰하고 있었다. M. 우덴다이크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나는 볼셰비즘을 즉각적으로 진압하는 것이 세계 앞에 놓은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은 차치하고라도, 만약 우리가 볼셰비즘을 막아내지 못한다면, 만약 그 싹을 지금 당장에 잘라내지 못한다면, 이것은 동일한 형태로 혹은 다른 형태로 변모된 채, 유럽과 전 세계로 퍼져 나가게 될 것이다. 볼셰비즘은 유태인들에 의해 조직되고 유태인들에 의해 구동되는 것으로, 이들 유태인들은 기본적으로 국가 귀속성이 없으며, 그들의 단 한가지 목적은 그들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모든 현존하는 질서들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1918년 9월 6일 작성된 것으로, 크리스티아냐[Christiania]로부터 핀들레이씨[Sir M. Findlay]를 거쳐 (나중에 작위를 받았던)벨푸어씨[Mr. Balfour]한테 전달된 것이다. 우연히도, 위에 언급된 단락은, 이후 백서 축약판이 나왔을 때는 삭제되었다.

    이어지는 사실들은 볼셰비즘 확산에 있어서 유태인들이 행한 역할을 잘 나타내 보여준다. :

    1. 자본주의적 가치관을 지닌 유태인들이건, 사회주의적 가치관을 지닌 유태인들이건, 양쪽 모두 차르 제정에 적대적이었다는 사실은 역사 자료 속에 남아 있다.

    그들 자신들의 주장에 따르자면(매커빈[The “Maccabean”], 뉴욕, 1905), 유태인들은 차르 제정에 대항한 혁명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막강한 은행 그룹, 쿤 뢰브사[Kuhn Loeb and Co.]를 이끌었던 작고한 유태계 은행가, 제이콥 쉬프[Jacob Schiff]는 러시아 혁명을 도왔다. 1925년판 유태 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aedia]에 따르자면, 제이콥 쉬프는 1904년에서 1905년에 걸친 러일전쟁 당시, 일본측에 자금을 댔다.

    2. 유태인들은 1905년과 1917년 러시아 혁명을 기획했다.

    시오니스트 지도자 소코로프[Sokolow]가 자신의 책 ‘시오니즘의 역사[The History of Zionism]에서 언급했고, 또 다른 많은 유태인들이 공통적으로 밝힌 바대로, ‘조직화된 시오니즘[Organized Zionism]’이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냈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성공은 국제 (유태) 은행가들의 영향력과 그들의 재정적인 지원에 의해 가능했다.(참조: 미국 공공정보 위원회 간행, 1919년판 ‘시슨 리포트[The Sisson Report]’, 1918년 2월 9일자, 타임즈지[The Times])

    3. 연합국을 대표한 정치인들은 1919년 베르사이유 평화 회의 당시, 볼셰비키 정부를 인정하고, 그 정부 대표성을 보장해 주기 위해 노력했다.

    당시 타임즈지 편집장이었던, 위커햄 스티드[Wickham Steed]는 ‘30년에 걸쳐서[Through Thirty Years]’라는 자신의 책에서,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러시아에 대한 독일과 유태인들의 착취의 장을 보장해 줄 목적으로, 다른 누구보다 유태계 볼셰비키들을 지원하려 했던 자들은, 제이콥 쉬프[Jacob Schiff], 바르부르크[Warburg](유태계 독일 금융 가문--역주), 그리고 기타 국제 금융가들이었다.”

    4. (유태인들에 의해 지배되는) 국제금융은 5개년 계획을 위한 풍부한 기금을 조성해 주었다.

    크라신[Krasin](레오니드 보리소비치 크라신[Leonid Borisovich Krasin], 1870-1926, 소비에트 볼셰비키 정치인, 외교관--역주)은 전후 유태인들과 다른 금융업자들과 볼셰비키들 사이의 가교를 놓는 역할을 했다.

    명백히 독일이 러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반이 되었던 기금 조성 음모에 대해서, 미국 의회와 다른 많은 기관들은 비난하였다. 하지만, 독일계-미국계-유태계 은행가들은 이러한 음모에 반박한 적이 없었고, 이들은 이 계획 속에 함께 어울렸다.

    5. 자본주의를 적대시하던 볼셰비키 지도자들과 세계의 슈퍼-자본가들[World’s Super-Capitalists] 사이에는 일련의 동맹관계가 존재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은, 펠릭스 바르부르크[Felix Warburg](1871-1937, 독일 바르부르크 은행 가문의 일원으로, 창립자 마르쿠스 바르부르크[Marcus Warburg]의 손자--역주)가 1927년 러시아를 방문했던 일로부터도 추론될 수 있다. 그는 미국 연방 준비 위원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고, 은행 그룹, 쿤 뢰브사[Kuhn Loeb and Co.]와도 연계되어 있었지만, 러시아에서 “거국적인[Royal]” 환영을 받았다!


