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Part II.--[B][U]사실들[/U][/B]
  •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Part II.

    사실들


    우리는 당신들에게 “사실들[facts]”만을 제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작업에 임하는 사람들은, 소위 자칭 시오니스트들[Zionists]이라고 하는 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죽음의 협박아래 시달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자들은 스스로 시오니스트들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인 신분은 절대로 밝히지 않습니다. 이들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관련 논문과 서적들을 불태워버리고, ADL(Jewish Anti-Defamation League : 유태인들의 반인종주의 동맹)을 통해 협박용 소포들을 연루된 모든 TV방송국과 라디오 방송국에 보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에서 말하는 자유라는 겁니까? 당신들은 당신들의 정부가 동성애 장면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하는 박물관에 돈을 대는 일을 허락하고, 포르노그라피적 연극들이 국고보조금을 받아가며 공연되는 것도 용인하며, 기타의 온갖 외설적인 매체들이 국가의 보호아래 번성하는 일들은 거리낌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이봐요, 여기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통계 자료들이 좀 잘못되었다는 걸 입증해 줄만한 증거가 있어요.”라고 이야기하기만 하면, 그는 곧 죽음의 위협에 직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위협은 바로 ‘공인된 스토리 라인[THE ORTHODOX VERSION]’만을 제시해 주는 바로 그 그룹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들이여! 당신들, 그 의도에 관해서 최소한의 의문이라도 품어볼 수 있을 정도만큼은 현명해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나마, 오늘날 다른 견해를 제시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합법”이기에, 우리는 우리들의 손가락이 움직일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글을 써 내려갈 작정입니다?바로 당신들에게 축적된 “사실들”을 제공하여, 적어도 당신들이 ‘감정’이 아닌, 바로 ‘사실들’에 근거하여 스스로 판단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위함입니다. 내가 지금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단지 ‘듣는 것’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주어지는 진실들로부터 고무되어 자칫 균형감각을 잃어버리게 되면, 당신 주위에서 당신에게 자비를 베풀어 줄 하나님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실이 그런 것입니다.
    p.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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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셀러는 속임수입니다.


    다양한 비망록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것이 있다면, 그건 나치즘의 악령에 사로잡힌 갸날픈 유태인 소녀의 사진이 담긴 책, ‘안네 프랑크의 일기[THE DIARY OF ANNE FRANK]’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책에 대한 진실을 말하자면, 이 책은 오직 조작된 선전물들의 전설 가운데 가장 소름끼치는 일례일 뿐인 것입니다. 이것이 조작임은 이미 수도 없이 많이 입증되었지만, 언론 매체들과 시오니스트들은 끊임없이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진실 전달자들을 묵살시켜 왔습니다. 나는 지금 당신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예를 하나 든 것 뿐입니다. 그런데 왜 당신들은 이 책이 조작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전혀 들은 바가 없는 것일까요? 그 이유란, 설령 어떠한 모순점들이 지적된다손 치더라도, 이러한 내용이 당신들의 언론매체나 출판물들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는 일은 결코 허락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진실을 담은 책들은 추방되고, 빅매치 축구 경기는 실시간으로 생중계 되는 것입니다. 바로 누군가 당신들에게 진실을 알릴 틈을 주지 않기 위하여!

    안네 프랑크의 일기는 1952년 처음 출판되자마자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 때 이 후로 이 책은 40쇄에 이를 정도로 끊임없이 재간행되었으며, 성공적인 헐리우드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소녀의 아버지인 오토 프랑크[Otto Frank]는, 로열티 하나 만으로도, 딸아이가 겪은 비극이라고 주장되는 이 책의 판매로부터 거금을 벌어 들였습니다. 감정에 대한 직접적인 호소력으로 인해, 이 책과 영화는 말 그대로 전세계에 걸쳐 수백만명의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고, 이런 류의 이야기들 가운데서도 그 영향력은 단연 독보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은, 그 첫 출판이 있고 불과 7년 후에, 이 책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뉴욕 대법원 판결에 따라 결국 조작임이 이미 판명되었던 것입니다.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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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한 패턴의 조작된 책들로는, 이야기도 거짓이지만, 저자마저도 가공인물인, 미클로스 니스즐리[Miklos Nyiszli]의 ‘아우슈비츠의 의사[DOCTOR AT AUSCHWITZ]’, 그리고 필립 프리드만[Philip Friedman]의 ‘이것이 아우슈비츠였다 ; 학살 수용소에 관한 이야기[THIS WAS AUSCHWITZ ; THE STORY OF A MURDER CAMP]’ 기타 등등 무수히도 많습니다.

    이런 류의 책들로 하나 정도 더 소개하자면, 마르틴 그레이[Martin Gray]의 ‘내가 사랑한 사람들을 위해서[FOR THOSE I LOVED]’(보들리 헤드[Bodley Head] 출판사, 1973)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폴란드의 트레블링카[Treblinka] 수용소에서 저자의 실제 경험담을 기록한 내용이라고 주장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레이는 강제 수용소에 대한 비망록을 쓰기 전까지는, 미국에서 허구의 고대 역사물을 만들어 팔아온 전문가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이 비망록이 출판되었을 때, 주변 상황이 꽤나 특이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류의 책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거의 최초로, 그 내용의 진실성에 대한 강한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유태인들 조차도 그의 책이 거짓일 것이라 여겨 비난하고, 이것이 홀로코스트의 실제성에 누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정말로 그가 트레블링카에 있긴 있었던 건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B.B.C.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왜 그가 자신의 경험담을 쓰기까지 28년 동안이나 기다렸던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당신들 모두가 반드시 깨달아야 될 사항이 있다면, 이러한 거짓말들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라는 것입니다. 강제 수용소에서 나온 뒤 자신의 가족 구성원들을 모두 찾은 사람들은, 자기 가족들이 모두 행방불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만큼, 이런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지는 않습니다. 사실상 수용소 안 다른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알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심지어 옆 방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도 알지 못합니다. 바로 이 같은 상황들 속에 있었기에, 바로 이런 이야기들이 아무런 의문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마치 지금 당신들이, 당신들의 정부는 순수하게 당신들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당신들의 ‘느낌’은 분명히 다른 말을 전해 주고 있지만, 그냥 “공인된[orthodox]” 이야기들을 믿고 넘어가 버리는 편이, 보다 쉽고 안정적인 것입니다.수용소에 있다가 나온 사람들에게 아우슈비츠에서 찍은 것들이라고 주장되는 사진들을 보여주었을 때, 도대체 어떻게 그들이, 그 사진들이 실은 아이젠하워의 죽음의 포로 수용소에서 찍힌 사진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겠습니까? 적어도 당신들이 분별력을 되찾을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당신들은 명확한 “사실들[facts]”만을 접해야 하고, 그런 다음에, 오직 그런 연후에만[THEN, ONLY THEN], 이것이 사실이라면, 실제로는 어떠했던 것일까라는 추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p.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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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가 처음 게재된 포럼의 주제글: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Part I. II. started by phoenix View origina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