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저널, Phoenix Journals -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Part I. II.--[B]타임 아웃, “처칠”[/B]
  •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Part I. II.

    타임 아웃, “처칠”


    이라크의 민가와 여자들과 아이들을 향해서 폭탄을 퍼붓는, 그런 멋진 아이디어를 당신들은 어디서 얻었다고 생각합니까? 군사 시설들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치 않다는 걸 깨닫게 되었기 때문인가요? 그런 건가요? 당신들의 설명을 한 번 들어보라구요? 정확한 외과수술적 폭격이었기에, 남겨져 있는 모든 건물들은 온전하고 쓸 수 있는 상태라구요? CNN을 통해 보도되는 공습들 속에서, 당신들의 비행기들은 무슨 짓을 한 겁니까? 때때로 당신들은, 이라크 민간인들에게 “비밀을 털어 놓고 있던[spill the beans]”, 당신들의 병사들도 함께 포함해서 모조리 폭격하고 총을 갈겨 댔습니다!

    이러한 전술은 독일을 상대로 ‘훌륭한[FINE]’ 군사적 계산을 통해 작전을 펼쳤던 선례를 따른 것입니다. 처칠[Churchill]은 자신의 참모에게, 독일을 점령하려면, 얼마나 많은 민간인들을 죽이고 일반 시가를 파괴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물었고, 이에 대해 그가 들은 대답은 “65%”라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 때부터, 모든 공격들은 오직 민간인들을 향해서만 감행되었습니다.--드레스덴[Dresden]은 군사 시설들만 제외하고 모든 것이 전부 다 파괴되었습니다.(드레스덴은 단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그런데 마침내, 65%에 이르는 민간 시설물들이 모두 파괴되었다고 선언되었을 때,--그 때, 전쟁도 끝났습니다. 그렇지만, 이들 테러리스트들의 손에 넘어 가게 된 것은 독일인들만은 아니었습니다.


    다시 전쟁으로


    전쟁이 2년 이상 더 끌어질 수 있도록 루즈벨트[F.D.R]와 처칠(역사상 최초, 최악의 전범)에게 조언한 것은 바로 아이젠하워[Eisenhower]였습니다. 그 결과로 양쪽 진영 모두 수백만명에 이르는 사상자들이 발생했고, 아이젠하워의 동족인 시오니스트 형제들이자, 국제 은행가들은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막대한 이윤을 남겼습니다. : 그들은 양쪽 진영 모두에 자금을 댔습니다?늘 그래왔던 것처럼.

    만약 당신이 충격을 받았다면, 난 진주만[Pearl Harbor] 공습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다시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바로 거기서 루즈벨트는 진주만 파괴 계획을 주도했습니다!

    1943년 초, 패튼 장군[General Patton]과 영국의 사령관 몽고메리 장군[British Commander, Gen. Montgomery]은 “유럽의 취약 지점[soft underbelly of Europe]”을 통해 유럽을 공략하고자 하는 계획을 처칠과 루즈벨트에게 제시하였습니다. 이 계획이 성공하게 될 경우, 모든 동유럽 국가들을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서 해방시킬 수 있었고, 1943년에 이미 전쟁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독일인들에 대한 증오로 가득차 있었으며, 전쟁 기간 동안 누차에 걸쳐 그러한 증오를 표출하길 마다하지 않아 왔던 아이젠하워는, 가능한 한 많은 수의 독일인 사상자들이 발생하길 바랬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다음 설명을 덧붙이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미 1902년도에, 국제 “시오니즘[Zionism]”은 유럽에서 “기독교 세력[Christianity]”으로 간주되는 지역의 파괴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은 우선적으로 차르 러시아(제정 러시아)[Czarist Russia](내가 지금 “하자리안 시오니스트 러시아[Khazarian Zionist Russia]”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의하십시오.)의 파괴를 필요로 했고, 이 일은 세계대전에 돈을 댄 바로 그 똑같은 사람들의 손에 의해, 1917년에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약 20억달러(당시의 이 돈은 실로 엄청난 거금이었습니다!)에 이르는 전쟁 기금은 바로 향후의 목적을 위해 이 때 미리 준비되어졌고, 이는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라는 자가 무대 위에 등장하기에도 한참 전의[LONG BEFORE] 일이었습니다.

    처칠과 루즈벨트는 그들의 훌륭한 군 지휘관들의 조언을 듣는 대신, 스탈린[Stalin]의 조언을 들었고, 그에 따라 스탈린이 동유럽에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을 2년 정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결국 오늘날의 바르샤바 조약 기구[Warsaw Pact Nations]로 이어졌습니다.

    아이젠하워의 배신 행위는 다른 곳에서도 발견되는데, 1945년 패튼의 장갑차 부대가 독일을 점령하게 되었을 때, 그들은 베를린으로는 진격해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를 받게 되었고, 심지어 독일 서부 전선에서 철수하라는 명령까지 받았습니다. 바로 그러는 틈을 타 소련의 군대는 독일로 진격해 들어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밥값도 못하는[worth their salt]” 어떠한 군 사령관이라 할지라도, 그 때 당시 패튼이 독일 동부 전선으로 갔었더라면 진작에 전쟁을 끝낼 수 있었으며, 또 그 결과로 독일이 결코 분단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았습니다. 바로 이 때 패튼은, 휘하의 장병들에게 승리의 영예가 돌아가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들이 방해받게 되는 데에는, 전쟁을 지휘하는 최상층부에 일련의 음모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마침내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그에게 정신적인 외상을 입힐만큼 충격적인 교훈이 되었는데, 바로 그 똑같은 느낌을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General Douglas MacArthur]은 한국에서 다시 받아야만 했습니다. 압록강[the Yalu River] 너머로 북쪽에 위치해 있던 적들을 목전에 두고도,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그 역시 음모의 존재를 눈치챘던 것입니다. 다시 이야기합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이에 관해서 조사해서 볼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자료들은 구해 볼 수 있고, 쉽게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내가 권하는 않는 것이 있다면, 부디 아이젠하워의 비망록만큼은 참조하지 말길 바랍니다. 적어도 당신들이 진실을 알길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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