    러시아 볼셰비키 정부는 사실상 유태 정부이다.


    ‘소비에트 운동[The Soviet movement]’은 실질적으로 러시아적 개념이 아닌 유태 개념이었다. 이것은 1917년 독일과 독일-미국-유태계 이익집단이 레닌[Lenin]과 레닌을 보좌하던 자들을 러시아로 보냈을 때, 러시아에 강요되었던 운동이었다. 러시아 군대의 변절을 이끌어 내고, 당시 “친-연합국” 세력이었던, 게렌스키(알렉산더 게렌스키[Alexander Kerensky] : 1881-1970,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레닌의 소비에트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러시아 정부의 수상 역임--역주) 지방 정부[the Kerensky Provisional Government]를 전복시키기에 충분한 자금이 이들에게 제공되었다.
    말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

    1. 소비에트 운동은 결코 러시아인들에 의해 통제되었던 적이 없었다.

    (a) 무엇보다가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을 만들어 낸 세력으로, 레닌과 함께 러시아에 보내졌던 224명의 혁명가들 가운데 170명이 유태인들이었다!

    (b) 1919년 3월 29일자 타임즈지[The Times]에 따르면, 볼셰비키 운동의 중심축을 형성했던 20명에서 30명 정도의 정치위원들 혹은 지도자들 가운데 적어도 75%는 유태인들이었다.--그보다 하위 계급의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유태인들이 대다수였다.

    (c) 러시아의 공식 자료에 따르자면, 1920년 볼셰비키 행정부를 구성했던 545명의 관료들 가운데 447명이 유태인들이었다!

    2. 볼셰비키 체제 아래에서 정부가 취할 수 있는 혜택은 유태인들이 거둬 들였다. :

    소비에트 체제에서 공직은 대개 유태인들에게 넘겨졌고, 그들의 구성비율은 국가 전체의 국민구성 비율에 비교해 볼 때 전적으로 맞지 않는 것이었다. [하톤: 이 똑같은 “숫자상의” 부적절성은 모든 측면에 걸쳐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네요.--여기 이 상황은 물론이거니와, 홀로코스트에서도(‘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참조--역주), 기타 등등에 걸쳐서도..]

    소비에트 러시아의 인구는 공식적으로 158,400,000명이었는데, 유태 백과사전[the Jewish Encyclopaedia]에 따르자면, 그 중 유태인들은 약 7,800,000명이었다. 그런데, 1933년 1월 6일자 유태 연대기[the Jewish Chronicle]에 따르면, 러시아에 사는 유태인들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공무원들이었다.”

    3. 오늘날 러시아에서 “반유태주의[anti-semitism]”는 반혁명적 사조로 분류되고, 그러한 죄목으로 몰리는 자는 처형된다.

    4. ‘다섯개의 꼭지점을 가진 붉은 별’은 과거 시오니즘과 유태 민족의 상징이었으나, 오늘날 이것이 러시아 프롤레타리아의 상징으로 쓰인다는 점은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볼셰비즘, 유태주의, 기독교주의[Bolshevism, Judaism, Christianity]


    볼셰비즘은 전례가 없는 규모의 몰수, 테러, 살인을 바탕으로 러시아에 강요되었다. 볼셰비키들의 활동과 관련된 각종 수치와 통계자료에 따르자면, 혁명기간 동안 약 2천만명의 사람들이 폭력, 기아 그리고 질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이들 가운데, 약 1,766,118명의 사람들은 1922년 2월 이전에 처형되었다. [하톤: 내 생각에 당신들이 “홀로코스트(대량학살)”의 역사를 “거꾸로” 짚어 올라가 본다면, 아예 셀 수조차 없으리라고 봅니다! 당신들은 내가 지나친 편견을 가졌다고 생각합니까? 실로 그러합니다! 이들이 바로 나의 적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이야말로 전능하신 하나님[GOD ALMIGHTY]의 적들이기 때문입니다!]

    볼셰비키 (유태) 정부[the Bolshevik (Jewish) Government]가 수백만명의 노예화된 러시아인들 위에 군림하여 전제적 권력을 휘두르고, 종교에 대한 전쟁을 치뤄 나갈 때, “공포(정치)[Terror]”는 그들의 영속적인 제도화된 수단이었다.

