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
미국인들은 유태인들이 바로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God’s Chosen People]”이라고 믿도록 유도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신화는 소수의 유태인 그룹으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몇몇 유태인 지도자들이 성경으로부터 몇가지 문구를 발췌하여, 이를 두고, 하나님이 그들을 “선택된 민족”으로 정했노라고 해석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유태민족임을 주장했던 자들이 실은 종교를 가진 유태인들이 아니었다는 점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영예를 주장했던 자들은 바로 아무런 종교도 갖지 않았던, 무신론의 유태인들이었습니다. 진정으로 독실한 유태인들은 현재 우리가 전하고 있는 이 저널들을 성스러운 제단 위에 올려두고 경배하며, 혹시 압수당하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마루바닥 밑에 숨겨 두거나, 혹은 어딘가 후미진 곳에 감추어 잘 보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거룩한 위안과 격려를 전해주는 자들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 독실한 유태인들인 것입니다. 한편, 우리가 전하는 이 글들을 파괴하려고 가장 열심히,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자들은 무신론의 시오니스트 유태인들[the Zionist non-believing Jews]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은 더 이상 “성스러운 땅”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비록 거짓으로 둘러싸여 있으나, 현재 이 지구상의 ‘자유의 마지막 보루[the last bastion of freedeom]’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땅[God’s CHOSEN land]’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이다.”라고 부르짖고 있는 자들은, 시오니스트/막시스트 (아슈케나지) 유태인들[the Zionist / Marxist (Ashkenazi) Jews]로, 이들은 정치적인 목적에서 유대주의[Judaism]를 선택했으며, 그들에겐, 성경에 등장하는 진짜 유태인들의 피라고는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았습니다.(‘러시아 vs. 하자르’ 참조?역주)
이스라엘의 한 종교적(유신론의) 유태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한 때, 우리 유태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임무를 맡도록 하나님에 의해 선택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아주 오래 전에 그러한 권한을 잃었다.”
누군가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보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한 때, 유태인들에게 그러한 호의를 표한 적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오직 계약에 따른[in the form of covenants]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계약에는 조건이 붙어 있었는데, 바로 이 조건에서, 하나님은 유태인들이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요구하셨던 것입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유태인들은 이러한 계약을 파기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몬 신[Mammon](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등장하는 부와 재물의 화신?역주)을 숭배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당신이 비록 성서학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오랜 옛날에, 심지어 이들 진정한 유태인들조차도,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 되기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는 건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잭[Jack]은 세가지 주요 종교를 믿는 자들이 행하는 종교 활동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관찰 결과를 얻었습니다 :
유대교[Judaism] : 세파딕[Sephardic] 유태인이든, 아슈케나지[Ashkenazi] 유태인이든, 극소수만이 진정으로 이 종교를 믿고 있다. 이는 미국에서도, 이스라엘에서도, 전세계에서도 공히 마찬가지인 사실이다.
기독교[Christianity] : 기독교는 유태인들의 갖가지 참견과 침투로 인해(특히 미국에서), 다양한 교파들 간의 혼동과 갈등을 야기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 “미온적인[luke-warm]” 반응을 보이도록 만들었다. 유태인들 혹은 유태인들로 구성된 각종 단체의 지도자들이, 무수한 기독교 분파와 그 각각의 지배적 교리들을 만들어 냈음을 입증해 주는 증거들이 존재한다.
이슬람교[Islam] : 이슬람의 교리를 따르는 모슬렘들[Moslems]은, 세가지 주요 종교들 가운데, 그 종교적인 믿음을 따르는 데에 있어서, 가장 열렬한 태도를 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대-기독 윤리[Judeo-Christian ethic]는 미국에서 주로 만연하는 것인데, 한마디로 말해 ‘빅 조크[big joke]’이다.?이것은 강력한 시오니스트 선전 활동[Zionist propaganda campaign]의 결과로 생겨난 것이다.
당신들은 어쩌면 다음 문구를 한 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스스로를 유태인이라고 부르지만 유태인이 아닌 자들을 경계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거짓을 말하기 때문이니라.” 아슈케나지 (시오니스트 하자르계) 유태인들[the Ashkenazi (Zionist Khazars) Jews]이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민족’이라고 믿고 있다면, 이는 거짓말의 희생자가 되는 셈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당신들이 이 문제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나는 여기 이 내용들을, 내 가장 친애하는 친구들이자 서기들 가운데 한 명인, 조이[JOY]에게 전해주고자 합니다. 여기 이 정보들은, 종교에 대해, 교회에 대해, 그리고 봉사를 위해 깨어나는 자들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친애하는 자여, 이제 당신이 탐구한 연구물은 보다 가치롭게 쓰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진실을 향해 깨어난 인간[Once awakened to truth MAN]’은, ‘자신에게 내재해 있는 안내[his own guidance within]’와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배움 속에 있는 자여, 부디 당신의 마음이 평화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스스로를 무가치하게 여기는 감정들은 오직 무거운 부담이 되어, 당신이 ‘이해’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게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친애하는 자여, 당신에게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모든 것들은 적절한 시퀀스를 따라 전개되어야 할 것인데, 그래야만 진실을 받아들이는 일이, 인간들에 의해 거부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당신과 N.B.는 더 많은 증빙자료들을 확보해야만 될 것입니다. 그래야만 여기 이 주장들을 뒷받침해 주는 수 년에 걸친 연구 데이터들이, 이 지구상의 역사학자들로부터 사실로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그리 될 것입니다. 진실[Truth]과 빛[Light] 앞에, 축복[blessings]과 축성[benediction]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