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니스트들은 단순히 반대편을 제거해 버립니다.
시오니스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면, 방해가 되는 자들은 아무도 살려 두지 않습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 나치와 협조했던 시오니스트 지도자들은 하층 계급의 유태인들을 강제 수용소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시오니즘이 무르익어가는 상황에서, 이들이 시오니즘에 반대하던 유태인 이민자 252명을 태운 선박 “파트리아[Patria]”호를 침몰시킨 사건(1940년 11월 25일 하이파[Haifa] 항에서 시오니스트 갱단 ‘하가나[the Haganah]’에 의해 피폭?역주)은 전혀 놀라울 것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또 다른 사례가 있다면, 바로 그 똑 같은 이유로, 시오니스트들은 “슈트루마[Struma]”호를 가라앉혔고(1942년 2월 23일, 루마니아에서 팔레스타인으로 향하던 중 소련잠수함에 의해 피격?역주), 760명의 유태인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무고한 유태인들의 피로 물든 이 ‘진실’은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사악한 방식으로, 전방위적으로 악용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잘 알려져 있는 ‘수치들[figures]’ 가운데, 시오니스트들의 테러와 폭력으로부터 무관한 것은 없습니다. 1948년, 이스라엘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 간의 다툼이 있는 지역에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유엔은 스웨덴 출신의 폴케 베르나도테 백작[Count Folke Bernadotte]을 중재자로 파견하였습니다. 베르나도테 백작은 지역을 분할하는 안(유태인들의 지역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지역으로 분할)을 내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안은 땅을 독차지 하길 원하던 시오니스트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외교[diplomacy]와 정의[justice]와 관례[common decency]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 속에, 시오니스트들은 베르나도테 백작을 “제거해” 버렸던 것입니다. 나는 이미 당신들에게 이 살해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백작과 그의 운전기사는 예루살렘의 거리를 내려오다 암살되었습니다.?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베긴[Begin]과 그의 테러리스트 갱단의 소행이었습니다.
시오니스트/볼셰비키 유태인들은, 시오니즘에 기반한 유태계 국제 은행가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러시아를 장악했으며, 그 과정에서 수천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중동에서 이들 동일한 시오니스트/볼셰비키 유태인들은 바로 똑같은 전술을 사용했습니다. : 아랍인들을 그들의 땅에서 내쫓으면서 시오니스트들은 아랍인들을 닥치는대로 죽였는데, 그 죽음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사람들만 해도 수천명이 넘고, 수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집을 잃었습니다.
항상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제기됩니다. : 시오니스트/볼셰비키들이 중동 지방을 완전히 장악하게 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아랍인들을 죽이게 될 것이며, 또 그들이 미국에 대한 완전한 물리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게 되기까지는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될 것인가? 미국이여, 당신은 거의 답을 다 찾았습니다. 그들은 이미 미국인들의 삶의 거의 모든 국면에 있어서 통제력을 확보했습니다. 시오니스트들이, 그들의 임박한 계획이기도 한, 총기 규제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성공하고 나면, 전체 미국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을 확보하는 데에 있어서 아무도 그들을 막아낼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미국인들은 도마 위에 단단히 고정된 거위처럼 무방비 상태 속에 놓여 있습니다.
pp.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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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24권, “Shrouds Of The Seventh Seal?The Anti-Christ Whore Of Babylon!” 제 6-7장, pp. 58-81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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