    [하톤: 지금 당신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혹은 잊고 있는 것이 한가지 있다면, 이 글이 쓰여진 때는 1933년 10월 21일, 28일 그리고 11월 4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자, 당신들은 지금 어떤 처지에 몰려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1993년 8월 5일 코멘트--역주)]

    이러한 진술은 많은 독자들에게, 특히 기독교인들과 정통 유태인들에게 있어서, 어쩌면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들은 누가 이러한 일들에 대해 진정 책임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채 깨닫지도 못한 채, 볼셰비키들의 활동과 행위들을 비난해 왔을지도 모를 일이다. 독자들은 1919년 4월 4일자 ‘유태 연대기[The Jewish Chronicle]’에서 발췌한 아래 글을 읽어보면, 아마 더더욱 당황하게 될 것이다.

    “볼셰비즘 그 자체에 문제가 있다. 대단히 많은 유태인들이 볼셰비키에 해당하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볼셰비즘의 이상’은 여러가지 측면들에 걸쳐서 ‘유태주의의 이상’과 일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923년 3월 15일자 ‘유태 세계[the Jewish World]’에서 발췌한 다음 문구도 참조가 될 것이다. :


    기본적으로 유태주의[Judaism]는 반-기독교적[Anti-Christian]이다.”


    이 같은 표현은 ‘유태 세계’이라는 잡지 안에서 보자면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1883년 2월 9일자에는 다음과 같은 단락도 있다. :


    유태주의의 위대한 이상은..., 전 세계가 유태의 가르침 속에 젖어 드는 것이며, 또한 모든 나라들이 만국 공통적인 형제애[a Universal Brotherhood of Nations] 속에 하나되는 것이다.--유태주의의 더 큰 이상이 있다면, 사실상 제각각 분리된 세상의 모든 민족들과 종교들이 사라지는 것이기도 하다.

    베르나르 라자르[Bernard Lazare](유태인)(1865-1903, 유태계 프랑스인, 문학 비평가, 정치 평론가, 무정부주의자--역주)는 자신의 책, 반유태주의[L’Antisemitisme] p.350에서 다음과 같이 단언하고 있다.(번역판) :

    “유태인들은 기독교적 특징을 제거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유태화’를 원한다. 그들은 카톨릭 혹은 개신교의 신앙을 파괴하고자 한다. 그들은 종교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자신들이 파괴하려는 신념 위에 세워져 있는 지금의 이 세상, 도덕률, 그리고 사람들의 가치관 위로 자신들의 이상을 강요하고자 한다 : 그들은 자신들의 오랜 과업을 완수해 내고자 하는데, 그것은 바로 기독 신앙의 절멸을 수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와 또 다른 여러 나라에서, 볼셰비키들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대규모의 박해, 고문 그리고 살인은 앞서 언급한 “이상”의 논리적이고 실제적인 적용에 해당하는 것이다. 1879년 빌헬름 마르[Wilhelm Marr](1819-1904, 독일 선동가--역주)가 이야기했고, 또 1880년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i](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yevsky], 1821-1881, 러시아 문필가, ‘죄와 벌’의 저자--역주)가 마찬가지로 언급했던 바로 그 ‘이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많은 유태인들은 비록 자신들이 무신론자들이라고 공언할지언정, 볼셰비키 전제정이 일삼는 이 고삐 풀린 파괴, 잔인함, 그리고 그 극악무도함에 그들의 동족들이 동참하는 것에 대해 일견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볼셰비키 공포정치 속의 이 극악한 범죄 행위들을 유태인들이 저질러 왔고 또 지금 저지르고 있는 것에 대해, 일종의 해명을 해 보이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유태주의의 정신적 지도자들 가운데 한 명인 알프레드 노식[Alfred Nossig](1864-1943, 우크라이나 태생의 폴란드 유태인, 작가, 철학자, 정치경제학자--역주)은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다. :

    “사회주의와 모세 법전[the Mosaic code](모세오경 또는 토라[Torah], 유대교의 기본 경전으로 구약의 첫 다섯편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가리킴--역주)이 전적으로 대치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유태 그룹들은 사회주의의 승리 속에 중요한 이득을 갖는다. : 그들은 사회주의를 분명히 이루어 낼 필요가 있는데, 단지 원칙에 있어서만 그래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라, 모세의 규율이 갖는 독자성을 구현해 낼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래야 하는 것이며, 또한 전술적인 이유 때문에라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산당의 테러 활동에 있어서..., 지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유태계 사회주의자들이 종종 비난받곤 한다... 그런데 이는 단 두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 모세 율법의 정신 자체와 유태계 테러 행위는 사실상 성격이 전혀 다른 것이라는 점, 그리고 그러한 행위자들 사이에는 타르타르[Tartar]족과 코사크[Cossack]족 혈통이 섞였다는 점. 바로 이러한 여건 속에, 야만성과 잔인함의 원칙들이 그들 행위 가운데 불가피하게 내비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퐁셍 자작[Vicomte Poncins](레옹 드 퐁셍[Leon de Poncins], 1897-1976, 프랑스 저널리스트--역주)의 책, ‘혁명 뒤의 비밀[The Secret Behind Revolution]’, pp.158-160에서 인용)

    [하톤: 우리는 당신들에게 다음 질문을 하려고 기다리던 참이었습니다. : 왜 이스라엘의 비밀 군사 테러 조직이 “모사드[Mossad]”라고 불리겠습니까? 친구들이여, 위의 단락으로 되돌아가 보십시오, 그리고 “모세[Mosaic](Moses)”라는 단어를 살펴 보십시오.--“모세[Moses]”가 바로 출발점인 것입니다. 자, 모세의 율법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내가 ‘모세’라는 단어를 꺼집어 내는 것이 무슨 의미를 갖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아주 자주 내 적들이 갖는 ‘의도’에 즉각적으로 주목하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독실한 신자들[honored receivers]”에게 불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비난받아야 할까요?--자, 그런 것이 아닙니다. ‘노아와 모세의 기본 법전들[the basic NOAHEDIC AND MOSAIC laws]’은 나중에 반기독교적인 볼셰비키 유태인들을 위해 다시 쓰여졌습니다.--전능하신 하나님의 호스트들[THE HOSTS OF GOD ALMIGHTY]을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닙니다. 아직도 여러 사람들은, 내게 “모세”가 말한 내용이 들어 있는 책자들을 제시하곤 합니다.--미안합니다, 학생들이여. 물론 거기에도 진실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내용들은 너무나 여러가지 것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 그리고 ‘당신이 당신에게 옳은 것처럼 보이는 일을 하는 것’이 ‘늘 환영받아지는 상황들’에 대해 당신들은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내가 쓴 글들(피닉스 저널들) 두고, “모세가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러한 내용의 글들을 출판하라’고 하셨기에” 이 글들이 쓰여진 것일 거라는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지 마십시오. 왠고하니, 첫째로, 이 글들은 모세가 쓴 글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모세가 어떤 내용들을 공개적으로 알릴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모세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십시오. 여기 이 책자들(피닉스 저널들)은 소수의 몇 명이 쓴 것이며, “당신들 세계 시민들[you-the-people]”을 위해 쓴 것입니다. 어쩌면 나는, 이 멋진 스승이 문자 그대로 “아무런 내용”도 없는 “어떤 것들”을 나보고 출판하라고 건네주는 대신에, 이 책자를 출판하는 데 필요한 기금을 보태 준다면 차라리 더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소중한 영혼을 위한 투쟁을 벌여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만약 당신이 늘 과거 속을 살길 원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하지만 그 경우 당신은 과거에 매몰되어 결국 소멸되고 말 것입니다. 당신들은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현재는, 누구든 그 속에서 일해 나갈 수 밖에 없는, 존재하는 모든 것입니다. 요컨대 나는, ‘당신들이 변명하려고 애쓰지 말길’ 제안하는 바입니다. 2000년 전에 쓰여진 고서 속에 들어 있는 내용들 가운데, ‘불완전함이 허용되는 상황들’, ‘어떤 빠져나갈 구멍들’을 발견하고는, 그걸 두고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스승[The Master]’은 당신들의 영역 속으로 되돌아 왔습니다.--바로 당신들에게 길을 보여주기 위하여! 함께 앞으로 걸어 나가든지, 아니면 과거 속에 매몰되어 우물쭈물하든지, 그건 당신들의 선택사항입니다. 하지만, 최소한 우리가 당신들이 원하는 것들이라면 무엇이든 다 들어줄 수 있기를 바라지는 마십시오. “그렇지만 내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만약 당신이 우리가 당신에게 제시한 글들을 모두 다 읽어봤다면, 아마 당신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저 가만히 앉아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아가 나는 그리츠 대령[Col. Gritz](그리츠 대령은 미국의 그림자 정부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자이나, 하톤을 불신. 그는 많은 문제점들을 폭로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적들’에게 자주 이용당하기도 하며, 강한 에고로 인해 많은 오류나 잘못들도 범해온 것으로 평가됨--역주, ‘피닉스 저널 독자의 편지’ 참조)같은 사람들이, “만약 당신이 원한다면, 당신은 하톤을 따라가시오,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만을 따라 가겠소” 라고 한다거나, “나는 당신이 어떤 종교를 믿든 상관하지 않겠소” 등등의 이야기를 할 때면, 그저 웃음짓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톤[Hatonn]”은 종교가 아닙니다. 비록 좋은 의도를 가졌을지언정, 어떻게 아는 것이 그렇게도 없는 상황에서, 이런 언급들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나는 당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라 부르길 좋아하는 바로 그 자와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내가 쓴 글들을 모두 다 읽어 봤다면, 여기 이 진술로부터 단 한가지의 모순점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글들을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살펴 보십시오. 어리석은 추측이나 추정은 거두십시오. 타인의 견해 위에서 당신이 지나가야 할 길을 찾는 우를 범하지는 마십시오.]

    [하톤: 그런데, 내가 “이들이 나의 적들입니다.”라고 말할 때, 나는 ‘내가 내 적들이 누구인지 안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나의 적들”이라는 표현을 쓸 때, 이것이 곧 : “내가 전쟁을 선포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나는 누구에 대해서도 전쟁을 선포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는, 내 적들이 내가 그런 의도를 갖고 있기에, 자신들이 전쟁 모드로 움직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도록 만들 뜻도 없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런 저런 이유들로, 깃발을 들고 군대를 동원한 채, 앞으로 뛰쳐 나가 “나는 전쟁을 선포하노라”라고 소리치는 것이 멋진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완전한 어리석음 속에서 행동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과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심각한 위험 속으로 끌어들이는 일이며, 종종 죽음으로 그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길을 보여주러 왔고, ‘말씀[THE WORD]’을 전하기 위해서 왔습니다.--나는 당신들을 유혈이 낭자한 전쟁터 속에 끌어 들이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또 누군가가 정말로 그렇게 행동한다면, 그 자는 ‘하나님의 진실[Godly Truth]’ 속에 행동하는 자가 아닙니다.--스스로 자신이 누구라고 말하고, 또 자신이 무엇이라고 주장하든 간에.]

    (독자들은 어쩌면, 동유럽 유태인들[the Eastern European Jew], 흔히 아슈케나짐(지)[The Ashkenazim] 혹은 “독일계 유태인들[German Jew]”이라 불리는 자들이 몽고-터키계로부터 유래한 유태인들[Jewish-Mongolian-Turkish extraction]이라는 사실을 잘 모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서유럽 유태인들[The Western European Jew]은, 세파딤(딕)[the Sephardim] 또는 포르투갈계 유태인들[Portuguese Jew]라 불리며, 이들이 순수 유태 혈통으로 간주되는 것이다.)(‘뉴욕/모스크바/텔아비브 트라이앵글’ 참조--역주)


    국제 금융과 그 프로테제[ITS PROTEGEES]간의 연대, 볼셰비즘과 시오니즘


    유럽에서의 전쟁과 그 여파는 서구 (기독) 문명[Western (Christian) Civilization]에 카운트펀치를 날리는 일이었다. 그런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제 유태주의[International Jewry]는 거기서부터 부흥한 것으로, 강화된 금권과 정치적 파워[financial and political power]를 갖고서 이 세상의 도처에 퍼져나간 것이다.

    국제 유태 금융은, 그들의 금권력을 이용하여, 가난에 내몰린 유럽의 국가들과 미국 정부의 대내적, 대외적 정책들을 좌우할 수 있게 되었다.

    바로 이 힘을 이용하여, 국제 유태 금융은 젠타일 정부들이 ‘시오니즘’이라는 정치적 열망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모든 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도덕적, 종교적 체계들을 침식해 나가는 볼셰비키들의 활동으로부터, 자국의 국익들을 보호해 내지 못하도록 만든 것이다.

    국제 금융은 이타적인 존재가 아니다. 국제 금융은 자신의 물질적인 성취와 권력을 끝없이 추구해 나가는 것이다. 유럽은 이윤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투자의 장으로서 이미 고갈되었다. 그러나, 러시아, 시베리아, 극동, 인도, 중동은 그들의 착취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지역들은 기계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대량 생산이라는 방식의 강요를 통해, 그들에게 막대한 이윤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다.

    볼셰비즘은 러시아와 시베리아에서 유태인들이 꿈꾸는 공업화의 길을 열었다. ; 볼셰비즘은 이내 인도와 극동지방도 국제 (유태) 금융[International (Jew) finance]의 손에 넘겨주게 될 것이다.[하톤: 독자들이여, 이는 벌써 실현되었습니다. 그들은 낚시대를 드리웠고, 당신들은 물었습니다!]볼셰비키들이 쓰는 방식의 한가지는 국제 혁명[World Revolution]과 종교의 파괴를 조장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현 사회 시스템이 쓸려 나가게 만드는 것이다.--러시아에서 그러했던 것처럼.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성공 이후, 시오니스트들의 도움 속에 커 왔던 국제 금융은, 시오니스트 운동[the Zionist Movement]을 지지함을 통해, 그리고 경제적으로 시달려 온 영국 정부에서 ‘벨푸어 선언[the Balfour Declaration](1차 대전기간 중이던 1917년 영국 외무장관 벨푸어[Balfour]가 영국 국적 유태인 로스차일드에게 서한을 보내 이스라엘의 독립을 인정한다고 약속한 것--역주)’이 나오도록 강요함을 통해, 자신들이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한 과정들을 통해, 막강한 정치력을 거머쥐게 된 된 국제 유태인들은 세계의 여러 현안들 속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손쉽게 확보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시오니스트들은 1928년, 시오니스트 운동이 국제 금융에 의해 이용되어 왔음을 깨달았으며, 1929년엔, 더이상 그러한 사실들을 언급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막강한 유태 금융가들의 독재력 속에서, ‘세계 유태인들[World Jewry]’과 ‘팔레스타인 위임 통치권[the Mandatory Power for Palestine]’ 사이를 연결하던 ‘시오니스트 기구[the Zionist organization]’(1897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의회에서 창설된 기구로 시오니스트 운동 지지단체--역주)가 강력한 비시오니스트적 요소들[non-Zionist elements]도 포함하고 있던 ‘유태 기구[the Jewish Agency]’(이스라엘 건국 이전 이스라엘 지역의 유태 통치 기구--역주)에 의해 대체되었기 때문이었다.

    시오니즘의 후원 속에서 국제 금융은 팔레스타인을 거점으로 삼아, 석유, 화학제품, 기타 여러가지 원재료들에 이르는 다양한 자원들을 착취할 수 있는 권력을 손에 넣었다.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지역이기도 한 팔레스타인 땅에, 수천명에 이르는 볼셰비키 유태인들, 바로 모든 종교의 파괴를 위해 매진하던 이들을 이주시켰다. 이 전략적 중심지에서, 볼셰비키 유태인들은, 러시아에서 시작된 거대한 사조가 팔레스타인, 이집트, 중동, 인도, 그리고 극동에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또한 영국 제국주의를 파괴시킬 수 있도록, 계획을 짜고 관련 선전물들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Vide Eberlin)[하톤: 여기서 잠깐 주목해 보십시오--이 글은 1933년도에 쓰여졌습니다!!! 유엔이 이스라엘 건국을 승인한 것이 몇 년도였습니까?? 만약 당신이 주의깊게 글을 읽지 않는다면, 많은 정보들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금권, 시오니즘,그리고 볼셰비즘국제 유태인들의 손에 쥐여져 있는 무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국제 금융이 볼셰비즘의 전파에 상당한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이해하기란 퍽 난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접근해 볼 때,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잘 아는, 교활한 유태계 금융가들이, 그들의 종족과 그들 자신들의 이익을 담보하지 않은 채로, 볼셰비즘의 전세계적인 전파에 그렇게 많은 자금을 쏟아 부을 만큼, 어리석거나 정신이상이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나머지 전체 인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든 간에, 그들의 권력만큼은 확고히 했던 것이다.[하톤: 바다 건너 이스라엘을 살펴볼 필요도 없고, 어디 다른 데를 넘어다 볼 필요도 없습니다.--지금 바로 이 순간 당신들의 나라를 살펴 보십시오.--바로 오늘--그리고 당신들의 통제되고 있는 정부를 한 번 보십시오.(미국을 지칭--역주)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졸리는 눈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여!!]

    유태계 금융과 혁명 운동 간의 동맹관계는 디즈레일리[D’Israeli](비컨스필드 경[Lord Beaconsfield])(벤자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1804-1881, 영국 총리 역임--역주)에게는 특별히 신기할 것도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1848년 유럽 혁명 봉기 후, 다음과 같이 썼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파괴적인 원칙에 근거한 폭동이 발생할 때, 유태인들의 영향력은 그 마지막 순간까지 추적해 볼 수 있다. 전통과 귀족정에 반대하는 봉기가 발생할 때, 종교와 사유재산에 반대하는 봉기가 발생할 때, 늘 그러하다. 셈족 유태계의 원칙들을 파괴시키고, 모세 경전에 따른 것이든 기독 경전에 따른 것이든, 전통의 유태 종교를 절멸시키고, 인간의 ‘타고난 평등성’을 주장하고, 자산의 몰수를 외치는 자들은 비밀 소사이어티의 회원들로서 이들이 결국 임시 정부를 구성하게 되는데, 그러한 자들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같이 다 유태 혈통을 가진 자들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부하는 자들이 무신론자들과 협동하고 있는 것이다. : 가장 교묘한 방식으로 자산을 축적하는 그들은 공산주의자들과 동맹관계를 맺는 것이다. :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믿고, 선택된 민족이라고 믿고 있는 이들은 늘 유럽의 최하층 계급과 인간 쓰레기들을 감동시키고 함께 손을 잡는다. :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그들이 끔찍이도 싫어하는 기독 문명을 파괴하기 위함이다. 그들은 기독 문명이 자신들에게 그 이름에서부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또한 그들은 ‘기독 전제정’을 도저히 참아 낼 수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조지 벤팅크 경의 삶[LIFE OF LORD GEORGE BENTINCK] p. 497 (1852년판)

    유사한 언급들은 다른 많은 저명한 작가들과 석학들의 글 속에서도 발견된다.

    역사는 유태인들이 늘, 그 성향상, 혁명적이었음을 보여준다. 2세기경 유태 종족이 각지로 흩어진 이래로, 그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안에서, 종교적인 문제든, 정치적인 문제든, 금융에 관한 문제든 간에, 항상 혁명 운동을 기획하고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그 나라의 권력 기반을 약화시켜 왔다. 그러는 한편, 그들 가운데 몇몇 나중을 내다보는 유태인들은 그러한 혁명 상황을 잘 이용하여, 재정적, 정치적 이득을 거둬들여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하톤: 1933년도임을 기억하십시오.]의 경우, 전세계의 유태인들은 그들의 파괴력을 다소 느슨하게 만든 것처럼 보이고, 국제 금융도 그 통제력을 얼마간 잃은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 있다.--그러나 실상, 또다른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이다.


    유태인들 전체가 비난받아야 하는가?


    오스카 레비 박사[Dr. Oscar Levy](유태인)는 1920년에 쓴 편지--이 편지는 후에 G. 피트 리버스[G. Pitt Rivers]가 쓴 ‘러시아 혁명의 세계사적 의미’라는 책의 서문으로 실렸다.--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혔다.(‘오스카 레비의 편지’ 참조--역주) :

    “유태적 요소들은 현 세상의 정신적, 물질적 파탄을 이끌어 낼 목적으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양쪽 모두에 걸쳐 강한 추동력을 제공하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유태인들의 강렬한 이상주의를 실현시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가 지적했듯이, 모든 유태인들이 다 금융가들이거나, 시오니스트들이거나, 혹은 볼셰비키들인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레비 박사는 유태인들이 가장 심각한 과오를 저질러 온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진실이)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진실 속에 머무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제 8장 44절)

    오늘날 유태인들의 존재는 벤자민 디즈레일리[Benjamin D’Israeli](디즈레일리는 유태인이었으나 사실상 반유태주의를 표방--역주)나 발터 라테나우[Walter Rathenau](1867-1922, 독일 산업가, 정치인, 작가, 바이마르 공화국시절 독일 외상 역임--역주) 같은 정치, 금융계의 저명 인사들에 의해 대표되어 왔다. 이 소수의 (유태인) 그룹은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어떤 측면에서 보자면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각지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주요사안들에 걸쳐, 각 나라의 정부를 노예화시켜, 그 배후에 숨겨진 독재력을 오랫동안 휘둘러 왔다. 이 독재력은 바로 ‘시오니스트 기구[the Zionist Organization]’의 첫번째 지도자였던 헤르츨[Herzl](테오도르 헤르츨[Theodor Herzl], 1860-1904, 오스트리아-헝가리 작가, 정치적 시오니즘의 아버지--역주)이 말하는, “우리의 위대한 금권력[our terrible power of the purse]”인 것이다. 그런데, 이 통제력이 러시아 차르 제정[Tsarist Russia]에는 미치지 못했고, 결국 이곳에서 그들은 볼셰비즘을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해 내고야 말았다. 또한 볼셰비즘은 동방을(아시아를) 그들 앞에 굴복시키는 데도 잘 활용되었던 것이다.

    이 유태인 그룹의 음모는, 대단한 수완을 통해, 그들 종족의 구성원들이 뻔뻔하게도 영국을 대표하도록 만드는 데도 성공함으로써 그 절정을 이루었다.(이 글의 저자는 영국인--역주) 이들은 영국을 상징하는 방패에 솔로몬 왕의 인장[the Seal of Solomon]을 갖다 붙였으며, 영국을 상징하는 창에는 유태 민족의 상징인 뱀을 장식해 둔 것이다. 그리스도를 배척했던 이들의 후손들은 단지 “적-그리스도[Anti-Christ]”와 손을 잡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그 분의 우주[His Universe]’에서 내쫓은 자들과도 함께 손을 잡아, ‘그 분의 장소[His place]’에 자신들이 자랑하는 물질주의의 상징인 ‘황금과 기계’를 대신 들여 놓은 것이다.

    만약 이들 유태 분파의 권력을, 인간적인 방식을 통해서, 혹은 초인간적인 방식을 통해서라도, 제어해 내지 못한다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젠타일들이든 유태인들이든 간에, 이들의 육체와 영혼의 노예들로 전락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인용의 끝]


    피닉스 저널 제 76권, “Sorting the Pieces : Relative Connections Vol. IV” 제 1장, pp. 15-28.



    [아래는 프랭크 L. 브리톤[Frank L. Britton]의 책, ‘공산주의의 이면[BEHIND COMMUNISM]’에서 인용된 내용--역자]

    [인용]


    코뮤니즘(공산주의) vs. 시오니즘


    또 다른 문제 한가지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반드시 논의해 봐야만 할 것이다. 이는 모든 유태인들이 다 공산주의자들인가 아닌가 하는 문제이다. 그 대답은 ‘No’이다. 독자들은 1880년 이후 ‘유태인 정착 구역[the Pale of Settlement](1791-1835년 사이 제정 러시아가 점령했던 동유럽 영토 가운데, 이 지역 유태인들이 러시아 땅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러시아 정부에서 설정해 둔 유태인 거주 구역으로 1917년까지 유지. 오늘날의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폴란드, 몰도바, 우크라이나, 그리고 서부 러시아 지역에 해당--역주)’에 거주하는 유태인들을 대상으로, 이들을 서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코뮤니즘과 시오니즘이 서로간에 경쟁적인 양상을 펼쳤던 초기 상황들을 기억할 것이다. 1917년 볼셰비키들이 러시아를 차지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자신들의 사고 방식을 전체 유태인들에게 주입하길 원했다. 볼셰비키들도 유태인들로서, 그들도 유태 민족주의는 보존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믿음에 매달렸다. 그러나 그들은 그 방향성만큼은 공산주의를 지향해야 할 것이라고 믿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시오니즘을 비현실적인 계획으로 간주했고, 영국 제국주의와 결합된 형태일 뿐이며, 실현 불가능한 사조라고 보았다.[하톤: 저런!] 그렇지만, 보다 종교적이고, 정통파의 유태인들로 구성된 시오니스트들은 이러한 생각을 완고하게 거부했다. 결국 공산당은 시오니스트들을 다룰 목적으로 특별한 유태 그룹을 만들었다. 이 그룹의 활동은 20세 미만의 시오니스트 계열의 아이들에게 시오니즘 교육을 금지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단지 부분적인 성공만을 거두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를 두고 “반유태주의[anti-Semitism]”였다고 섣불리 이름붙이기 전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이러한 조치는 한 유태인 분파가 다른 유태인 분파를 상대로 시행했던 일이며,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는 그런 선별적인 조치 자체가 행해진 적이 없었다는 점 역시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공산주의자들과 시온주의자들 간의 다툼은 오늘날까지도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 오고 있다.[하톤: 분명코 그러합니다!](1993년 10월 7일 코멘트--역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형성되었을 때, 수만명에 이르는 시오니스트들이 러시아와 그 위성국가들로부터 이주하여 이 팔레스타인 땅에 정착하는 일이 허락되었다. 이러한 이주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한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이 있다면, 유태인이 아닌 자들은 공산 러시아로부터의 이주가 결코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공산주의 정부는 젊은 유태인들이 이주해 나가는 것을 대단히 못마땅하게 여겼고, 많은 경우에 이주 신청은 거부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양측간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어쨌거나 독자들이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것이 있다면, 이것은 단지 유태인들간의 싸움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공산주의자들이든, 시오니스트들이든 간에,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유태성[JEWISHNESS]’을 보유하고 있고, 이들은 모든 유태인이 아닌 자들에 대항해서는 함께 뭉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코뮤니즘(공산주의)과 시오니즘은 양쪽 모두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그것은 바로 ‘세계 지배’인 것이다. 양쪽 모두는 “선택받은 민족”이 “지구를 유산으로 물려 받게 될” 그 날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며 계획을 짜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인용의 끝]


    피닉스 저널 제 79권, “Marching to ZOG!” 제 10장, pp. 177-178.

    ZOG : Zionist Occupation Government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http://blog.daum.net/truthinlight
    이 기사가 처음 게재된 포럼의 주제글: 제076,079권, 볼셰비즘 & 시오니즘 started by phoenix View origina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